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위험! 미혹하는 영들

자신을 육신을 입고 온 하나님, 보혜사 성령이라는 허황된 주장전형적인 거짓 그리스도 이단집단으로 미혹 철저히 경계해야 최근 들어 교회 주변에서 ‘안상홍증인회’라는 이단 집단의 포교활동이 매우 활발해지고 있는데, 요즈음은 ‘안상홍증인회’라는 이름보다 ‘하나님의 교회 세계복음선교협회’라는 간판을 내걸고 활동을 하고 있다. 안상홍측 신도들은 “하나님의 교회에서 나왔다”고 하면서 기성교회 성도들이나 비신자들을 대상으로 설문조사를 가장하여 접근한다. 그리고 이 설문지에는 기존 교회 성도들이 성경지식에 대해 의문을 가질만한 내용으로 구성하여, 주소와 연락처를 꼭 기록하게 한 후에 그들을 찾아가 안상홍증인회의 거짓된 교리를 집중적으로 가르친다. 결국 믿음이 연약한 성도들은 그들이 가르치는 교리에 넘어가 교회를

2008년 01월 08일

성극 ‘예수 그 이름’

연세중앙교회 예루살렘성전에서 성탄절을 하루 앞두고 성탄전야축하행사로 ‘예수 그 이름’이란 제목의 성극이 선보였다. 마구간에 오신 아기 예수가 아닌 예수님 탄생의 진정한 의미를 되새겨 준 성극은 처음부터 끝까지 성경적 시선에서 벗어남 없이 말씀에 의한 2000년 전 예수의 생애를 사실적으로 재현했다. 소외당하고 절망적인 가난에 처한 불쌍한 사람과 죄인들에게 구주로 오심을 보여준 도입부분을 지나면 진정한 예수님을 알지 못한 무지함으로 박해와 멸시, 조롱을 일삼는 참담한 우리들의 모습을 여과 없이 보여준다. 또한, 번민하시면서도 끝까지 살 찢으시며 피 쏟아 죄인인 우리를 살리는 위대한 사랑의 계획을 이루신 십자가 사건으로 이어진 무대는 관객으로 앉아 있던 모든 성도들에게 죄스러움에 애통하며 눈

2008년 01월 08일

성도일념

작심삼일, 웬만한 사람이라면 누구나 아는 사자성어일 것이다. 또한, 그것이 꼭 남의 말만은 아니라는 것도 알 것이다. 나 또한 이 네 마디의 말의 범주에서 벗어나지 못한 평범한 사람이다. 새해가 되면 마음의 각오를 다지고 신년 계획을 세우고 올해는 꼭 계획된 일을 이루고자 결심을 굳게 하지만 이것이 얼마 못 가서 무너져 내림을 수없이 경험한 바다. 이 모든 것이 우리의 인간적 의지였음을 새삼스럽게 깨닫는다. 그렇다면 인간의 의지가 아닌, 오직 하나님만을 의지하며 전적인 기도와 간구로 행했다면 어떠했을까? 올 한 해 당신의 비전은 무엇인가? 또 그 꿈을 이루기 위해 무엇을 계획했는가? “목양일념-기도와 말씀 전하는 일에 전무하리라” 이 한마디에 윤석전 담임목사의 비전과 그것을 이루기 위한 실천적 의지가 담겨

2008년 01월 08일

실업급여 받을 수 있나요

Q 1년정도 다니던 회사가 어려워져 퇴직했다. 고용보험에 가입하지 않았는데 실업급여를 받을 수 있는가? A 실업급여로 최고 240일, 1일당 40,000원 지급받을 수 있어 고용보험은 실직자에게 실업급여를 지급해 생계를 지원하고 재취업을 촉진하는 한편, 실업의 예방과 직업훈련 강화를 위해 기업에 장려금 등을 지원하는 사회보험 제도이다. 실업급여는 실직 전 18개월 중 고용보험 가입 사업장에서 180일(피보험 단위기간)이상 근무한 근로자가 회사의 폐업, 도산, 경영상 해고, 권고사직과 같이 회사의 경영상 사정 등과 관련하여 비자발적인 사유로 이직한 경우 받을 수 있다. 그러나 스스로 직장을 그만두었거나 중대한 잘못으로 금고 이상의 형을 받고 해고된 경우에는 받을 수 없다. 지급액은 연령과 피보험기간에

2008년 01월 08일

감사할 줄 아는 사람

석유로 인한 물질적 여유로움이 감사 느끼지 못하게 해국가적 안정찾으면 많은 기독교인이 생겨날 것 기대 항상 놀라우신 은혜와 귀한 사랑으로 인도해 주시며, 쿠웨이트 공군기지에 파병을 나가 있는 기간 중에도 영적인 전쟁에서 승리하게 해주신 하나님께 감사와 영광을 올려 드린다. 어느 곳에서든지 하나님께 나아가 예배와 찬양과 기도를 드릴 수 있도록 아랍 땅 사막 한가운데에서도 예비하신 하나님의 섭리를 바라보며 ‘내가 새벽 날개를 치며 바다 끝에 가서 거할지라도 곧 거기서도 주의 손이 나를 인도하시며 주의 오른손이 나를 붙드시리로다’라는 말씀을 늘 기억할 수 있었다. 중동에 와서, 이곳에 거하는 쿠웨이트인, 이라크인, 그리고 동남아시아 등지에서 돈을 벌고자 몇 년씩 나와 있는 수많은 외국인을 보게 되었다.

2008년 01월 08일

연세캠페인 | 새해에 이것만은 ②

처음으로 기관장을 맡은 29남전도회 정한기 회장 기관장으로 임명을 받던 날, 전혀 예상치 못했던 뜻밖의 소식에 깜짝 놀랐다. 아직도 교만하고 혈기 많은 나 자신을 알기에, 주님께서 내게 맡기신 영혼들을 힘들게 하거나 시험 들게 하면 어쩌나 조심스럽다. 그래서 더욱 순종하는 마음으로, 하나님께서 주시는 지혜와 감동으로 섬기려고 한다. 기관장이 되고 난 후 변화라면 제일 먼저 주일예배 시간에 받는 은혜가 작년과는 다르다는 것이다. 그리고 구역예배를 준비하면서, 또한 교제 중에 많은 은혜를 받는다. 나는 송파구 방이동에 있는 코리아노무법인회사에서 실장으로 근무하고 있다. 전남 광주에서 서울로 발령을 받아 2004년 6월 우리교회에 등록했다. 광주에서 신앙생활 할 때 광주지역 연합부흥성회 차 내려오셨던

2008년 01월 08일

[서평] 믿는 자의 권세

우리는 교회에서 마귀를 쫓아내는 기도를 받곤 한다. 그리고 우리 스스로도 예수 이름으로 마귀를 쫓아내기도 한다. 예수 이름으로 마귀를 쫓아내면 당연히 마귀는 스스로 쫓겨나가야 한다. 그런데 예수 이름을 사용했음에도 불구하고, 몸이 아프다고 느껴지거나 또다시 심한 죄악에 얽매이는 경험을 하곤 한다. 왜 이런 경험을 하게 되는 것일까? 이것은 우리에게 하나님의 말씀에 대한 믿음의 지식이 부족해서일 경우가 많다. 누구든지 회개하고 예수님을 구주로 영접한 사람이라면, 즉 거듭난 자라면 누구나 승리하신 예수 이름으로 귀신을 몰아내고 승리의 자리를 지킬 수 있다. 그리고 우리 안에 끊임없는 의심과 두려움을 이기고, 믿음을 고백해 나갈 때 계속 승리의 자리에 거할 수 있다. 이때 믿음도 성장하게 된다. 여기에 믿는

2008년 01월 08일

[문화가산책] 상이 갖는 위력은 대단하다

2007년 한 해 동안 한국 영화계에서 가장 큰 성과가 있었다고 한다면 영화 이 칸영화제에서 여우주연상을 받은 것이고, 또 심형래 감독의 가 에 이어 시나리오의 완성도가 떨어짐에도 미국에서도 한국에서도 나름대로 큰 성과을 올린 것이라 할 수 있을 것이다. 물론 그 밖에도 수많은 영화가 만들어지고 없어졌으며 제작비에 비해 흥행에 참패를 한 영화가 있는가 하면 기대하지 않았던 영화가 큰 성공을 거두기도 하였다. 이들의 모든 수고와 값어치는 그 종류에 따라 아카데미영화제, 칸영화제, 대종상영화제, 청룡영화제, 대한민국영화대상 등 각종 시상식을 통해 평가받으며 수상의 영예를 안은 것으로 모든 수고의 위안을 삼는다. 상이라는 것이 그만큼 큰 영향력을 끼치며 위력을 발휘한다. 만약 영화 이 칸영화제에서 수상하지

2008년 01월 08일

교토에서 자라나는 역경의 열매

교토공예섬유대학 박사과정에 있는 한국인 김은혜 자매. 혹독한 가난과 가정폭력에 시달리는 어려운 형편을 극복하고 4년 장학금으로 미대를 졸업한 후 일본 유학길에 올라 피눈물 나는 어려움 속에서도 향학열을 불태우던 중, 교통사고로 삶의 의욕을 소진했을 때 하나님께서 그녀를 만나주셨다. 하지만, 일본의 영적 침체와 성도들과의 관계의 오해로 말미암아 또 다른 고통 속에 울부짖을 때 우연히 한국에서 인터넷으로 연세중앙교회 윤석전 목사의 설교를 들었고, 다시 일본으로 돌아간 후 밤을 새워 인터넷으로 설교를 들으며 새 힘을 얻고 있다. 지옥 같은 어린 시절 어릴 적부터 지긋지긋하게 가난했다. 여섯 살 때부터 남의 집 머슴살이를 하며 살아오신 아버지 밑에서 얻어맞으며 살아온 우리 가족의 인

2008년 01월 08일

EofE 선교원 발표회

이오브이(EofE) 선교원(연세중앙교회 부설)의 첫 발표회가 12월 28일(금) 6시부터 두 시간여 동안 80여 명 원아들과 많은 가족들이 모인 가운데 열렸다. 일 년 동안 선교원 선생님들의 사랑과 수고와 기도 가운데 훌쩍 자란 아이들은 영어, 발레, 역할극, 율동, 국악, 캉캉댄스, 합창 등 다채로운 공연을 선보였으며, 발표회를 찾은 부모들은 어린 자녀들의 춤과 노래 각종 공연을 보며 즐거운 시간을 보냈다.

2008년 01월 08일

리틀그로리아 오디션 ‘사모함 가득’

찬양과 워십으로 주일학교예배를 수종들 리틀그로리아 오디션이 12월 27일(목) 오후 6시-8시까지 진행됐다. 주일학교실에 모인 학생들의 얼굴에는 사모함이 가득했고, 접수한 110명 가운데 50명이 오디션을 통과했다. 오디션은 세 가지 유형으로 진행됐다. 첫 번째는 본인이 얼마나 사모하는지를 간증문과 면접을 통해 보았고, 두 번째는 30분전 새로운 찬양을 가르쳐주고 혼자 부르는 형식으로 음악성 테스트, 세 번째는 새로운 율동 따라하기를 통해 몸의 유연성 을 테스트했다.

2008년 01월 08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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