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성령 받을 때까지 기도와 섬김으로

12월 30일(주일) 저녁 예배 시 2007년도의 마지막 전도시상식이 있었다. 수상자로는 노승욱 김무열 김다니엘 집사 등이다. 노방전도의 열매를 맺어 8명을 정착시킨 김다니엘 집사는 “먼저 연락처를 받은 후 기도와 관심으로 성령 받을 때까지 담임목사님 말씀테이프와 소형카세트를 사다주며 복음을 전했다”고 말한다. ‘기도와 성령으로 사역하는 해’ 라는 교회 표어대로 2008년도는 모든 성도들이 전도의 박차를 가하고 하나님을 기쁘시게 하는 해가 되길 기대한다.

2008년 01월 08일

중보기도학교 8기 35명 졸업식

제8기 중보기도학교 졸업예배가 지난 12월 22일 드려져 박홍길 집사 외 34명에게 수료증이 수여됐다. 윤석전 목사는 마태복음 26장 36-46 본문으로 “기도하는 사람은 영적으로 망하지 않는다. 기도를 이룰 때까지 포기하지 말고, 무슨 일이든 기도로 해결하는 사람이 되라”고 전하고, 주님이 십자가 중대사를 놓고 제자들에게 기도를 부탁하셨듯, 교회와 주의 종이 중보기도사역자와 성도들에게 복음 사역을 위한 중보기도를 간절한 심정을 가지고 기도해 줄 것을 부탁했다. 일 년에 두 차례씩 개강되고 있는 중보기도학교에 더 많은 성도가 지원해 기도의 사람으로 만들어지기를 기대한다.

2008년 01월 08일

강유식의 생활영어

Help our children to be blessed - 복 있는 자녀가 되게 하소서Dear Lord, you are the source of all new things.- 모든 새로움의 근원이 되시는 주님.Help our children to start this New Year with a renewed body and mind.- 우리의 자녀가 새로워진 몸과 마음으로 새해를 시작하게 하소서.Lord, you are also the source of all blessings.- 또한 모든 복의 근원이 되시는 주님.Help our children to live blessed lives so they may always delight in God's word as the children of God.- 우

2008년 01월 08일

송구영신예배

강추위에도 불구하고 2007년 송구영신예배가 예루살렘 성전을 가득 메운 가운데 마지막 시간과 새해 첫 시간을 하나님께 뜨거운 회개와 감사의 예배로 올려 드렸다. 윤석전 목사는 ‘해를 넘기기 전에’라는 말씀을 통해 “하나님의 뜻대로 살지 못한 삶을 회개하자”고 설교했다. 곧이어 주일학교 리틀그로리아의 신나는 댄싱이 있었고 새해 시작 카운트다운과 함께 그로리아 선교단이 ‘할렐루야’로 하나님께 영광을 돌리며 2008년을 맞이했다. 성가대의 진실한 찬양과 더불어 윤석전 목사는 ‘새로운 축복의 꿈’(창28:10~22)이라는 말씀을 전했다. 윤 목사는 “올 한 해는 영육간에 성공할 수밖에 없는 꿈, 하나님과 일치되는 꿈을 가지라”며 “야곱에게 주신 복, 예수 그리스도로 주신 복, 성령으로 주신 복을 소유하는 자

2008년 01월 08일

[새가족] 새벽 예배와 첫사랑 회복

2007년 4월에 등록하여 신월동에서 새벽예배에 참석하기 어려운 성도들에게 차량운행을 하며 은혜를 받고 있는 변태수, 김선이 성도를 만나보았다. “결혼 후 10년 만에 얻은 귀한 아들이 건강하게 자라고 가정이 평안하다보니 기도와 감사가 사라져 첫사랑을 회복하려고 여러 교회를 찾아 방황했습니다.” 그러던 중 지인에게 연세중앙교회를 소개받고 교회에 온 첫날부터 큰 은혜를 받았다. 그 후 새벽예배도 나오고 싶었으나 이런저런 핑계로 주저앉았던 그는 차가 없어 새벽예배에 가지 못하는 주위 성도들이 오히려 협력자가 되었다. 그들에게 감사의 말을 전하는 변태수 성도는 “2008년도에는 더 큰 차를 마련해 더 많은 성도가 함께 새벽예배에 나오기를 바란다”고 고백한다.

2008년 01월 08일

[생명의 말씀] 축복의 정복자가 되라

창세기 37장 5~11절 ... 요셉이 다시 꿈을 꾸고 그 형들에게 고하여 가로되 내가 또 꿈을 꾼즉 해와 달과 열 한 별이 내게 절하더이다 하니라 그가 그 꿈으로 부형에게 고하매 아비가 그를 꾸짖고 그에게 이르되 너의 꾼 꿈이 무엇이냐 나와 네 모와 네 형제들이 참으로 가서 땅에 엎드려 네게 절하겠느냐 그 형들은 시기하되 그 아비는 그 말을 마음에 두었더라 하나님의 약속을 가진 자 하나님은 말씀이십니다. 하나님께서 인간에게 하신 말씀은 언약이요, 약속을 가진 자에게 이루어질 실천입니다. 그러므로 그의 약속은 인간에게 영원한 믿음이 되는 것입니다. 그러기에 성경에 ‘때가 되면 이루리라’ 하셨으니 그 약속은 때를 따라 이루어지고, 지금도 이루어져 가고 있습니다. 우리는 하나님의 약속을 가진 자들

2008년 01월 08일

[성경상식 Q/A] 임마누엘

히브리어인 ‘임마누엘’은 “하나님이 우리와 함께 계신다”라는 뜻이다.(사7:14, 8:8) 이사야 선지자는 아하스 왕에게 하나님께서 이스라엘을 구원하시기 위해 한 어린아이를 태어나게 하실 것이라고 예언하고, 그 아이에게 상징적으로 붙여 준 이름이 바로 ‘임마누엘’이다. 그 예언대로 신약에 와서 마태복음 1장 23절에 보면 “보라 처녀가 잉태하여 아들을 낳을 것이요 그 이름을 임마누엘이라 하리라 하셨으니 이는 번역한 즉 하나님이 우리와 함께 계시다 함이라”라고 했다. 따라서 임마누엘이 되시는 예수 그리스도를 마음속에 영접한 사람에게는 언제 어디서나 하나님께서 함께 하신다는 것을 뜻하고 있는 것이다.

2008년 01월 08일

이 겨울에 그리운 이

내가 몸담은 교사 신우회 모임에서 나눈 말이 교장 선생님 귀에 들어가 노를 산 일이 있었다. 전달한 선생님의 말인즉 ‘그런 선생님이 어떻게 부장이 될 수 있느냐? 학교장의 교육 정책에 반기를 들고 교사들을 선동하려 한다’는 것이다. 나는 달려가 그런 뜻이 아니었다고 잘못 전달된 것이라고 말씀드리고 싶었으나 참았다. 신우회 교사라야 열 명 남짓이다. 한 사람 한 사람 만나 넌지시 물어보고 싶지만 접었다. 남을 비판하고 자기 의를 들어내려 한 그 사람이 무서웠다. 이 세상에서도 나를 믿어주는 사람을 얻고 싶다. 김치를 먹고서 이를 닦지 않고 찾아가도 기뻐 반겨주며 따뜻한 차를 꺼내와 마주할 수 있는 친구, 나의 죄를, 나의 허물을 말해도 메아리쳐 다시 내 귀에 들려오지 않을 그런 친구, 욥의 친구들처럼 네 고

2008년 01월 08일

하늘 유산

한 어머니가 있었습니다. 남편을 일찍 잃고 행상을 하며 6남매를 키워야 했던 가난한 어머니였습니다. 끼니로 술 찌꺼기를 자주 먹으며 생활해야 했던 그 어머니의 막내아들은 이웃 단칸방에 사는 거지 가족이 무척 부러웠습니다. 그 집 아들은 부모가 얻어다 준 쌀밥을 먹고 자기처럼 기운 옷이 아닌 깨끗한 옷을 입고 다녔기 때문이지요. 그런데 그 가난한 어머니는 하나님을 열심히 섬겼습니다. 매일 새벽 4시면 잠자던 아이들을 다 깨워 무릎을 꿇게 하고 기도했습니다. 그런데 그 내용이 막내아들에겐 참으로 이해가 잘 안 가는 것이었지요. 먼저 나라를 위해, 그다음엔 행상하다 만난 사람들의 구원을 위해, 그리고 이웃 부잣집 아들의 문제 해결을 위해 기도했고, 일가친척들을 위해, 마지막으로 자녀를 위해 기도했는데, 막내아들

2008년 01월 08일

[신년대담] “하나님의 위대한 사역에 동참하자”

“오직 끊임없는 기도 안에서 성령이 나를 지배하게 하여 하나님 말씀이 나를 이끌어 가는 2008년이 되어야 합니다” ■ 사회 : 정재형 편집장 ■ 참석자 : 윤석전 목사 外 교회신문 편집실 실원 ■ 장소 : 비전센타 접견실 편집부 기자들과의 신년대담에서 윤석전 목사는 “올해는 특히나 복음을 전하고 영혼 구원하는 일에 더욱 매진할 것”이라고 힘주어 말했다. 지난해 가장 아쉬웠던 것도 전도고, 올해 가장 하고 싶은 일도 전도라고 말했다. 올해 연세중앙교회의 핵심 키워드가 있다면 그것은‘전도’일 것이다. 한국교회에서 바라보는 연세중앙교회는 기도하는 교회, 말씀대로 사는 교회로 정평이 나 있다. 그 외에도 오로지 하나님을 기쁘시게 하는 일에 적극적인 교회로도 잘 알려져 있다. 하나님께서

2008년 01월 08일

신년축복성회 ‘성황’

2008년 동계성회의 시작을 알리는 신년축복대성회가 2007년 12월 31일(월)부터 2008년 1월 3일(목)까지 4일간 수원흰돌산수양관에서 진행되었다. 전국각지에서 모여든 수천여명의 성도들은 2008년 새해를 하나님의 축복 속에서 시작하고자 소망하는 모습이었다. 이번 성회의 단독강사인 윤석전 목사는 에베소서 6장 10절~13일까지를 본문으로 “2008년은 신앙생활을 방해하는 영적 싸움에서 승리하자"며 “영적싸움은 바로 내 자신을 이기는 것"이라고 말씀을 선포하였다.

2008년 01월 08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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