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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남전도회 소식 ] ● 15남 - 강상규, 변태수 신입 회원 하계성회에 큰 은혜 받기 위해 기도합시다.● 17남 - 황현태 회원과 가족이 하계성회 은혜 받고 건강 회복(뇌졸중)할 수 있도록, 임종배 회원이 하계성회 참석하여 기도 응답(자녀 수태) 받기를 위해 기도합니다. ● 18남 - 지난 7/17일 기도원 잔디 제초 작업 충성과 기관 단합대회로 즐거운 시간 가졌습니다.● 19남 - 김수 신입 회원 환영합니다.● 27남 - 이번 하계 성회를 통해 마종호(새벽기도)부장이 성전 근처로 이사할 수 있도록, 손태복(대외협력)부장이 은혜 충만히 받아 회원 사이를 더욱 돈독히 할 수 있도록 기도합니다.● 특별활동실 - 수요예배 후 1시간 진행되는 연습시간에 반주로 충성해 주실 분을 찾습니다.(김경철 실장 : 016-

2007년 08월 01일

리틀그로리아 워십DVD제작

주일학교 리틀그로리아는 흰돌산수양관에서 열린 초교파어린이여름성경학교에서 워십찬양비디오를 기존과는 다른 뮤직비디오 형식으로 제작해 보급해 눈길을 끌었다. 백은정 주일학교교사(침례교단교회진흥원 어린이사역 8년째)의 순수창작워십과 주일학교 신정현 부장의 주제곡 작사로 만들어진 워십찬양비디오는 주제곡 ‘예수사랑 논스톱’외 17곡을 담았다. 지난 2월부터 리틀그로리아의 눈물의 기도와 하나님을 향한 뜨거운 열정으로 준비된 이 작품은 책(악보와 율동)과 오디오, DVD로 제작되어 30% 할인된 2만원에 판매되고 있다.

2007년 08월 01일

“자모님들, 부담 없이 은혜받으세요”

- 장년부 하계성회 유아예배실 운영 5~7세 자녀를 둔 자모들이 흰돌산수양관성회 때 본당에서 은혜의 절정의 예배드릴 수 있는 길이 열렸다. 유아유치부 김미례 총무(15년 미술학원교사 및 원장경력)와 교사들이 장년부성회 기간 동안 자모들의 영성회복과 자녀들의 영적 성장을 돕기 위해 숙소동 3층 세미나실에서 유아예배실을 운영한다. 성경동화, 말씀암송, 성품교육, 유아예배와 기도 등 기독교 교육과 예배로 알찬 커리큘럼을 마련해 내실있게 운영할 방침이다. 올 여름성회에 처음 운영하기 때문에 7월 30일 하루 동안 선착순 60명만 접수받는다. 단, 장년성회 6번의 예배 중 1회를 교사로 충성할 자모들의 자녀에 한한다. 접수처는 숙소동 3층 세미나실, 등록비는 1만원이다. (문의 : 011-538-

2007년 07월 31일

죄를 뉘우치고 예수님의 품으로

예수 사랑 non stop'이란 표어 아래 예수님의 변치 않는 사랑과 은혜를 체험할 수 있는 초교파 전국어린이여름성경학교가 지난 7월 26일부터 2박 3일간 흰돌산수양관에서 개최됐다. 연세중앙교회 윤석전 목사를 단독강사로 한 이번 성회는 교사와 학부모를 비롯한 어린이 수천명이 참석해 그 은혜의 열기를 더했다. 윤석전 목사는 첫 시간부터 어린이들이 일상생활 중에서 재미로 혹은 장난으로 가볍게 지을 수 있는 행동들이 죄라는 것을 하나하나 구체적으로 지적하고 그 모든 것들이 불순종에서 오는 방종과 결국은 망하게 하는 저주의 죄라는 것을 말씀을 통해 깨닫게 했다. 어린이들이 가장 쉽게 저지를 수 있는 거짓말이 그 영혼을 죄인으로 만들고 저주 받게 만든다는 사실을 설교하자, 그동안 아무것도 모른 채 죄

2007년 07월 31일

“내일의 작품을 위하여”

지난 7월 23일부터 26일까지 연세중앙교회 흰돌산수양관(경기도 화성시)에서 제49차 초교파 전국중고등부 하계성회가 ‘내일의 작품을 위하여’라는 주제로 열렸다. 성회 시작 2주 전에 이미 선착순 인터넷등록이 마감되고, 텐트 소지자에 한한 전화등록까지 마감되는 등 뜨거운 열기 가운데 열린 이번 성회는 전국에서 모여든 수천명의 중고등부 학생들에게 오늘의 나를 만드는 방법, 어떻게 살아야 하나님 앞에, 부모와 자신 앞에 성공하는 삶을 사는 것인지를 성경말씀으로 자세히 조명해 주었다. - 죄를 이기고 하나님의 작품으로 만들어지라 윤석전 목사는 첫 시간부터 타락한 세상 가치관에 점점 물들어 세상 사람과 똑같이 살아가고 있는 기독청소년들의 실상을 파헤치며 청소년들의 삶속에 깊이 침투해 있는 성적 타락, 불순

2007년 07월 31일

은혜와 감격속에 드린 임직예배

올해로 교회 설립 22주년, 대성전 건축 2주년을 맞은 연세중앙교회는 지난 7월 22일(주일 오후 4시) 목사(5명. 김동경 백승웅 양철근 이영근 최승채) 안수집사(29명) 여집사(99명) 시무집사(18명) 등 교회를 위해 충성할 일꾼 151명을 세우는 ‘목사·집사 안수 및 임직예배’를 드렸다. 설교를 맡은 오관석 목사(증경총회장, 월드비전 원로)는 이사야서 45장 1~3절을 본문으로 ‘기름부음을 받은 자의 복’이란 제목으로 ‘목사안수 받는 이들’에게 “성경에 기름부음을 받은 자들은 열왕과 열국이 굴복하는 인권, 앞길이 순탄하고 평탄한 복, 주의 일에 필요한 재물과 보화를 쓸 수 있는 물권의 복을 받았다”며 “이러한 복을 받으려면 모세의 종으로서 사명을 다해 복을 받은 여호수아처럼 담임목회자에게 신실한

2007년 07월 31일

유월절 어린양

유월이란 ‘지나치다’ ‘그냥 넘어가다’라는 뜻으로 이스라엘 백성이 이집트를 탈출하기 전날 밤, 어린 양의 피를 문설주에 바르고 그 표시가 있는 집은 장자의 죽음이 그냥 지나쳤다는 데서 유래한다.유월절 어린 양은 인류를 죄에서 구하고, 참 자유를 준 그리스도의 모형이다. 예수는 십자가에 달리기 전날 밤에 예루살렘 성내에서 제자들과 함께 유월절을 지켰고, 그것이 최후의 만찬이 되었다. 예수를 ‘유월절 어린 양’이라고 하는 것은 이 때문이다.

2007년 07월 31일

윤석전 목사 총재 추대

예수생애부흥단은 7월 19일 임시총회를 열어 ‘예수생애부흥사회’로 명칭을 개칭, 조직을 정비하고 윤석전 목사를 총재로 추대했다. 예수생애부흥단은 윤석전 목사를 통해 은혜 받은 목회자들이 예수 심정, 구령의 열정, 오직 말씀과 기도로 무장하고 목회하며 부흥사로 사역하기 위해 세워진 단체다. 그 동안 예수생애부흥단은 전국의 각 교회를 다니며 한국교회와 성도들의 영혼을 살리는 데 힘써왔다. 총재로 추대된 윤석전 목사는 한국교회의 새로운 부흥의 역사가 일어나기를 바라면서, 초대교회의 역사를 재현하며 강단의 갱신을 위해 순교의 각오로 새롭게 시작하는 ‘예수생애부흥사회'가 될 것을 당부하였다.

2007년 07월 31일

수원흰돌산수양관 2007 하계성회

수원 흰돌산수양관은 7월 23일부터 열리는 ‘제49차 초교파중고등부성회’를 시작으로, 8월 말까지 진행될 하계성회에 전국에서 몰려드는 인파로 첫날부터 떠들썩했다. 속칭 일진회‘짱’이 전교 상위권의 모범생으로 바뀌고 신학교에 진학해 자신과 같은 비행 청소년들을 위한 사역에 헌신할 것을 다짐. 직분자세미나는 참석 인원이 해마다 늘어나 이제 그 파급효과가 한국교회에 점점 퍼져 직분자필수코스로 자리매김하고 있는 곳. 성령의 역사가 파도치는 이곳에 올여름에도 무더위를 잊은 채 어마어마한 인원들이 다시금 몰려들고 있다.

2007년 07월 31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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