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역주민과 ‘함께’ 성장하는 교회
설립 22주년을 맞이한 연세중앙교회는 지역주민과 함께하는 문화대축제를 2008년 3월 한달 동안 다양한 주제와 장르를 가지고 진행한다. 2005년 궁동 대성전 완공 후부터 지역주민에게 활짝 개방된 연세중앙교회는 앞으로 문화공연뿐 아니라 인재양성 및 소외계층 복지사업에도 더욱 큰 비전을 갖고 지역사회의 발전을 위해 큰 역할을 담당해 나갈 것이다. 활짝 개방된 교회 아침 저녁으로 연세중앙교회 대성전 주변을 돌며 가볍게 운동을 하거나 벤치에 앉아 쉬는 주민들의 모습을 볼 수 있다. 지역주민들은 매달 2회 최고의 음향시설로 상영되는 영화를 보기위해 토요일이면 가족들과 함께 연세중앙교회를 방문한다. 또한 지역사회의 중고등학교에서 학생들의 문화공연과 연주회를 개최할 때마다 교회 성전
2008년 03월 11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