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08 직분자 교육 종강
‘직분자 교육'이 청년회 대학선교회 남·여전도회 510명이 참석해 지난 10월 11일 5회 강의를 모두 마쳤다. 종강 강의를 맡은 윤석전 목사는 “지도자는 자발적인 상황대처 능력이 탁월해야한다"고 지적하고 예배나 모임장소에서의 질서의식을 강조했다. 또한 윤 목사는 “진리에 대해서도 적극적이고 자발적인 대처 능력이 필요하다"고 선포하면서 “사람이 볼 때 최악의 길이라도 그것이 옳으면 가야한다. 가는 과정 속에 어떤 고난이 온다해도 옳기 때문에 가야한다. 진리의 삶의 아름다움을 발견하라"고 강조했다. 이어 윤 목사는 “영혼구원과 관리는 목숨보다 더 큰일이니 직분자들은 아무리 힘들고 어려워도 모든 것을 초월할 보람된 일을 하고 있음을 알고 진리 안의 삶을 스스로 높게 평가하라”면서 “옳은 일에 대한 가치와
2008년 10월 28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