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남.여전도회 결산 총회

지난 11일 주일 오후 3시에 남전도회정기총회가 대성전 1층 여전도회실에서 열렸다. 요한계시록 3장 1~6절을 본문으로 방정희 전도사는 “하나님 말씀에 비추어 회개와 기도 생활을 실천하자”고 역설했다. 2부 총회에서는 사업보고, 회계결산보고 등 모든 회무 처리가 순조롭게 마무리 되었다. 같은 날 오후 2시 연합여전도회 총회가 예루살렘 성전에서 열렸다. 1부 예배에 김종선 사모는 마태복음 24장 1-10절 말씀을 본문으로 ‘마지막을 위한 지혜’라는 제목의 말씀을 통해 “여전도회는 하나님의 뜻을 이루는 성역에 ‘모체’로서 구석구석에서 노력을 경주하며 충성해 왔다”며 “이 모든 충성이 헛되지 않도록 신부의 믿음의 권리와 소망을 가진 자가 될 것”을 당부했다.

2007년 11월 20일

강유식의 생활영어

Guard us from pride 교만으로부터 보호하소서 Lord, you are our Shepherd. 우리의 목자이신 주님. We pray that our children may not be proud and haughty because of their grades, their talents, or their riches. 우리 자녀를 위해 기도합니다. 자신들의 성적, 재능, 부 때문에 교만하지 않도록 하소서.Keep them from boasting about their own riches and knowledge while belittling others. 다른 사람들을 무시하면서 자신의 부와 지식을 자랑하지 않게 하소서. Even if they should be offered a pro

2007년 11월 20일

재능과 끼! 청년들의 달란트 대회

연세청년들만의 특별한 축제, 달란트 대회가 11월 4일 주일 오후 2시 안디옥 성전에서 개최됐다. 올 한 해를 마무리하며 하나님께 영광을 돌리고자 마련된 이 자리는 모든 청년들이 하나되는 시간이었다. 가슴 찡한 보혈의 찬양부터 워십, 무언극, 스킷드라마, 웃음 가득한 인형극까지! 각 국의 청년들은 그동안 갈고 닦은 재능과 넘치는 끼를 발산하며 화려한 무대를 꾸몄다. 이날 영상과 워십으로 전도자로의 변화를 그린 전도국이 영예의 1등을 차지했으며 ‘체어'를 열연한 7, 8국 연합팀이 2등을, 손인형극으로 YBS를 패러디한 2국이 3등을 차지했다.

2007년 11월 20일

[새신자] “주님만 의지해 살고 싶어요”

울긋불긋한 단풍이 가을 산을 수놓듯이 주님 사랑에 아름답게 젖어가는 지난 10월에 등록한 조영미 성도를 만나보았다. “2006년 10월 이웃초청주일, 형님네 전도로 연세중앙교회에 왔는데 처음엔 말씀이 지루했어요. 그런데 어느날부턴가 말씀이 가슴에 와닿는 거예요"라고 고백하는 조영미 성도는 17년전 남편과 사별하는 아픔이 있었다. 세 자녀를 키우느라 아픔을 뒤돌아볼 겨를없이 바쁘게 살아온 조영미 성도는 “둘째 슬비가 새신자반에서 열심히 신앙생활하는 모습이 너무 예쁘고 감사하다”며 “군대에 있는 아들의 건강과 자녀들이 믿음 안에서 좋은 배우자를 만나기를 바란다”고 말한다. “남은 생애 주님만 의지하며 살고 싶다"고 고백하는 그녀의 얼굴이 가을 하늘보다 더 아름답다.

2007년 11월 20일

동성애차별금지법안 무엇이 문제인가

진노와 심판받은, 성경이 금한 죄악 공공연히 확산 편견과 비난보다 주의 긍휼과 사랑으로 바른길 인도 법무부가 2007년 10월 2일 차별금지대상에 성적 지향(동성애)이 포함된 입법예고를 하자 이에 반대하고자 10월 22일 국가조찬기도회, 성시화운동본부, 한기총과 KNCC 등이 연합해 ‘동성애 차별금지법안 저지 의회선교연합’을 출범시켰다. 동 선교연합회는 출범준비를 하면서 동성애차별금지법안의 문제점을 지적하고 기독교계를 포함한 범국민 입법반대 서명운동과 국회 내에 대책기구를 설치, 강력히 대처했다. 그 결과 10월 22일까지 국민의 의견을 접수받은 법무부는, 애초 차별금지법안이 동성애 부분에 대한 이견들이 크게 없어 동성애 조항을 유지하는 것으로 내부조율하였으나, 이후 한국기독교총연합회 등에서 항의

2007년 11월 20일

[침례간증] “침례를 통해 더 큰 주님의 사랑을 느껴요”

지난 11월 4일 주일, 대예배 직후 침례탕에서는 윤석전 담임목사의 집례로 침례식이 있었다. 2007년도에 침례를 받은 성도는 800여명, 이번에는 150여명이 침례를 받았다. 침례를 받기까지 느꼈던 남다른 감회를 들어보자. ▶ 모든 가족이 구원받고 침례까지   작년 11월, 지역주민을 위한 할인행사 직후 바로 열린 이웃초청예수사랑큰잔치 때 “큰 교회 구경가자"는 지인의 말에 정말 오랜만에 교회를 찾았다. 천국과 지옥이 있다고, 육신의 때를 세상살이에 다 낭비하고 영혼의 때를 위해 준비하지 않다가 인생을 마감하는 그날 어디에 갈 거냐고, 열변을 토하듯 절규하시는 윤석전

2007년 11월 20일

성령으로만 확장되는 주의 나라 위해

성령의 이끌림으로 초대교회 부흥과 예수 생애 재현하는 부흥사만이 한국교회의 미래를 책임질 수 있다 지난 11월 5일부터 8일까지 수원 흰돌산수양관에서 제17차 부흥사수련회가 열렸다. 먼저 나부터 변화되고 내 교회부터 부흥시켜야겠다는 180여명의 목회자들이 각오를 다지며 참석한 이번 수련회는 5학기 이상 참석한 목회자의 수만 해도 50명이 넘는다. 윤석전 목사를 주강사로 한 이번 수련회는 성령에 대한 다각적인 말씀으로, 왜 능력이 없는지, 왜 목회에 주님의 역사가 없는지, 왜 기도가 절대적인지에 대해 듣는 이들에게 새로운 체험으로 다가가는 은혜로운 설교였다. 특히 윤 목사는 “목회는 성령으로 해야 한다. 성령에 이끌리는 목회를 해야 그분이 자유하게 역사하시고 일하신다”면서 “성령이 왕 되어야 할

2007년 11월 20일

동성애 차별 금지법안 저지 서명

법무부가 10월 2일 입법예고한 차별금지법안 중 ‘성적지향’의 조항이 삭제됐다. 이는 ‘동성애 차별 금지법안 저지의회 선교연합’을 결성한 한기총 및 기독단체가 ‘입법반대 팩스 보내기 운동’과 ‘사회질서를 파괴하는 동성애’란 내용의 항의서한을 법무부에 전달하여 적극적이고 신속하게 대응한 결과다. 특히, 온·오프라인 반대서명 운동이 결정적인 철폐요인이 됐는데 연세중앙교회도 3만여 명의 서명날인을 받아 제출한 바 있다.

2007년 11월 20일

중보기도학교 8기생 모집

‘교회 부흥의 생명줄' 중보기도 전문사역자 양성을 위한 중보기도학교 8기생을 모집한다. 주강사 김종선 사모는 ‘중보기도와 일반기도' ‘중보기도와 영적 싸움' ‘중보기도의 연합과 일치의 중요성' ‘중보기도의 은사 개발’ ‘중보기도 사역의 훈련' 등의 내용을 강의해 성경을 근거로 영적 깊은 단계에서 응답을 끌어내리는 효과적 중보기도의 모델을 제시한다. 11월 24일~12월 22일 매주 화·토요일 오후 7시 30분, 비전센터 야고보 성전서 강의한다. ▶문의 02-2680-0001~3

2007년 11월 20일

CBS 창사 53주년 기념행사 열려

CBS 뉴스부활 20주년 및 창사 53주년 기념행사가 15일 오후 여의도 63빌딩 국제회의장에서 열렸다. 임채정 국회의장 등 정관계, 재계, 교계 인사 2천여명이 참석한 이날 행사는 윤석전 CBS 재단 부이사장의 개회기도와 이정식 CBS 사장의 인사말, 김순권 CBS 재단이사장의 기념사, 노무현 대통령의 축하메시지, 김삼환 CBS 후원회장 등의 순으로 1시간여 동안 진행됐다. 윤석전 CBS 재단 부이사장은 “53년 전 이 땅에 CBS를 세우고 귀한 복음의 소리, 양심의 소리, 국민이 듣기 원하는 소리를 할 수 있게 한 하나님께 감사드리고 앞으로도 신앙과 믿음 있는 양심의 소리를 CBS를 통해 온 국민이 듣기를 바란다”고 축복했다. 노무현 대통령은 축하메시지를 통해 “CBS는 그동안 양심과 정의에

2007년 11월 20일

제2회 안수집사·권사 기도회

안수집사회·안수집사부인회·권사회는 11월 8일 목요일 오후 8시 대성전 여전도회실서 제2회 기도회를 열고 매월 둘째 넷째 목요일에 정기 기도회를 갖기로 결의했다.이날 윤석전 담임목사는 설교를 통해 “성령을 훼방한 것과 주의 종의 목회를 방해한 것, 직분을 받아놓고 감당하지 못한 것은 반드시 심판이 있다"면서 “교회 중직은 항상 성령이 충만하여 성도와 이웃에게 선한 영향력을 끼치는 사람이 돼야 한다"고 당부했다. 이어 참석자들은 기도하지 못한 자기 자신을 위해, 나라와 민족을 위해, 담임목사의 영육간의 강건함을 위해, 시험들어 교회를 떠난 자들이 돌아오도록, 수험생들을 위해 간절히 기도했다.

2007년 11월 20일

“성령께 쓰임받는 부흥사 되라”

이 민족과 세계 열방의 메마른 강단을 성령의 역사로 적시고, 영혼구원에 앞장서서 주님의 뜻을 이뤄드릴 능력 있는 부흥사를 배출하기 위한 부흥사수련회가 전국목회자 실천목회연구원 및 예수생애부흥단 주최로 2007년 11월 5일부터 8일까지 윤석전 목사를 강사로 수원흰돌산수양관에서 열렸다. 1998년부터 시작된 부흥사수련회는 17차에 이르게 되었고 제14기 부흥사 수료생을 배출하였다. 주강사 윤석전 목사는 “초대교회 제자들이 성령에 이끌려 전도할 때 수많은 핍박과 순교를 당했지만 하나님의 나라는 확장되어 갔다”고 말씀을 전하며 수련회에 참석한 모든 목회자들에게 성령으로 목회할 것을 당부했다. 이날 참석자들은 “윤석전 목사님이 목숨을 조금도 귀한 것으로 여기지 아니하고 성령으로 목회하라는 간절한 호소에 다시

2007년 11월 20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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