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무엇이든 예수로 시작하는 새해

2008년도 첫 주일을 맞은 1월 6일 낮예배는 새해를 주신 하나님께 신년감사예배로 드려졌다. 윤석전 목사는 히브리서 3장 6~14절을 본문으로 “예수 그리스도께서는 근본 하나님이시나 육신을 입고 이 땅에 오셔서 가난하게 되고 매맞고 저주받고 십자가에 못박혀 죽으신 것은 우리 인류에게 부유와 건강과 행복과 죄사함과 영원한 천국을 주기 위함이다"라고 설교하고 “새해에는 무엇이든 예수로 시작하고 예수로 끝마치자. 그리고 예수로 승리하자"고 당부하였다.

2008년 01월 23일

게/시/판

□ 축하  - 31남 송영원 회원(아내 장지숙 성도)의 득녀를 축하합니다.  - 32남 안훈찬 회원 딸 시온의 돌잔치가 있습니다. (1월 26일, 역곡역 아이웨딩 아이부페) □ 개업  - 차량실 이종섭 성도(아내 주일학교교사 지연옥 성도)가 ‘행운 세탁소’를 개업했습니다. 세탁, 명품옷수선,   리폼 전문입니다. 위치는 고척 2동 파출소옆 (문의: 010-8226-4575 가게 2681-4386)  - 29남 박준홍 집사(고등부교사)와 형 27남 박준삼 성도가 옹기만두체인점을 개업했습니다.   부천소사북부역 3번 출구 멀뫼사거리 근처. (문의 : 032-344-2967 019-336-0703 )  

2008년 01월 23일

강유식의 생활영어

Turn their sadness into joy - 슬픔이 기쁨 되게 하소서.Lord, you are the source of all joy. - 기쁨의 근원 되시는 주님. Do not turn your face away from us, for our hearts will be troubled.- 우리에게서 얼굴을 돌리지 마소서. 우리의 마음에 근심이 쌓이게 될 것입니다. When you hear our prayers and give us your mercy, our sorrow turns to joy!- 주님께서 우리의 기도를 들으시고 우리를 긍휼히 여기실 때, 우리의 슬픔은 기쁨이 됩니다! May our children receive this kind of joy which is overflowin

2008년 01월 23일

[새가족] “잃었던 꿈을 다시 찾았어요”

최승자 성도는 딸 한주희 청년(청년회 한주희 댄싱팀 리더)의 인도로 지난해 7월에 등록했다. 2년 전 처음 딸의 권유로 직분자 성회에 참석하면서 한번도 경험하지 못한 은혜를 받게 됐다. “천국에 대해서 그저 막연하게만 느꼈던 제게 성경대로 말씀하시는 윤석전 목사님의 설교는 충격이었어요.” 그러나 성회 후 천안 집으로 내려가자 다짐했던대로 살아지지 않았다. 그러다가 친정어머니가 돌아가시자 서울로 이사를 했다. “살던 곳을 쉽게 떠날 수 있었던 것은 오랜시간 날 위해 기도한 주희 때문인 것 같아요.” 소외당한 사람들을 위해 사는 것이 오랜 세월 꿈이라 말하는 최승자 성도는 “천국에 대해 확신이 섰으니 이제는 전도하면서 오랜 세월 가졌던 꿈을 이루며 살고 싶다”고 말한다. “이제는 살아야 하는 목적과 이유가

2008년 01월 23일

다양하고 풍성한 성령의 역사

- 은혜 안의 성회 청년·대학연합성회가 열린 한 주는 심한 추위가 예고되었으나 기상예보와는 달리 첫날부터 비교적 따뜻한 날씨가 계속되었다. 또한, 한 건의 안전사고도 일어나지 않았다. 성회에 참석한 청년들은 하나님의 은혜로 좋은 날씨 속에서 평안하게 은혜 받고 마지막 때를 준비할 성령충만함을 입었다. - 감동과 은혜의 도가니 J피 콘서트 화요일 오후에는 성회의 단골코스 J피 콘서트가 열렸다. 지켜보던 청년들은 찬양과 힙합이라는 색다른 장르에 흥미를 느낄 뿐 아니라, 진실한 심정이 담긴 가사에 은혜를 받았다. 특히 김무열 집사의 애절한 간증에 모든 청년들이 그 은혜에 압도당했다. 많은 청년은 “김무열 집사님의 간증을 통해 하나님의 사랑을 느낄 수 있었다”고 밝혔다. - 잃어버린 꿈과 비전의

2008년 01월 22일

청년·대학부연합성회 - 성령의 권능으로 마지막 때를 준비하라

2008년 1월 14일부터 17일까지 흰돌산 수양관(원장 윤석전 목사)에서 청년·대학부연합 동계성회가 열렸다. '청년아 성령의 권능으로 마지막 때를 준비하라'라는 주제로 열린 이번 성회에는 3000여명의 청년이 전국 각지에서 참석하여 새롭게 변화되는 은혜의 시간을 가졌다. 성회의 주강사로 나선 윤석전 목사(연세중앙교회 담임)는 첫날부터 청년들의 신앙관과 국가관의 부재를 지적하며 참석한 모든 청년들이 한국사와 교회사 속 주역이 되어 줄 것을 당부하였다. 윤석전 목사는 신앙관의 부재로 인해 세상과 정욕에 빠져 살고 있는 청년들의 현실을 지적하며 “성경에 근거한 흔들리지 않는 신앙관을 가지고 유혹받기 쉬운 청년의 시대에 영혼의 때를 위해 젊음을 하나님께 드려야 한다”고 설교하였다. 이에 청년들은

2008년 01월 22일

제51차 초교파중고등부성회 “네 초라함을 네가 보라”

제51차 초교파중고등부성회가 1월 7일부터 10일까지 3박 4일간 ‘네 초라함을 네가 보라’는 주제로 수원흰돌산수양관에서 열렸다. 올해 중고등부성회는 제주도 서귀포에서 참석하는가 하면 멀리 호주와 중국에서 온 유학생들도 있어 해를 거듭할수록 이 성회를 사모하는 열기가 뜨거워짐을 느낄 수 있었다. 자녀들에 대한 관심과 사랑, 성회를 통해서도 나타나 일제강제점령과 6.25사변으로 전 국토가 초토화되었던 한국이 불과 50년 만에 세계 경제 11위, 문화예술강국, 스포츠강국이라는 타이틀을 거머쥐게 된 요인 중 하나는 우리나라 부모들의 교육열에 있다고 해도 과언이 아니다. 자신은 못 배우고 못 먹고 못 입어도 자식들만큼은 남부럽지 않게 잘 살도록 뒷바라지를 해주는 부모들의 자식사랑과 그들의 근면성실한 정신

2008년 01월 22일

위성방송 본격 가동

지난 1월 6일 주일예배 실황부터 본격 송출을 시작한 연세중앙교회 위성방송은 동경 108도에 있는 NSS11위성체를 이용한다. NSS11위성체는 한국, 일본, 중국, 몽골, 대만, 필리핀 등 동남아시아 전역에서 수신할 수 있다. 연세중앙교회 위성방송 시스템은 TV신호(프로그램)를 송신국으로 전송하면 송신국은 적도 상공 36,000km에 있는 정지위성궤도의 인공위성(NSS11위성)에 전파를 발사하고 위성은 수신된 전파를 증폭하여 재송출한다. 특히, 수신자는 간단한 수신장비(DBS용 소형안테나)를 이용하여 TV 신호 수신이 가능하다. 위성에서 직접 전파를 송신하기 때문에 화질의 첨화가 적고 화상이 깨끗하며, PCM(펄스부호변조)장치를 사용하기 때문에 고음질의 방송이 가능하다. 따라서 깨끗하고 선명한 화질

2008년 01월 22일

추위 녹인 열정의 현장 ‘동계성회’

수원 흰돌산수양관의 동계성회가 교파를 초월하여 전국적으로 수많은 인원이 모여들면서 그 열기가 점점 가열되고 있다. 매서운 겨울추위가 갈수록 세상을 꽁꽁 얼릴 듯 기승을 부렸지만 지난 1월 14일부터 17일까지 열린 초교파청년대학연합동계성회의 현장은 그 추위조차도 잊어버리게 할 만큼 뜨거웠다. 또한 1월 7일부터는 4000여명의 청소년들이 모인 가운데 제51차 중고등부동계성회가 있었으며, 성회에 참석한 중고등부 학생들은 자신의 타락한 실상을 정확히 진단받으며, 더 이상 타락한 세상문화에 속지 않고 예수님을 바로 인식하며 살아갈 것을 다짐하기도 했다. 앞으로도 흰돌산수양관에서는 1월 21일~24일까지 52차 중고등부 동계성회가, 2월 4일~8일까지 설날축복대성회, 2월 11일~14일까지 초교파직분자세미나

2008년 01월 22일

“총력전도로 부흥을 이뤄내자”

신년을 맞아 교회 부흥에 앞장설 직분자들이 윤석전 담임목사와 김종선 사모를 모시고 지난 1월 12일(토)에 신년하례예배를 드렸다. 먼저 1부 순서로 2008년을 새롭게 출발하게 하시고 쓰실 하나님께 감사하는 예배를 올려드렸다. 이날 말씀을 전한 윤석전목사는 “성경 속에서 하나님의 일을 이루었던 많은 인물처럼 하나님의 음성을 충격적으로 듣고 맡은 사명을 순종함으로 감당하여 하나님이 진정으로 원하시는 전도에 총력을 기울여 부흥의 축복을 이뤄야 한다”며 “올해 표어처럼 ‘기도와 성령으로 사역하는 해’가 되어 부족하고 불가능하기만 한 각자의 모습을 버리고 하나님이 크게 일하시게 하여, 영혼을 섬기고 관리함으로 구원에 이르게 하는 직분자가 되어야 한다"고 강조했다. 특히 연세중앙교회 성가대 오케스트라 팀의 아

2008년 01월 22일

복 있는 사람

복이라고 하는 것은 물질을 많이 쌓아두는 것이 아니다. “일용할 양식을 주옵시고”라고 했으니 오늘의 양식을 해결하는 것이 복이라는 말이다. 이스라엘 백성이 광야에서 만나를 많이 퍼서 창고에 쌓아 놓았지만 이튿날에는 모두 썩어서 먹을 수 없게 되었다. 쌓아놓는 것이 복이 아니다. 오늘 먹을 양식이 있는 것이 복이다. 바로 오늘 내게 주시는 하나님의 말씀을 듣고, 오늘 충성하는 것이 복인 것이다. 그러기에 나는 오직 영혼 살리는 일에 주리고, 주님 일하는 데 주리고, 주님 명령에 순종하는 일에 주리고, 내 평생에 주님 때문에 주리고 싶다. 주님은 의에 주리고 목마른 자와 상대해 주신다. 나는 다른 일은 대범하게 처리해도 주님 일만은 소심하고 섬세하게 처리한다. 배고픈 자가 밥풀 하나 안 남기고 먹어버리듯이 주의

2008년 01월 08일

탤런트 홍승범 권영경 부부

KBS 드라마 ‘해신’ ‘달자의 봄’, MBC ‘타임머신’ ‘신비한 TV 서프라이즈’, SBS ‘심리극장 천인야화’등의 프로그램에서 활약한 탤런트 홍승범 집사와 연극배우인 아내 권영경 집사 부부. 2007 성탄전야에 올린 성극 ‘예수 그 이름’을 기획, 연출하여 하나님께 올려드려 가장 값진 시간으로 한 해를 마무리 한 이들 부부를 만나보자. 성극을 올려드리다 2007년 3월 우리 교회 21주년 기념 문화축제에 올려진 성극 ‘

2008년 08월 08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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