섹션선택
검색범위
AND : 입력한 검색단어 모두를 포함시켜 검색 / OR : 입력한 검색단어 중 포함된 단어 검색
기간
오늘 어제 3일간 7일간 10일간 20일간 30일간
시작날짜 부터    ~    마감날짜 까지
검색단어 검색하기
뉴스 상세검색 결과
2008 직분자 교육 종강

‘직분자 교육'이 청년회 대학선교회 남·여전도회 510명이 참석해 지난 10월 11일 5회 강의를 모두 마쳤다. 종강 강의를 맡은 윤석전 목사는 “지도자는 자발적인 상황대처 능력이 탁월해야한다"고 지적하고 예배나 모임장소에서의 질서의식을 강조했다. 또한 윤 목사는 “진리에 대해서도 적극적이고 자발적인 대처 능력이 필요하다"고 선포하면서 “사람이 볼 때 최악의 길이라도 그것이 옳으면 가야한다. 가는 과정 속에 어떤 고난이 온다해도 옳기 때문에 가야한다. 진리의 삶의 아름다움을 발견하라"고 강조했다. 이어 윤 목사는 “영혼구원과 관리는 목숨보다 더 큰일이니 직분자들은 아무리 힘들고 어려워도 모든 것을 초월할 보람된 일을 하고 있음을 알고 진리 안의 삶을 스스로 높게 평가하라”면서 “옳은 일에 대한 가치와

2008년 10월 28일

박영란의 선교영어

God existed from the beginning. He created the heavens and the earth by His word. (하나님은 태초부터 계셨고, 천지만물을 말씀으로 창조하셨습니다.) God created men as a spiritual being, He loved men more than anything else. (하나님께서는 인간을 영적 존재로 창조하시고, 다른 모든 피조물보다 더 사랑하셨습니다.) But man sinned, as he ate the fruit from the tree of knowledge of good and evil that God said you shall not eat. (그러나 인간은 하나님께서 먹지 말라고 하셨고, 먹으면

2008년 10월 28일

[새가족] 하나님 중심의 신앙생활

아들(최성욱)의 권유로 올해 신년축복성회에 참석하여 첫사랑을 회복하는 계기가 되었다는 최인성, 황영순 성도 가족을 만나보았다. “연세중앙교회 예배는 항상 부흥회 같아요”라고 말하는 황영순 성도는 예배를 드리면서 지난날 ‘나' 중심의 신앙관에서 ‘하나님' 중심의 순종하는 신앙생활로 바뀌었다고 말한다. 하나님 말씀조차도 자기 중심적으로 합리화해서 이해했던 지난날의 잘못된 신앙생활을 청산하고 성령님의 인도로 생활하니 너무 기쁘고 행복하다고 고백한다. 최인성 성도는 “윤석전 담임목사님의 성도를 향한 사랑과 하나님을 높여드리려는 마음이 매 예배시간마다 제 가슴속에 크게 다가옵니다. 사심 없이 전해지는 순수한 복음에 큰 은혜를 받고 있습니다"라고 고백한다. 성가대에 지원하여 하나님을 마음껏 찬양하고 싶다는 두

2008년 10월 28일

“침례교회여, 더불어 일어나라”

기독교 한국침례교단 제64대 총회의장단 취임축하예배가 10월 13일 금천구 소재 신천지웨딩홀에서 열렸다. 직전 총회장 김용도 목사의 사회로 은혜롭고 엄숙한 가운데 진행된 취임축하예배는 이봉수 목사의 성경봉독에 이어 오관석 목사가 ‘더불어 일어나라'(여호수아1:1~8)라는 제하의 말씀을 전했다, 오관석 목사는 “2700개 교회 대의원과 총회의장단은 과거의 아픈 상처는 묻고 약속의 땅으로 더불어 들어가되 소외된 자, 구경꾼, 낙담자를 다 추스려서 더불어 일어나게 하는 일이 과업"이라고 전하면서 △여의도빌딩 건축 △서울에 대학원.대학교 건립 △침례병원과 침신대의 발전 도모 △여성목사 안수 등 현안을 잘 해결하는 데 힘써줄 것을 요청했다. 이어 2부 축하식에서 총회장 한규동 목사(남문교회)는 취임 인사를 통

2008년 10월 28일

포항침례교회 성회- 찬양과 말씀으로 감동과 회개의 눈물바다

아름답고 감미로운 찬양과 강력한 말씀이 어우러진 성회, 그 성회를 통해 성령님은 피로 값주고 세우신 포항침례교회(조근식 목사)의 영적 분위기가 쇄신되는 역사가 일어났다. 그것도 월요일 저녁과 화요일 오전 및 저녁, 이렇게 단 세 번의 집회로 말이다. 지난 10월 20일(월) 저녁에 열린 연세중앙교회 소속 7명의 성악가들로 구성된 찬양콘서트 그리고 21일(화) 저녁에 열린 가수 박은혜 자매의 특별찬양 시간은 출연한 성악가들이나 참석한 성도들 모두 감동의 눈물바다를 만들었다. 시월의 가을밤이 너무나 짧게만 느껴지는 시간들이었다. 이런 은혜의 밤을 또 언제 경험할 수 있을까. 입추의 여지없이 참석한 성도들에게 성령님은 찬양을 통해 한없이 은혜를 붓고 또 부으셨다. 그리고 이어서 성령님은 당신의 종

2008년 10월 28일

美서부에 분 ‘성령 바람’

북가주 교회 연합집회 성황... 목회자세미나 “원더풀” 연발 미국 북가주지역교회협의회총연합회(회장 신태환 목사) 주최 윤석전 목사 초청 ‘성령집회’가 10월 14~16일까지 입추의 여지 없이 성전을 가득 채우며 미국 샌프란시스코와 프리몬트에서 성황리에 개최됐다. 자리를 메꿈보다 더 놀라운 사실은 목회자들과 성도들이 영적 도전을 받고 자신들의 신앙을 점검해 볼 수 있는 귀한 계기가 됐다는 점이다. 윤석전 목사는 “죄를 이기는 생활이 바른 신앙생활이다”는 것을 강력하게 선포하며 영적 각성의 불씨를 지폈다. 저녁집회에는 3시간에서 4시간 가까이 집회가 계속되었으나 자리를 뜨는 성도들이 거의 없었고 오히려 시간이 갈수록 열기가 더해 갔다. 14일(화) 저녁에는 순복음 상항교회에서, 15~16일 저녁에

2008년 10월 28일

4차원 영성 지도자 포럼 공개세미나

극심한 경제적 고난을 견디지 못하고 심지어 자살까지 하고 있는 이 시대에 더 큰 고난을 겪었으나 믿음으로 극복한 거장들이 걸어간 발자취를 소개하고, 4차원의 영성으로 힘을 불어넣기 위해 마련한 ‘4차원영성 지도자포럼공개세미나’가 2008년 10월 23일(목) 연세중앙교회에서 개최됐다. 기업가, 목회자 등 1만여 명의 참석자가 자신의 상황을 뒤돌아보고 문제해결의 방법을 찾는 시간을 가졌다. 조용기 여의도순복음교회 원로목사(사진)는 4차원 영성으로 어떻게 삶을 변화시키는지에 대해, 또한 금융 위기와 경기침체와 관련해 문제의 본질이 무엇이며 해결의 열쇠가 어디에 있는지를 제시했다. 윤석전 목사는(4차원영성목회자포럼대표회장) “기업가와 목회자, 성도라면 누구나 인류구원이라는 하나님의 목표에 쓰임받아야 한다"고 말

2008년 10월 28일

지역학교축제의 장이 된 열린 교회

구로구 인근 학교들의 종합발표회가 연세중앙교회 문화홀에서 다채롭게 진행되고 있다. 학생들의 기량을 선보일 문화공간이 적었던 전과 달리 최상급 시설과 관람공간을 확보해 “대만족"이라는 학생들의 축제를 들여다봤다. 10월 21일 오전에 첫 선을 보인 고척중학교는 학생과 교사들, 학부모 공연이 함께한 흥겨운 무대였다. 23일, 경인중 ‘벽오동의 밤 축제'는 새로운 소재로 교육적이고 창의적을 프로그램을 선보였다. 24일 오전에 열린 신도림중학교 어울마당도 전교생이 교회 영상팀의 현장감 있는 방송으로 4시간 내내 자리를 지키며 뜨겁게 호응하는 멋진 경험을 가졌다. 한편, 10월 31일(금) 오전에는 개웅중학교가, 11월 12일(수)에는 정진학교의 종합발표회가 열린다.

2008년 10월 28일

예수님의 큰 사랑 느낀 이웃초청잔치

10월 19일 주일 ‘이웃초청 예수사랑 큰잔치’에 초청된 이웃들은 예루살렘 대성전 1, 2층을 가득 메웠다. 윤석전 목사는 “인간이 태어나면서 죽을 때까지의 모든 삶이 결코 성경을 벗어날 수 없는 것처럼, 죽음 후의 삶도 성경을 벗어날 수 없으니 모두 함께 예수 믿고 영원한 천국을 소유하자”라며 애절하고도 간절한 심정으로 설교하자 초청된 이웃들은 말씀에 감동되어 연신 뜨거운 박수로 화답하였으며 1884명이 결신, 주님의 자녀로서의 새로운 삶을 기약했다. / 사진 조중익 기자

2008년 10월 28일

연세뉴스

풍성한 청년회의 주관으로 지역주민과 함께 하는 거리 문화 전도축제가 신도림역에서 열렸다. 총동원 주일을 맞이하여 토요일 오후 신도림 역 광장에서 열린 이 전도 축제는 마라나타 찬양 팀의 찬양과 재미있는 레크리에이션으로 시작하여, 솔로 찬양과 색소폰 연주로 이어지며 분위기가 더해졌다. 마지막으로 한주희 CCD의 역동적이고 힘찬 워십 댄싱으로 클라이막스를 장식하며 거리 문화 축제를 마쳤다. 비록 소규모 공연이지만 거리 문화 축제를 보기 위하여 지역 주민들은 관심을 가지고 모여들었고, 청년들의 달란트를 활용한 거리 문화 축제를 통해서 교회의 좋은 이미지가 부각되어 자연스럽게 교회 소개와 함께 10월 19일에 있을 예수사랑큰잔치를 소개하며 교회에 초청 하였다. 주민들을 찾아가는 거리 문화 전도축제를 통하여 더

2008년 10월 15일

주여, 나를 생각하소서

“예수여 당신의 나라에 임하실 때에 나를 생각하소서”(눅23:42) 우리 자신이 느끼지 못할 뿐이지 우리도 십자가에 달린 강도와 같이 최후의 절박한 현실을 언제든지 맞이할 수 있다는 것을 항상 생각해야 한다. 어느 날이 나의 그 날일지는 모른다. 성경을 보면 소출이 풍성한 한 농부가 “많은 곡식과 물건을 창고에 쌓아 두고 내 영혼에게 이르되 영혼아 여러 해 쓸 물건을 많이 쌓아 두었으니 평안히 쉬고 먹고 마시고 즐거워하자”(눅12:17-19)고 할 때, 하나님께서는 “어리석은 자여 오늘 밤에 네 영혼을 도로 찾으리니 그러면 네 예비한 것이 뉘 것이 되겠느냐”(눅12:20)고 하셨다. 우리 목숨은 어느 순간에 어떤 모습으로 철거당할지 모른다는 것을 말해준다. 그러므로 무엇보다 급한 일은 내 영혼의 때를 위하여

2008년 10월 15일

[우리구역 최고] 원미 3구역, 4-2구역(3교구 1지역)

늘 모이면 전도이야기로 꽃을 피우는 원미 3구역(이수정 구역장)은 전도로 구역이 배가 되어, 7월 흰돌산수양관 장년성회 참석 이후 자연스레 두 구역(원미 3구역, 원미 4-2구역)으로 분리가 되었다. “저희 구역은 참 따뜻해요”라고 고백하는 그들을 만나보았다. 언제나 푸짐하고 정겨운 섬김의 손길이 있는 원미 3구역. 분리된 구역식구까지 한자리에 모여 구역예배가 있던 박미란 성도의 집은 마치 잔치 집에 온 분위기다. “우리 구역식구들은 서로를 위해 진심으로 눈물로 기도해요. 가족보다 더 사랑하는 것이 가슴으로 느껴집니다.” 서윤정 성도는 올해 7명을 전도하면서 새로 구역장으로 임명받아 원미 4-2구역으로 분리되었다. “우리 교회에 와서 느낀건데 참 따뜻합니다. 그리고 예배를 드

2008년 10월 15일

아이디 로그인

아이디 회원가입을 하시겠습니까?
회원가입 바로가기

아이디/비번 찾기

소셜 로그인

연세광장

더 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