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풍성한 청년회 티 콘테스트

풍성한 청년회의 티 콘테스트와 음식 페스티벌이 지난 7월 19일 요한성전에서 열렸다. 하계성회를 준비하며 한 영혼이라도 빠짐없이 참석하기 위해 열린 이번 행사는 먼저 음식 페스티벌로 시작했다. 4개팀으로 나누어 각 팀에서 준비한 음식을 선보였는데 준비하는 과정에서 각자 만든 음식을 함께 나누는 모습이 인상적이었다. 그 뒤에 이어진 티 콘테스트. 각 팀마다 직접 디자인한 티를 입고 댄스, 카드섹션 등 기발한 아이디어의 공연이 펼쳐졌고 유명 CF ‘되고송'을 “하계성회 같이 가자"라는 주제로 개사해 부른 ‘샤랄라팀'이 우승을 차지했다. 지루한 장맛비도 하계성회를 기다리며 준비하는 청년들의 사모함은 막지 못했다. 한 영혼 한 영혼이 주님께 돌아와 주님의 일꾼으로 세워지며 10년의 믿음을 앞당기는 하계성회.

2008년 07월 29일

교역자복지회 정기이사회 개최

교역자복지회(회장 황인정 목사)는 지난 7월 18일 총회회관 교역자복지회 사무실에서 정기이사회를 열어 윤석전 이사장을 재선임하고 올 7월 임기가 만료되는 이사 4명을 만장일치로 재추대하기로 결의했다. 또 이대식 목사의 노고를 치하해 감사패를 전달하기로 했다. 황인정 목사는 교역자복지회의 사업계획으로 △예산확보에 만전 △은퇴 목사의 위로금 확대 △총회에 참석하는 원로목사에게 숙식 제공 △매년 1회 은퇴목사 부부 초청 위로잔치 개최 △매년 1회 홀사모 위로회 개최 △여의도 빌딩 완공 시 교역자복지회를 위한 지원금을 후원할 수 있도록 요청할 것 등을 제시했다.

2008년 07월 29일

박영란의 선교영어

외국인: What kinds of spiritual benefits that I will get in the conference? - 성회에서 어떤 영적인 유익을 얻을 수 있을까요? 연세청년 : First of all, it is a great opportunity for you to advance your faith by 10 years. Also, you can receive the gifts of the Holy Spirit that many people desire to receive. - 먼저 성회는 10년의 믿음을 앞당길 수 있는 좋은 기회입니다. 또한 많은 사람들이 사모하는 성령의 은사를 받을 수 있습니다. 외국인: What are those? How can I receive th

2008년 07월 29일

중보기도사역자 모임

중보기도사역자 전체 모임이 19일 오후 8시 야고보성전에서 열렸다. 김종선 사모는 딤후 2장 1~13절을 본문으로 “중보기도자는 하나님과 교제하는 최고의 축복을 받은 자"라면서 “좋은 군사로 부르신 목적에 맞게 최선을 다해 사역에 매진하라. 믿음의 기도는 반드시 응답이 있음을 알고 하나님의 심정을 헤아려 전진하라"고 당부했다. 이번 9기 중보기도학교 수료자들은 24시간 릴레이기도 중보기도사역의 일원으로 기도에 성실히 임할 것을 다짐했다.

2008년 07월 29일

여전도회 릴레이 기도

2008 흰돌산수양관하계성회의 성공적인 개최를 위해 연합여전도회와 7개 목적실, 64개 전여전도회의 릴레이기도가 7월 14일 0시부터 19일 24시까지 진행됐다. 2개월간 진행되는 성회의 단독강사인 윤석전 목사의 영육간의 강건함과, 성회를 통해 한국교회의 영성회복운동이 일어나도록, 전국목회자부부영적세미나를 통해 목회자들이 사도행전적인 목회사역을 회복하도록, 한 건의 안전사고도 일어나지 않도록, 구원받은 은혜에 감사함으로 충성하는 자가 넘쳐나도록 기도하였다.

2008년 07월 29일

[새가족] “목사님을 닮고 싶어요”

지난 3월 부활절 주일에 등록한 김은진 성도를 만나보았다. 고난주간성회 때 참석하여 “세상 부귀영화가 축복이 아니라 예수의 고난을 가진 자가 축복”이라는 윤석전 담임목사의 설교를 통해 예수의 생애를 바로 알게 되었다는 김은진 성도. 그녀는 “이렇게 좋은 교회로 인도하신 하나님께 감사드린다”고 고백한다. 성경말씀대로 살아가려고 애쓰는 윤석전 담임목사의 모습을 보면서 자신도 그렇게 살고 싶다고 말한다. 또한 아직은 신앙을 갖지 못한 남편과 대학생인 아들이 함께 신앙생활 할 수 있도록 기도하며 소원하고 있다고. 예배 때마다 회개와 감사의 눈물을 흘린다는 김은진 성도는 “담임 목사님의 열정을 내 안에 담아, 많은 영혼들을 구원하는 일에 쓰임 받기를 원한다”고 다짐하며 고백하고 있다.

2008년 07월 29일

한국침례교 역사 속 믿음의 인물들 2

교단 발전을 위해 노력하다 6ㆍ25전쟁 중에 순교 복음의 씨앗을 이 땅에 전파한 침례교 최초의 펜윅 선교사에 이어 한국 침례교단의 제2대 감목으로 이종덕 목사가 추대되었다. 감목에 추대된 이종덕 목사는 온 힘을 다해 억눌려 살던 민중에게 희망의 복음을 전했으며, 침례교단의 주춧돌을 놓기 위해 최선의 노력을 다하였다. 입교와 목사 안수 이종덕 목사는 1884년 충남 공주군 탄천면 신영리(백암골)에서 이세영 씨의 외아들로 태어났다. 그는 1907년, 기독교가 이 땅에 빛을 비추기 시작한 지 얼마 지나지 않은 시기에 하나님을 영접했다. 주님을 구주로 고백하고 예수님 닮은 삶을 살기 위해 믿음을 키워가던 이종덕은 주님을 위해 모든 삶을 드리기로 결심하고 1910년 4월 정든 고향을 떠나 함경도 원

2008년 07월 29일

육군장병 3500여 명 진중 침례식

논산 육군 훈련소 내 연무대군인교회와 한국기독교 군선교회는 기독교한국침례회 총회와 연세중앙교회의 후원으로 지난 7월 19일 3500여 장병에게 진중 침례식을 거행하였다. 40여 명의 침례교 목사가 집례한 이번 침례식은 예배, 침례 교리 문답, 기념품 전달, 위문 공연, 침례식, 기념촬영의 순서로 진행되어 국방의 의무를 수행하고 있는 장병들이 예수 그리스도를 구주로 영접하고 그 고백으로 침례를 받는 은혜의 시간을 가졌다. 폭우가 쏟아지는 중에도 연무대군인교회 성전에는 입추의 여지없이 장병들이 운집하여 침례식에 앞서 예배를 드렸다. 설교를 맡은 윤석전 목사는 마태복음 28장 18-20절의 본문을 중심으로 장병들을 향해 “인류의 죄를 대속하신 예수 그리스도를 믿어 구주로 영접하라”는 메시지를 애타는 마

2008년 07월 29일

2008 유아유치부 여름성경학교 - “다시 오시는 예수님을 기다려요”

연세중앙교회 유아유치부 주최 ‘2008 여름성경학교’가 지난 18일과 19일에 열렸다. ‘다시 오시는 예수님을 기다려요’란 주제로 열린 이번 여름성경학교에는, 첫째 날 300여 명의 어린이들이 참석해 오전 예배 시간에 윤석전 담임목사의 설교를 들었다. 이날 윤 목사는 예수님이 재림하시는 그날까지 믿음생활을 어떻게 해야 하는지를 전했으며, 어린이들이 부모와 선생님에게 불순종한 죄들을 하나하나 지적하며 회개를 촉구하였다. 아이들은 자신의 모습을 눈앞에 보는 듯이 말씀하시는 설교에 압도당하여 눈물로 자신의 죄를 회개했다. 점심식사 후, 인형극 ‘백설공주' 공연이 있었다. 마녀의 방해에도 불구하고 끝까지 예수님을 믿은 백설공주와 난쟁이들이 결국 예수님을 만나 영원한 행복을 누리게 된다는 내용이다.

2008년 07월 29일

주일학교 여름성경학교 - 예수님을 만나 함께하는 어린이

쏟아지는 빗속을 뚫고 전국 수천 명의 어린이들이 모인 ‘2008년 어린이 여름 성경학교’가 7월24일(목) 흰돌산수양관에서 열렸다. ‘예수님 만나주세요’란 주제로 열린 이번 성회는 시간마다 아이들의 심령에 맞게 본문의 성경을 달리하여 다각도로 필요한 말씀이 전해져 영적인 풍성함을 더했다. 이번 성회의 단독강사 윤석전 목사는 어린 시절 목사 자신의 신앙생활 경험을 전하며 불순종이 얼마나 큰 영적인 손해를 가져오는지, 예수님과 만나 함께하는 것을 얼마나 방해하는지를 실감나게 말씀했다. 이기적인 요즘 세대의 철없는 어린이들은 도둑질과 거짓말과 고집, 욕심, 시기, 미움 등 생활속에서 가볍게 장난처럼 지었던 죄가 낱낱이 드러나는 말씀에 자신의 지옥 갈 모습을 돌아보며 진심으로 통곡하는 회개하는 역사를

2008년 07월 29일

제53차 중고등부성회 - “청소년의 변화, 영적 부흥의 원동력”

청소년들의 타락이 날로 심각해 가는 오늘날, 사회의 각계 분야에선 청소년 타락에 대한 해결방안을 모색하고 해결책을 제시하지만 임기응변일 뿐 근본적인 해결책을 보여 주지 못하고 있다. 반면 흰돌산수양관에서 개최된 53차 초교파전국 중고등부하계성회에서 윤석전 목사는 그 해결책을 제시하고 있다. 윤석전 목사는 청소년들의 타락의 원인을 하나님 말씀의 잣대로 진단함으로써 근본 원인부터 해결하기 시작한다. 윤 목사는 “마귀에게 네 인생을 도둑맞으면 안 된다. 망하는 생각에서 살 생각, 생산적인 생각으로 수정하라!”고 주님 심정, 부모의 심정으로 애절하고도 강력하게 외치면서 청소년들이 마귀에게 속아 일삼고 있는 죄악들을 하나씩 들춰냈다. 하나님 말씀의 거울 앞에 선 학생들은 자신들이 죄로 인해 죽게 되었다는 사실을

2008년 07월 29일

네팔연세중앙교회 단기선교

유아유치부 정진영 부장 외 교사 5명과 해선부 소속 2명이 7월 31일부터 8월 14일까지 네팔로 단기선교를 떠난다. 네팔연세중앙교회는 한국에 노동자로 왔다가 우리교회 청년들에게 전도되어 양육받고 본국에 돌아가 현지인 선교사로 사역하고 있는 넥 선교사와 동역자 라지브의 사역지다. 교회 개척 3년만에 150여명으로 부흥하고, 성전건축에 이어 교육관 완공에 이르는 성장을 하고 있다. 단기선교팀은 주일학교 활성화를 위한 교사세미나를 지역 60개 교회연합으로 실시할 예정이며, 여전도회와 청년회사역 심방사역 등을 할 계획이라고 밝혔다.

2008년 07월 29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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