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직분자 세미나 테이프‘인기’

“우리는 하나님께서 피로 값 주고 사신 하나님의 것이니, 주님의 몸된 교회와 목회자의 목회를 수종들어야 한다" 올 여름 흰돌산수양관에서 진행된 초교파 직분자 세미나 설교테이프가 절찬리에 판매되고 있다. 이번 직분자 세미나는 직분의 참 의미가 ‘디아코노스’ 곧 ‘종, 사환, 일꾼’의 뜻임을 정확히 일깨워주고 있어 교파를 초월한 전국 교회들이 직분자 교육용으로 구입하고 있다. 이미 수천 세트가 제작 판매되었으며, 우리 교회 성도들도 죄를 이기고 사랑과 섬김과 기도로 직분을 감당하고자 구입하고 있다. 1세트 11,000원. (문의 : 복음선교실 02 - 2680 - 0123)

2007년 10월 09일

쉬지 않는 전도자들의 도전

지난 9월 23일(주일) 저녁 예배시 전도시상식이 있었다. 수상자로는 손성숙, 정경숙 집사, 박필녀 성도 등 3명이다. 가족 6명을 정착시킨 25여전도회 정경숙 집사(사진 좌)는 가족 구원을 위해 기도하던 중 아버지의 병환이 계기가 되어 부모님과 동생을 전도하게 되었다. 또 병원에서 전도하여 9명을 정착시킨 박필녀 성도(중)는 뇌졸중으로 쓰러진 남편을 위해 하나님밖에는 길이 없음을 깨닫고 전도했다. 박 성도는 “내게 닥친 위기를 하나님이 일하실 기회로 알라는 윤 목사님 설교에 은혜받고 전도하게 됐다"고 소감을 말했다. 남들보다 일찍 교회에 와서 전도한 사람들을 섬기며 은혜받게 했다는 전도자의 공통된 정착비결이 말해주듯, 변함없이 섬기는 것이 전도비법임을 다시 한번 깨닫게 한다.

2007년 10월 09일

연세말씀사 홈페이지 오픈

연세말씀사 홈페이지가 오픈된다. 자세한 평론과 함께 윤석전 목사의 저서를 미리 읽어 볼 수 있으며, 각 인터넷 서점 사이트로 들어가 원하는 서적을 쉽게 구매할 수 있다. 공개되는 홈페이지에는 성도들에게 신앙 서적을 추천해주고 독서를 권장하기 위한 ‘도전 독서왕’ 코너가 신설되며, 오늘의 말씀과 큐티 나눔, 마음속 이야기, 편집자 스토리 등 다양한 메뉴가 구성된다. 홈페이지에서 활발하게 활동하면 겨자씨가 적립된다. 또한, 매달 우수 서평에 선정되면 푸짐한 상품을 받게 된다. 교회 홈페이지에서도 바로 입장이 가능하다.

2007년 10월 09일

새벽에 드린 실업인 정기예배

실업인선교회(정관호 회장)는 10월 4일 새벽예배로 정기 월례예배를 드렸다. 윤석전 목사는 새벽예배에 참석한 실업인들과 성도들에게 시편 1편 1~6절을 본문으로 전한 설교에서 정직할 것을 강조했다. 윤 목사는 “사업의 아이템이 고갈되지 않도록 수고하고 노력하는 데 정직하라. 하나님과 인간과의 관계에 정직하라. 특히 성령의 감동에 정직하라”고 전하면서 “하나님은 정직한 자를 자기 일꾼으로 쓰시니 어려울수록 하나님과의 관계에 정직할 것을 강조했다. 정관호 회장은 “실업인에게는 관계형성이 사업성패로 직결되기 때문에 정직으로 관계를 형성하라는 말씀에 다시금 신앙의 도전을 받았다"고 전했다.

2007년 10월 09일

청년들의 패기 넘치는 찬양

올해 초 신입회원을 대상으로 진행되었던 월요찬양이 청년부 전체 찬양모임으로 확산되어 9월 10일 첫 모임을 시작으로 지난 10월 1일 세 번째 모임을 가졌다. 이 월요찬양은 그동안 안디옥 성전에서 매주 월요일마다 열린 청년회 전체 기도모임을 좀 더 활성화 시키며, 마음껏 하나님을 찬양하고자 시작되었다. 월요찬양은 단순히 1시간 동안 찬양만 하는 것이 아니다. 매주 영혼 구원을 위한 작은 주제가 정해지면 그 주제에 맞게 찬양이 선곡되고, 찬양 중간에 주제가 있는 영상물을 함께 보며 모든 청년이 은혜의 시간을 갖는다. 또 사람을 의식해 앉아서 부르는 평범한 찬양이 아니라 함께 뛰고 춤추며 청년들의 열정과 패기가 넘치는 살아있는 찬양을 경험할 수 있다. 찬양이 끝나면 바로 청년회 담당 전도사인 허신국 전도

2007년 10월 09일

진리가 너희를 자유케 하리라

요한복음 8장 32 - 36절 진리를 알찌니 진리가 너희를 자유케 하리라 ... 죄를 범하는 자마다 죄의 종이라 종은 영원히 집에 거하지 못하되 아들은 영원히 거하나니 그러므로 아들이 너희를 자유케 하면 너희가 참으로 자유하리라 >> 하나님의 뜻을 이루신 예수 하나님의 말씀은 하나님 자신을 나타내는 하나님 자신의 뜻이며 역사하실 계획입니다. 하나님께서 한 번 하신 말씀은 영원히 불변하기에 진리입니다. 하나님의 진리는 하나님께서 인간을 사랑하셔서 인간 스스로 해결할 수 없는 불가능을 해결하여 주겠다고 하신 약속이요, 분명히 실천하실 사역입니다. 하나님은 자기 말씀대로 정한 뜻을 실천하셨으니, 예수 그리스도는 곧 하나님의 뜻을 이루신 진리입니다(요 6:38-40, 사 53:5-6). 요한복음 6장

2007년 10월 09일

[성경상식 Q/A] 달란트

마태복음 25장에 나오는 달란트는 과연 얼마만큼의 가치가 있고, 어떤 의미가 담겨있을까? 1달란트는 약 6000데나리온이다. 1데나리온은 일꾼의 하루 품삯. 만약 오늘날의 하루 품삯을 5만원이라고 친다면 1달란트는 약 3억 원에 해당하는 금액이다. 그러므로 5달란트를 받은 종은 오늘날의 약 15억원이라는 엄청난 돈을 받은 것이다. 만약 나에게 3억원이 있다면 무엇을 할까? 가만히 가지고만 있었을까? 하나님은 우리에게 맡기셨다. 하나님께 받은 달란트로 나는 지금 무엇을 하고 있는가? 훗날 주님이 다시 오셔서 계산하신다는 사실을 잊지 말자.

2007년 10월 09일

어느 가을 날 오후

가을, 10월, 이처럼 어울림이 환상적일 수 있을까? 이맘때면 으레 등화가친이니 사색의 계절이니 하는 말이 나오고, 어느 시인은 ‘가을엔 기도하게 하소서...' 하며 신 앞에 조용히 무릎을 꿇자고 한다. 껍질 속에 생명을 품고 인내하다가 땅에 심기어 아픔으로 싹을 틔우고 가지와 잎을 내고 꽃을 피운다. 꽃의 영화도 잠시, 꽃잎은 하나 둘 지고 열매를 낸다. 쏟아지는 태양과 퍼붓는 빗속에 열매를 키우는 수고로움과 고단함을 마치고 정성껏 키운 열매를 주인에게 내어주고는 마지막 힘으로 비움의 작업에 들어간다. 아름다운 비행을 꿈꾸며.... 가볍게 자신을 버리고 약간의 두려움과 설렘으로 창공을 날아 떨어져 대지를 살찌운다. 그리고 불어 닥친 추위에 알몸으로 빈 하늘에 마주 선다. 자연의 품에서 전 존재로 정직하게

2007년 10월 09일

인생역전

가짜 예일대학 박사 신정아 씨의 학력위조 사건은 대통령비서실 전정책실장 변양균 씨와의 스캔들과 연결된 권력형 비리 사건으로 확대되어 있습니다. 이 속엔 권력에 붙어 거짓과 술수로 쌓았던 한 여인의 화려한 인생역전의 성곽이 공허한 모래성으로 전락하는 어이없는 사실이 담겨 있습니다. 인생역전! 참으로 매력적인 단어입니다. 예부터 많은 사람이 이것을 꿈꾸었고 더러는 이루었습니다. 요즘에는 로또 복권의 당첨, 땅값의 급상승 등 이유는 더 다양해졌지만 일반적으로 ‘별다른 노력 없이 부와 명예를 얻는 것’이라는 의미를 담고 있지요. 가짜 예일대 박사 신정아 씨는 ‘돈 없고 학력 없는' 데서 ‘돈 많고 학력 높은' 위치로 이동하기 위해 거짓말과 연인의 권력을 동원했다가 추락한 경우입니다. 이처럼 세상 사람들이 꿈꾸는 ‘

2007년 10월 09일

각기관 이모저모

[ 여전도회 ] ● 35여 김영희 회원 시부께서 소천하셨습니다. 교우간에 뜨거운 위로가 있길 바랍니다. ● 39여 이순애 성도가 '엄마손 반찬' 가게를 개업했습니다. (위치 : 오류1동사무소 버스정류장 골목 신협 옆. 2616-0871 HP 010-4730-8047) ● 59여 백은혜 회원(남편 박민철) 득남을 축하합니다. ● 63여 이은정 회원과 기향남 회원의 득남을 축하합니다. 우미선 회원이 곧 출산할 예정입니다. ● 성회접수실 박윤하 성도가 ‘일용할 양식' 야채가게를 개업했습니다. (위치 : 시티월드 맞은편 SK 주유소 옆 동부골든아파트 쪽. HP 010-5520-7351 ) [유아유치부 ] 김미영 교사 부친께서 소천하셨습니다. 교우간에 뜨거운 위로가 있길 바랍니다. [

2007년 10월 09일

강유식의 생활영어

Although we have victory in you, we often find ourselves overcome by little things. 비록 주님 안에서 승리하는 우리지만, 아주 작은 일들에 자주 쓰러집니다. We confess our weakness in being hurt over misunderstandings and for having broken relationships with others. 오해 때문에 상처받고 다른 사람들과의 관계를 단절해 버리는 연약한 존재입니다. Lord, our children are young, and it is difficult for them to be protected with spiritual armor. 주여, 우리의 자녀는 어려서

2007년 10월 09일

전국여선교연합회 회장. 총무 방문

기독교한국침례회 전국여선교연합회 차혜자 회장(우)과 이숙재 총무가 9월 30일 우리 교회를 방문했다. 차혜자 회장은 “복음의 핵심인 예수 그리스도의 영원한 생명에 대해 말씀하시는 목사님의 설교말씀이 너무 은혜스럽다"고 전했다. 전여회는 은퇴목회자와 노인을 위한 ‘사랑의 집' 건립의 꿈을 올해 이뤄내겠다는 목표로 최근 김천에 1700평을 구입하는 등 건축 추진을 위해 힘쓰고 있다.

2007년 10월 09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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