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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평] 마음을 움직이는 힘

당신은 남을 배려하는 삶을 살고 있는가? 행동하기 전에 상대방의 입장을 배려한다면 우리의 인생은 많이 달라질 것이다. 이 책의 주인공 ‘위’는 회사 기획실에서 성공과 출세에만 집착하여 다른 사람과의 경쟁에서 이기려고 전혀 남을 배려하지 않고 앞만 보고 달려온 사람이다. 그런 ‘위’가 어느 날 기획실에서 영업부로 좌천되면서 자신의 삶을 되돌아보게 되는데, 그에게 삶의 지혜를 알려주는 인도자를 만나게 된다. 인도자가 내준 키워드를 풀어가는 과정에서 ‘위’는 자신이 속한 영업부의 생존을 위해 온갖 노력을 기울였지만 그동안 자신이 다른 사람들에게 얼마나 배려를 하지 않은 채 살아왔는가를 깨닫게 된다. 특히 ‘위’는 아내에게 이혼서류를 받을 만큼 아내에게조차도 배려 없이 살아온 자신의 삶을 뼈저리게 후회하게 된

2008년 03월 25일

[문화가산책] 찬양할 수밖에 없는 이유

오랜 세월 동안 수많은 학자가 음악학을 연구하면서 쉽게 풀리지 않는 난제(難題) 중 하나는 ‘과연 인류 최초의 악기는 무엇이었을까’ 라는 점이다. 만약 이 문제를 해결할 수만 있다면, 세계적인 석학이 되는 것은 아마도 시간문제인 듯하다. 간혹 인류 최초의 악기임을 주장하는 학자들의 견해가 있어 주목을 받기도 하지만, 대부분 확실한 증거를 찾지 못하여 학계에서 인정되지 못하는 것이 보통이다. 그러나 어떻게 보면 아주 간단히 해결될 수 있는 문제이기도 하다. 그 해결의 실마리가 바로 성경 속에 분명히 나와 있기 때문이다. 성경이야말로 인류의 시작과 마지막에 관한 내용을 다룬 최고(最古)의 기록이라는 것과 성경 속의 내용이 과학적으로 증명할 수 있는 사실이라는 것이 밝혀지고 있기 때문이다. 창세기 4장 21절

2008년 03월 25일

부산 수영로교회 190명 방문

부산수영로교회(정필도 목사) 청년 190명이 이삼열 지도목사와 함께 3월 1일 방문해 대성전과 비전센터 등을 둘러보았다. “연세중앙교회를 통해 새로운 비전을 세우기 위해”라고 관람 목적을 밝힌 이삼열 목사는 “최첨단시설의 성전을 성도뿐 아니라 믿지 않는 이웃을 위한 문화공연과 영화상영, 학교축제의 장으로 사용하도록 한다는 사실에 특히 감명을 받았다”고 말했다.

2008년 03월 25일

평신도 성경대학 개강

요한복음 강해로 2008년 봄학기를 시작한 평신도 성경대학이 3월 16일 개강예배로 시작하였다. 수강을 신청한 150명의 수강생들은 '예수님 탄생과 사역, 영생과 부활'에 관한 핵심적인 내용을 19주 과정으로 7월 10일까지 배운다. 주강사 김민녀 교수(전 한국여자신학교 교무교감)는 “기도와 말씀으로 굳게 서서 성령에 이끌리어 세계적인 선교 사명을 품은 많은 일꾼이 배출되길 기대한다”고 포부를 밝혔다.

2008년 03월 25일

주일학교 6주 연속 전도축제 ‘시작’

6주 연속 계속될 ‘예수사랑 어린이초청잔치'가 3월 16일 시작됐다. 처음 예배에 참석한 많은 어린이들과 교회생활에 적응하지 못했던 친구들이 함께 참석했다. 어린이들은 “‘부자와 나사로' 탈 인형극을 통해 천국과 지옥에 대해 실감을 느꼈다”며 “앞으로 예수님을 잘 믿어야겠다”고 고백했다. 윤여훈 전도사는 “교사들이 기도와 다양한 프로그램으로 전도 축제를 열고 있다”며 “성도들이 전도의 기회로 삼아줄 것”을 당부했다.

2008년 03월 25일

2008 동계성회 결산 감사예배

동계성회 결산감사예배가 3월 6일 주일 저녁예배에 드려졌다. 윤석전 담임목사는 히브리서 6장 13절-20절에서 ‘하나님의 뜻과 섭리의 역사’라는 제목으로 “내 육신의 때, 주님의 요구가 있을 때 마음껏 충성하자”며 성도들을 격려했다. 특히 윤 목사는 “이스라엘이 바벨론에 포로로 끌려갔을 때 하나님이 원하시는 섭리의 믿음을 가진 자는 하나님이 그들을 다 쓰기까지 끝까지 보존하셨다. 후회 없이 충성하며 하나님의 섭리를 가진 자가 되자. 하나님의 뜻을 유산하지 말고 끝까지 충성하여 하나님의 사랑받는 사람이 되자”고 전했다. 두 달 동안 수많은 학생, 청년, 장년, 목회자를 변화시킨 하나님께 감사와 영광을 돌리며 이일에 우리교회를 사용하심에 감사의 예배를 올려 드렸다.

2008년 03월 25일

부활의 믿음으로 예수생애 재현

부활주일을 앞두고 3월 17일부터 21일까지 4박 5일간 고난주간성회가 열렸다. 윤석전 담임목사는 “세상 부귀영화가 축복이 아니라 예수의 고난을 가진 자가 축복”이라면서 “주님이 생축과 같이 고난 받으시고 우리를 구원했으니 그분의 고난이 헛되지 않도록 예수의 고난을 나를 통해 재현하자”고 강력히 촉구했다. 또한 윤 목사는 “씨는 부활을 위해 존재한다. 씨를 심으면 새 생명이 나오고 다시 많은 씨를 맺어 자신을 재현하듯이, 나에게 생명의 말씀의 씨가 심겼다면 나를 통해 예수의 생애가 재현되어야 그가 바로 부활의 믿음을 가진 자"라며 “또한 씨가 썩어 없어져야만 새싹이 나오는 것처럼, 육신의 소욕이 완전히 없어져야만 예수의 생애를 재현할 수 있다"고 설교했다. 부활의 믿음에 대해 막연하게 생각했던 성도

2008년 03월 25일

박영란의 선교영어②

외국인 : What did Jesus do when he was in the world? - 예수님께서 세상에 계실 때 무슨 일을 하셨나요? 연세청년 : He healed the sick, drove out demons and even raised the dead. Above all, He bore all of our sins and died on the cross. - 예수님께서 병든 자를 고치셨고, 귀신을 쫓아내셨고, 심지어 죽은 자도 살리셨어요. 그리고 무엇보다도 우리 죄를 위해서 십자가에 못박혀 돌아가셨어요. 외국인 : Sins? What are you talking about? I haven’t done anything wrong. - 죄라구요? 무슨 말씀이세요? 저는 잘못한 거 없

2008년 03월 25일

성황리 개최된 ‘뮤지컬 전도축제’

3월 8일 오후 5시, 연세중앙교회 안디옥성전에서 청년회 ‘뮤지컬 전도축제'가 성황리에 개최됐다. 이번 무대에 오른 뮤지컬 ‘떡볶이'는 지난 2002년 한국뮤지컬대상에서 최우수작품상과 남우주연상을 비롯한 5개 부문을 석권한 작품이다. 이날 공연한 첫번째 에피소드는 현대인들의 인터넷, 애정문제 등 여러가지 중독에 대한 고찰로 진정한 가치를 일깨우는 내용을 유쾌하고도 심도있게 그려내, 시종일관 환호와 웃음을 자아냈다. 이번 전도축제에서 윤석전 담임목사는 “육신이 있을때 영혼이 구원받을 기회”라며 “육신이 있는 이때 예수 믿고 천국가자"고 간절히 호소했다. 그 설교에 많은 청년들이 예수 믿기를 결신하였다.

2008년 03월 25일

지역주민 자녀 위한 영어·발레·체육 교실 개강

유아유치부는 지역주민 자녀를 위한 영어 발레 체육교실을 개강한다. 3월 22일부터 매주 토요일 오전 10시 30분 부터 1시간 동안 열리는 이 강좌들은 발레교실 1만원을 제외하면 모두 무료다. 학부모와 어린이 모두를 만족시키면서 3년째 열리는 영어교실은 올해도 단연 인기 1위다. 영국 왕립음악학교를 졸업하고 중학교 음악교사 경력를 가진 원어민 강사 캐시 알렌과, 재밌고 탁월한 교수법을 갖춘 이미경, 이은미 교사가 강사로 나선다. 유아기초체력과 운동신경발달을 목적으로 신설된 놀이식 체육교실은 흰돌체육관 조한국 관장이, 발레교실은 프뉴마발레단 박영선 단원이 각각 강의한다. 수년간 유아들을 지도해온 전문강사들로 구성돼 실속 있는 어린이 교육이 기대된다. (문의 2680-0190)

2008년 03월 25일

[새가족] “주님 손에 붙들려 살래요”

어렸을 때부터 교회를 다니기는 했지만 결혼 후에 생활이 바쁘다는 핑계로 발길을 끊은 이후 교회에 잘 다니지 않게 되었다는 이용자 성도. 그녀는 함께 일하던 지인의 전도로 연세중앙교회 총동원주일에 초청되어 왔다. “총동원주일에 윤석전 목사님의 말씀을 듣는 순간 마음의 문이 열리면서 평안해지는 것을 느꼈어요.” 등록 후 남편 강의동 성도를 전도한 이용자 성도는 1남전도에서 열심히 신앙생활 하고 있는 남편을 보며 그저 감사할 뿐이라고 말한다. 아직은 믿음이 약하기에 믿음 달라고, 또한 자식들을 믿음의 길로 인도해달라고 기도하고 있다는 이용자 성도. “지금도 여전히 바쁜 일상이지만 주님의 강하신 손에 꽉 붙들려 살고 싶다”고 고백한다.

2008년 03월 25일

대학선교회 ‘ASK’ 신입생 전도

올해 청년회에서 독립한 대학선교회는 대학 캠퍼스에서 하나님께 받은 사랑을 전하고 부흥하기 위한 중보기도 모임으로‘ASK’라는 이름을 만들었다. ASK는 마태복음 7장 7절 말씀 “Ask구하라. Seek찾으라. Knock두드리라.”의 영문 첫 글자를 딴것이다. ASK는 대학선교회 지체들이 모두 하나님의 마음을 가지고 캠퍼스 안에서 빛과 소금이 되어 복음을 전하고 하나님의 사랑받은 자임을 확증하고 캠퍼스의 부흥을 위해 기도하는 모임이다. 대학선교회는 ‘모이면 기도하고 흩어지면 전도하자’라는 교회 표어대로 낮에는 임원단과 일반부가 합력하여 신입생을 전도하고, 저녁에는 21일간 이를 위한 집중 작정기도회를 가졌다. 캠퍼스 사역 중 가장 중요한 시기는 2월과 3월이다. 신입생들이 캠퍼스의 타락한 문화에 유혹

2008년 03월 25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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