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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침례간증] “새 사람 되었으니 주님 위해 살래요”

6월 1일 주일 2부 예배를 마치고 윤석전 담임목사의 집례로 침례식이 거행됐다. 특별히 이번 침례식은 그동안 남녀가 함께 침례를 받으면서 불편했던 점을 해결하고자 우선적으로 96명의 여자성도들만 받았다. 침례를 통해 나를 구원하시려고 십자가에서 고난 당하신 예수님의 사랑 때문에 가슴이 터질듯 진한 감동을 받고 새 사람으로 거듭났다고 고백하는 간증을 들어보았다. ▣ 목사님을 위해 기도하겠습니다 - 조계순 성도(5교구 1지역) 조카딸인 신종덕 집사가 교회에 꼭 한 번만 가자고 열심히 찾아오니 그 마음을 저버릴 수가 없어서 교회에 다니기 시작한 것이 작년 가을이다. 사실 나는 퇴행성관절염으로 고생을 많이 하고 있었기 때문에 교회에 나오는 것만 해도 여간 힘겨운 일이 아니다. 그런

2008년 06월 17일

대학부 산(山) 기도

지난 6월 6일 새벽 대학선교회의 60여 명의 직분자들은 흰돌산수양관으로 산기도를 갔다. 이번 산기도는 더 큰 성장과 부흥의 힘을 얻고자 하는 목적으로 진행되었다. 이들은 3시간의 개인기도를 통해 하나님과의 관계를 회복 하고, 1시간 동안은 나라와 민족, 캠퍼스, 교회와 담임 목사의 강건함을 위해 합심기도했다. 대학선교회는 앞으로 정기적인 산기도를 갖고 더 큰 부흥을 위해 달려갈 예정이다.

2008년 06월 17일

(주)한독화장품 월례예배

(주)한독화장품(회장 박효석 장로) 6월 첫 월례예배 강사로 나선 윤석전 목사는 한독화장품 전 직원들에게 기업주 정신으로 마음을 쏟아 일하라고 당부했다. 윤 목사는 “한국화장품 직원들은 직장생활하면서 내 영혼의 때의 부유를 쌓을 수 있는 믿음의 기업에서 일한다는 자부심으로 일할 것”을 당부하고, “직장생활도 신앙생활도 내가 기업주라는 정신으로 마음을 쏟아 기업주와의 멤버십, 하나님과의 멤버십을 이룰 때 기업도 살아나고 신앙생활도 영적 힘을 얻고 하나님의 영광을 위해 살 수 있다”고 설교해 한독화장품 직원들이 직장생활의 새 힘을 얻었다.

2008년 06월 17일

중고등부 초청 ‘큰잔치’

‘질풍노도와 같은 청소년의 때를 주님의 계절로 앞당기자'라는 비전을 품은 연세 중고등부의 ‘친구초청 예수사랑 큰잔치'가 지난 5월 25일(주일) 오후 1시 30분 비전센터 요한성전에서 열렸다. 이날 요한성전은 학생들이 초청한 친구들과 교사들이 전도한 학생들로 가득했다. 윤석전 담임목사는 로마서 8장 5~8절의 말씀을 통해 “내 죄를 짊어지고 피 흘려 죽으신 예수를 믿기만 하면 죄에서 자유하며 천국을 소유할 수 있다"라며 “예수 믿고 좋은 꿈을 가져 세계사에 영향력 있는 인물이 되라"고 강하게 당부하였다. 이날 초청된 215명의 학생 중 163명의 학생이 결신하였다.

2008년 06월 17일

남·여전도회, 청년회 감사예배

상반기 동안 충성한 분량을 들고 남녀전도회, 청년회가 지난 5월 25일 주일 저녁 예루살렘 성전에서 감사예배를 드렸다. 이 날 저녁예배에는 상반기 동안 정착한 새신자들이 나와 ‘세상에서 방황할 때’라는 찬양으로 하나님께 영광 돌려 성도들의 마음을 뭉클하게 했다. 윤석전 목사는 에베소서 6장 10절~13절을 통해 ‘장차 올 영광을 위하여’라는 제목으로 “사라져가는 세월 속에 영원히 남는 것은 영혼의 때를 위해 산 것밖에 없다”라며 “오늘의 수고를 통해 하나님 나라의 영원한 기업을 바라보자”라고 뜨거운 사랑의 말씀을 전했다. 15여전도회 지정옥 회장은 “나태와 게으름의 모습을 회개하며 내 영혼의 때를 위해, 주를 위해 살 것을 다시 한 번 결심했다”고 말했다.

2008년 06월 17일

박영란의 선교영어

외국인: It is amazing that you have simultaneous interpretation for the preaching. How many languages are interpreted during the preaching? -설교가 동시 통역되니 정말 좋네요. 몇 개 국어로 통역되죠? 연세청년 : At the moment, we have 4 languages being interpreted, English, Chinese, Japanese and Mongolian. We have capability to interpret 8 languages. - 지금은 4개국어입니다. 영어, 중국어, 일본어, 몽골어 이렇게요. 8개 언어 동시통역이 가능합니다. 외국인: I suppose

2008년 06월 17일

『시조생활』 신인문학상 수상

시조전문 계간잡지 『시조생활』이 주관한 제17회 신인문학상에 이상인 안수집사 등이 선정됐다. 『시조생활』(75호, 2008여름)에 실린 이 안수집사의 수상작 ‘입춘절에'는 “리얼하면서도 감각적 특색을 지닌 능란한 작품이다. 표피적 관찰이 아닌 내면세계의 표출에 역점을 둔 점도 높이 살 만하다"는 심사평을 받았다. 담임목사의 지방성회마다 함께하여 복음을 수종드는 이 안수집사는 공무원(30년) 퇴직, 국무총리 표창, 대통령 표창, 전국시조백일장 차하수상 등 경력이 있다.

2008년 06월 17일

“한국교회의 큰 모델교회”

서울신대 목창균 총장(좌측)과, 직전 총장이자 한국기독교학회장인 최종진 목사가 6일 방문했다. 윤석전 목사의 안내로 비전센터와 대성전 등 성전 곳곳을 2시간여 돌아본 후 최종진 목사는 “천지를 하나님의 지혜로 다양하게 창조하신 것처럼 연세중앙교회도 성전 곳곳에 하나님의 지혜가 스며 있는 것 같아 한국교회의 큰 모델이 되겠다”고 말했으며, 목창균 총장도 “연세중앙교회 부흥성장의 비결은 윤 목사님의 영력뿐만이 아니라 현대 첨단과학매체를 잘 이용한다는 점”이라며 “한국 교회가 이를 잘 배우고 활용해야 할 것”이라고 소감을 밝혔다.

2008년 06월 17일

[새가족] 하나님께 영광과 감사 올려요

지난 3월에 대구에서 이사와 등록한 정선윤 성도를 만났다. 2년 전부터 동생 정선애 집사의 초대로 서울에 올라오면 늘 연세중앙교회에서 주일 대예배를 드렸는데 그때마다 하나님의 크신 사랑과 은혜를 체험하였다고 한다. “예전에는 교회에 출석만 하면 신앙생활 잘하는 줄 알았는데, 윤석전 목사님의 설교를 들으면서부터 하나님을 예배하는 태도부터 바뀌었다”고 고백한다. 동생의 끊임없는 기도로 서울로 이사하게 되었다는 정선윤 성도는 “지금은 너무나 감사와 은혜가 넘치는 신앙생활을 하고 있다”고 한다. 주말부부인 남편은 직장 때문에 아직 전주에 있지만, 속히 서울로 와서 같이 신앙생활 할 수 있도록 기도하고 있다고. 앞으로 성가대에서 살아계신 하나님께 마음껏 찬양하고 싶다는 정선윤 성도의 기도 제목들이 모두 응답되

2008년 06월 17일

사랑의 신뢰 (요한복음 3:16-18)

피할 수 없는 하나님의 사랑 하나님은 사랑이십니다. 본질이 사랑이요, 성품이 사랑이요, 그분의 섭리와 계획도 모두가 사랑입니다. 그러므로 하나님이 계시는 한 사랑은 영원합니다. 사랑이 영원한 것은 사랑이신 하나님께서 영원히 계시며 영원히 변치 아니하시기 때문입니다. 인간은 죄를 지어 죄 아래서 영원히 멸망해야 하지만, 하나님의 사랑은 독생자 예수 그리스도를 이 땅에 보내어 인간의 멸망을 담당하고 죽게 하셨으니, 이것은 천지 창조보다 큰 사건이요, 우주 안에서는 전무후무한 최고의 사건입니다. 인간은 언제든지 하나님의 사랑을 받으며 살도록 지음 받았습니다. 이 지구 안에 있는 인간이 하늘에 떠 있는 태양을 피할 수 없듯이, 영원히 크시고 무소부재하시고 전능하신 하나님의 사랑은 아무도 피할 수가 없습니다.

2008년 06월 17일

[성경상식 Q/A] 언 약

언약이란 뜻은 살아있는 생명의 관계에서 서로 깊은 신뢰로써 맺은 규약을 의미한다. 성경 말씀, 즉 구약과 신약에는 하나님과 사람 사이의 언약이 기록되어 있다. 그런데 하나님께서는 그 언약을 스스로 정하여 사람들에게 알려 주셨다. 그 언약의 대부분이 예수 그리스도를 통한 구원에 관한 것이다. 그 언약은 거의 다 이루어져가고 있다. 아직 남아 있는 언약 가운데 가장 크고 중요한 언약은 예수님의 재림에 대한 언약이다. 그 언약은 새 언약으로서 우리 안에 영원한 소망으로 존재한다. 그리고 반드시 이루어질 언약이다.

2008년 06월 17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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