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행복한 전도 장터, 주일학교 달란트 시장

한 학년의 절반이 지나가는 즈음, 주일학교 어린이들이 교회출석, 요절암송, 예배태도 및 전도, 성경읽기, 기도모임참석 등을 통해 꾸준히 모아왔던 달란트로 문구, 악세사리, 가방과 신발, 성경책 등 다양하게 구비된 달란트 시장에서 필요한 물품을 구매할 수 있는 달란트 잔치가 지난 4월 26일(토) 대성전 앞뜰에서 풍성하게 개최되었다. 오전 10시부터 학부모와 교사들은 떡볶이 등 먹거리를 만들었으며, 각종 진열대를 꾸미고 풍선아치를 올려 달란트 시장의 잔치분위기를 고조시켰다. 어린이들은 행사 시작 시간인 12시가 되기 전부터 친구들 또는 아빠 엄마의 손을 잡고 기대에 찬 모습으로 저마다 부지런히 모아왔던 달란트를 들고 나왔다. 이곳저곳 물건을 진열해 놓고 열심히 설명하는 교사들과 도우미 학부모도 즐겁기

2008년 05월 14일

[선교지에서 온 편지] 성전건축 열망하며 매일 저녁예배 드려요

할렐루야! 사랑하는 목사님, 사모님, 그리고 성도님들에게 주님의 이름으로 문안드립니다. 항상 저희 빰빵가 연세중앙교회를 위해서 기도해 주시는 목사님과 사모님, 그리고 성도님들께 진심으로 감사를 드리며, 저희는 여러분의 기도 덕분으로 이곳에서 열심히 사역하고 있습니다. 하나님은 영혼 구원을 위해 지금도 곳곳에서 몸된 교회의 일꾼들을 사용하시고 그분의 사역 가운데 동참하기를 원하십니다. 빰빵가 연세중앙교회도 그 중의 한 교회로 주님 나라 확장을 위해 쓰임받고 있음을 확신합니다. 개척한 이래로 수많은 영혼들을 보내주시고 구원의 소식을 듣고 예수의 현재성을 재현하는 전초기지로서 영혼들을 세워가며 정착시키는 데 하루하루를 분주하게 보내고 있습니다. 이제 바야흐로 3주년을 향해 달려가는 저희 교회는 보다 많은

2008년 05월 14일

대구지역 영적 갈급함이 해소돼

윤석전목사초청 대구.경북 초교파 영적각성대성회가 5월 6일부터 8일까지 대구 서현교회에서 개최되었다. 이번 집회는 첫날 집회 참석인원이 1500여 명에서 마지막 날에는 2000여 명으로 강대상까지 꽉 채워 발디딜틈이 없을 만큼 뜨거운 열기 가운데 진행되었다. 윤 목사는 에베소서 6장 10절-13절과 요한일서 3장 8절-12절, 마태복음 16장 13절-20절을 중심으로 ‘악한 영들에 대해서', ‘세상풍속과 신령한 풍속', ‘영적 본능으로 충만하라’, ‘성령 하나님을 모셔라', 그리고 ‘마지막 날엔 은사가 나타나게 하라'는 큰 주제를 가지고 말씀을 전했다. 윤 목사는 “주님이 나를 쓰시려 하는데도 육신의 정욕과 내 안의 세상풍습들에 묶여 주님을 무시하고도 신앙생활 잘하고 있다는 나의 신념을 버리라.

2008년 05월 14일

“성령을 인격적으로 우대하는 성령의 사람되라”

우리교회 영적부흥성회가 성령강림절을 두 주 앞둔 4월 28일부터 5월 2일까지 5일간 뜨거운 열기 속에 예루살렘성전에서 열렸다. 윤석전 목사는 마태복음 28장 16-20절, 12장 31-32절, 요한복음 14장 26절, 사도행전 1장 8절을 본문으로 성령을 소개하고 그분을 어떻게 모셔야 하는지에 대해 자세히 설교하였다. 먼저 윤석전 목사는 “아버지의 뜻과 아들의 생애와 성령의 역사는 삼위로서 비록 사역은 다르지만 그 모든 일을 이루시는 분은 한 분으로 삼위일체 하나님이시다”라며 성회의 포문을 열었다. 윤 목사는 “그런데 어찌하여 성부와 성자와 성령을 마치 성부 밑에 성자, 성자 밑에 성령으로 생각하여 성령을 마치 가장 낮은 분으로 생각하여 무시하는가? 성령은 삼위일체의 일위로 성부와 성자와 동등한

2008년 05월 14일

이웃사랑 실천과 구원의 잔치

이웃 사랑을 실천하고 하나님의 구원의 역사를 이루는 이웃초청예수사랑큰잔치가 4800명의 이웃들을 초청한 가운데 예루살렘성전에서 4월 27일 열렸다. 누가복음 16장 19~31절을 본문으로 ‘영혼의 때를 위하여’ 라는 제목의 설교를 한 윤석전목사는, 창조자이신 하나님이 이 세상과 영적 존재인 인간을 창조하신 과정과, 인생이 이 땅에 사는 동안 하나님의 법칙으로 살아가야 한다는 것, 또 죽으면 어디로 가야 하는지를 잘 알아 꼭 예수 믿고 구원받아 천국에서 영원히 살기를 간절히 소망하는 심정을 전했다. 성경을 근거로 논리적이면서도 알기 쉽게 증거 된 이 날의 말씀을 듣고 초청되어온 이웃들은 영혼의 때를 준비하고 이를 위해 결신하는 은혜의 역사가 충만하였다. ‘은혜’의 감격과 ‘기쁨’이 넘쳐

2008년 05월 14일

‘이적’과 ‘부흥’의 현장

극동방송 크리스천즐겨찾기(http://www.febc.net) 프로그램에 수원흰돌산수양관이 소개됐다. 주말 오전 10시 최혜선 아나운서가 진행하는 이 프로그램의 신설 ‘기도원 가는 길' 코너에 영락기도원에 이어 2회째로 5월 3일 소개된 것. 리포터 오창근 PD는 “넓직한 건물들과 주차장 때문에 가슴이 뻥 뚫리는 시원함과 청명함을 느낄 수 있었다"고 첫인상을 소개하고, “흰돌산수양관이 매년 동계와 하계 두 차례로 나뉘어서 중.고등부, 청년대학, 직분자, 목회자부부영적세미나 등을 열고 있다”고 설명했다. 이어 오 PD는 “초교파로 각 집회마다 수천명이 성회에 참여하여 새로운 삶을 살게하는 이적의 역사와, 목회자들에게는 설교와 삶 속에서 예수의 능력이 나타나 교회의 부흥으로 이어지는 등 한국교회에 없어서

2008년 05월 14일

예수 안에서 행복한 가정주일

가정의 달을 맞아 지난 5월 4일 주일에는 다양한 행사가 진행되었다. 청년회는 아침 일찍 어르신들에게 일일이 꽃을 달아드리고, 남여전도회에서는 선물을 증정하였다. 5월 4일 주일 저녁예배에는 가족끼리 모여 앉은 가운데 에베소서 5장 22절~25절, 6장 1절~4절을 본문으로 ‘예수 안에서 화목한 우리 가정’이라는 제목으로 윤석전 목사가 말씀을 전했다. 윤석전 목사는 “남편은 예수님이 우리를 위하여 목숨을 버리기까지 뜨겁게 사랑하였듯이 아내를 그렇게 사랑하고 아내는 남편에게 복종하여 주 안에서 서로에게 책임을 다하라”고 전했다. 또한, 자녀들은 부모가 생애를 바쳐 자신을 기른 공로를 잊지 말고 공경하되, 부모님을 예수 믿고 구원 받게 하는 것이 최고의 효도”라며 “하나님께서 기업으로 주신 가정을 소중하

2008년 05월 14일

구원의 감격

만약 어머니가 예수를 믿지 않았다면 내가 예수를 믿었을 가능성은 거의 없었을 것이다. 어머니 덕분에 예수를 믿어 신앙생활 할 수 있었고, 지금까지 믿음을 지켜올 수 있었으니 내 인생에 있어서 예수를 만나 영원한 지옥의 형벌을 면했다는 것은 영원한 감격, 그 자체이다.그 엄청난 감격을 나 혼자만 갖기에 아쉬워 목이 터져라 그 복음의 소식을 전하는 목사가 되어 주를 위해 살게 하셨으니, 제대로 횡재한 인생이다. 주님께서는 우리가 구원받는 일에 무엇 때문에 그렇게 아쉬워 하셨을까? 구원해 달라고 요청한 사실도 없고, 구원받아야 할 당사자는 정작 하나도 아쉬워하지 않는데, 한낱 초라한 피조물에 불과한 자들을 위해 왜 그리도 사랑하시려 아쉬워하며 애타셨을까? 그것도 아들을 죽이면서까지.... 내 이성으로는 이해할 수

2008년 04월 30일

윤승업 그로리아 성가대 지휘자

올해 3월부터 그로리아 성가대를 맡고 있는 윤승업 지휘자. 독일 바이마르교회의 성가대를 6년 동안 맡아 8명의 성가대원을 40명으로 성장시킨 그가 이제 연세중앙교회 그로리아성가대 지휘자로서 5천 명의 성가대원을 이끌게 해달라고 기도하고 있다. 무엇보다 하나님께 마음껏 찬양을 올려드릴 수 있는 직분을 맡아 감사하다는 그를 만나보았다. 독일 바이마르 국립음대 전문연주자 과정(박사과정)을 마친 윤승업 지휘자는 올해 2월 15일 귀국한 후 바로 연세중앙교회 그로리아성가대 지휘를 맡았다. “전문연주자 과정을 마칠 당시에는 계속 독일에 머물면서 지휘공부를 더 하려고 계획했습니다. 그러나 저의 앞날을 놓고 기도하던 중에 김응석 목사님(연세중앙교회 파송 선교사)의 연세중앙교회 성가대 지휘

2008년 04월 30일

[생명의 말씀] 빛과 생명 되신 예수

질병과 고통의 문제를 예수 그리스도 앞에 내놓고 영육간의 빈곤을 예수의 빛과 생명으로 해결하라어둠 속에 빛으로 오신 예수인류의 역사가 시작되기 전, 곧 태초부터 계셨던 하나님은 천지만물을 말씀으로 창조하셨고, 인간을 영적 존재로 창조하시어 모든 만물을 소유하고 정복하고 다스리라고 말씀하셨으니, 인간은 하나님의 사랑받을 존재로 창조되었습니다. 그런데 인간이 하나님께서 ‘먹으면 정녕 죽으리라’고 말씀하신 선악을 알게 하는 나무의 과실을 먹어(창3:1-21) 그 결과로 육체는 세상에서 저주 아래 살게 되고, 영혼은 멸망 속에 영원히 저주받고 말았습니다. 빛을 떠나 어둠에 거하게 된 것입니다. 그러므로 인류는 하나님의 말씀대로 살지 아니하면 영원한 멸망을 피할 수 없습니다. 그러나 자신이 죽으면 죄로 말미암

2008년 04월 30일

성경의 권위

성경은 이제까지 쓰여진 책 중 가장 위대한 책입니다. 하나님께서는 성경을 통해서 사람들에게 말씀하셨습니다. 성경은 슬픈 자에게 위안을 주며, 혼란에 빠진 자들을 지도하며, 문제의 근본적인 해결책을 제시하며, 죄를 책망하여 깨닫게 하며, 매일 매일의 생활에 영감을 더해 줍니다. 성경은 단순히 한 권의 책이 아닙니다. 총 66권, 1189장, 3만993절로 구성되어 있고, 문학의 모든 분야를 망라하고 있는 하나의 완전한 총서입니다. 성경에는 역사·시·희곡·전기·철학·과학 등이 다 담겨 있습니다. 성경만이 유일하고, 참되고, 영원한 진리로서 모든 시대의 인간들이 끊임없이 질문해 온 가장 심각한 질문에 대해 진실한 대답을 줍니다. “신은 존재하는가?” “생명의 기원은 무엇인가?” “나는 어디서 왔으며 어디로 가는가

2008년 04월 30일

올해 소득공제 이렇게 바뀐다

1) 출산, 입양시 200만원 소득공제신설 올해부터 자녀를 출산하거나 입양 신고한 경우 자영업자와 근로자 모두 자녀 1인당 200만원씩 당해 연도에 추가적으로 소득공제한다. 2) 초중고생 자녀교육비 공제범위확대 방과후 수업료, 학교급식비, 교과서 구입비 등도 교육비공제에 포함된다. 3) 성실 사업자에 대한 의료비·교육비공제 허용 현재 근로자에만 적용되는 의료비 공제와 교육비공제가 복식장부를 사용하고 사업용 계좌를 금액의 2/3이상 사용, 과세기간 개시일 현재 3년 이상 계속하여 사업을 영위하는 등 일정 요건을 갖춘 성실 사업자에게도 허용된다. 4) 개인 지정기부금 공제한도 확대 현행 소득금액의 10%에서 올해부터는 15%로(2010년부터는 20%) 확대된다. 다만, 종교단체

2008년 04월 30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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