섹션선택
검색범위
AND : 입력한 검색단어 모두를 포함시켜 검색 / OR : 입력한 검색단어 중 포함된 단어 검색
기간
오늘 어제 3일간 7일간 10일간 20일간 30일간
시작날짜 부터    ~    마감날짜 까지
검색단어 검색하기
뉴스 상세검색 결과
이슬람이 몰려오고 있다(2)

▶ 이슬람의 3가지 세계지배 전략 이슬람의 전략 중 첫 번째인 ‘다와’는 기독교의 ‘선교’와 비슷한 개념으로, ‘더욱 많은 사람이 이슬람을 믿도록 노력하는 일체의 행위’를 뜻한다. 와그너 박사는 결론부터 말해 ‘다와’는 전 세계에서 매우 ‘성공적’으로 이뤄지고 있다고 밝혔다. 그는 현재 전 세계 곳곳에 ‘다이’라고 불리는 모슬렘 선교사들이 파송돼 있으며, 미국이나 한국에서 이슬람 국가로 보내는 선교사의 수보다 미국과 한국으로 선교하려고 온 모슬렘 선교사들의 수가 더 많은 실정이라고 전했다. 와그너 박사는 현지에서 주로 학생, 교수, 사업가의 신분으로 사역하고 있는 ‘다이’들이 매우 지혜로운 방식으로 ‘다와’를 행하고 있다고 강조했다. 일례로 공립학교에서의 종교교육이 금지된 미국에서 ‘다이’들은 ‘

2007년 10월 23일

인도 최고의 선교전략 ‘오직 예수’

21일(주일) 인도 선교사 파송 예배를 드리는 양철근 목사를 만나 보았다. ▶ 선교의 비전은 어떻게 받았는지? 군 복무 중 자기의 이익 때문에 동료를 배신하는 한 전우의 모습을 보면서 하나님께서 베푸신 사랑만큼은 결코 배은망덕하지 말아야겠다고 마음먹었습니다. 그 후 복음을 듣지 못하고 멸망하는 영혼들에게 복음을 전해야겠다는 생각에 마음이 뜨거워지고 기도가 나오기 시작했습니다. 이를 위해 기도하던 중 “내가 영을 전하노라 여호와께서 내게 이르시되 너는 내 아들이라 오늘날 내가 너를 낳았도다 내게 구하라 내가 열방을 유업으로 주리니 네 소유가 땅 끝까지 이르리로다”는 시편의 말씀을 받았고, 멸망하는 영혼들을 위해 평생을 주님께 드리기로 결단하게 되었습니다. ▶ 인도선교의

2007년 10월 23일

각기관 이모저모

[ 여전도회 ] ● 예배실 김효정 권사 친부, 조성군 안수집사 장인께서 소천하셨습니다. 성도들의 많은 위로가 있기를 바랍니다.● 편집실 교정부장 오미정 집사(고려대 국어학 박사수료)가 ‘외국인을 위한 한국어 외래어'(도서출판 월인)를 출간했습니다.● 29여 - 최지연 집사 ‘연세리폼 옷수선 알뜰매장'을 개업했습니다 위치: 온수역에서 역곡역쪽으로 5분거리 (HP : 019-322-0399 )● 조영미 집사 딸(이은아)이 10월 6일 결혼했습니다. 축하합니다. ● 42여 구은자 집사(019-289-7759) 친부, 박문식 집사 장인 소천하셨습니다. ● 63여 우미선 성도(남편 32남 이민우)의 득남을 축하합니다. [ 남전도회 ] ● 12남 신재윤 성도 부친, 김애순 성도 시부께서 소천하셨습니다. 성도들의 많

2007년 10월 23일

강유식의 생활영어

Lord, guide our children to have faith that Lord has already healed us. 주여, 우리의 자녀들에게 주님이 이미 나음을 주셨음을 알도록 믿음 주시옵소서.We have so many effective drugs these days that people have come to put their trust in medicine alone. 현대에는 많은 효과적인 약들이 있어 사람들은 오로지 약에만 의존하려고 합니다. But Lord, help us to know that the true healer is you, because you have been pierced for our transgressions and we have already been heale

2007년 10월 23일

제1회 안수집사·권사 기도회

안수집사회·안수집사부인회·권사회(가칭)가 연합으로 ‘예수 사랑 실천으로 부흥을 일으키는 원동력이 될 것’을 다짐하는 기도회를 가졌다. 지난 10월 18일 오후 8시 흰돌산수양관 중성전에서 진행된 기도회는 최두석 목사의 “기도를 통해 마귀를 대적하고 마음을 넓혀 성도에게 은혜와 덕과 평안을 주는 중직자가 되라”는 설교에 이어, 중직들이 합심하여 통성기도 했다. 이번 연합기도회는 교회 중직들이 친교하며, 교회의 현안을 놓고 기도하여 하나님의 응답을 끌어내려 담임 목사의 목회를 수종들고 보필하기 위한 목적으로 앞으로 월 1~2회 진행될 예정이다.

2007년 10월 23일

부여 장항교회 목회자, 성도 방문

충남 부여 장항교회 김선형 목사와 사모, 그리고 성도 23명이 10월 11일 오후 교회를 방문했다. 지난해 흰돌산수양관성회에서 연세중앙교회 홍보영상을 본 것이 계기가 되어 전교인이 나들이 차 서울로 오게 되자 방문하게 된 것. 평신도 권사 장로 등 성도들이 “성전이 너무 아름답고 멋지며 하나님께서 하신 일이 놀랍다"고 감탄했다.

2007년 10월 23일

구로경찰서장 방문

구로구 경찰서장 윤하용(46) 총경이 10월 7일 주일낮 예배에 교회를 방문해 예배를 드렸다. “칭찬받는 멋진 경찰이 되자”는 슬로건을 내걸고 지난 7월 제21대 구로경찰서장에 취임해 3개월째 직무를 성실히 수행하고 있는 윤 서장은 “경찰 직원들은 휴일에도 교대로 근무한다"면서 근무가 없을 때 교회를 찾아 하나님께 예배드리겠다고 말했다.

2007년 10월 23일

선교집사 임명

일본 열도의 복음화를 위해 하나로선교회원들과 함께 10월 22일부터 5박 6일의 일정으로 출국하는 이주한 성도가 지난 7일 우리교회 선교집사로 임명됐다. 이주한 선교집사는 내년 초 윤석전 목사의 일본집회와 오사카 지역 선교관 건립을 위해 출국해 27일 귀국한다. 교회에서는 교회부흥과 복음증거를 위해 충성을 다할 수 있도록 선교집사에 임명하며 기도로 후원한다.

2007년 10월 23일

[새가족] 신부의 믿음으로 성장하길 소망

지난 9월에 우리교회에 등록한 정두선, 이지영 성도 가족을 만나보았다. “역곡에 사는 저희들은 버스를 타고 다니면서 경기장처럼 우뚝 선 연세중앙교회 성전을 보았습니다. 마음속으로 한번 가봐야겠다고 생각했는데 어느날 우연히 연세중앙교회에서 워십콘서트가 있다는 기독교방송을 보게 되었어요.” 이들 부부는 함께 콘서트에 참여하였고, 열린 마음으로 마음껏 찬양하는 현장에서 눈물을 흘리지 않을 수 없었다. “십자가의 보혈, 복음의 핵심을 놓치지 않으시는 생명력 있는 말씀에 영적 갈급함이 해소되었다”고 말했다. 등록 후 남편이 갑자기 부산으로 내려가게 되어 많은 어려움이 있었지만 하나님의 은혜로 다시 올라와 너무 감사하다는 이지영 성도. 동생가족에 이어 이번 총동원주일엔 노방전도를 통해 열매를 맺어 행복하다며

2007년 10월 23일

가장 위대한 일

옛날에 한 성전을 지으려고 세 명의 석공이 일을 하고 있었다. 그 옆을 지나던 행인이 첫 번째 석공에게 질문을 했다. “당신은 지금 무엇을 하고 있습니까?” 그러자 그 첫 번째 석공이 대답한다. “보면 모르오! 돌을 깨고 있지 않소!” 행인이 이번에는 두 번째 석공에게 같은 질문을 한다. 두 번째 석공은 “처자식을 먹여 살리려고 돈을 벌고 있소”라고 대답한다. 마지막 세 번째 석공에게도 같은 질문을 했다. 그러자 세 번째 석공은 이렇게 대답했다. “전 역사에 길이 남을 위대한 성전을 짓고 있어요. 이 돌이 저 성전의 기둥이 될 거예요!” 세 명의 석공은 같은 일을 하고 있었지만 일을 대하는 마음가짐이 너무나 다르다. 그렇기 때문에 그들의 미래도 달라질 수 있다는 것을 기억해야 한다. 지금 우리가 하는 어떤

2007년 10월 23일

호적정정, 이렇게 하세요

Q   제 아들이 2001년 2월 4일 출생했으나 사정이 있어 1년이 지난 2002년 2월 25일에야 출생신고를 하였고, 그러다 보니 호적부상의 출생일자가 실제와 다르게 되어 있습니다. 아들이 초등학교에 취학할 때가 되어 실제 출생일자로 정정하려고 하는데 절차가 어떻게 되는지요? A   신고인이 실제와 다르게 출생신고를 하여 호적상 출생일자가 잘못 기재된 경우, 출생일자를 정정하려면 먼저 본적지 관할법원의 호적 정정 허가를 받아야 합니다. 그다음에는 1개월 이내에 허가서 등본을 첨부하여 관할 호적공무원에게 호적정정신고를 해야 합니다.(호적법 제120조-제123조) 위의 사안과 관련된 호적선례를 보면, 호적부에 기재되어 있는 출생연월일이 출생

2007년 10월 23일

아이디 로그인

아이디 회원가입을 하시겠습니까?
회원가입 바로가기

아이디/비번 찾기

소셜 로그인

연세광장

더 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