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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부 구조조정기의 성공열쇠

며칠 전의 일입니다. 밖에서 들어온 5학년 아들 녀석이 겉봉투에서 꺼낸 편지 한 장을 불쑥 내밀며 볼멘소리로 “엄마 남현이가 누구야? 엄마 연애해?” 녀석이 내민 편지지엔 세미나 참석차 대구에 있는 남편이 그곳 프로그램에 따라 써 보낸 ‘아내에게 보내는 편지’의 애정 담긴 내용과 ‘보낸 이’ 난에 ‘남편이’라고 흘려 써 있었습니다. 아들의 마음을 불쾌하게 만든 ‘남현이’씨의 정체가 짐작이 갔지요. “왜? 연애하면 안 돼? 남현이라는 사람이 엄마를 이렇게 사랑한다는데?” 불안한 표정의 아들 녀석! “그럼 엄마 아빠랑 이혼하는 거야?” 이쯤 해서 수습을 해야겠다 싶었습니다. “임마! 이게 ‘남현이’니? ‘남편이’지. 5학년이나 되서 흘려 쓴 글씨도 못 읽어?” 그제야 아들 녀석은 안심한 듯 멋쩍게 웃었습니다.

2007년 08월 15일

부산 주례교회 당회원 20명 방문

부산 주례교회 이인건 담임목사 내외가 당회원 수련회차 장로내외 20여명과 함께 7월 31일 방문했다. 이인건 목사는 "하나님이 연세중앙교회 담임목사님을 통하여 하신 일들이 너무 놀랍고 경이롭다"고 밝혔다. 또 "흰돌산수양관에서 진행되는 모든 성회에 전 성도들을 참석시켜 은혜받게 하는 일에 전력을 다 한다"며 "2007년에도 직분자 세미나에도 참석할 것"이라고 소감을 전했다.

2007년 08월 15일

담임 목사 위한 릴레이 중보기도

지난 4월부터 시작된 담임목사를 위한 릴레이 중보기도가 5개월째에 접어들었다. 1600여명의 자원자 대부분이 사명감을 가지고 참여하고 있다. 특히 두 달간 진행되는 흰돌산수양관 하계성회 기간에는 담임목사의 영육간의 강건함이 어느 때보다도 절실히 요구되는 시기이기에 릴레이 중보기도자들의 기도가 더욱 소중하다. 기도에 들어가기 전에 먼저 다음 릴레이 주자에게 전화로 통보를 하고, 무릎 꿇은 자세로 간절히 부르짖어 눈물로 기도하자.그는 육체에 계실 때에 자기를 죽음에서 능히 구원하실 이에게 심한 통곡과 눈물로 간구와 소원을 올렸고 그의 경외하심을 인하여 들으심을 얻었느니라 (히5:7)

2007년 08월 15일

각기관 이모저모

[ 여전도회 소식 ] ●19여 - 김정순 성도님 이번 하계성회에서 방언 은사 받은 것 축하드립니다. ● 20여 - 남궁명순 집사님 친정 어머니 소천하셨습니다. 뜨거운 위로를 부탁드립니다.● 22여 - 강주희 성도 방언 은사 받은 것 축하드립니다. 그리고 매 성회마다 주의 일에 협력하여 충성하시는 여러분 ! 사랑해요 !● 51여 - 최하나 성도님 예쁜 공주님 출산 축하드려요. ● 예배실 - 자모님들, 예배 후 기저귀 와 쓰레기 꼭 챙겨 가세요. 교회를 깨끗하게 사용합시다. ^^ ● 연합여전도회 - 하계성회에 더 많은 충성자가 필요합니다. 하루만이라도 시간을 내서 일일충성자로 참여해주시길 전여전도회원들께 부탁드립니다.[ 남전도회 소식 ] ● 영상실 - 권준범(홍경선) 성도님의 득남을 축하드립니다. ● 연합남전도

2007년 08월 15일

제22차 초교파 장년부하계성회 후기

▶ 성령님을 우대하며   지금까지 열심은 있었지만 성령의 뜨거운 체험 없이 교회만 왔다갔다 했었다. 이번 장년부성회를 통해 신앙생활한다고 하면서 육신의 소욕으로 살았던 지난 날의 모습이 목사님의 영적인 말씀 앞에 낱낱이 드러났다. 육신의 소욕을 이기지 못하고 살았던 나의 모습, 성령을 간절히 의지하지 않고, 우대하지 않고, 나의 생각과 판단으로 살았던 지난 날들이 하나님의 말씀 앞에 무너져 내렸고, 뜨거운 회개와 함께 감사의 눈물이 흘러나왔다. 박수미 성도 14교구 2지역   ▶ ‘

2007년 08월 15일

“성령의 지혜와 능력으로 살라”

7월 30일부터 8월 2일까지 수원흰돌산수양관에서는 2007년 22차 초교파 장년부하계성회가 전국의 수많은 성도들의 뜨거운 기대와 열기 속에 개최되었다. 휴가철을 맞아 은혜받기 위해 수양관을 찾은 성도들로부터 교회와 가족 단위의 성도들이 많았으며, 특히 질병을 치료받기 위해 온 성도들이 눈에 많이 띄었다. 윤석전 목사는 사도행전 1장 4-8절, 마태복음 12장 22-32절, 로마서 8장 5-12절을 본문으로 ‘성령의 지혜와 능력으로 살라’는 제목의 설교를 통해 시종일관 성령의 역사에 대해 설교하였다. 윤 목사는 “성경의 모든 말씀은 읽는 것으로 끝나는 것이 아니라, 듣고 행하여 소유하는 것이며, 말씀대로 행함으로 하나님이 움직이는 사람이 되는 것”이라면서 “신념이 아닌 신앙의 믿음을 가질 때 능력이

2007년 08월 15일

청년대학부성회 현/장/속/으/로

성회 때마다 참석인원이 5000명을 넘어 인산인해를 이룬 2007하계성회가 4주 동안 진행되었다. 각처에서 은혜를 사모하는 성도들은 각자의 기도제목을 들고 식어졌던 하나님과의 관계 회복을 위해 대성전을 가득 메웠고, 강단에서 쏟아지는 생명의 말씀에 “아멘”으로 화답하며 성령이 일하시는 절정의 시간을 만들었다. 이것은 비단 성도들의 은혜를 사모하는 심령의 크기에 비례하겠지만 그에 앞서 보이지 않는 곳에서 묵묵하게 충성의 자리를 지키는 귀한 손길이 있었기에 가능했을 것이다. 구석구석 남 몰래 땀흘리는 충성들 찌는 듯한 더위와 쏟아지는 게릴라성 빗줄기 속에서도 굴하지 않고 소각장에서 쓰레기를 처리하고, 묵묵히 화장실을 청소하며 아스팔트 도로 위에서 밤낮 없이 성도들을 실어 나르는 차량 운행실,

2007년 08월 15일

“진리의 빛으로 자신을 보라”

8월 6일부터 9일까지 수원 흰돌산 수양관에서는 초교파전국청년대학부 연합하계성회가 열렸다. 이번 성회는 ‘청년아, 진리의 빛으로 자신을 보라’는 주제로 5000여명의 청년, 대학생들이 모여 성령의 축제의 장을 이루었다. 명지대학교 총장인 정근모 장로의 개강예배를 통해 문을 연 이번 성회에서 단독 강사인 윤석전 목사는 로마서 8장 5-10절과 에베소서 5장 15-20절의 말씀을 중심으로 주님 앞에 온전치 못했던 지난날을 회개하고 청년의 때에 세월을 아끼며 진정 성령의 지혜로 사는 영향력 있는 인물로 성장하자고 선포했다. 윤석전 목사는 성회 첫 시간인 월요일 밤 성회의 전체적인 방향과 청년들이 추구해야 할 목표, 비전을 제시하며 “세상에서 그리스도를 드러내는 영향력 있는 사람이 되자”고 촉구했다.

2007년 08월 15일

교회성장선교회 창립 1주년 맞아 감사예배 드려

교회성장선교회(총재 조용기 목사, 회장 정충시 장로)가 창립 1주년을 맞아 8월 10일 여의도순복음교회 바울성전에서 감사예배를 드렸다. 이날 감사예배 설교는 조용기 목사가 맡았으며, 윤석전 목사는 축사를, 최성규 목사(순복음인천교회)가 격려사를 맡았다. 교회성장을 돕고 선교사를 배출하기 위해 설립된 본회는 4차원 영성을 통해 평신도 지도자 훈련에 매진해 왔으며 4차원 리더십훈련학교, 은사훈련학교, 기도치유학교, 셀프리더십학교 등 총 7개 훈련학교에 연인원 1만명 이상이 참가했다. 본회는 교회성장연구소(소장 홍영기 목사)의 적극적인 지원으로 조용기 목사의 4차원 영성 원리를 국내외 보급하고 한국교회 부흥을 도모하며 2030년까지 민족과 세계 복음화율을 40%로 끌어올린다는 목표아래 평신도 리더들을 배

2007년 08월 14일

윤석전 목사 초청 호주성회 개최

호주 시드니 형제사랑교회(담임 박주현 목사)는 윤석전 목사를 초청해 오는 9월 11일(화)부터 14일(금)까지 나흘간 ‘시드니 부흥집회'를 개최한다고 밝혔다. 올해로 창립 6주년을 맞은 형제사랑교회는 최근 시드니 시내 한복판에 훌륭한 예배당을 마련해 성대하게 창립기념예배를 드린 바 있으며, 현재에도 유학생과 교민들에게 활발한 복음전도사역을 펼치고 있다.

2007년 08월 14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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