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침 전국사모회 임원수련회 가져
한국침례교 전국사모회(회장 임연숙, 총무 남현자)에서는 실행위원과 임원들의 영적 성장과 활성화를 위해 8월 21~22일 양일간 영통영락교회 양지관사에서 임원수련회를 가졌다. 임연숙 회장(노은교회)의 사회로 시작된 이 수련회 예배는 김한나 1부회장(영통영락교회)의 환영사, 황순자 지방사모부장(목동교회)의 기도, 특별찬양 이강옥(교회진흥원), 양선숙 사역부장(중문교회)의 설교, 김재희 재정부차장(둔산중앙교회)의 헌금기도 순으로 진행됐다. 50여 명의 의장단, 임원이 참여한 수련회는 첫날 경건예배와 김인숙 재정부장(전여회 증경회장, 증경사모위원장)의 ‘전국사모회 사역과 부장의 역할’이라는 주제 강연을 통해 침례교 세계조직에 대한 설명과 임원교육을 진행했다. 특히 김종선 영성부장(연세중앙교회)의 인도로
2008년 08월 26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