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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평] 하늘 언어에는 놀라운 능력이 !

저자는 이 시대에 아버지가 우리에게 주시려는 부흥과 회복이란, 큰자나 작은자를 막론하고 우리 모두가 아버지의 그 영광, 그 사랑의 임재 가운데 깊이 들어가는 것이라고 말한다. 그리고 하늘의 언어인 방언은 아버지의 사랑으로 나아가는 길이요, 전략이며 바로 그 통로가 된다고 한다. 저자는 ‘방언은 영으로 예수 그리스도의 비밀을 말하는 것이며, 성령님이 우리가 주님을 믿을 때에 우리 안에 들어오시는데, 그냥 영으로만 오시는 게 아니라 들으신 그 진리 비밀들을 가지고 오신다.’고 하면서 우리가 영으로 그 비밀을 말할 때에, 하나님이 우리를 위해 예비하신 그 역사들이 능력으로 풀어지는 것이기 때문에 방언은 작은 것이 아니라 너무나도 놀라운 하나님의 은혜라고 말한다. 이 책에서 저자는 그동안 많은 이들이 방

2007년 11월 06일

[문화가산책] 영화 속에 비친 그리스도인

영화 은 2007년 칸느영화제에서 주연 전도연(신애 역)이 여주연상을 받은 것으로 유명하다. 남편을 잃은 젊은 여성이 외아들과 같이 남편의 고향인 밀양(密陽, Secret Sunshine)에 내려와서 사는데 유괴범에 의하여 외아들을 잃고 절망에 빠지게 된다. 이 여인은 기독교의 복음을 듣고 교회에 나가서 하나님을 받아들이고 마음에 평안을 얻어 아들의 살해범을 용서하게 된다. 진정한 용서를 실천하기 위하여 교도소에서 복역 중에 있는 살해범을 찾아가서 하나님의 용서를 전하고자 한다. 그런데 살해범은 “나도 교도소에서 복음을 듣고 하나님의 용서를 이미 받았다. 내 마음도 평안하다”고 말한다. 여인은, 용서는 피해자인 자기가 해야 하는데 하나님이 먼저 용서하였다는 사실에 아연실색한다. 그리하여 피해자인 이

2007년 11월 06일

“당신이 살아 있다는 것은 기적 중의 기적입니다”

설암 4기! 극심한 고통을 호소하던 아내가 생사의 기로에서 굿도 불공도 다 소용없다며 마지막으로 선택했던 것이 바로 교회에 나와 기도를 받는 것이었다. 갑상선암 수술 2년 만에 또 설암이라니! 2006년 3월 무렵, 아내가 결국 설암 3기 판정을 받았다. 처음 혀 밑에 좁쌀만 한 종양이 발견됐을 때 바로 수술을 받았더라면 좋았을 것을, 아내가 자궁암 수술을 받은 것이 86년, 갑상선암 수술을 받은 것이 2002년, 2005년도에는 설암(舌癌)선고까지 받고 보니 아내도 나도 암 수술 자체가 무섭고 두려워서 한약으로 치료하려던 것이 일 년 사이에 병을 더 키운 꼴이 되고 말았다. 혓바늘만 돋아도 통증이 심한데 혀 밑에 종양이 커다랗게 자라나 아예 혓바닥을 밀어젖히고 흉측한

2007년 11월 06일

지역학교에도 열린 교회... 청소년 '끼' 한껏 발산

경인중, 오류중, 우신고 등 인근 학교의 가을 축제가 연세중앙교회 문화홀 안디옥성전에서 다채롭게 열렸다. 10월 30일 오후, 제9회 경인중학교 ‘벽오동 축제의 밤’이 성대히 진행됐다. 이번 축제에는 광명 연합밴드 GIB의 연주로 막을 열어 중창, 댄스, 랩, 코스튬 플레이, UCC, 교사댄스. 바이올린 독주, 댄스동아리 공연, 여장남자, 사제중창, 우신고 B-BOY 초청공연 등 수준 높은 작품들이 열렬한 환호 속에 공연됐다. 경인중 임건일 교장은 “매년 늦가을에 학교 운동장에서 열었던 벽오동 축제는 추운 날씨 탓에 학생들의 건강 등 아쉬운 점이 많았는데, 올해는 연세중앙교회 문화홀에서 따뜻하고 안락한 가운데 최고급 음향시설을 사용할 수 있어서 매우 만족스럽다”고 전했다. 11월 1일

2007년 11월 06일

자기 몫을 찾아 돌아가자

누가복음 15장 11-24절 ...아버지는 종들에게 이르되 제일 좋은 옷을 내어다가 입히고 손에 가락지를 끼우고 발에 신을 신기라 그리고 살진 송아지를 끌어다가 잡으라 우리가 먹고 즐기자 이 내 아들은 죽었다가 다시 살아났으며 내가 잃었다가 다시 얻었노라 하니 저희가 즐거워하더라 우리는 하나님의 소유 하나님은 인간을 영육 간에 창조하신 조물주이십니다. 하나님께서 인간을 창조하실 때에 칠십 년, 팔십 년 사는 육체와 영원히 사는 영혼으로 지으셨으니, 육체는 하나님께서 주신 만물 가운데서 육체가 필요한 모든 것들을 소유하고 정복하고 다스리게 하셨습니다. 또한 영혼에게는 살아야 할 생명의 양식을 주셨으니 그것은 곧 하나님의 말씀이요, 예수 그리스도의 피의 공로로 주신 영생인 것입니다. 인간은, 하나

2007년 11월 06일

[성경상식 Q/A] 욥이 받은 축복

“그 소유물은 양이 칠천이요 약대가 삼천이요 소가 오백 겨리요 암나귀가 오백이며 종도 많이 있었으니 이 사람은 동방 사람 중에 가장 큰 자라" (욥1:3) 고난당하기 전의 욥의 재산 목록이다. 그러면 고난 후의 욥은 어떤 축복을 받았을까? 정확히 두 배의 축복을 받았다. 하나님이 우리에게 주시는 복을 실제 숫자로 나타낸 것이다. 그렇다면 우리는 30배, 60배,100배의 축복을 환상으로 믿고 있는가, 아니면 실제 숫자적 복으로 믿고 있는가? 우리도 욥처럼 하나님과의 관계를 잘함으로 말미암아 욥이 받은 축복을 함께 받아 누리기를 바란다.

2007년 11월 06일

억새꽃 피는 가을

억새꽃 피는 가을명성산에서웅대한 대륙 정벌의 꿈이루지 못한 궁예의 눈물 보이고푸른 물결 청해진 완도 앞바다에서해적을 소탕하고 동남아 해협을 호령하던 해상왕 장보고의 기상이 보인다.출렁이는 파도쪽빛 바다 가르며 나는 새야거친 파도 밀려온다 한들펼친 날개 접을쏘냐. 동해바다야왜놈 수작 끈질기다 한들출렁이는 파도 멈추겠느냐 독도 삼키겠느냐큰 칼 옆에 차고 잠 못 이루는 충무공한산섬 밝은 달이 오늘도 비추는구나

2007년 11월 06일

DNA와 창조

며칠 전, 한 생명공학 연구소에서 근무하는 친구를 만나러 갔다가 그곳에서 열린 생명공학 연구원들의 모임에 참석하는 영광을 얻게 되었습니다. 제가 영광이라고 한 것은 그 모임에서 창조론에 대한 새로운 근거를 얻을 수 있었기 때문이지요. 기독교인들과 비기독교인들이 함께한 일반적인 모임이었는데, 구성원들이 생명공학 연구원들이라는 특성상, 화제는 ‘DNA의 정체’에서 ‘진화론과 창조론’의 논쟁으로 이어졌습니다. 논쟁의 초점은 ‘정크 DNA’였습니다. ‘정크 DNA란’ 사람의 DNA 중 유전정보를 가진 약 3%를 제외한 나머지 97%로 아무런 유전정보도 없다 하여 정크, 곧 ‘쓰레기 DNA’로 불리는 것들이지요. 진화론 편의 사람들은 정크 DNA를 “인간이 오늘날의 종(種)이 되기 전 먼 과거에 쓰였던 유전정보로 진

2007년 11월 06일

각기관 이모저모

[ 여전도회 ] ● 7여 - 최옥순 성도 아들, 이규인 성도 딸, 김옥녀 집사 아들 결혼식이 있었습니다. 예수 안에서 행복한 가정의 출발을 위해 기도 부탁합니다.● 13여 - 곽효님 집사 아들(남성우 군)과 11여 홍길희 회장의 딸(강혜란 양)의 결혼식이 11월 17일 오후 3시에 야고보 성전에서 있습니다.● 22여 - 이웃초청 예수사랑 큰잔치 때 초청되어 온 영혼들 관리 잘 해서 정착 할 수 있도록 합시다.● 29여 - 오성숙 집사 딸 조예빈을 위해 기도 부탁합니다. 김순임 집사 남편이 입원중인데 쾌유를 위해 기도 부탁드립니다.● 63여 - 임산부 회원 7명이 앞으로 순산할 수 있도록 기도 부탁합니다. [ 유아유치부 ] ● 2008년 키즈그로리아, 쏠티 단원 모집 공개 오디션이 11월 4일 오후 3~4시

2007년 11월 06일

세계기독여성지도자 방문

‘워가(WOGA) 2007 세계 여성리더 선교대회'에 참석하기 위해 방한한 76개국 1000여명 중 인도네시아인 30여 명이 10월 21일 주일에 우리 교회를 방문해 함께 예배를 드렸다. 아시아, 중동, 아프리카 등 미전도 종족 여성지도자들이 참석해, 미전도 종족의 자국민 여성 리더십을 개발하고, 선교훈련을 통해 선교사로 재파송하는 것이 비전인 ‘워가’에 참석한 이들에게 우리 교회 방문은 또 하나의 큰 비전을 심어주었다. 이번 선교대회 강사인 요르단 침례교 총회장 부인(사진 좌)도 이날 방문했다. “예배가 시작되기 훨씬 전부터 많은 성도들이 기도로 예배를 준비하는 모습에 큰 도전을 받았다”며 “요르단에도 하나님을 뜨겁게 사랑하는 교회가 세워지기를 소망한다”고 전했다.

2007년 11월 06일

김종선 사모, 필리핀 선교지 방문

지난 10월 27일 김종선 사모는 필리핀 빰빵가 연세중앙교회(최병기 박영신 선교사)를 방문해 사역 현장을 둘러보고 추수감사절 예배와 부흥성회 말씀을 전한 후 30일 입국했다. 추수감사절 예배에서 김종선 사모는 “예수님이 친히 육신을 입고 이 땅에 오셔서 죄인인 우리를 구원하기 위해 피 흘려 죽으신 것이 바로 우리의 감사의 조건"이라고 역설했다. 빰빵가 연세중앙교회의 청년 리더 중심의 부흥회 기간인 10월 29일~11월 2일에 이틀 동안 말씀을 증거한 김종선 사모는, “젊은이들은 주님이 주신 비전과 소망을 전적으로 성령이 개입하시도록 기도로 이루어가야 한다"고 설교했다. 참석한 청년들 모두가 은혜를 받고 눈물로 더욱 기도하지 못함을 회개했다. 빰빵가 연세중앙교회에 더 많은 청년 리더들이 세워지길 기대해

2007년 11월 06일

강유식의 생활영어

Guard us as the apple of your eye 눈동자와 같이 지켜 주소서Lord, thank you for keeping watch over us constantly. 주님, 늘 우리를 지켜 주심에 감사드립니다. Please watch over our children as the apple of your eye. 우리 자녀들도 눈동자와 같이 지켜 주소서.Lord, our children will come upon moments of danger, fear, surprise, and distress during the course of their lives. 주님 우리 자녀들이 인생의 길을 가는 동안 위험하고 두려운 그리고 놀라고 고통스런 순간들을 만날 수도 있습니다. Lord, be with

2007년 11월 06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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