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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산영락교회 부흥성회

부산 영락교회(윤성진 목사)는 윤석전 목사 초청 영락비전센터 헌당기념 첫 부흥성회를 2월 18일부터 20까지 열었다. 교통이 불편하고 모든 시스템이 정상가동할 수 없는 상황인데도, 본당 1층과 2층은 물론 강단까지 성도들로 가득 찼으며 열기 또한 뜨거웠다. 성회가 진행될수록 점점 하나님의 은혜가 충만하게 임하였고, 마지막 날 은사집회 때는 마가다락방을 방불케 하는 성령의 역사와 은사들로 충만하였다. 이번 부흥성회는 성령의 인도하심을 따라 성도의 삶을 뿌리부터 진단하고 새롭게 하는 기회였다. 매 시간 들려지는 말씀은 하나님과의 관계를 회복시켰으며, 약속의 말씀을 믿고 자신의 삶을 하나님 중심으로 살아가도록 결단하게 하였다. 이번 부흥성회를 통해 영락교회 은혜받은 성도들의 생활에도 커다란 변화가 있을 것으

2008년 03월 11일

[생명의 말씀] 성령으로 사역하는 교회

사도행전 1장 4-8절 ... 저희가 모였을 때에 예수께 묻자와 가로되 주께서 이스라엘 나라를 회복하심이 이때니이까 하니 가라사대 때와 기한은 아버지께서 자기의 권한에 두셨으니 너희의 알 바 아니요 오직 성령이 너희에게 임하시면 너희가 권능을 받고 예루살렘과 온 유대와 사마리아와 땅 끝까지 이르러 내 증인이 되리라 하시니라. 예수의 생애는 인류를 사랑하신 분량하나님의 사랑은 영원하십니다. 하나님의 사랑은 언제나 주는 사랑이기에 하나님의 사랑 받기를 원하는 자는 어느 누구든지 그 사랑을 소유할 권리가 있습니다. 하나님의 사랑은 빛과 같아서 받는 것이 아니라 영원히 주기만 하는 사랑입니다. 하나님께서 자기의 사랑을 세상에 나타내셨으니 자기 아들 독생자 예수 그리스도를 세상에 보내신 것입니다(요3:16

2008년 03월 11일

아! 연세중앙교회여 웅비하리

비로소 연희동에 복음 들고 횃불 밝혀 줄줄 새는 천장도 주님 계셔 즐거웠다 문을 연 지하예배당엔 곰팡이도 향내 같던 전도의 불 밝혀 들고 밤을 낮 삼았니라 부흥의 그 불길은 끊임없이 타오르고 성령의 역사하심에 거듭나는 양 떼들 연희동을 뒤에 두고 새 둥지 튼 망원동 성령 충만 능력 충만 이적의 그 현장 혼신을 다 바친 사자후(獅子吼)에 아멘소리 드높다 망원동을 넘어서 한강 물살 뛰어 건너 푸른 초장 노량진에 양 떼들을 방목하여 매일밤 찬송과 기도소리 하늘보좌 흔들어 흰돌산 정기 품은 봉담 땅 세곡리에 피땀으로 이어진 충성의 만리장성 오만 평 푸른 초장에 하늘 여는 찬송소리 매봉산 산기슭에 열려진 궁동시대 웅장한 대역사는 솔로몬이 성전 짓듯 장엄타 그 놀라움이여 거룩한 성 예루살렘 불길 같은 그 말씀 천지를

2008년 03월 11일

습 관

지난 2월 10일의 ‘숭례문 화재’에 대해 외국 언론사들은 공통적으로 ‘문화유산에 대한 한국 국민의 안일하고 나태한 태도’를 꼬집었습니다. 결국 ‘숭례문 전소’는 ‘문화재 보호에 대한 한국 국민의 습관적인 무지’ 탓이라는 것입니다. 이것은 한 사회 구성원의 나쁜 습관은 큰 재앙의 원인이 될 수 있음을 시사합니다. 습관은 어떤 행위를 오랫동안 되풀이 하면서 익혀진 행동양식입니다. 그런데 “세살 버릇 여든까지 간다”는 속담처럼 한 개인의 나쁜 습관도 강력 본드처럼 삶에 들러붙어 때로는 인생을 망가뜨립니다. 그런데 더러는 나쁜 습관을 좋은 습관으로 변화시키는 사람이 있고 그들 중에 새 역사를 창출하는 위대한 인물들이 탄생하기도 하지요. 전기유기체설을 제창한 과학자, 미국 헌법의 뼈대를 만든 위대한 사상가 벤자민

2008년 03월 11일

성도의 영혼 살리는 생명의 목회 할 터

“영혼 살리는 목회를 하리라” - 익사 주평강교회 이수자 목사 목회자모임에서 흰돌산수양관 목회자세미나에 대해 듣고 사모하는 마음이 생겨 노회 목사님들과 함께 왔다. 그동안 목회하면서 잘못된 부분들을 윤석전 목사님의 설교를 통해서 깨달았다. 성도들이 변화되고 성도들을 영적으로 살리는 목회를 하고 싶다. 성도의 생명이 살아나는 것을 봤으면 좋겠다. 그러기 위해 내가 먼저 하나님의 원하는 뜻대로 목회하고 능력의 은사를 받아야 함을 깨달았다. 때로는 영혼을 치유하고 때로는 육신의 연약한 질병도 치유하고, 환경의 어두움이 떠나가고 그 사람의 심령 속에서 하나님의 나라가 이루어지는 것을 정말 꼭 보고 싶다. 목회자들이 초교파로 모이고 부르짖어 기도하며 마음 놓고 하나님 앞에 깨질 수 있다는 것이 참으로 감사하

2008년 03월 11일

제37차 초교파목회자부부영적세미나

목회자의 설교와 삶속에 나타나는 예수의 생명과 능력만이 교회부흥의 비결 “나는 헌법을 준수하고 국가를 보위하며 조국의 평화적 통일과 국민의 자유와 복리의 증진 및 민족문화 창달에 노력하여 대통령으로서의 직책을 성실히 수행할 것을 국민 앞에 엄숙히 선서합니다. 2008년 2월 25일 대통령 이명박” 대한민국에 새로운 이명박 정부가 출발함을 전 세계에 알리던 그날, 마치 새 정부의 출발을 축복이라도 하는 듯 하늘에선 함박눈이 내려 한반도의 산천을 뒤덮었다. 남미의 보석이라 일컫던 아르헨티나가 한순간 경제에 브레이크가 걸리면서 그대로 추락해버린 것처럼 열강의 틈바구니 속에서 우리도 그렇게 되는 것은 아닐까 심히 우려하던 위기의 대한민국. 하지만 우리의 사랑하는 조국을 세계 속의 강국으로 만들어 달라

2008년 03월 11일

“동네 분위기가 확 달라졌어요”

■ “장애아 담당 선생님들 모두가 천사 같습니다” 정신지체 장애를 가진 최승진(22세)이 연세중앙교회 사회복지부에 다닌 지는 1년이 되었다. 교회에 다니기 전에는 주일날이면 부모의 시간에 맞춰 행동했던 승진이가 지금은 주일 오후 1시부터 오후 6시 30분까지 교회에서 예배를 드린 후, 레크리에이션 등으로 즐거운 시간을 보내다가 집에 돌아간다. 승진이가 항상 행복해 하며 집에 돌아온다고 말하는 승진이의 어머니 정승자씨. 승진이가 친구들과 어울려 즐거운 시간을 보내는 것이 대견하고 돌봐주는 선생님들께 참으로 감사하다고 고백한다. 승진이의 어머니는 승진이 때문에 장애인 예배에 참석한 적이 있는데 선생님들이 어찌나 장애 아이들의 수준에 맞춰 잘 해주는지 깜짝 놀랐다고 한다. 사실 정신지체 장애우들과

2008년 03월 11일

지역주민과 ‘함께’ 성장하는 교회

설립 22주년을 맞이한 연세중앙교회는 지역주민과 함께하는 문화대축제를 2008년 3월 한달 동안 다양한 주제와 장르를 가지고 진행한다. 2005년 궁동 대성전 완공 후부터 지역주민에게 활짝 개방된 연세중앙교회는 앞으로 문화공연뿐 아니라 인재양성 및 소외계층 복지사업에도 더욱 큰 비전을 갖고 지역사회의 발전을 위해 큰 역할을 담당해 나갈 것이다. 활짝 개방된 교회 아침 저녁으로 연세중앙교회 대성전 주변을 돌며 가볍게 운동을 하거나 벤치에 앉아 쉬는 주민들의 모습을 볼 수 있다. 지역주민들은 매달 2회 최고의 음향시설로 상영되는 영화를 보기위해 토요일이면 가족들과 함께 연세중앙교회를 방문한다. 또한 지역사회의 중고등학교에서 학생들의 문화공연과 연주회를 개최할 때마다 교회 성전

2008년 03월 11일

구령의 열정

우리 교회를 한마디로 소개하라면 ‘오직 기도와 말씀과 영혼을 사랑하는 구령의 열정, 영혼의 때를 위한 성도들의 아낌없는 충성으로 이루어진 교회’라고 말할 것이다. 그 중에서도 나는 ‘구령의 열정’을 최고로 꼽을 것이다. 예수 그리스도께서 이 땅에 오신 목적도, 교회의 존재 이유도 바로 영혼구원이며, 이 일을 위해 하나님의 아들 예수 그리스도는 목숨을 내놓았기 때문이다. 십자가의 죽음이라는 아버지의 뜻을 이루기 위해 숨통을 조여 오는 죽음의 길을 걸어야만 하는 절박한 상황, 그러나 자신의 죽음이 곧 인간을 향한 하나님 아버지의 유일한 사랑임을 아셨기에 죽음의 공포 속에서도 그분은 기쁨으로 이렇게 외치셨으리라. “지금 내딛는 나의 이 발걸음은 영원한 형벌을 향한 너희들의 절망적인 죽음의 행렬에 종지부를 찍을 것

2008년 03월 11일

북한구원 3.1절 기도대회

한구원운동과 에스더기도운동본부가 공동 주최한 ‘북한구원 3.1절 기도대회’가 3월 1일 연세중앙교회 예루살렘 성전에서 개최됐다. 이 날 참석한 수천여 명의 성도들은 100년 전 성령의 역사로 충만했던 북한이 오늘날 거짓과 파괴, 어두움의 영으로 장악당한 것을 안타까워하며 북한주민의 영혼구원과 인권회복을 위한 기도와 다방면의 노력을 경주할 것을 결의하였다. 이 날 ‘구령의 열정'이라는 제목으로 설교를 한 연세중앙교회 윤석전 목사는 “일제가 36년 동안 민족의 언어, 역사, 이름 등을 빼앗았지만 기독교 신앙만은 뺏을 수 없었다”며 기독교의 신앙은 죽음도 불사함을 피력했다. 또한 ‘햇볕정책’이라는 명목하에 진행됐던 대북지원이 오히려 북한체제 유지를 돕는 것으로 악용됐음을 지적하며 “북한의 공산정권을 멸하실

2008년 03월 11일

제37차 목회자부부영적세미나 성료

연세중앙교회 선교부가 주최한 37차 전국목회자부부영적세미나가 지난 24일부터 27일까지 흰돌산수양관에서 열렸다. 올해도 전국에서 모여든 4천여 명의 목회자들로 대성황을 이룬 이 성회에서 강사인 윤석전 목사는 참석한 목회자들에게 과연 목회의 자원으로 무엇을 가져야 하는가에 대한 질문을 시작으로 심령을 깨우기 시작했다. 윤석전 목사는 그 해결책이 바로 예수의 피, 성령, 기도, 성경, 즉 복음의 본질과 기본에 있으며 이것을 목회의 자원으로 삼아야 한다고 강조했다. 3박 4일 동안 목회자들은 충격 속에서 뜨거운 회심과 결단, 강력한 기도와 은사를 경험하면서 시간마다 은혜의 절정을 이루었다. 이 성회가 지금까지 목회자들의 큰 호응을 얻는 것은 윤석전 목사의 복음의 본질을 외치는 설교를 통해 목회의 새 힘을

2008년 03월 11일

주민과 함께하는 3월 축제 ‘시작’

3월, 연세중앙교회가 설립 22주년을 맞아 다채로운 문화행사로 감사와 기쁨의 꽃을 활짝 피운다. 22년간 교회를 쓰시고 인도하고 성장시키신 하나님께 영광을 올려드리며, 지역주민과 함께 축하하고자 한 달 간 3월 2일~30일까지 매주일 오후3시 예루살렘성전에서 풍성한 기쁨의 축제를 마련했다. 모든 공연이 퓨전이라는 특징을 갖고 전혀 새롭게 기획되어 신선함으로 은혜를 더할 이번 문화 행사는 앞으로 ▲사물놀이와 발레, 국악 등이 어우러진 사물놀이 ‘Joy praise 기쁜 찬양’(3/9), ▲믿음의 정조라는 주제를 현대적으로 재구성한 마당극 ‘신 춘향뎐’(3/16), ▲부활하신 예수님의 생애를 담은 ‘Only Jesus' 그로리아 콘서트(3/23), ▲보혈의 능력과 영적전쟁의 승리를 재현한 댄스 컬 ‘Mar

2008년 03월 11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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