교단의 미래를 밝힐 침신대 부흥성회
전체 학생과 교직원 2500여 명 큰 은혜 받아 침례신학대학교(도한호 총장)는 윤석전 목사(연세중앙교회 담임목사)를 강사로 2008년 3월 10일(월) 저녁부터 12일(수) 오전까지 2,500여 명의 전체 학생들과 교직원들이 다 함께 모여 대학부흥성회를 가졌다. 새 학기를 맞은 캠퍼스의 기대감 속에 영적 카리스마를 소유한 윤석전 목사의 입술을 통해 선포된 능력 있는 말씀의 충만한 은혜가 침신 가족공동체 모든 이들의 마음을 활짝 열게 하였고, 그 열려진 마음 밭에 하나님의 생명의 말씀 씨앗들이 아름답게 심기어 싹을 틔우는 복된 시간을 가졌다. 윤석전 목사는 사도행전 1장 8절을 본문으로 ‘성령의 뜻대로’라는 큰 제목으로 5회에 걸쳐 시의적절한 말씀을 공급해주었다. 첫째 시간에는 재학생들에
2008년 03월 25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