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교회안내실원 모집

우리교회 방문자들을 안내하고 하나님께서 역사하신 성전 곳곳을 소개하는 복된 사명을 감당해온 교회 안내실에서 2008년을 함께할 안내실원을 모집한다. 연세중앙교회 성전의 건립과정과 성전의 기능과 활용도, 그리고 무엇보다 담임목사의 영혼구령의 열정을 국내외에서 찾아오는 수많은 목회자 및 성도들에게 소개하여 도전과 비전을 심어주어 하나님이 쓰시는 교회 안내실의 사명에 동참할 뜻있는 성도를 기다린다.  (문의 02-2680-0188)

2007년 12월 26일

정현수 교수 공연

고양필하모닉오케스트라 송년음악회가 베토벤의 9번 교향곡 ‘합창' 외 전 교향곡을 편성해 12월 29일(토) 저녁 7시 30분 고양아람누리 아람음악당에서공연한다. 이날 정현수 교수, 바리톤 전기홍 교수 외 유명 성악가들이 고양시 연합합창단과 함께 감동의 연주를 선보인다. 한편, 어린이와 청소년을 위한 콘서트오페라 ‘헨젤과 그레텔' 공연이 27일(목)~28일(금) 저녁 7시 30분 같은 장소에서 열린다. 정현수 교수는 27일 공연에 마녀로 등장한다. 연세중앙교회 성도에게는 특별 할인해 티켓을 판매한다. (문의 010-7146-7597)

2007년 12월 26일

대전 우리교회에 최승채 목사 파송

최승채·조연영 목사 내외가 지난 12월 16일 대전 우리교회에 정식 파송됐다. 윤석전 목사는 “성도들의 영적 요구를 채워주며 기도, 전도, 충성, 섬김의 모든 면에서 성도들의 본이 될 것”을 당부했으며, 파송 받는 최승채 목사 부부를 위해 전성도가 기도했다. 최승채 목사는 “대전 성도들은 윤석전 목사님의 영성 깊은 생명의 말씀을 사모하는 분들이기 때문에 사명감이 남다르다”면서 “성도들을 주님 심정으로 섬기고, 오직 기도와 전도로 교회를 부흥시키는 일에 전력할 것”이라고 밝혔다.

2007년 12월 26일

민족복음화 여성대표회장 세워

민족복음화운동본부(총재 이태희 목사, 상임부총재 윤석전 목사)는 12월 17일 국회도서관강당에서 여성운동본부 대표회장 유순임 목사 취임감사예배를 드렸다. 윤석전 목사는 격려사를 통해 “민족복음화는 행사가 아니라 영혼 살리는 직접적 경험”이라고 강조하고 “성령이 세우셨으니 오직 성령의 인도따라 일할 것”을 격려했다. 이날 예배 순서는 백석대학원장 정인찬 박사, 한국평화봉사단 총재 김윤기 목사, 한장연대표회장 엄신형 목사, 전 이대총장 장상 목사, 국회의원 여성의원장 문희 의원, 세계성신클럽이사장 안준배 목사, 전 한기총회장 이만신 목사 등이 맡았다.

2007년 12월 26일

부흥사연수원 사은회 개최

민족복음화운동본부 부흥사연수원은 2007년도 제32기 부흥사 31명을 배출하고, 사은회 및 졸업식을 12월 13일 연세중앙교회에서 가졌다. 연수원장이자 상임부총재인 윤석전 목사는 리터닝에서 열린 사은회 설교를 통해 “부흥사들은 오직 주님의 목소리을 전해야한다"고 간절한 마지막 당부의 말씀을 전했다. 윤 원장은 “다메섹 도상에서 주님의 목소리가 사울에게 들릴 때 예수 믿는 자를 핍박하던 사울의 심령이 뒤집어졌다"면서 “주님의 목소리 외에 다른 것으로는 성도들의 심령을 뒤집을 수 없다. 오직 살아있는 하나님의 말씀만이 심령을 뒤집을 수 있다”고 전하고 “부흥사는 오직 주님의 생명의 소리를 전해주어야 하며, 부흥사가 되기 전에 먼저 자신의 교회부터 철저히 부흥시켜야 한다”고 전했다. 이어 야고보성전으로

2007년 12월 26일

환우와 함께한 성탄음악

인천 길병원 원목실(원목 노대권 목사)은 환자들과 그 가족들, 그리고 이웃을 위해 매년 성탄 음악회를 개최한다. 주안장로교회, 은평성결교회, 순복음인천교회, 연세중앙교회 등의 매년 꾸준히 참가하는 이 음악회를 통해 매년 20~30명이 예수를 영접한다. 지난 12월 18일에는 우리교회 그로리아 성가대원 40여 명이 박귀배 지휘자와 함께 참가해 ‘넉넉히 이기느니라', ‘오 거룩한 밤' 등 합창과 원영경 교수의 ‘나의 찬양은 예수' 등의 독창을 통해 관객들의 큰 호응을 얻었다. 14년 전 길병원에서 사역을 시작한 노대권 원목은 그동안 약 6만여 명을 결신시키는 놀라운 사역을 감당하고 있으며, 올해는 길병원 옆에 ‘꿈이 있는 교회'를 개척했다.

2007년 12월 26일

이명박 당선자, 예배로 시작

제17대 대통령 선거에서 당선된 이명박 대통령 당선자가 12월 19일 당선 확정 공식 일정을 모두 마친 이후 피곤한 와중에도 대통령 당선 감사예배를 조용히 드린 것으로 알려졌다. 감사예배는 밤12시 가까운 시각까지 자택에서 드려졌으며 소망교회 김지철 목사를 비롯한 지인들만 참석한 가운데 조촐하게 진행된 것으로 전해졌다. 감사 예배를 드린 자리에서 이명박 당선자는 “소망교회 모든 성도님들의 기도로 하나님의 도우심을 받아 이 직분을 맡게 됐다”고 전하며 김지철 목사를 비롯한 소망교회 교인들에게 감사를 표했다.

2007년 12월 26일

“성령으로 지배받는 삶”

민족복음화운동본부 총재 이태희 목사가 시무하는 성복교회에서 지난 12월 10~12일 3일간 ‘윤석전 목사 초청 부흥성회’를 열고 성령께 쓰임받는 성도가 되기 위해 기도할 것을 결단하는 은혜의 시간을 가졌다. 윤석전 목사는 성회 마지막 날인 12일 저녁 1, 2층을 가득 매운 3천 5백여 성도들에게 마태복음 12장 32절을 중심으로 “신앙생활에 있어 성령의 역사는 절대적”임을 강력히 전하였다. 윤 목사는 “성령 충만은 육신을 위한 생활에서 영혼의 때를 위한 영적 생활로 삶의 근본적 본질을 바꾸는 것”이라며, “믿노라 하는 신앙인들마저 그렇게 성령 앞에 압도당하고 살았는가?”라고 반문하며 자성을 촉구했다. 또한 윤 목사는 “성령의 생각에 지배 받아야 한다"라면서 “성령으로 살아야 마귀역사가 육신을 넘보지

2007년 12월 26일

모범 경찰관·소방관 송년위로예배 드린다

2007년 한 해 동안 구로구 관내 민생치안유지에 힘쓴 모범경찰관과, 화재현장에서 희생과 봉사정신으로 구민의 생명과 재산보호를 위해 헌신해온 모범소방관을 선발해 그들의 노고를 위로하는 송년 위로예배의 시간이 마련된다. 연세중앙교회가 주최하는 이 예배는 12월 23일 오후 2시 30분 연세중앙교회 안디옥 성전에서 열리며 구로경찰서 청문감사실 이용대 경사 외 모범경찰관 9명, 구로소방서 소방행정과 김주백 지방소방교 외 모범소방관 9명이 참석하며, 이들에게는 각각 감사장과 함께 연세중앙교회가 마련한 순금 10돈의 메달이 부상으로 수여된다. 연세중앙교회 전성도의 감사의 마음을 모아 마련한 이 자리에는 양대웅 구청장, 윤하용 구로경찰서장, 김선영 구로소방서장, 이범래 한나라당 구로갑 당협위원장 등 지역 인사가 함께

2007년 12월 26일

나라와 민족을 살리는 금식대성

에스더 기도운동은 민족의 위기 앞에서 ‘죽으면 죽으리라’는 결단으로 금식과 기도로 하나님 앞에 나아가는 기도운동으로서, 개인과 교회와 민족의 죄악을 회개하고 이 나라에 하나님의 뜻과 부르심이 성취되도록 하는 회개운동이다. 금란교회에서 있었던 에스더 금식성회도 바로 ‘이 땅에 만연한 죄악의 고리가 끊어지고, 하나님의 공의가 실현되며, 성령이 불같이 임하도록’ 간절히 기도하는 것을 목적으로 개최되었다. 특히 낙태와 우상숭배, 음란과 동성애 그리고 공산주의의 영으로 인해 우리나라가 겪고 있는 큰 문제들과 더불어, 자기를 사랑하며 돈을 사랑하며 쾌락 사랑하기를 하나님 사랑하기보다 더하는 기독교인들의 모습들을 회개하고 이 나라와 대통령 선거를 위해 기도하고자 하는 것이 이번 성회의 취지였다. 특히 목요일 저녁

2007년 12월 26일

기름 닦아주고 시름 덜어주고

윤석전 담임목사를 비롯한 연세중앙교회 성도 70여명이 태안반도 기름 유출 사고 현장에 직접 찾아가서 주민들을 돕고 서해안을 살리기 위한 자원봉사 활동을 펼쳤다. 12월 17일 오전 6시 새벽예배 후 바로 교회를 출발하여 오전 10시에 학암포 해수욕장에 도착하였다. 검은 바다를 상상했는데 바다는 평소 모습과 그리 달라 보이지 않았다. 하지만, 가까이 다가가서 보니 아직 바다 위에는 기름기가 남아 무지개빛을 발하고 있었다. 성도들은 준비한 비옷과 장화, 마스크와 고무장갑을 끼고 갯벌에 들어가 돌 등에 낀 기름때를 일일이 걸레로 닦는 작업과 기름 범벅이 된 진흙과 자갈을 실어나르는 작업을 하면서 얼마나 많은 기름이 유출되었는지 가늠할 수 있었다. 우리 성도들은 추운 바닷바람에도 구슬땀을 흘리며 열심히

2007년 12월 26일

예수와 함께하는 사랑의 연말연시

(일러스트 / 박철호 집사, illustpark@yahoo.co.kr) 크리스마스(Christmas)는 그리스도(Christ)와 만남(mass)이 있는 날이라는 뜻으로 예수의 탄생을 축하하고 그리스도를 영접하는 날이다. 그러나 언제부터인가 크리스마스가 기독교인들보다 먼저 백화점에서, 술집에서 즐기는 날이 되어버렸다. 팻머스문화선교회(대표 선량욱)가 최근 서울·경기 소재 중·고등학생 377명을 대상으로 설문조사한 결과, 47.1%가 “크리스마스는 예수님 생일”이라고 응답했다. 그러나 절반 이상은 노는 날, 선물 받는 날, 연인이나 가족과 함께 하는 날로 크리스마스를 생각했다. 또 크리스마스 하면 ‘산타클로스’가 가장 먼저 떠오른다고 29.9%의 학생이 대답했다. 예수님을 떠올린 학생들은 7.2%에 불과

2007년 12월 26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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