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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일학교 ‘함께 뛰는 우리 운동회’

주일학교 주최 제1회 ‘함께 뛰는 우리 운동회’가 6월 14일(토) 우신고등학교에서 열렸다. 피구와 축구 등 구기종목과 포토샵, 반별 댄스왕 뽑기 등 다양한 레크리에이션으로 진행된 운동회에 초청된 친구들은 주일학교 교사와 친구들과 함께 마음껏 뛰고 달리는 신나는 하루를 보냈다. 교사와 학생들의 계주달리기를 끝으로 모든 일정을 마친 주일학교 최옥경 부장은 “교사와 어린이들이 화합하고 친구를 전도하는 장이 되며, 이어지는 여름성경학교에서 은혜받을 수 있는 기회가 되도록 하자”라며 이번 운동회 개최의 취지를 설명했다.

2008년 07월 01일

윤석전 목사, 침신대 강의 종강

윤석전 목사(침신대 특임교수)가 1학기 동안 강의한 현대목회론 수업이 지난 6월 12일 종강했다. ‘영성과 부흥’이라는 주제로 1학기 동안 강의한 윤 목사는 “목회자 자신부터 죄의 올무에서 벗어나 마귀를 몰아낼 예수의 능력을 소유하여 성도의 영혼을 살려야 하는 것이 영성과 부흥”이라며 “세상의 수단과 방법이 아닌 성경 안에서 모든 목회의 자원을 찾기 바란다”고 전했다. 학생들은 “윤 목사님의 강의를 통해 매 시간마다 주님의 심정을 알게 되고 영성과 목회에 대해 새롭게 알게 돼 큰 은혜를 받았다”고 고백했다.

2008년 07월 01일

박영란의 선교영어

외국인 : I’ve heard that Summer Conference starts soon. Would you tell me more about this? - 하계성회가 곧 시작한다고 들었는데, 하계성회에 대해 좀 더 알려주시겠어요? 연세청년 : Yes, our church runs 2 conferences annually in Hindolsan Retreat Center, in both summer and winter. The summer conference starts with a conference for middle and high schoolers at the end of July. - 네, 저희 교회는 매년 2회, 여름과 겨울에 흰돌산수양관에서 성회를 개최합니다. 하계성회는 7월 말에

2008년 07월 01일

남성성악가 이마에스트리 정기연주회

우리 교회 정현수, 유홍준, 박현재 교수가 활동하는 이마에스트리가 7월 18일(금) 오후 8시 예술의전당 콘서트홀서 제3회 정기연주회를 연다. 해외에서 유학하고 국내외에서 왕성한 활동을 하고 있는 30~40대 남성성악가들의 모임인 이마에스트리(I Maestri)의 이번 연주회에서는 카로스 타악기 앙상블의 연주로 ‘카르미나 부나라 환상곡', ‘오 운명의 여신이여’, ‘병사들의 합창’, ‘순례자의 합창’, 우리 민요 ‘강강술래’등을 남성성악으로 즐길 수 있다. 티켓링크 1588-7890 (www.ticketlink.co.kr) R석 70,000원/ S석 60,000원/ A석 50,000원/ B석 40,000원/ 합창석 30,000원/ C석 10,000원

2008년 07월 01일

이범래집사 국회의원 당선축하예배

이범래 집사 제18대 국회의원 당선 축하예배가 6월 14일 대성전 친교실에서 열렸다. 윤석전 목사는 ‘하나님이 쓰시는 사람’(행 9:15)이라는 제목의 설교를 통해 “하나님의 뜻 가운데 소명을 부여받은 기독국회의원으로서 나라와 한국교회를 위해 충정을 다해 일해달라"고 당부했다. 이어 남경필 4선의원(수원중앙교회)은 “하나님을 두려워하는 의원으로 기도하며 함께 일하자"고 축사했다. 이날 선교집사로 임명받은 이범래 의원이 활발한 의정활동을 펼치도록 500여 명의 직분자 대표가 참석해 축하했다.

2008년 07월 01일

[새가족] 샘솟는 기쁨이 충만해요

내 영혼의 갈급함을 채우기 위해 교회를 찾아 헤메던 중, 윤석전 목사 탐사기행 ‘성서의 땅을 가다’(CBS 기독교방송)를 보고 연세중앙교회에 등록한 김임순 할머니를 만났다. 주일 오전 9시에 시작하는 기도회부터 참석하는 김 할머니는 “예배 전 찬양 인도를 통해 내 영이 기뻐 찬양하고 있다는 체험을 하고 있다”며, 이어지는 주일 2부 예배 때 전해지는 말씀이 너무 감격스러워 주일이 무척이나 기다려진다고 말한다. “윤석전 목사님을 통해 전해지는 하나님의 말씀은 내 영이 새롭게 되는 체험과 하나님께 영광 돌려야 된다는 내 영의 갈급함을 채우는 양식이며, 내 영이 느끼는 희열이 주체할 수 없을 만큼 큰 것이라 예배 때마다 내 눈에 눈물이 마르지 않는다”라고 고백한다. 자녀들이 모두 거룩한 세마포를 입을 자격

2008년 07월 01일

수원흰돌산수양관 2008하계성회 “성령이여, 우리를 치유하소서!”

성령은사 체험 등 초대교회 재현하는 영적 대변혁의 산실 ‘10년의 믿음을 앞당긴다’라는 슬로건으로 22년을 한결같이 진행해온 연세중앙교회 선교부 주최 흰돌산수양관 하계성회가 올여름에도 어김없이 개최된다. 7월 21일 1차 중고등부성회를 시작으로 2개월에 걸쳐 진행될 이번 하계성회는 전국의 목회자와 사모, 직분자, 청년대학부, 중·고등부, 주일학교, 일반성도들의 영적 성장과 도약을 위한 다양한 프로그램이 마련돼 있다. 단독강사로 나서는 윤석전 목사는 영혼구원의 뜨거운 열정으로 세계적 규모의 연세중앙교회 대성전을 건축 봉헌하였으며, ‘예수생애부흥사회’ 총재로 추대돼 한국교계에 초대교회 성령운동의 역사를 재현해 오고 있다. 또한 국내외 각종 연합성회를 인도하며 세계영적각성 운동을 펼쳐 나가고

2008년 07월 01일

예수의 생명으로 살리는 목회하라

실천목회연구원 및 사모대학 봄학기 종강예배가 지난 6월 16일 월요일 오후 1시에 수원흰돌산수양관에서 드려졌다. 전국의 목회자와 사모 수천명이 참석한 가운데 그동안 봄학기 강의를 진행해 온 윤석전 목사는 고린도전서 1장 18~25절과 고린도전서 15장 45절이하를 중심으로 ‘율법과 복음’, 그리고‘예수에 대하여’라는 주제를 가지고 말씀을 증거하였다. 윤 목사는 “율법은 복음이 될 수 없으나 율법 없는 복음은 있을 수 없으니 율법으로 성도 자신들의 죄를 깨닫게 하여 예수의 피 공로를 만나 거룩하고 의롭게 만들어줘야 한다”고 전하고 “오늘날 교회들은 회칠한 무덤처럼 죄를 덮어두고 있다며 죄를 하나님 앞에 내어 놓고 회개할 때 진정한 안식과 자유를 누릴 수 있으니 죄를 몰아내고 끄집어 내어 교회의 기능을

2008년 07월 01일

전남연 회장단·임원 방문

침례교단 2,700여개 교회를 이끌어갈 전국남선교연합회(정몽룡 회장) 증경회장단 7명과 부회장단 15명, 올해 임명된 신임임원단이 6월 15일 우리 교회를 방문, 주일저녁예배에 참석했다. 윤석전 목사는 교회를 방문한 전남연 회원들을 일일이 호명하며 신임 정몽룡 전남연 회장의 사역에 큰 힘을 보태줄 것을 당부했으며, 저녁예배 후 만찬을 함께하기도 했다. 전남연 증경회장단과 부회장단은 앞으로 전남연을 이끌 신임회장을 중심으로 산적해 있는 사업에 적극 협조하겠다고 밝혔다.

2008년 07월 01일

“교회부흥 성장의 비전본다”

해외선교국 중보기도실이 중보기도전문사역자 양성을 위해 6월 14일부터 7월 12일까지 개최하는 제9기 중보기도학교 열기가 뜨겁다. 대학선교회와 타교회 목회자 등 다양한 연령대 210여명이 수강신청을 했으며 청강생도 수십명에 달해 강의 30분 전부터 강의실인 야고보 성전은 자리가 비좁다. 강사 김종선 사모가 등단하면 사모하는 열기를 짐작케 하듯 열정적인 박수가 터져나온다. 주강사 강사 김종선 사모는 “죄로 멸망할 인간을 십자가의 죽음으로 중보하신 예수님의 희생의 사랑실천이 중보기도자가 가져야할 자세”라며 “모세가 목숨 걸고 민족을 위해 기도했듯, 9기생도 이 나라와 민족을 위해, 교회를 위해, 영혼구원을 위해 목숨 걸고 기도하는 사역자로 성장할 것을 확신한다”고 말하고 “9기생의 사모하는 열정을 통해

2008년 07월 01일

침신대 교수진 2차 성지순례차 출국

침례신학대학교 교수 23명과 도한호 총장과 윤석전 목사 일행이 6월 23일 12박 13일간의 일정으로 터키 성지순례길에 올랐다. 연세중앙교회 실업인선교회와 성도들의 후원으로 이뤄진 이번 성지순례는 지난해 6월 침신대학신학과 교수 22명이 이스라엘과 이집트 성지를 순례한데 이어 두번째 진행됐다. 신약과 장동일 교수는 “터키는 현재 모슬렘권에 있지만 노아 방주, 엘리사와 욥의 무덤, 야곱의 우물터 등 구약의 내용을 알 수 있는 지역인 한편, 초대 일곱교회가 있던 곳이며 에베소는 바울이 3년간 사역하면서 많은 서신서를 쓰고 수많은 곳에 교회를 세운 지역"이라고 밝히고 “지난해에 이어 올해도 침신대신학과 교수 전체가 성지순례하게 되어 큰 힘과 격려가 되고 현장감을 갖고 후학을 양성할 수 있게 된 것에 대해 연

2008년 07월 01일

‘4차원의 영성 지도자포럼’ 창립

조용기 목사의 50년 목회 사역을 대표하는 ‘4차원의 영성 지도자포럼’에서 목회자 분과에 윤석전 목사가 대표회장으로 선출됐다. ‘4차원의 영성 지도자포럼’은 목회자와 기업 지도자들이 참여해 교회를 넘어 기업, 사회 전체 분야에까지 4차원의 영성을 연구하고 구체적으로 접목시켜 교제, 토론하는 포럼이다. 목회자 분과는 연세중앙교회 윤석전 목사가 대표회장을 맡았으며 극동방송 사장 김장환 목사, 주안장로교회 나겸일 목사, 순복음인천교회 최성규 목사 등 교계의 중진급 목회자들이 참여한다. CEO 분과에는 대표회장을 맡은 (주)신원 박성철 회장을 비롯해 CTS 감경철 사장, 노승숙 국민일보 회장, 국회의원 김영진 장로, 대의그룹 회장 채의숭 장로 등 기업인, 대학총장, 국회의원 등이 참여했다. 목회자 분과 대표

2008년 07월 01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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