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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영란의 선교영어②

외국인 : What did Jesus do when he was in the world? - 예수님께서 세상에 계실 때 무슨 일을 하셨나요? 연세청년 : He healed the sick, drove out demons and even raised the dead. Above all, He bore all of our sins and died on the cross. - 예수님께서 병든 자를 고치셨고, 귀신을 쫓아내셨고, 심지어 죽은 자도 살리셨어요. 그리고 무엇보다도 우리 죄를 위해서 십자가에 못박혀 돌아가셨어요. 외국인 : Sins? What are you talking about? I haven’t done anything wrong. - 죄라구요? 무슨 말씀이세요? 저는 잘못한 거 없

2008년 03월 25일

성황리 개최된 ‘뮤지컬 전도축제’

3월 8일 오후 5시, 연세중앙교회 안디옥성전에서 청년회 ‘뮤지컬 전도축제'가 성황리에 개최됐다. 이번 무대에 오른 뮤지컬 ‘떡볶이'는 지난 2002년 한국뮤지컬대상에서 최우수작품상과 남우주연상을 비롯한 5개 부문을 석권한 작품이다. 이날 공연한 첫번째 에피소드는 현대인들의 인터넷, 애정문제 등 여러가지 중독에 대한 고찰로 진정한 가치를 일깨우는 내용을 유쾌하고도 심도있게 그려내, 시종일관 환호와 웃음을 자아냈다. 이번 전도축제에서 윤석전 담임목사는 “육신이 있을때 영혼이 구원받을 기회”라며 “육신이 있는 이때 예수 믿고 천국가자"고 간절히 호소했다. 그 설교에 많은 청년들이 예수 믿기를 결신하였다.

2008년 03월 25일

지역주민 자녀 위한 영어·발레·체육 교실 개강

유아유치부는 지역주민 자녀를 위한 영어 발레 체육교실을 개강한다. 3월 22일부터 매주 토요일 오전 10시 30분 부터 1시간 동안 열리는 이 강좌들은 발레교실 1만원을 제외하면 모두 무료다. 학부모와 어린이 모두를 만족시키면서 3년째 열리는 영어교실은 올해도 단연 인기 1위다. 영국 왕립음악학교를 졸업하고 중학교 음악교사 경력를 가진 원어민 강사 캐시 알렌과, 재밌고 탁월한 교수법을 갖춘 이미경, 이은미 교사가 강사로 나선다. 유아기초체력과 운동신경발달을 목적으로 신설된 놀이식 체육교실은 흰돌체육관 조한국 관장이, 발레교실은 프뉴마발레단 박영선 단원이 각각 강의한다. 수년간 유아들을 지도해온 전문강사들로 구성돼 실속 있는 어린이 교육이 기대된다. (문의 2680-0190)

2008년 03월 25일

[새가족] “주님 손에 붙들려 살래요”

어렸을 때부터 교회를 다니기는 했지만 결혼 후에 생활이 바쁘다는 핑계로 발길을 끊은 이후 교회에 잘 다니지 않게 되었다는 이용자 성도. 그녀는 함께 일하던 지인의 전도로 연세중앙교회 총동원주일에 초청되어 왔다. “총동원주일에 윤석전 목사님의 말씀을 듣는 순간 마음의 문이 열리면서 평안해지는 것을 느꼈어요.” 등록 후 남편 강의동 성도를 전도한 이용자 성도는 1남전도에서 열심히 신앙생활 하고 있는 남편을 보며 그저 감사할 뿐이라고 말한다. 아직은 믿음이 약하기에 믿음 달라고, 또한 자식들을 믿음의 길로 인도해달라고 기도하고 있다는 이용자 성도. “지금도 여전히 바쁜 일상이지만 주님의 강하신 손에 꽉 붙들려 살고 싶다”고 고백한다.

2008년 03월 25일

대학선교회 ‘ASK’ 신입생 전도

올해 청년회에서 독립한 대학선교회는 대학 캠퍼스에서 하나님께 받은 사랑을 전하고 부흥하기 위한 중보기도 모임으로‘ASK’라는 이름을 만들었다. ASK는 마태복음 7장 7절 말씀 “Ask구하라. Seek찾으라. Knock두드리라.”의 영문 첫 글자를 딴것이다. ASK는 대학선교회 지체들이 모두 하나님의 마음을 가지고 캠퍼스 안에서 빛과 소금이 되어 복음을 전하고 하나님의 사랑받은 자임을 확증하고 캠퍼스의 부흥을 위해 기도하는 모임이다. 대학선교회는 ‘모이면 기도하고 흩어지면 전도하자’라는 교회 표어대로 낮에는 임원단과 일반부가 합력하여 신입생을 전도하고, 저녁에는 21일간 이를 위한 집중 작정기도회를 가졌다. 캠퍼스 사역 중 가장 중요한 시기는 2월과 3월이다. 신입생들이 캠퍼스의 타락한 문화에 유혹

2008년 03월 25일

교단의 미래를 밝힐 침신대 부흥성회

전체 학생과 교직원 2500여 명 큰 은혜 받아 침례신학대학교(도한호 총장)는 윤석전 목사(연세중앙교회 담임목사)를 강사로 2008년 3월 10일(월) 저녁부터 12일(수) 오전까지 2,500여 명의 전체 학생들과 교직원들이 다 함께 모여 대학부흥성회를 가졌다. 새 학기를 맞은 캠퍼스의 기대감 속에 영적 카리스마를 소유한 윤석전 목사의 입술을 통해 선포된 능력 있는 말씀의 충만한 은혜가 침신 가족공동체 모든 이들의 마음을 활짝 열게 하였고, 그 열려진 마음 밭에 하나님의 생명의 말씀 씨앗들이 아름답게 심기어 싹을 틔우는 복된 시간을 가졌다. 윤석전 목사는 사도행전 1장 8절을 본문으로 ‘성령의 뜻대로’라는 큰 제목으로 5회에 걸쳐 시의적절한 말씀을 공급해주었다. 첫째 시간에는 재학생들에

2008년 03월 25일

퓨전 풍물놀이· 퓨전 마당극

퓨전 시리즈 독특한 기획... 마당극 ‘신 춘향뎐’과 풍물놀이 ‘비파와 수금’ 연세중앙교회 설립22주년기념 지역주민과 함께하는 문화행사 퓨전 마당극 ‘신 춘향뎐'이 3월 16일 오후 3시 그 화려한 막을 올렸다. 우리 신앙생활의 현주소를 돌아보게 한 마당극은 사랑의 정조를 굳게 지킨 지고지순한 성춘향 대신, 육신의 소욕에 넘어지며 세상의 유혹에 고군분투하는 이야기로 흥미진진하게 전개되었다. 퓨전 마당극 ‘신 춘향뎐'은 우리나라의 대표적인 고전 ‘춘향전'을 김경희 자매가 각색한 작품으로 홍승범 집사가 총연출을 맡았다. 2개월 전부터 준비한 이번 작품은 배우와 스텝들, 그리고 보이지 않는 곳에서 수고한 이들의 땀과 눈물과 기도의 산물이었기에 더욱 열정적이고 숭고했다. 배우들의 혼신을 다한

2008년 03월 25일

설립기념 문화 행사 계속

연세중앙교회가 설립 22주년을 맞아 3월 한 달 동안 지역주민과 함께하는 문화행사를 개최한다. 그 두 번째 축제로 지난 3월 9일에는 사물놀이와 발레, 국악 등이 어우러진 퓨전 사물놀이 ‘비파와 수금’이 진행되었으며, 3월 16일에는 믿음의 정조라는 주제를 현대적으로 재구성한 퓨전 마당놀이 ‘신 춘향뎐’이 공연됐다. 퓨전이라는 특징을 가지고 새롭게 기획된 문화 행사는 ▲부활하신 예수님의 생애를 담은 ‘Only Jesus' 그로리아 콘서트(3/23), ▲보혈의 능력과 영적전쟁의 승리를 재현할 댄스 컬 ‘mark흔적’(3/30)을 공연할 예정이며, 수준 높은 작품들로 지역주민들에게 하나님과 교회를 알리는 전도의 발판을 마련할 것으로 기대된다. → 관련기사보기

2008년 03월 25일

성도의 ‘다시 살아남’이란

사람이 죽으면 어찌 다시 살까하는 질문은 수천년 동안 내려오는 인간의 질문이다. 죽으면 그만인데 어떻게 다시 사느냐고 반문한다. 그러나 성경은 예수가 장사된 지 사흘 만에 부활하심으로 부활의 첫 열매가 되었고 이를 믿는 자는 죽어도 살겠다며 부활을 보증하고 있다. 그러면 부활한 몸은 과연 어떤 몸일까? 부활의 몸은 몇 가지 특징이 있다. 무엇보다 지금 우리가 가지고 있는 것과는 다르나 살과 뼈를 가진 몸이다(눅24:29-40). 부활한 예수는 의심하는 제자들에게 못자국을 보이며 손가락을 내밀어 창으로 찔렸던 옆구리 상처를 만져보라고 말했다(요20:25-27). 무덤을 찾아왔던 여자들이 예수의 발을 붙잡았다고 선언하고 있다(마28:9). 부활의 몸은 현재 우리가 가지고 있는 육체와 동일하지는 않으나 깊은 연관

2008년 03월 25일

윤석전 목사, 침신대 강의

침례신학대학교(도한호 총장)는 2008학년 신학기를 맞아 ‘현대목회론' 과목을 개설하고 윤석전 목사를 특임교수로 초빙하였다. 대학원 및 학부생 200여 명이 수강하고, 매주 목요일 오후4시 페트라홀에서 진행되는 이 강의는 신학생들이 예비 목회자로서 갖추어야 할 올바른 영성, 생명력 있는 영성, 능력 있는 영성을 갖추게 함으로써 본 교단의 실천신학 분야에 새로운 활력과 지대한 영향력을 주게 될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2008년 03월 25일

하나님과 함께한 영광의 22년

‘하나님이 쓰신 사람들과 그날들'이라는 주제로 3월 16일 예루살렘성전에서 설립 22주년 기념감사예배를 드렸다. 이날 말씀을 전한 오관석 목사(월드비젼 교회)는 갈멜산의 엘리야와 같은 흔들리지 않는 믿음, 충성, 헌금, 전도의 열심, 간절한 기도, 꺽이지 않는 소망이 연세중앙교회의 성장 비결이라 전하며 세계 속에서 주의 역사를 이루는 교회되길 당부했다. 최보기 목사(남부교회)는 지금처럼 앞으로도 예수님을 가장 잘 영접하는 교회가 되어 아브라함의 축복을 받는 교회가 되길 축사했으며, 정인도 목사(서문교회)는 침례교회의 자존심과 도전이 된 연세중앙교회가 23주년엔 배가 부흥을 이루는 성령의 역사가 충만히 일어나길 격려했다. 연희동 지하성전에서 시작해 망원동과 노량진 성전을 거쳐 수원 흰돌산수양관

2008년 03월 25일

북한선교, 새로운 변화가 필요하다

북한은 세계에서 기독교를 핍박하는 나라 중 1위에 해당한다. 미국의 어드히런츠닷컴은, 북한의 김일성 주체사상은 하나의 사이비 종교로서 전 세계 종교 중 10위이고, 추종 세력은 2천 3백만 명이나 된다고 발표했다. 1. 북한에도 교회가 있는가? 1) 핍박받고 있는 북한 지하교회들 북한에는 지하교회들이 있다. 일부 탈북자들의 증언에 따르면 그들은 가족중심 단위로, 가족들 가운데서도 은밀하게 2~3명씩 모여 예배를 드린다고 한다. 북한 지하교회들은 중국으로 탈북했던 탈북자들이 중국에서 예수를 영접하고, 선교사들과 중국 교회지도자들을 통해 선교 훈련을 받고 건너가 세운 교회들이다. 그렇다면 과연 김일성주체사상으로 우상화교육을 받던 북한 사람들이 예수를 영접하여 기독교를

2008년 03월 11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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