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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등부 달란트대회 ‘우리누리 한마당’

고등부 주최 ‘우리누리 한마당'이 2월 24일 오후 3시 야고보성전에서 화려한 막을 올렸다. 달란트 대회보다는 단합과 화합에 의미를 두고 진행된 이번 행사는 교사와 학생이 열린 마음으로 준비한 8개 작품이 무대에 올랐다. 미술전시회를 비롯해 갈라타, 성극, 콩트, 댄싱, 찬양 등 참가 장르도 다양했으며, 대부분 작품성을 갖춘 수준급 작품이었다는 교사들의 평가다. 이성문 교사는 “이번 행사를 통해 고등부 학생들의 마음이 열리고, 주안에서 함께 기뻐하는 체험의 시간을 가졌다는 데 의미가 크다"면서 “출품된 작품이 대부분 상당한 수준급인 점을 감안, 다음에는 좀더 넓은 무대에서 전도와 교제의 장으로 마련할 계획"이라고 밝혔다.

2008년 03월 11일

한국전 美 참전용사회장 방문

6·25한국전쟁에 참전했던 예비역 장병들로 구성된 ‘미국 한국전참전용사회'(KWVA) 회장이자 ‘한국참전 및 한국근무 예비역 연맹' 협회장인 루이스 T. 데커트 예비역 대령이, 이명박 17대 대통령 취임식에 참가하기 위해 방한 중, 북한구원운동본부 김상철 장로와 함께 2월 24일 우리교회에서 주일낮예배를 드렸다. 이날 윤석전 목사는 한국 참전용사회에게 한국교회의 감사의 마음을 담아 금일봉을 전달했다.

2008년 03월 11일

박영란의 선교영어①

연세: Excuse me. Do you have a minute? - 실례합니다만 잠깐 시간 있으세요? 외국인: Hi, Ok. What is it? - 네, 그런데 왜 그러시죠? 연세: I’m from Yonsei Central Baptist Church. I would like to share the Good News with you. - 연세중앙교회에서 나왔고요, 복음을 함께 나누고 싶어서요 외국인: What is the Good News? - 복음이 뭐죠? 연세: God so loved the world, He sent His only son, Jesus Christ, to save you and me. Anyone who accepts Jesus as their sav

2008년 03월 11일

희망찬 ‘선교원 입학식’

첫 졸업생 22명을 배출한 연세중앙교회 부설 E of E 선교원이 3월 4일(화) 2008학년도 신입생 입학식을 가졌다. 이날 원장 윤석전 목사는 “어릴 때부터 하나님의 말씀으로 바른 생각을 키워주고, 행동의 잘잘못을 바로 잡아주어야 미래 이 나라를 이끌어갈 훌륭한 인물을 배출할 수 있다”고 학부모들과 교사들에게 바른 교육관을 피력했다.

2008년 03월 11일

실천목회연구원 봄학기 개강

전국 목회자들의 ‘필수코스’ 실천목회연구원이 3월 3일(월) 봄학기 첫강의를 시작했다. 37차 목회자세미나를 통해 성도의 영혼을 살리는 생명의 목회를 하기로 결단한 목회자 2000여 명이 목회의 영적인 힘을 지속적으로 공급받고자 윤석전 목사가 단독강사로 나서는 실천목회연구원 및 사모대학에 참석해 수강 첫날부터 은혜의 열기가 뜨거웠다.

2008년 03월 11일

부산영락교회 부흥성회

부산 영락교회(윤성진 목사)는 윤석전 목사 초청 영락비전센터 헌당기념 첫 부흥성회를 2월 18일부터 20까지 열었다. 교통이 불편하고 모든 시스템이 정상가동할 수 없는 상황인데도, 본당 1층과 2층은 물론 강단까지 성도들로 가득 찼으며 열기 또한 뜨거웠다. 성회가 진행될수록 점점 하나님의 은혜가 충만하게 임하였고, 마지막 날 은사집회 때는 마가다락방을 방불케 하는 성령의 역사와 은사들로 충만하였다. 이번 부흥성회는 성령의 인도하심을 따라 성도의 삶을 뿌리부터 진단하고 새롭게 하는 기회였다. 매 시간 들려지는 말씀은 하나님과의 관계를 회복시켰으며, 약속의 말씀을 믿고 자신의 삶을 하나님 중심으로 살아가도록 결단하게 하였다. 이번 부흥성회를 통해 영락교회 은혜받은 성도들의 생활에도 커다란 변화가 있을 것으

2008년 03월 11일

[생명의 말씀] 성령으로 사역하는 교회

사도행전 1장 4-8절 ... 저희가 모였을 때에 예수께 묻자와 가로되 주께서 이스라엘 나라를 회복하심이 이때니이까 하니 가라사대 때와 기한은 아버지께서 자기의 권한에 두셨으니 너희의 알 바 아니요 오직 성령이 너희에게 임하시면 너희가 권능을 받고 예루살렘과 온 유대와 사마리아와 땅 끝까지 이르러 내 증인이 되리라 하시니라. 예수의 생애는 인류를 사랑하신 분량하나님의 사랑은 영원하십니다. 하나님의 사랑은 언제나 주는 사랑이기에 하나님의 사랑 받기를 원하는 자는 어느 누구든지 그 사랑을 소유할 권리가 있습니다. 하나님의 사랑은 빛과 같아서 받는 것이 아니라 영원히 주기만 하는 사랑입니다. 하나님께서 자기의 사랑을 세상에 나타내셨으니 자기 아들 독생자 예수 그리스도를 세상에 보내신 것입니다(요3:16

2008년 03월 11일

아! 연세중앙교회여 웅비하리

비로소 연희동에 복음 들고 횃불 밝혀 줄줄 새는 천장도 주님 계셔 즐거웠다 문을 연 지하예배당엔 곰팡이도 향내 같던 전도의 불 밝혀 들고 밤을 낮 삼았니라 부흥의 그 불길은 끊임없이 타오르고 성령의 역사하심에 거듭나는 양 떼들 연희동을 뒤에 두고 새 둥지 튼 망원동 성령 충만 능력 충만 이적의 그 현장 혼신을 다 바친 사자후(獅子吼)에 아멘소리 드높다 망원동을 넘어서 한강 물살 뛰어 건너 푸른 초장 노량진에 양 떼들을 방목하여 매일밤 찬송과 기도소리 하늘보좌 흔들어 흰돌산 정기 품은 봉담 땅 세곡리에 피땀으로 이어진 충성의 만리장성 오만 평 푸른 초장에 하늘 여는 찬송소리 매봉산 산기슭에 열려진 궁동시대 웅장한 대역사는 솔로몬이 성전 짓듯 장엄타 그 놀라움이여 거룩한 성 예루살렘 불길 같은 그 말씀 천지를

2008년 03월 11일

습 관

지난 2월 10일의 ‘숭례문 화재’에 대해 외국 언론사들은 공통적으로 ‘문화유산에 대한 한국 국민의 안일하고 나태한 태도’를 꼬집었습니다. 결국 ‘숭례문 전소’는 ‘문화재 보호에 대한 한국 국민의 습관적인 무지’ 탓이라는 것입니다. 이것은 한 사회 구성원의 나쁜 습관은 큰 재앙의 원인이 될 수 있음을 시사합니다. 습관은 어떤 행위를 오랫동안 되풀이 하면서 익혀진 행동양식입니다. 그런데 “세살 버릇 여든까지 간다”는 속담처럼 한 개인의 나쁜 습관도 강력 본드처럼 삶에 들러붙어 때로는 인생을 망가뜨립니다. 그런데 더러는 나쁜 습관을 좋은 습관으로 변화시키는 사람이 있고 그들 중에 새 역사를 창출하는 위대한 인물들이 탄생하기도 하지요. 전기유기체설을 제창한 과학자, 미국 헌법의 뼈대를 만든 위대한 사상가 벤자민

2008년 03월 11일

성도의 영혼 살리는 생명의 목회 할 터

“영혼 살리는 목회를 하리라” - 익사 주평강교회 이수자 목사 목회자모임에서 흰돌산수양관 목회자세미나에 대해 듣고 사모하는 마음이 생겨 노회 목사님들과 함께 왔다. 그동안 목회하면서 잘못된 부분들을 윤석전 목사님의 설교를 통해서 깨달았다. 성도들이 변화되고 성도들을 영적으로 살리는 목회를 하고 싶다. 성도의 생명이 살아나는 것을 봤으면 좋겠다. 그러기 위해 내가 먼저 하나님의 원하는 뜻대로 목회하고 능력의 은사를 받아야 함을 깨달았다. 때로는 영혼을 치유하고 때로는 육신의 연약한 질병도 치유하고, 환경의 어두움이 떠나가고 그 사람의 심령 속에서 하나님의 나라가 이루어지는 것을 정말 꼭 보고 싶다. 목회자들이 초교파로 모이고 부르짖어 기도하며 마음 놓고 하나님 앞에 깨질 수 있다는 것이 참으로 감사하

2008년 03월 11일

제37차 초교파목회자부부영적세미나

목회자의 설교와 삶속에 나타나는 예수의 생명과 능력만이 교회부흥의 비결 “나는 헌법을 준수하고 국가를 보위하며 조국의 평화적 통일과 국민의 자유와 복리의 증진 및 민족문화 창달에 노력하여 대통령으로서의 직책을 성실히 수행할 것을 국민 앞에 엄숙히 선서합니다. 2008년 2월 25일 대통령 이명박” 대한민국에 새로운 이명박 정부가 출발함을 전 세계에 알리던 그날, 마치 새 정부의 출발을 축복이라도 하는 듯 하늘에선 함박눈이 내려 한반도의 산천을 뒤덮었다. 남미의 보석이라 일컫던 아르헨티나가 한순간 경제에 브레이크가 걸리면서 그대로 추락해버린 것처럼 열강의 틈바구니 속에서 우리도 그렇게 되는 것은 아닐까 심히 우려하던 위기의 대한민국. 하지만 우리의 사랑하는 조국을 세계 속의 강국으로 만들어 달라

2008년 03월 11일

“동네 분위기가 확 달라졌어요”

■ “장애아 담당 선생님들 모두가 천사 같습니다” 정신지체 장애를 가진 최승진(22세)이 연세중앙교회 사회복지부에 다닌 지는 1년이 되었다. 교회에 다니기 전에는 주일날이면 부모의 시간에 맞춰 행동했던 승진이가 지금은 주일 오후 1시부터 오후 6시 30분까지 교회에서 예배를 드린 후, 레크리에이션 등으로 즐거운 시간을 보내다가 집에 돌아간다. 승진이가 항상 행복해 하며 집에 돌아온다고 말하는 승진이의 어머니 정승자씨. 승진이가 친구들과 어울려 즐거운 시간을 보내는 것이 대견하고 돌봐주는 선생님들께 참으로 감사하다고 고백한다. 승진이의 어머니는 승진이 때문에 장애인 예배에 참석한 적이 있는데 선생님들이 어찌나 장애 아이들의 수준에 맞춰 잘 해주는지 깜짝 놀랐다고 한다. 사실 정신지체 장애우들과

2008년 03월 11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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