섹션선택
검색범위
AND : 입력한 검색단어 모두를 포함시켜 검색 / OR : 입력한 검색단어 중 포함된 단어 검색
기간
오늘 어제 3일간 7일간 10일간 20일간 30일간
시작날짜 부터    ~    마감날짜 까지
검색단어 검색하기
뉴스 상세검색 결과
윤성순 집사, 골수암치유 간증

윤성순 집사가 CBS 방송 에 출연해 는 제목으로 간증을 한다. 20년 전 3군데 병원에서 골수암으로 무릎 윗부분을 절단해야 한다는 청천벽력같은 진단을 받은 윤 집사는 어머니 김성단 권사의 권유로 윤석전 목사와 김종선 사모에게 기도를 받는다. 그 순간 통증이 없어지고 다리가 움직여 일어날 수 있었던 것과, 병원에서 암세포가 사라졌다는 기적적인 진단을 받은, 하나님이 일하신 생생한 체험을 간증한다. TV 방송은 5월 20일(화) 밤 10시(라디오 98.1Mhz 밤 10시 10분) 재방은 5월 21일(수) 새벽 4시, 오전 9시 50분에 한다.

2008년 05월 14일

청년회 체육선교대회

청년회 주최 ‘체육선교대회'가 광명 광일초등학교에서 청년회원이 대거 참여한 가운데 힘차게 펼쳐졌다. 오전 9시 30분 개회예배를 시작으로 각 부실이 연합하여 총 4개팀으로 나눠졌다. 오전에는 미니축구, 족구, 단체줄넘기, 피구, 줄다리기 등이 진행되었고 오후에는 단체 레크리에이션으로 젊은이다운 패기와 열정이 가득한 시간이었다. 특별히 이번 체육선교대회는 총동원주일 후에 바로 진행되었기 때문에 새로 등록한 지체들이 많이 참석하여 기존의 각 부실 회원들과 좀 더 친숙한 관계를 형성할 수 있는 좋은 기회가 되었다.

2008년 05월 14일

박영란의 선교영어 ⑤

연세청년 : How was the worship? -예배가 어떠셨나요? 외국인 : It was so gracious. Especially, church choir was amazing. They sang praise to God and it was so powerful. - 아주 은혜로웠습니다. 특히 성가대가 굉장하던대요. 하나님께 찬양할 때 대단했어요. 연세청년 : God formed us so that we may proclaim praise to Him. Our church has a vision to have 5,000 choir members singing praise to please Him, we're praying for this. - 하나님께서는 찬양받기 위해서 우리를

2008년 05월 14일

윤승업 지휘, 세종대 교향곡의 밤

그로리아성가대 윤승업 지휘자(사진)가 세종대학교 오케스트라와 함께 5월 22일(목) 오후 7시 세종대 대양홀에서‘교향곡의 밤’을 연다. 세종대학교 오케스트라의 춘계정기연주회인 이번 공연은 로시니의 세빌리아 이발사 서곡, 베토벤의 교향곡 1번, 브람스 교향곡 1번 등 교향곡 위주로 짜여 관현악의 진수를 만끽할 수 있다. 윤승업 지휘자는 독일 바이마르 국립음대 전문연주자과정(박사과정)을 마치고 침신대, 세종대, 서경대 등에 출강하고 있다. 이번 공연의 연주시간은 1시간 30분. 찾아가는 길은 지하철 7호선 어린이대공원(세종대)역 6번 출구.

2008년 05월 14일

E of E 선교원 어린이날 축제

E of E 선교원 어린이날 축제가 교회 광장에서 5월 2일 열렸다. 오전에는 각 코너에 물풍선 터뜨리기, 과자 따먹기, 비눗방울놀이, 비석 치기, 투호던지기, 볼링게임 등이 마련돼 아이들이 흥미롭게 즐겼다. 풀장에 있는 미꾸라지를 직접 잡아 병에 넣는 놀이시간엔 미끌미끌한 촉감에 이리저리 도망 다니는 미꾸라지를 잡으려고 애쓰는 아이들의 모습은 신나있었다. 온종일 웃음꽃을 피우며 즐기는 가운데 하루일과를 마쳤다. 주님 안에서 아이들이 언제나 밝고 건강하게 자라기를 기도한다.

2008년 05월 14일

[새가족] 좋은 교회 인도하신 주께 감사

작년 9월에 등록한 문승일 김경숙 부부를 만나보았다. 전북 전주시에서 농협중앙회 본사로 발령나면서 서울로 이사 온 후 신앙생활 잘 할 수 있는 교회를 찾았다고 한다. 평소 CBS전주 방송을 통해 윤석전 목사의 설교를 애청하던 문승일 성도는 연세중앙교회가 근처에 있다는 말을 듣고 곧바로 찾아와 예배를 드렸는데, “열정적으로 설교하시는 윤 목사님의 모습에 내 영혼의 푸른 초장을 만난 것 같다”며 곧바로 등록했다고 한다. 올해 전도 목표를 10명으로 작정하고 기도하며 매일매일을 전도하는 심정으로 생활하고 있다는 문 성도는 “예수 안에 있는 생명의 성령의 법이 죄와 사망의 법에서 나를 해방하였다는 기쁨의 감격이 흘러 넘쳐남을 체험하고 있다”고 고백한다. 가족 모두가 하나님께 쓰임 받게 되는 기쁨을 누리게

2008년 05월 14일

부모와 자녀의 사랑과 효도 (에베소서 6:1~4)

인간을 만드신 목적 하나님은 우주만물을 아름답게 만드신 설계자요, 창조자이십니다. 천지간의 모든 것은 하나님의 섭리와 말씀대로 창조되었고, 또 하나님으로부터 보호받고 있습니다. 우주질서를 보더라도 지구가 태양을 중심으로 적당한 거리를 유지하고, 인간이 살 수 있는 온도를 맞추면서 한 번도 궤도를 이탈하지 않고 움직이는 것은 하나님이 만드신 질서며, 인류를 사랑하시는 하나님의 섭리와 계획인 것입니다. 하나님께서 인간을 창조하신 목적은, 인간이 최고의 복을 누리며 행복하게 사는 데 있습니다. 그러므로 하나님이 주신 행복을 누리면서 사는 인간이, 하나님께 감사와 영광을 돌리는 것은 당연한 본분입니다. “오늘 내가 살아가는 것도 하나님께서 나에게 건강을 주시고 생명을 주신 것이니 정말 감사합니다.” 바로

2008년 05월 14일

[성경상식 Q/A] 성 찬

성찬은 예수님의 살과 피를 기념하는 것으로써 주님께서 십자가에 못 박히시던 전날 밤에 처음으로 시행했다(마26:17~18). 성찬은 떡과 포도주로 베풀며 떡은 우리의 죄와 허물을 사하시려 찢으신 예수님의 몸을, 포도주는 흘리신 피를 기념한다. 성찬은 예수님의 죽으심으로부터 재림까지 시행하며 구원의 확신이 있는 자, 복음의 진리와 주의 몸을 분별하는 지식이 있는 자, 죄를 이기고 거룩하고 경건한 생활을 하고자 작정한 자들이 참여할 수 있다.

2008년 05월 14일

내 몫의 지경을 넓히며

지역장이 되어 가장 좋은 점은 배울 게 많다는 거다. 우선 인생을 배운다. 출산부터 장례까지 사람의 일생을 한눈에 볼 수 있다. 또 축복의 현장을 검증할 수 있다. 복 받을 자의 축복을 확인하며 복의 이탈자의 고통과 아픔을 본다. 구구절절한 사연들도 많다. 그들의 슬픔과 한 맺힌 사연을 들어주다 보면 감사의 조건이 얼마나 많은지를 피부로 실감한다. 육체와 정신적 질병으로 고통받는 이들을 보며 주님 주신 건강이 얼마나 소중한지.... 사랑할 수 있는 대상이 있다는 건 참 행복한 거다. 맡겨준 영혼을 돌아보며 섬기다 보면 어느새 행복이 가득해진다. 연약한 영혼들이 성숙해질 때 정말 기쁘고 보람 있다. 우리 주님도 이 사랑 때문에 십자가까지 지셨나 보다. 때로는 직분 때문에 가정과 자녀를 뒤로해야 할 때가 있

2008년 05월 14일

거룩한 낭비

며칠 전 6학년 아들아이와 안도현 님의 ‘연어’를 읽고 나눈 대화입니다. “위험을 무릅쓰고 강물을 거슬러 올라가서 알을 낳고 죽는 연어의 행동이 정말 아름답지?” 짐짓 감동 섞어 하는 필자의 말에 아들아이는 “말도 안 돼. 왜 죽으려고 고생을 해. 너무 낭비적이야.” 답변이 너무나 확고해서 순간 당황하기도 했지만 새롭게 깨달은 것이 있었습니다. “사랑은 낭비다”이지요. 죽음을 통해 자손 잇기를 이루는 연어의 행위가 자손에 대한 사랑이며 그것이 낭비적이라면, 인간사 속의 사랑 행위들엔 낭비적인 것이 얼마나 많을까요. 세기의 로맨스 에드워드 황태자와 심프슨 부인의 사랑도 애증으로 얼룩진 삶이었다는 후문을 남겼으니, 왕좌까지 버린 황태자의 사랑은 결과적으로 낭비적이었지요. 이런 낭비적 사랑 중에서도 최고봉이 바로

2008년 05월 14일

아이디 로그인

아이디 회원가입을 하시겠습니까?
회원가입 바로가기

아이디/비번 찾기

소셜 로그인

연세광장

더 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