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국 직분자들의 영적 대변혁의 현장
직분의 참의미는 ‘디아코노스’ 곧 ‘종, 사환, 일꾼’의 뜻 매시간 통회자복하는 회개로 새롭게 거듭나는 직분자들 수원 흰돌산수양관에서 20일부터 나흘 동안 열린 ‘2007초교파 직분자(제직) 세미나’의 주강사인 윤석전 목사는 첫 시간부터 마치는 시간까지 아기에게 젖을 먹이는 어미의 심정과 영원히 변치 않는 하나님 말씀으로 훈계하고 가르치는 아비의 심정으로 진실하고 간절하게 말씀을 전했다. 7백여 교회에서 참석한 장로, 권사, 집사 등 직분자들은 교파와 교회를 초월해 말씀과 성령 안에 하나가 됐다. 풍성한 영적 말씀의 잔치 먼저 직분이 무엇인가에 대한 지식이 하나님의 말씀인 성경을 통해 선포되었다. 윤석전 목사는 요삼1:9-10절 말씀을 중심으로 “교회에서 ‘드오드레베’처럼 직분을 맡아
2007년 08월 28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