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목회 수종드는 권사회 될 터

권사회(회장 김외현 권사)는 5월 22일 흰돌산수양관에서 기도모임을 갖고 직분을 잘 감당하기 위한 결의를 다졌다. 김외현 회장은 “권사회를 더욱 활성화시켜 담임목사님의 목회를 수종들며, 성도의 본이 되는 권사회가 되도록 최대의 노력을 다할 것”이라고 말하면서 “7-8월 두 달 동안 진행될 흰돌산수양관 하계성회을 위해서도 한국교회 성도들과 직분자, 전국 목회자들이 성령충만함을 받는 일에도 적극 수종들 계획”임을 밝혔다.

2008년 05월 27일

부여 군청의 특별한 ‘벤치마킹’

충남 부여군청 김무환 군수와 간부공무원 25명이 세계적 교회로 부흥 성장한 연세중앙교회를 ‘벤치마킹' 하기 위한 특별한 목적으로 13일 방문했다. 2010년 대백제 문화엑스포 성공을 위해 백제문화의 고부가가치 창출을 위한 인프라구축에 열을 올리고 있는 부여군청은 동향 출신 윤석전 목사의 초청에 응해 세계적인 규모의 대성전과 유비쿼터스 시스템 등 최첨단시설을 갖춘 시설물을 관람했다. 윤석전 목사는 “나의 고향 부여군 공직자들이 모두 예수 믿고 구원받기를 간절히 소원한다"며 복음을 전했다.

2008년 05월 27일

시온성가대 프레이즈 데이

시온(청년)성가대원의 총동원 주일인 ‘프레이즈 데이(Praise Day)’가 5월 18일 소예배실 B에서 열려 226명이 찬양으로 하나님께 영광을 돌렸다. 관현악단의 4중주 협연 ‘죄 짐 맡은 우리 구주’에 이어 정현수 지휘자의 ‘네슨 도르마’, ‘하나님의 은혜’를 열창했다. 김동경 목사가 초빙돼 찬양으로 만난 하나님을 간증하고, 하나님을 찬양할 때 가장 가치 있는 인생임을 전해 청년들에게 찬양에 대한 도전과 열정을 불어 넣었다. 그 열기를 이어 이수용 실장이 기도 인도 후, 24명의 청년들이 주를 위해 찬양하며 살리라 결단하였다.

2008년 05월 27일

박영란의 선교영어

외국인 : When was Yonsei church planted for the first time? - 연세중앙교회는 언제 처음 개척되었나요? 연세청년 : Our church started in March 1986. It has been 22 years so far. - 1986년 3월에 시작되었으니, 22년 되었습니다. 외국인 : When did you move to this building? - 이 성전으로는 언제 이사 오셨나요? 연세청년 : This building was dedicated to the Lord in 2005. Our church started in a small underground chapel, even the water leaked through the ro

2008년 05월 27일

윤승업 지휘, 세종대 교향곡의 밤 성황

그로리아성가대 지휘자 윤승업의 지휘로 열린 세종대학교 오케스트라 정기연주 ‘교향곡의 밤'이 5월 22일 세종대 대양홀에서 성황리에 열렸다. 로시니의 세빌리아의 이발사 서곡을 시작으로 베토벤의 교향곡 1번과 브람스의 교향곡 1번이 연주됐다. 이번 연주회를 위해 윤승업 지휘자와 세종대 음악과 학생들은 3월부터 주 6시간씩 강도 높은 연습을 해왔다. 특히 브람스 교향곡 1번은 기성 전문 오케스트라에서도 소화하기 어려운 레퍼토리인데도 완성도 있는 연주를 해내 관객들의 뜨거운 박수갈채를 받았다. 이날 우리 교회 성가대와 오케스트라단원 100여 명도 연주회를 관람했다.

2008년 05월 27일

백석대 기독신학 채플 열기 ‘후끈’

서울 방배동 백석대학교 기독신학에서는 윤석전 목사를 강사로 초빙해 5월 22일 목양동 대강당에서 500여 명이 모인 가운데 채플을 드렸다. 윤석전 목사는 목회지망생인 기독신학생들에게 “세월을 아껴 목회자의 자질을 갖출 것”과 “목회의 자원은 성경이니 성경을 목회의 밑천으로 삼을 것"을 강조하고, “목회하는 목적은 지옥 가는 영혼을 살리는 것”임을 강력히 역설했다. 기립박수로 윤 목사를 맞은 신학생들은 설교가 끝나자 우렁찬 함성으로 부르짖어 기도했다.

2008년 05월 27일

[새가족] “영혼의 만족함을 알았어요”

교회를 다니기 시작한 지 2년이 돼간다는 김후정 성도는 흰돌산수양관 성회를 통해 예수를 구주로 영접하였다. “예전엔 내 생각과 의지대로 살려고 고집했지만 윤석전 목사의 설교를 통해 내 안에 계신 성령을 의지해야 복 받는 길임을 알게 됐다.”는 김 성도는 기도로 하루를 시작한다. “예전엔 영적 갈급함이 무엇인지 몰랐지만 이젠 윤 목사님의 설교를 들으면 내 영혼이 기뻐한다는 것을 깨달았다”는 정호윤 성도는 “영혼의 때를 위해 사는 것이 가장 값진 것임을 알았고 천국 소망이 마음속에 있어 기쁨이 넘친다”고 고백한다. 교회에 등록한 후 가까이에서 보게 된 윤석전 목사의 성도 사랑에 감동했다는 김후정 성도는 “목사님의 하나님을 향한 순수한 열정을 제일 닮고 싶다”고 한다. 항상 하나님을 의지하며, 기도의 사람이

2008년 05월 27일

성령강림절 축하행사 ‘골든벨을 울려라’

성령강림절을 맞아 지난 5월 11일 연세중앙교회 예루살렘 대성전에서는 제5회 “도전! 골든벨을 울려라”가 성대히 진행되었다. ‘사도행전’을 출제범위로 하여 황인원 집사와 안미라 자매가 사회를 맡아 진행했으며, 출제위원인 김기현 목사가 심사위원으로 심사했다. 유아유치부, 주일학교, 중·고등부, 대학선교부, 청년회, 사회복지실, 해외선교실, 성가대, 남·여전도회 등 총 11개 기관에서 치열한 접전 끝에 100여 명이 5월 3일 예선을 거쳐 그 중 60명이 본선에 진출했다. 이 날 각 기관에서는 개성 있는 복장과 응원전을 마련하고, 현수막과 풍선 등을 사용해 열띤 응원전을 펼쳤으며, 남전도회 강대진 집사와 여전도회 신지숙 집사가 끝까지 남아 숨막히는 선의의 대결을 펼쳤다. 영예의 골든벨은 강대진 집사

2008년 05월 27일

경천 교회에 쏟아진 성령의 기름부음

30년 역사를 자랑하는 서울 관악구 봉천동에 있는 경천교회(담임 김순권 목사, 현 CBS 재단이사장)는 윤석전 목사를 강사로 초청해 ‘새 생명 전도부흥성회'를 5월 19일(월)부터 21일(수)까지 열었다. 단독 강사로 나선 윤석전 목사는 에베소서 6장 10~13절을 본문으로 말씀을 전했다. 윤 목사는 첫날부터 “우리가 얼마나 영적으로 무지하고 육신의 소욕과 정욕에 져서 신앙생활을 잘못하고 있는가"를 조목조목 지적하며 “신앙생활 잘못하게 만드는 마귀역사를 알고 깨달아 이번 성회를 통하여 자기 자신의 신앙생활을 다시 한 번 점검하길 바란다"고 애절한 주님의 심정을 담아 말씀을 전했다. 윤 목사는 “많은 기독교인이 왜 신앙생활 하는지 그 목적을 잊어버리고 형식적이고 관념적인 신앙생활에 빠져 있다"며 “이

2008년 05월 27일

<세계평화음악회> ‘하나님께 영광, 인류엔 평화’ 기원 찬양축제

국가조찬기도회 전야제 세계평화음악회가 14일 저녁 연세중앙교회에서 열렸다. 400여 명의 국내외인사와 연세중앙교회 성도, 지역주민 등 성전을 가득 메운 1만 5천명의 관객은 2시간 동안 진행된 음악회가 끝이 났으나 자리를 뜰 줄 몰랐다. 최승한 지휘자가 이끄는 신원에벤에셀성가단과 프라임필하모닉 오케스트라단의 3곡의 앙코르 이후, 윤석전 목사가 “이젠 모두 집으로 돌아가세요”라고 하자 그제야 아쉬운 마음을 접고 일어섰다. 음악회 직전에 드려진 국가조찬기도회 헌신예배에서 설교를 맡은 윤석전 목사는 ‘호흡이 있는 자마다 찬양하라’는 제목의 설교를 통해 “천지만물을 주신 것에 감사, 독생자 예수의 보혈로 죄 사해주신 것에 감사함으로 온몸을 다해 찬양하는 축제가 되기 바란다”고 선포한 말씀 그대로, 하나님을 향

2008년 05월 27일

“성령충만으로 살라”

그로리아 성가대의 ‘불같은 성령' 찬양으로 시작된 2008년 성령강림 주일예배가 지난 5월 11일에 예루살렘 성전에서 있었다. 이날 윤석전 목사는 에베소서 5장 15절~21절을 본문으로 ‘성령충만으로 살라'의 제목 아래 “성령으로 사는 시간만이 방탕하지 아니하고 세월을 아끼며 사는 것이므로 세상에 속하지 아니하고 오직 성령의 인도 따라 살 것”을 설교했다. 또한 “향방 없이 가장 값진 것을 값없는 것으로 내던지는 것이 방탕이다. 세상의 모든 것을 가졌어도 만약 그 영혼이 죽어서 지옥 간다면 그 인생은 방탕한 것”이라며 “가장 값진 인생은 바로 성령으로 사는 것”이라고 말씀을 전했다. 성령강림절을 앞두고 한 주간 동안 본교회 영적대부흥성회를 통해 ‘성령에 대하여'라는 윤석전 목사의 말씀을 듣고 큰 은혜를

2008년 05월 27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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