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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랑의장기기증 부산본부 방문

윤석전 목사는 부산소정교회 성회를 마친 지난 3월 27일 오전 사랑의장기기증 부산울산경남지역본부(본부장 강치영)를 방문했다. 우리나라 장기기증 현황에 대해 설명을 들은 윤 목사는, 장기기증에 대한 인식 부족으로 각막의 경우 외국에서 수입해서 쓰기도 한다는 말에 안타까워했으며, 부울경지역본부가 추진 중인 신장이식, 각막이식, 뇌사시 장기기증에 많은 관심을 표하기도 했다. 또한 신부전 환우들이 혈액투석을 받고 있는 인공신장실을 방문해 간호직원들을 격려하고, 환우들의 빠른 쾌유를 위해 기도했다.

2008년 04월 16일

박영란의 선교영어 ③

연세청년 : Actually, I would like to invite you to our church on Big Inviting Day. -실은 제가 총동원주일에 저희 교회로 초대하고 싶어요 외국인 : Yes, I would like to know more about Jesus and salvation. Where is your church? I live in Garibong. - 네, 저도 예수님과 구원에 대해 좀 더 알고 싶어요. 교회가 어디에 있죠? 저는 가리봉에 살아요 연세청년 : Our church is very close to Onsu station, Subway Line No.1 and 7. You can take Line No. 7 from Gasan Digital

2008년 04월 16일

캠퍼스 기도모임 ASK 출범

대학선교회는 캠퍼스 기도모임 ASK(Ask구하라 Seek찾으라 Knock두드리라) 출범예배를 연세대학교 원일한 홀에서 3월 28일 성대히 드렸다. 100여 명의 대학생들이 함께한 가운데 연세대 리더 이원표 중순장의 사회로 진행된 이날 예배는 ASK의 출범을 축하하는 신입생들과 여러 선교단체 사람들의 메시지를 담은 영상으로 시작했다. 말씀을 전한 황영두 전도사는 “믿음이 바로 현실”이라며 “믿음으로 캠퍼스 가운데 나가 구령의 열정으로 사역할 것”을 강조했다. 이어 김순종 서울신대 리더, 차유진 홍익대 리더 등의 인도로 나라와 민족을 위해서, 캠퍼스 가운데 하나님의 마음을 가진 중보자가 세워지기 위해 뜨겁게 기도했다. ‘ASK’는 출범예배를 기점으로 현재 서울, 경기 지역 17개 캠퍼스에서 활발하

2008년 04월 16일

[새가족] “좋은 교회로 인도하신 주께 감사”

대전에서 광명으로 이사 온 후 지난 1월에 등록한 이태숙 성도를 만나보았다. 기독교 방송을 통해 영적 갈급함을 채우던 작년 12월에 노방전도를 통해 인도되었던 교회가 대전 화평교회(안병순 목사)였다. 교회 등록 후 한 달 만에 남편의 본사 발령으로 이사를 하게 되었고, 안병순 목사(실천목회연구원)의 소개로 연세중앙교회에 등록하게 되었다고 한다. “낮선 곳, 낯선 교회에서 쉽게 적응할 수 있었던 것은 예배 때마다 회개와 감사의 눈물이 쉼 없이 흘러내리는 기쁨의 감격이 늘 충만하게 넘쳐났기 때문"이라고 고백했다. 지난 2월, 지역기도모임에서 방언 은사를 받은 이태숙 성도는 “성경 말씀 읽는 재미에 푹 빠져있다”며 “성령 충만한 교회로 인도해 주신 하나님께 감사한다”고 말했다. 옛 사람을 벗어 버리고 하

2008년 04월 16일

[생명의 말씀] 전능하신 천국 열쇠 예수

마태복음 16장 13-20절 ... 또 내가 네게 이르노니 너는 베드로라 내가 이 반석 위에 내 교회를 세우리니 음부의 권세가 이기지 못하리라 내가 천국 열쇠를 네게 주리니 네가 땅에서 무엇이든지 매면 하늘에서도 매일 것이요 네가 땅에서 무엇이든지 풀면 하늘에서도 풀리리라 하시고 ... 하나님이 주신 권리하나님은 창조자이십니다. 하나님은 자신의 뜻을 진행하기 위하여 천지 만물을 창조하시고, 그 만물을 누리며 살 인간을 지으시고, 지으신 인간에게 모든 만물을 사용하고 다스리도록 하셨습니다. 그리고 인간이 만물을 지배하고 다스리며 사는 모습을 보시면서 하나님은 참으로 기뻐하셨습니다. 창세기 1장 28-31절에 하나님이 아담과 하와에게 복을 주시며 그들에게 이르시되 생육하고 번성하여 땅에 충만하라,

2008년 04월 16일

[성경상식 Q/A] 성막

성막은 유대 역사상 히브리인들이 약속의 땅을 향해 가던 시기에 예배를 드릴 수 있도록 모세가 세운 이동식 성소(聖所)인데 성막의 여러 부분들은 예수 그리스도의 모습을 나타내준다. 황금 등대(출 25:31-40)는 예수님께서 우리의 빛 되심을 의미하고, 물두멍(손발을 씻는 데 사용된 큰 그릇, 출 30:18-21)은 예수님께서 그의 백성들을 죄에서 해방되도록 씻기셨음을 의미한다. 놋으로 만든 단(출 27:1-8)은 우리의 죄악을 짊어지고 십자가에서 죽으신 예수님의 고난을 떠올리게 한다.

2008년 04월 16일

시한부 인생의 몸부림처럼

시간을 내어 숲 속에 와 앉아있다. 늘 달라고 조르기만 하던 난 하나님께서 나에게 바라시는 것이 무엇인지 듣고 싶었다. 울창한 숲, 아름다운 새소리, 푸른 하늘…. 정말 눈이 시리도록 아름답다. 학교를 사직하고, 사역에 전념하기로 몽골에 들어간다. 몽골에 가면 한국에서 보고 듣고 느꼈던 모든 것들이 그리워질 것이다. 몽골은 사진에서 보면 광활한 초원이 평화로워 보이지만 이상일 뿐이다. 가까이 다가가 보면 앉기도 불편한 억센 잔디에 실망스럽기까지 하다. 사랑하는 목사님과 성도님들, 주일학교 선생님들, 목사님의 열렬한 설교 말씀, 금요찬양예배. 다시 들을 수 없음을 생각하니 눈물이 앞을 가린다. 이제껏 은혜 받고 있다고 생각했는데도 요즘은 듣는 말씀 말씀마다 새롭게만 들려진다. 철드니 때는 이미 늦었다.

2008년 04월 16일

감동을 기대하며

지난 3월에 방송된 SBS TV ‘세상에 이런 일이’의 ‘100원 아저씨’가 사람들에게 감동을 선사하고 있습니다. 그는 4년 넘게 매일 같은 때에 독거노인들의 집 앞에 100원을 놓고 근처 전철역 노숙자들에겐 도시락과 빵을 먹였습니다. 그 이유는 “내 형제 중 먼저 죽은 장애인 동생들을 생각하며 어려운 사람들을 조금이나마 도우며 살아야겠다”는 결단이었답니다. 네 모녀를 무참히 살해하고 자살한 전 프로야구선수 이모씨, 안양 초등학생 두 여아를 엽기적으로 살해한 정모씨의 사건이 일어난 이 무서운 세상 속에서 ‘100원 아저씨’의 선행 소식은 목마른 사슴이 샘물을 만난 듯한 안도감을 사람들 마음에 삼투시키고 있습니다. 그런데 국가보훈처가 4월의 독립운동가로 선정한 한 인물이 필자에겐 또 다른 감동을 안겨줍니다.

2008년 04월 16일

[선교지에서 온 편지] ‘주여, 독일 영혼을 진정 사랑합니다’

독일 바이마르 교회는 제8회 ‘예수꼴 만들기’ 독일인 초청 전도집회를 지난 3월 25일부터 28일까지 열었다. 이번 집회는 미국, 한국, 독일의 바이마르, 켐니츠, 마인츠, 로스톡, 뉴른베르그, 프랑크푸르트, 담슈타트, 베를린 등 세계 각지에서 약 140명이 참석했는데 그 중 10명의 성도가 침례 받고 새로운 신앙생활을 결단하였다. 또한 이어진 주의 만찬 가운데 예수님께서 우리를 위해 살을 찢으시고 피를 쏟으신 것과 같이 우리도 주님을 위해 그리고 이웃을 위해 우리의 살을 찢고 피를 쏟겠다는 사랑의 결단이 이어졌다. ‘예수꼴 만들기’는 원래 바이마르 한인교회 성도를 위한 부흥회였다. 교회가 바람 앞의 등불보다 더 약한 모습일 때 우리를 살리시는 하나님의 거룩한 손길이었다. 2001년 제1회 집

2008년 04월 16일

매주 토요일, 자녀들을 위한 최고의 선택

매주 토요일 아침 10시 30분, E of E 어학원 강의실에서는 원어민 교사 캐시(Cathy Catherine Allen)와 40여 명의 5, 6, 7세 어린이들이 신나는 영어찬양을 부르고 있다. 원어민 교사 캐시는 세계 6대 음악원인 영국 런던의 왕립음악대학(royal college of music)에서 트롬본(Trombone)을 전공했다. 현재 E of E 학원 영어교사이면서 올 소울즈(All Souls) 오케스트라 단원인 캐시는 영국 런던에서 중학교 음악교사로 재직한 경력이 있다. 30분 동안 원어민 교사와 함께 하는 시간을 마친 후, 어린이들은 5, 6, 7세 연령별로 나뉘어 Hey Kid's 단계별 영어교재로 담당교사에게 수업을 듣게 된다. 5세 담당교사인 김혜리 교사는 현재 E

2008년 04월 16일

윤석전 목사 초청, 원주연합부흥성회

침례교 원주동지방회(회장 이상표 목사)는 2008년 4월 7일 저녁부터 9일 저녁까지 2박3일간 연인원 3000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원주가현침례교회(담임목사 이대식)에서 윤석전 목사를 강사로 초청 원주 연합 부흥성회를 개최하여 큰 은혜의 시간을 가졌다. 윤석전 목사의 영적 능력의 말씀으로 인해 원주에 초교파적으로 모인 모든 성도들은 은혜를 사모함으로 자신들의 삶을 돌이켜 눈물로 뜨겁게 기도하며, 죄를 회개하고 성령을 의지하여 영혼의 때를 위하여 살 것을 재 결심하는 소중하고 보배로운 시간이 되었다. 또한 윤석전 목사의 카리스마가 넘치는 말씀을 이해하기 쉽게 현장감 있는 비유들과 제스츄어로 이끌어 주셔서 살아계신 하나님의 말씀을 다시 한 번 크게 숨죽이며 일깨우고 생동감 있게 경험할 수 있는 놀라

2008년 04월 15일

‘복음화율 최저의 항도 부산에 성령의 열기가’

흔히들 부산을 두고 전국에서 가장 복음화율이 낮은 지역이라고 한다. 교계에서는 “부산에서 성도 100명은 서울의 1000명과 맞먹으며, 1000명의 성도는 서울 10000명과 맞먹는다”고 할 정도로 부산은 복음화율 전국 최하위라는 불명예를 안고 있는 도시다. 지난 3월 24일(월)~26(수)일 전국 꼴찌의 오명을 말끔히 씻어줄 윤석전 목사의 부흥사경회가 부산 소정교회에서 열렸다. 2008년이 시작된 지 3개월도 되지 않은 짧은 기간 동안 부산에서 윤석전 목사의 부흥성회를 두 번이나 접할 수 있었다는 것은 영적으로 척박한 땅 부산에 하나님이 주시는 놀라운 축복이며, 조용한(?) 부산 성도들에게도 무시하지 못할 큰 이슈거리가 됐다. 50년의 역사를 자랑하는 소정교회는 부산교회들의 특징이 대부분 그러하듯

2008년 04월 15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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