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명파감리교회 담임목사와 성도방문

성전건축을 앞둔 강원도 명파감리교회 최세권 담임목사와 성도 9명이 12월 20일 방문했다. 최 목사는 “성전 구석구석이 실질적이고 조화롭게 건축되어 있어 감동적이다”라고 소감을 말했다. 성도들도 “매년 직분자성회에 참석해서 많은 은혜를 받고 있다”며 “윤석전 목사님의 설교를 통해 성전 부분부분에 대해 들었는데 실제로 와서 보니 감동이 더욱 크다”고 말했다.

2007년 12월 26일

2008 동계성회 접수 활발

2008 흰돌산수양관 동계성회 접수가 12월 3일부터 시작됐다. 전화접수의 경우 월요일부터 금요일은 오전 9시~오후 5시, 토요일은 오전 9시~오후 1시까지며 인터넷을 이용하면 더욱 편리하다. 해마다 참석하는 인원이 증가하고 있어서 성회 당일 등록의 경우 되돌아가야 하는 사례가 빈번하다. 이에 성회 당일의 혼란을 피하기 위해 선등록 할인제를 실시하고 있다. 한편, 수양관 개인숙소는 12월 26일(수) 오전 9시에 인터넷으로(http://hindol.yonsei.or.kr)만 예약 접수를 받는다. (문의 02-2680-0114)

2007년 12월 26일

강유식의 생활영어

Help us to meet with Jesus once again - 다시 한번 주님을 만날 수 있도록 도와주소서Lord, you are the God of the word.말씀의 하나님인 주님. Although we have done nothing to deserve your grace, we thank and praise you for giving us the gift of eternal life in your love.우리가 주님의 은총을 받을 자격은 없지만 주님의 사랑으로 우리에게 영생의 선물을 주심에 감사와 찬양 드립니다. Lord, help us to meet with Jesus once again as we prepare for the Christmas season.주여, 성탄절을 준비하면서

2007년 12월 26일

또 다른 배움의 시작, 졸업예배

2007학년도 교회학교 졸업감사예배가 12월 16일(주일) 예루살렘 성전에서 드려졌다. 서순원 중등부 부장의 사회로 이존 중등부 총무의 학사보고, 졸업생 대표 한아름(고3) 학생의 신앙간증, 졸업장 수여순으로 진행되었으며 주일학교 리틀 그로리아의 축하행사가 있었다. 이날 윤석전 담임목사는 모든 졸업자들에게 “주어진 시간을 아끼고 부지런히 배워서 어디서든 인정받는 주님의 일꾼이 될 것"을 당부하였다. 이날 졸업자는 유아유치부 100명, 유초등부 147명, 중고등부 232명, 대학부 42명, 신학부.신학대학원 7명 등 총 528명이다.

2007년 12월 26일

“영적 리더십을 가져라”

2008년 청년회 전직분자 MT가 12월 15일 오후 5시 350여 명이 모인 가운데 대성전 여전도회실에서 열렸다. 1시간 동안 준비된 저녁식사를 하며 교제를 나누고, 이어 진행된 레크리에이션과 찬양을 통해 전 직분자들이 하나가 되었다. 이어 윤석전 담임 목사는 말씀을 통해 직분자들에게 꼭 필요한 영혼관리하는 실제적인 방법들을 가르쳐 주었다. 영혼 관리를 해야 하는 직분자들은 우선 회원들의 영육간의 상태를 잘 파악할 것과, 지체들을 품고 이끌어 갈 줄 아는 영적 리더십이 있어야 한다고 말했으며, 오직 성령의 능력으로 직분을 감당할 것을 기도하였다. 이어서 해양구조대의 삶을 이야기한 ‘가디언'이라는 영화를 편집해서 만든 동영상을 보며 마지막 한 영혼까지 구원하기 위해 자신의 목숨까지도 기꺼이 버릴 수

2007년 12월 26일

동계성회의 첫 출발, 릴레이기

12월 31일부터 흰돌산수양관에서 진행될 동계성회를 위한 중보기도가 연합여전도회 주관하에 12월 17일(월) 0시를 시작으로 12월 22일(토) 자정까지 진행됐다. 전 여전도회 기관이 참여하는 릴레이 중보기도는 앞으로 두달여 기간 동안 어떠한 안전사고도 일어나지 않도록, 단독강사 윤석전 목사님의 영육간의 강건함을 위하여, 제37차 초교파 목회자 부부 영적 세미나를 위하여 기도했다. 릴레이 중보기도에 동참한 지정옥 권사(제15여전도회)는 “우리 교회를 써주실 하나님께 감사하고 혼신의 힘을 다해 말씀 전하실 목사님을 위해 기도로써 동참하게 되어 기쁘다”고 말했다.

2007년 12월 26일

[새신자] “성가대 찬양에 은혜받았어요”

10월 초 우리 교회를 등록한 이동주 김영숙 성도 부부를 만나보았다. 인천에서 신앙생활을 하던 김영숙 성도는 구로구 오류동으로 이사한 후 집 근처 교회를 물색하였다. 연세중앙교회에 가자고 권한 사람은 다름 아닌 예수 믿는다고 아내를 핍박하며 마음 고생을 시키던 남편이었다. 등록 한달 전부터 출석하여 말씀을 들었다는 이들 부부는, 그로리아 선교단의 찬양과 성가대 찬양에 먼저 은혜를 받았다. 이동주 성도는 “매주일 하나님께 최고의 찬양을 올려 드리는 성가대와 지휘자에게 반했어요”라며 “목사님의 설교가 너무 은혜스러워 설교시간이 짧게 느껴진다”고 덧붙인다. “열심을 다해 첫사랑을 회복하길 기도한다”는 김영숙 성도 역시 “성령충만한 교회로 인도해주신 주님께 감사드린다”며 행복한 모습을 감추지 못한다.

2007년 12월 26일

교회안내실원 모집

우리교회 방문자들을 안내하고 하나님께서 역사하신 성전 곳곳을 소개하는 복된 사명을 감당해온 교회 안내실에서 2008년을 함께할 안내실원을 모집한다. 연세중앙교회 성전의 건립과정과 성전의 기능과 활용도, 그리고 무엇보다 담임목사의 영혼구령의 열정을 국내외에서 찾아오는 수많은 목회자 및 성도들에게 소개하여 도전과 비전을 심어주어 하나님이 쓰시는 교회 안내실의 사명에 동참할 뜻있는 성도를 기다린다.  (문의 02-2680-0188)

2007년 12월 26일

정현수 교수 공연

고양필하모닉오케스트라 송년음악회가 베토벤의 9번 교향곡 ‘합창' 외 전 교향곡을 편성해 12월 29일(토) 저녁 7시 30분 고양아람누리 아람음악당에서공연한다. 이날 정현수 교수, 바리톤 전기홍 교수 외 유명 성악가들이 고양시 연합합창단과 함께 감동의 연주를 선보인다. 한편, 어린이와 청소년을 위한 콘서트오페라 ‘헨젤과 그레텔' 공연이 27일(목)~28일(금) 저녁 7시 30분 같은 장소에서 열린다. 정현수 교수는 27일 공연에 마녀로 등장한다. 연세중앙교회 성도에게는 특별 할인해 티켓을 판매한다. (문의 010-7146-7597)

2007년 12월 26일

대전 우리교회에 최승채 목사 파송

최승채·조연영 목사 내외가 지난 12월 16일 대전 우리교회에 정식 파송됐다. 윤석전 목사는 “성도들의 영적 요구를 채워주며 기도, 전도, 충성, 섬김의 모든 면에서 성도들의 본이 될 것”을 당부했으며, 파송 받는 최승채 목사 부부를 위해 전성도가 기도했다. 최승채 목사는 “대전 성도들은 윤석전 목사님의 영성 깊은 생명의 말씀을 사모하는 분들이기 때문에 사명감이 남다르다”면서 “성도들을 주님 심정으로 섬기고, 오직 기도와 전도로 교회를 부흥시키는 일에 전력할 것”이라고 밝혔다.

2007년 12월 26일

민족복음화 여성대표회장 세워

민족복음화운동본부(총재 이태희 목사, 상임부총재 윤석전 목사)는 12월 17일 국회도서관강당에서 여성운동본부 대표회장 유순임 목사 취임감사예배를 드렸다. 윤석전 목사는 격려사를 통해 “민족복음화는 행사가 아니라 영혼 살리는 직접적 경험”이라고 강조하고 “성령이 세우셨으니 오직 성령의 인도따라 일할 것”을 격려했다. 이날 예배 순서는 백석대학원장 정인찬 박사, 한국평화봉사단 총재 김윤기 목사, 한장연대표회장 엄신형 목사, 전 이대총장 장상 목사, 국회의원 여성의원장 문희 의원, 세계성신클럽이사장 안준배 목사, 전 한기총회장 이만신 목사 등이 맡았다.

2007년 12월 26일

부흥사연수원 사은회 개최

민족복음화운동본부 부흥사연수원은 2007년도 제32기 부흥사 31명을 배출하고, 사은회 및 졸업식을 12월 13일 연세중앙교회에서 가졌다. 연수원장이자 상임부총재인 윤석전 목사는 리터닝에서 열린 사은회 설교를 통해 “부흥사들은 오직 주님의 목소리을 전해야한다"고 간절한 마지막 당부의 말씀을 전했다. 윤 원장은 “다메섹 도상에서 주님의 목소리가 사울에게 들릴 때 예수 믿는 자를 핍박하던 사울의 심령이 뒤집어졌다"면서 “주님의 목소리 외에 다른 것으로는 성도들의 심령을 뒤집을 수 없다. 오직 살아있는 하나님의 말씀만이 심령을 뒤집을 수 있다”고 전하고 “부흥사는 오직 주님의 생명의 소리를 전해주어야 하며, 부흥사가 되기 전에 먼저 자신의 교회부터 철저히 부흥시켜야 한다”고 전했다. 이어 야고보성전으로

2007년 12월 26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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