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ID 삶의이유 _ 목사님 힘드신데 항상 좋은 말씀 들려주셔서 정말 감사해요!! 목사님께서 '예수 믿으세요'라는 찬양 부를 때 ‘아, 나는 교회만 다녔지 예수를 믿은 게 아니었구나'라는 생각이 들었어요. 주님을 정말 믿는 줄 알고 살았었는데 ‘내 영혼이 이렇게까지 타락해 있었구나’ 라는 생각이 들면서 정말 진심으로 회개했답니다! 목사님, 열심히 공부해서 훌륭한 사람 돼서 꼭 목사님께 보답할게요! 사랑하구요, 감사해요, 목사님!♡ ID 공미숙 _ 목사님 안녕하세요. 저는 지난 중고등부 1차 동계수련회 때 중고등부 교사로서 그곳에 참석했습니다. 말씀하실 때의 목사님 모습이 생각납니다. 굳은 믿음과 올바른 신앙생활, 아무리 무서운 표정을 지으셔도 사랑이 충만하신 모습. 저도 목사님처럼 그리스도의 좋은 군사
2008년 02월 06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