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권사회, 주의 만찬 포도즙 담가

‘이것은 너희를 위하는 내 몸이니 이것을 행하여 나를 기억하라(고전11:24)' 매월 첫주 거행되는 주의 만찬을 통해 예수 그리스도의 죽으심을 기념하며 전도의 사명을 되새긴다. 한 달에 한 번 쓰여지는 주의 만찬식 포도즙을 만들기 위해 권사회(회장 김외현 권사)에서는 지난 9월 10일 흰돌산수양관에서 포도즙을 담갔다. 이번 행사에는 포도 10kg들이 200박스와 설탕 840kg가 사용되었다. 이번에 담근 포도즙은 2009년도 우리교회와 흰돌산수양관에서 드려지는 성찬식에 사용될 예정이다. 김영자 권사는 “거룩하신 주님의 피를 기념하기 위한 것이니 정성을 다해 준비했다”고 고백했다.

2008년 09월 23일

중남미 국가지도자 대표단 방문

세계변혁운동(World Transformation) 국제대표이자 선교전략가인 루이스 부시 총재와 중남미 국가의 장차관, 국회의원 등 지도자대표. 한국측 인솔자 등 25명이 9월 12일 우리 교회를 방문했다. 가나안농군학교와 변혁한국, 국회, 외교통상부 공동 초청으로 3일간 한국을 방문한 이들은 정부와 기독교계 지도자들을 만나 비전을 나누고 우리교회를 방문해 윤석전 목사의 안내로 대성전을 관람했다. 루이스 총재는 “연세중앙교회가 첨단 미디어를 활용해 복음을 전한다는 사실에 감동을 받았으며 윤 목사의 영혼구령의 열정에 큰 도전을 받았다”고 밝히고 “앞으로 중남미 주요 행사에 윤 목사를 초청해 브라질, 멕시코, 콜롬비아 등에 큰 변혁을 일으킬 수 있도록 요청할 계획”이라고 말했다.

2008년 09월 23일

이웃과 함께하는 사복국

추석 명절을 맞아 청년회 사회복지선교부에서는 지역사회의 어려운 재가장애인과 독거노인 가정을 찾아 정성껏 구입한 추석 선물을 전달하였다. 지난 4월부터 청년회 사회복지선교부에서는 매월 한 차례씩 지역의 장애인복지관과 함께 어르신들에게 생일잔치와 다양한 문화여가활동을 통해 주위의 어려운 이웃들을 생각하고 섬기는 마음을 배우게 되었다. 열악한 환경에서도 항상 밝은 그들의 모습을 보며 오히려 불만과 원망을 일삼은 자신의 모습에서 다시금 주님의 은혜에 진심으로 감사하는 시간을 가졌다.

2008년 09월 23일

전남연 임원단 정기회의 개최

전국남선교연합회(회장 정몽룡, 전남연)는 지난 9월 9일 총회회관 6층 사무실에서 임원단 정기회의를 열었다. ‘기도와 성령으로 사역하는 해’로 표어를 정한 전남연은 이날 지방회를 중심으로 새로운 회원이 적극 참여할 수 있도록 지방교회를 방문, 실업인 선교회를 구성해 기업인과의 유기적 교류로 선교사업을 기획하고 운영사업을 벌이기로 했다. 정기회의에 앞서 드려진 예배에서 침례신문 사장 신철모 목사는 “미래를 향한 비전을 위해 믿음의 안목을 갖고 나가자”고 설교했다.

2008년 09월 23일

박영란의 선교영어

외국인: I've heard that there is going to be baptism on 28th. What is the baptism about? - 28일에 침례식이 있다고 들었는데, 침례가 무엇인가요? 연세청년 : Once you had to die with your sins, but Jesus died for you so you could live. Baptism means that you bury your oldself when you immerse into the water and live with Christ as you come out of the water. - 당신은 죄 때문에 죽을 수밖에 없었지만 예수님께서 당신을 위해 죽으심으로 살 수 있었습니다. 침례 시 물 속으로 들

2008년 09월 23일

2008 아름다운 구로건축 전시회

구로구(양대웅 구청장)의 변천사를 한눈에 볼 수 있는 건축물 전시회가 열린다. ‘굴뚝공업’ 도시에서 ‘첨단 IT빌딩’ 도시로 변모하는 구로구의 어제와 오늘 그리고 미래의 모습을 보여주는 테마전시회가 오는 26일(금)부터 10월 6일까지 신도림 테크노마트 지하광장에서 열린다(신도림역 2번 출구). 과거관, 현재관, 미래구로관, 미래구로상상관, 스페샬관 5개관으로 구성되어 있으며 연세중앙교회는 현재관에 전시된다.

2008년 09월 23일

하계성회 결산 감사예배 드려

하계성회 결산 감사예배가 9월 7일 주일 저녁예배 시간에 드려졌다. 윤석전 담임목사는 ‘모든 감사를 하나님께’라는 제목으로 7월, 8월 흰돌산수양관에서 주일학교 여름성경학교에서부터 초교파목회자부부영적세미나에 이르기까지 구석구석에서 수고한 성도들을 격려했다. 윤 목사는 “우리의 수고는 내가 한 것 같지만 하나님이 우리를 택하시고 충성할 마음 주셔서 사용하신 것이다”라며 “써 주신만큼 하나님의 관심이 끊임없이 우리에게 향하고 있음을 믿으며 감사하자”라며 우리 교회를 사용하심에 최고의 감사의 예배를 드렸다.

2008년 09월 23일

[새가족] “모든 예배가 부흥회예요”

지난 5월에 등록한 강창구, 김혜정 부부, 부산에서 오류동으로 이사와 교회를 찾던 중 이성애, 이명옥 집사의 소개로 예배에 참석했다고 한다. 강창구 성도는 “첫 예배에 참석했을 때 부흥회에 온 것 같은 느낌이었고 지금까지도 많은 은혜를 받고 있다"고 고백한다. “직장 때문에 네덜란드에서 2년 정도 생활했는데, 신앙생활 여건이 너무 안 좋아서 직장을 그만두고 귀국한 후 서울에 있는 직장을 얻게 되었고, 행복한 연세중앙교회로 인도해 주신 하나님께 감사 드린다"며 밝은 얼굴로 말한다. 김혜정 성도는 “담임목사님의 설교를 통해 나태했던 지난날의 신앙생활을 바로잡을 수 있었고, 하나님과의 인격적인 만남이 삶 속에서 이루어지니 기쁨으로 충만하다"고 고백한다. 이웃에게 복음을 전할 귀한 사명을 다짐하는 부부의 미

2008년 09월 23일

2008 하계성회 간증공모 수상작

대상> 유연주(강서성결교회) 금상> 정지혜(전남 대흥교회) 은상> 김영규(김해 동산교회), 문완희(연세중앙교회) 동상> 최여호수아(강릉중앙감리교회), 송요한(경남 새빛교회), 김세민(스리랑카 축산부 장관 수의 보좌관) 장려상> 신지윤(연세중앙교회), 최상연(주성감리교회), 임지영(인천 초원교회), 최청순(대구 도동중앙교회), 최선미(수원 전하리교회) ◎ 대상 - 유연주 (강서성결교회) 세상에 빛이 되는 사람이 되겠습니다 3살부터 부모님의 신앙으로 신앙생활을 했지만 목적 없이 교회에 다녔던 저는 교회에서 흰돌산수양관으로 수련회를 간다는 말에 제 삶을 변화시켜보자는 각오로 작정기도를 하며 준비했습니다. 성회 첫 날, 저는 제 속에 있는 모든 죄를 다 끄집어내어 털어버려야겠다고 생각했

2008년 09월 23일

“하나님의 생각으로 나를 새롭게 하소서”

추석축복대성회가 연세중앙교회 예루살렘성전에서 9월 15일(월)부터 19일(금)까지 열렸다. 추석을 맞이하여 우상숭배의 길에 서지 아니하고 하나님의 생명의 말씀을 듣고 은혜 받기를 사모하는 수많은 목회자와 성도들은 천대의 복을 받고자 사모함으로 성전을 가득 메웠다. 성회 단독강사로 나선 윤석전 목사는 창세기 6장 5-8절, 로마서 8장 5-11절, 에베소서 5장 15-21절 을 중심으로 “하나님과 생각을 같이하라"는 주제로 말씀을 증거하였다. 윤 목사는 “인간의 생각, 육의 생각은 항상 악하므로 하나님 말씀대로, 영의 생각대로 살아야 한다. 내 생각이 아무리 옳다고 해도 하나님과 생각이 다르면 틀린 생각이다"라고 전하고, “사람은 자신이 생각한대로 움직이기 때문에 항상 하나님의 말씀에 고정되어 있어야

2008년 09월 23일

추수감사 가을음악회 성황

더위가 채 가시지 않은 이른 가을, 지난 9월 7일 오후 3시 30분, 본교회 예루살렘성전에서는 추수감사절 축하행사로 가을음악회가 ‘아파르 코마이’란 부제 아래 올려졌다. 섬세함과 화려함이 어우러진 무대와 조명, 의상과 메이크업, 그리고 50인조 오케스트라의 웅장한 소리를 관객들에게 생생하게 전달하는 음향과 방송, 이 모든 것이 성악가들의 아름다운 목소리와 함께 어울려, 각자의 가진 것들을 꽃피우고 열매 맺는 귀한 시간이었다. 오르가니스트 심정은 교수의 파이프 오르간 연주 ‘온천하 만물 우러러'로 시작한 음악회는 서울대 성악과 박현재 교수와 윤미정 자매의 사회로 진행되었다. 이번 음악회는 오페라 아리아와 찬양의 두 부분으로 나누어 윤승업 지휘의 오케스트라와 함께 연주되었다. 임청균 교수의 ‘나는 기꺼이

2008년 09월 23일

한빛예술단 음악회

뛰어난 음악적 재능과 역량을 갖춘 전문 연주단 한빛예술단이 오는 9월 21일 주일 오후 2시에 연세중앙교회 예루살렘성전에서 순회공연을 갖는다. 한빛예술단은 시각장애인의 다양한 직업영역 창출을 모색, 그들의 음악적 재능에 주목하여 기존 맹학교에 대한 고정관념을 허물고자 탄생되었다. ‘찾아가는 음악회'의 일환으로 열리는 이번 공연은 서울시 지원 순회공연으로 오세훈 서울시장이 참석할 예정이다. 전문연주실력을 갖춘 ‘앙상블팀’과 중고생으로 구성된 합창단, 13세 이하의 맑은 소리를 가진 중창단, 현대적 감각의 타악연주팀 등 다양한 연주팀으로 구성된 한빛예술단의 다채로운 공연이 기대된다.

2008년 09월 23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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