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07 목회자부부세미나 이/모/저/모
목회자의 근면성실을 강조 수요일 오전예배시간에 윤석전 목사는, 목회를 시작한 지 22년이 됐지만 아무리 피곤해도 정한 수면시간 외에는 절대로 등을 방바닥에 대지 않았다고 고백하며 목회자의 성실과 근면성을 강력히 강조하자 한 목회자가 매맞기를 자청하며 강단으로 뛰어나왔다. 윤 목사가 그 마음을 이미 하나님이 받으셨을 것이라고 했지만 기어이 매맞기를 강청하며 강단에 엎드렸고 5천여명의 목회자들이 동일한 심정으로 통성기도했다 직분자세미나 설교테이프 인기 목회자들이 가장 많이 구입한 윤석전 목사의 설교테이프는 올해 직분자세미나(22차) 설교테이프로 1000세트가 넘게 판매됐다. 또한 올 여름 윤석전 목사의 베스트셀러는 ‘예수 안에 행복한 가정’이었으며, 2위는 ‘절대적 기도생활'이었다.
2007년 09월 13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