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적’과 ‘부흥’의 현장
극동방송 크리스천즐겨찾기(http://www.febc.net) 프로그램에 수원흰돌산수양관이 소개됐다. 주말 오전 10시 최혜선 아나운서가 진행하는 이 프로그램의 신설 ‘기도원 가는 길' 코너에 영락기도원에 이어 2회째로 5월 3일 소개된 것. 리포터 오창근 PD는 “넓직한 건물들과 주차장 때문에 가슴이 뻥 뚫리는 시원함과 청명함을 느낄 수 있었다"고 첫인상을 소개하고, “흰돌산수양관이 매년 동계와 하계 두 차례로 나뉘어서 중.고등부, 청년대학, 직분자, 목회자부부영적세미나 등을 열고 있다”고 설명했다. 이어 오 PD는 “초교파로 각 집회마다 수천명이 성회에 참여하여 새로운 삶을 살게하는 이적의 역사와, 목회자들에게는 설교와 삶 속에서 예수의 능력이 나타나 교회의 부흥으로 이어지는 등 한국교회에 없어서
2008년 05월 14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