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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유식의 생활영어

May our children bear the fruit of love - 우리 자녀들이 사랑의 열매를 맺게 하소서O God of Love, we know that nothing is greater than the power of love. - 사랑의 주님, 우리는 어떠한 것도 사랑의 힘보다 크지 못하다는 것을 압니다.Our children desire to have the heart of God, through which they can love and be kind to others. - 우리 자녀들이 주님의 마음을 품길 원하며, 그 주님의 마음으로 사랑하고 타인에게 친절히 대할 것입니다. May they bear the fruit of love abundantly. - 우리 자녀들이 사랑의 열매를

2007년 12월 11일

우리 삶의 목적은 ‘찬양’

“회개와 감사와 성령의 능력으로 찬양을 드리자”는 표어로 올 한해 찬양으로 하나님께 영광 돌렸던 성가대 결산감사예배가 11월 25일 주일 예루살렘 성전에서 드려졌다. 이찬남 성가국장의 사회로 시작된 예배는 관현악단의 서곡 ‘승전가'로 막을 올렸고, 이어 그로리아와 시온 연합성가대가 정현수 지휘로 합창 2곡, 이세이 원영경 교수의 중창, 박귀배 지휘로 합창 2곡의 순서로 하나님께 영광을 올려 드렸다. 특히 모든 만물이 각기 다른 모양으로 하나님을 찬양하는 모습의 영상 메시지는 하나님의 사랑과 오묘하심에 성도들의 감탄을 자아냈다. 이날 윤석전 목사는 시편 103편 1-6절을 통해 ‘우리의 삶의 목적은 찬양'이라는 제목으로 설교했다. “다윗이 법궤를 메고 최고의 감사로 춤추며 하나님을 찬양했던 것처럼,

2007년 12월 11일

[새신자] 사고난 아들, 심방에 감동

올해 9월 30일에 등록한 신권자 성도는 2년 전 연세중앙교회에 등록한 아들의 끈질긴 전도로 예수를 믿게 됐다. 신권자 성도는 우리 교회에서 행사가 있을 때마다 아들의 청에 못이겨 참석하였는데 한 번은 아들이 자기를 위해 울며 기도하는 모습을 보고 마음이 찡했다. 하지만 친정과 시댁이 모두 불교 집안이라 예수를 믿을 결심을 하기가 쉽지 않았다. 그러던 중, 9월 초 사고로 입원한 아들을 문병온 교우들이 열심히 심방하며 기도해 주는 모습을 보고 감동을 받아 예수를 믿을 결심을 굳혔다. 요즘은 운전하면서 윤석전 목사님의 설교테이프를 들으며 큰 은혜를 받는다는 신 성도는 “가족 모두 신앙생활 잘하고, 주님의 일꾼으로 쓰임 받기를 소망한다”며 “아들을 전도한 성미화 집사께 감사하다”는 말을 잊지 않았다.

2007년 12월 11일

실천목회연구원 종강

수원 흰돌산수양관에서 매주 월요일 전국 2천여 목회자들의 참여와 윤석전 목사의 열강으로 진행된 실천목회연구원 및 사모대학 2007가을학기 강의가 11월 26일 종강했다. 단독 목회중인 목회자와 사모들을 대상으로 연2학기로 운영되는 본 연구원은 지금까지 실천목회 연구원 38차, 사모대학 34차를 진행함으로써 국내 최대규모의 목회자영성프로그램으로 성장했으며 2008년 1학기 강의는 내년 3월 3일 개강한다.

2007년 12월 11일

예수 증인이 되자

지난 11월 25일 주일 저녁 7시 30분부터 강남구 역삼동에 위치한 청운교회(정영환 담임목사)는 윤석전 목사를 초청하여 찬양 집회를 열었다. 사도행전 1장 4-8절을 본문으로 ‘성령으로 예수의 증인되자’라는 제목의 말씀을 전한 윤석전 목사는 이날 설교에서 “예수님은 우리 죄를 대속하기 위해 멸시와 천대를 받으시고 죽기까지 낮아져서 우리를 섬기셨고, 제자들은 성령충만하여 예수의 증인으로 생을 마감하였다”라며 “물에 빠진 사람을 구하는 것이 당연한 일이듯, 한 영혼이라도 살리기 위해 전도자가 되어야 하는 것은 당연한 것"이라고 선포했다. 이번 집회에 참석한 성도들은 날마다 기도하여 성령충만을 받고 예수의 증인된 삶을 살겠다고 다짐하는 귀한 시간이 되었다. 한 성도는 “전도하지 않은 것도 죄라는 말씀에

2007년 12월 11일

“전도의 사명을 가져라”

2007년 통합측 총회장을 역임한 이광선 목사가 담임하는 신일교회는 12월 3~5일까지 윤석전 목사 초청해 2008년 제직총동원심령대부흥성회를개최했다. 윤석전 목사는 3일간의 설교를 통해 그동안 신앙생활이 무엇인지, 왜 하는지를 제대로 깨닫지 못한 채 관념적이고 형식적으로 신앙생활하던 성도들의 굳은 심령을 완전히 뒤흔들어 놓았다. 윤석전 목사는 에베소서 6장 10~13절을 본문으로 한 설교를 통해 “신앙생활은 절대적인 것이기에 썩어 없어질 육신의 정욕을 이기고 영적인 유익을 남길 때 하나님과의 뜨거운 관계를 가질 수 있다. 하나님께서 구원받은 성도들을 이 땅에 남겨 두는 이유는 전도의 사명 때문이다. 하나님을 아는 지식을 가지면 무슨 일이든 해결받을 수 있으니 성령으로 예수의 증인이 되라”고 간절히 당

2007년 12월 11일

성령의 능력으로 무장된 목회자가 되라!

‘침례교회여 부흥하라!'는 주제로 제2차 침례교목회자부부초청 영성대회가 11월 19(월)~22(목) 흰돌산수양관에서 열렸다. 이번 대회의 주강사로 나선 윤석전 목사는 성령을 절대적으로 우선하는 목회의 모델과 자원이 이미 성경에 있는데도 합리주의와 인본주의에 치우쳐 성경이 말하는 목회를 벗어나 있음을 통렬히 지적했다. 윤 목사는 참석한 목회자들에게 “우리의 왕으로 심령 안에 오셔서 영혼을 살리신 성령님의 은혜를 알고 그를 인정하여 성령으로 능력있는 목회를 할 것”을 줄곧 당부하였며, 성경을 통해 볼 때 “예수께서도 성령이 임하신 후 그의 인도하심과 능력으로 복음을 증거하고, 병을 고치시고, 귀신을 쫓아내며 하나님의 나라를 이루어 가셨다. 우리도 성령이 임하실 때 권능을 받아 예수의 생애를 재현하고

2007년 12월 11일

수준높은 클래식찬양 활성화 기대

비전 보이스가 주최하고 연세중앙교회가 후원하는 ‘비전보이스 전국성가콩쿠르'가 지난 11월 24일 토요일 연세중앙교회 문화홀에서 열렸다. 화려한 무대, 조명과 함께 CBS 유지수 아나운서의 격조있는 진행과 수준높은 관객문화가 어루러지며 하나님을 찬양하는 주옥같은 아리아들이 선보여졌다. 치열한 예선을 거쳐 본선에 오른 열 한명의 성악가들은 그동안 준비한 자신의 기량을 맘껏 발휘하며 2000여명의 관객을 감동시켰다. 국내 최대의 상금 규모로 진행된 이 대회는 하나님이 주신 아름다운 목소리로 찬양하고자 하는 수많은 인재들의 등용문적인 역할을 감당하기 위한 연세중앙교회의 노력이 이뤄낸 결실이었다. 참가자들이 특별히 각종 대회 입상 경력이 많은 것도 이번 대회가 가지고 있는 특징 중의 하나였다. 전국에서

2007년 12월 11일

07년을 쓰신 하나님께 감사

남.여전도회 청년회 연합결산감사예배가 11월 18일 저녁예배시간에 축하행사와 함께 드려졌다. 윤석전 목사는 “구령의 열정과 사랑으로 섬긴 성도들의 분량이 생명책에 기록되었을 것”이라며 성도들을 치하하고 “주님을 위해 했던 모든 일들을 하나님이 다 알아주시니 힘을 얻어 더욱 열심히 섬기고 전도해 들림받는 주의 신부가 되라”고 설교하였다. 2008년도에는 더욱 충성에 박차를 가하여 더 큰 충성을 이루는 해가 되기를 기대해본다.

2007년 12월 11일

대선을 위한 청년들의 철야기도

나라를 위해 기도하는 청년단체인 ‘새벽나무(대표 김상만)’와 ‘에스더기도운동본부(대표 이용희)’의 주체로 지난 11월 23일 양재동 횃불회관에서 ‘Touch Korea’란 주제로 철야기도모임이 열렸다. 기도회는 내ㆍ외적으로 위기를 겪는 국가 현실과, 이번 대선의 중요성을 인식한 청년들이 성령에게 터치당하여 나라를 위해 기도하고자 모였다. 이날 설교한 연세중앙교회 윤석전 목사는 부정부패에 물든 나라와, 성령의 부재를 겪는 교회, 신앙심과 애국심을 상실한 채 개인주의에 물든 청년들 문제를 지적하고, 회개를 통한 하나님의 개입으로 국가를 굳건히 하고 과거 국난 시 도움을 주었던 우방국의 은혜를 잊지 말고 협력해야 함을 강조했다. 이어진 기도모임에서는 사회주의를 경계하고 통일을 이루어 청년들이 세계 선교에 쓰

2007년 12월 11일

새 부흥의 원년 2008년

연세중앙교회는 12월 2일 주일저녁 예배에 2008년 교회 조직을 이끌 새로운 직분자들을 임명했다. 각 기관의 수장으로 남전도회 안상선, 여전도회 조연옥, 청년회 허신국, 신명규, 대학국 황영두, 이영호, 주일학교 최옥경(전도사 윤여훈), 유아유치부 정진영(전도사 최태욱), 사회복지국 윤주봉(전도사 박영훈), 해외선교국 김종선, 그로리아성가대 이찬남, 시온성가대 이수용이 각각 임명되었다. 이날 윤석전 목사는 “이 세상에서 가장 행복한 생활은 하나님이 나를 인정하고 써 주시는 것”이라며 “직분자들은 받은 달란트를 잃어버리지 말고 하나님이 쓰시기에 불편함이 없도록 철저하게 충성하여 유익을 남겨야 한다. 기도하면서 구령의 열정을 가지고 전도해 하나님을 기쁘시게 하는 직분자가 되라”고 당부했다. 이어 부흥

2007년 12월 11일

예수생애부흥사회 윤석전 목사 총재 추대

능력 있는 영적 지도자 배출에 힘쓰는 예수생애부흥사회는 지난 12월 1일 연세중앙교회에서 5000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총재 윤석전 목사 추대 및 대표회장 최영근 목사 취임식을 갖고 초대교회와 같은 부흥의 역사가 재현될 수 있도록 한국교회에 새로운 활력을 불어넣을 것을 다짐했다. 이날 예배는 권세광 목사의 사회로 임성곤 목사의 기도 후 박상찬 목사의 성경봉독과 연세중앙교회 연합찬양대의 찬양에 이어 예장 합동측 증경 총회장 김동권 목사가 누가복음 10장 25~37절을 본문으로‘너도 가서 행하라’는 제목으로 설교했다. 김 목사는 “사마리아인이 길가에 쓰러진 사람을 불쌍히 여겨 관심과 희생으로 끝까지 책임진 것처럼 기독교인들도 이 땅의 모든 불신자를 주님께 인도하는 일을 끝까지 책임져야 할 것"을 강조하면

2007년 12월 11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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