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방재실

여름철 무더위가 기승을 부리고 절정에 이르렀을때 우리교회만큼이나 좋은 피서지는 없을 것이다. 대성전, 비전센터, 교육센터(E of E 학원)까지 안전하고 쾌적한 시설에서 예배하고 학생들이 공부할 수 있도록, 항상 내 집처럼 교회 구석구석을 살피는 방재실 직원들이 있기 때문이다. 성도들이 예배드리고 있는 시간, 방재실 직원들은 성도들이 쾌적한 공간에서 예배드릴 수 있도록 냉난방 온도점검, 환기, 안전사고, 도난방지, 전기 및 화재점검 등을 위해 CC-TV로 모니터링 하기에 바쁘다. 찬양을 부를 때마다 대성전의 온도가 1도씩 상승하고, 성령충만할 때는 2도까지도 상승한 적이 있다고 한다. 성전 내부의 온도는 성전 의자 아래의 바닥에 있는 취출구를 통해 골고루 냉난방이 조절되고 있다

2007년 05월 22일

통역인터넷실 박영란 차장

성령충만한 설교 말씀에 은혜받기 위해 우리 교회를 찾는 외국인이 많아지면서 예배시간에 헤드폰을 끼고 설교듣는 외국인들이 많아지고 있다. ‘저 헤드폰 속의 목소리는 과연 누구일까?’ 우리교회 성도라면 한번쯤 궁금했을 것이다. 그 목소리의 주인공 중의 한 사람인 영어권 통역을 담당하고 있는 통역인터넷실 차장 박영란 자매를 만나보았다. 박영란 자매는 새벽예배 설교를 영어로 동시통역하는 일로 하루일과를 시작한다. 절친한 친구인 영국인 캐시와 이오브이 학원의 원어민 강사인 마가렛을 위해 통역을 하면서 어느덧 자신도 새벽예배의 매력에 빠져들었기 때문이다. 그녀는 주일예배 설교, 삼일예배, 금요철야예배, 새벽예배, 흰돌산수양관

2007년 05월 22일

중년 이혼 어떻게 해결해야 하나

존중과 대화 통해 적극적으로 문제 해결에 힘써야 이혼 통계와 실상 통계청 자료에 의하면 2006년 우리나라 이혼 건수는 12만5600건으로 하루 평균 342쌍이 이혼을 했다고 한다. 이혼율은 2003년 이후 조금씩 감소하는 추세이다. 그러나 최근 통계를 분석해보면 전체 이혼 건수는 줄고 있지만 중년 이후 이혼율이 갈수록 증가하고 있다. 이혼의 주 연령층이 2002년까지는 30대 후반이었으나, 2003년 이후 40대 초반으로 높아졌다. 2005년 이혼부부 중 20년 이상 함께 살았던 부부의 이혼은 전체 이혼의 18.7%로 10년 전의 8.2%보다 약 2.3배 증가했다. 2006년 통계에서는 55세 이상 황혼 이혼 건수가 1만 2900건으로 10년 전(3600건)의 3.5배에 달했다. 이에 따라

2007년 05월 22일

[생활속의 Q/A] 가압류에 대하여

상대방에게 받을 돈이 있어 민사재판을 통해 승소판결을 받을 경우 그 판결문만으로 채무자에게 받을 돈을 확실하게 받을 수 있다고 생각하는 채권자가 많다. 그러나 판결이 확정돼도 채무자에게 국가의 힘을 통해 강제집행 할 재산이 없다면 그 판결문은 한낱 종잇조각에 불과하다. 이 때 채무자에게 소송을 하려 한다면 채무자에게 재산이 있는지를 먼저 파악하여야 한다. 가장 쉽게 재산을 파악할 수 있는 방법은 채무자의 주소지등기부 등본을 확인하여 그 부동산이 현 소유자가 맞는지를 알아보고, 맞다면 판결의 집행확보를 위해 신속하게 가압류를 해야 한다. 만약 그 부동산이 채무자의 소유가 아니라면 전세보증금 등 최소한의 소액보증금이 있으리라 예상하고 그 보증금에 대해 가압류를 신청할 수 있다. 그 외, 차량이나 다른 재

2007년 05월 22일

초대 한국교회

교회의 신앙 현상 중 가장 대표적인 특징을 꼽는다면 새벽기도회, 주일에 진행되는 여러 차례의 예배, 삼일예배, 금요철야기도회 등 잦은 예배를 들 수 있다. 그리고 통성기도, 성령강림을 체험하는 기도운동 등이 한국교회의 특성을 결정짓는 요소들이다.이에 못지않게 오늘날 한국교회의 자랑스러운 전통 중에 ‘날연보 전도’라는 것이 있다. 1900년 초에 평안도 철산이란 지역의 한 가난한 성도가 연보를 못하게 되어 몇 사람과 함께 시간을 드려 전도하기 시작했다. 그 후로 사람들은 사경회가 오면 하나님께 바칠 날 수를 적어 냈다. 그리고 그 날만큼은 세상일을 하지 않고 하나님의 일, 곧 전도에만 집중했다. 이것을 당시의 말로 날연보라 불렀다. 이 날연보가 철산에서 시작되어 점점 퍼지기 시작했다. 그래서 선천, 의주, 평

2007년 05월 22일

연세캠페인 | 예절을 지킵시다 ⑲

여전도회 강 집사는 기관 식구들과 함께 먹은 사과, 배, 오렌지 등 과일 껍데기를 도시락 싸 온 자기 반찬통에 다시 담는다. 어린 자녀의 기저귀 쓰레기까지도 비닐에 담아 가방에 넣는다. 쓰레기통에 그냥 버리라는 기관 식구들의 말에 “주일날 교회에서 생긴 쓰레기는 집에 가지고 가는 것이 원칙”이라며 환하게 웃는다. 물론 모두 강 집사처럼 할 수는 없을 것이다. 성도들의 사정도 다 다르다. 의무도 아니다. 하지만 강 집사가 자기 쓰레기를 되가져가는 모습이 잔잔한 감동을 주는 것은 주님의 몸된 교회를 사랑하는 마음이 절로 묻어나오기 때문일 것이다. 사실 주일이면 성전 곳곳에서 쓰레기통들이 몸살을 앓는다. 곳곳에 놓여 있는 대형 쓰레기통도 주일 저녁이 되면 쓰레기들로 넘쳐난다. 성도들 각자 버리고 간 쓰레

2007년 05월 22일

[새신자 가이드] 성령충만이란

예수를 영접하고 그리스도인이 되었다 하더라도 죄의 뿌리는 그대로 남아 있다. 인간의 부패한 죄의 근성은 마치 구정물 속에서 잠시 가라앉아 있는 음식 찌꺼기같다. 평상시에는 아주 맑은 물같아 보여도 그 속을 휘저으면 다시 그 찌꺼기들이 올라오는 것처럼 우리가 아무리 예수를 잘 믿는다 하여도 항상 우리 속에서는 죄와 육신의 소욕이 사라질 수 없는 것이다. 바울이 “오호라 나는 곤고한 자로다. 누가 이 사망의 늪에서 나를 건져낼까”하고 탄식한 것도 영원히 제거할 수 없는 죄의 근성으로 인한 괴로움을 호소한 것이다. 그래서 예수를 믿는다고 해서 사람의 성품이 하루아침에 바뀐다고 생각해서는 안된다. 흔히들 예수 믿는 사람들의 비인격적인 행동 때문에 상처를 받고 실망하게 되는 것도 바로 이런 이유 때문이다. 하나님께서

2007년 05월 22일

[문화가산책] 문화전쟁, 세계관 전쟁

버지니아 총기난사 사건이 발생한 후 미국의 한 여론조사 발표에 따르면 미국의 현재 십대 청소년의 2%만이 성서적 세계관을 지니고 있다고 한다. 그 원인으로 성인이 될 때까지 접하는 수많은 폭력물과 포르노 영상, 분노와 증오, 권위에 대한 저항과 이기심을 배양하는 음악에 영향을 받았기 때문이라고 한다. 또한 절대 진리를 부정하는 포스트모더니즘의 영향으로 젊은이들은 생명존중, 준법, 노동의 가치, 자기 희생, 공동 선(善)에의 헌신을 중요하게 여기지 않는다는 것이다. 기독교 가치관을 바탕으로 세운 국가라는 점을 감안할 때 도저히 믿기 어려운 통계자료이다. 미국사회의 기독교적 가치관의 혼돈과 변질의 단면을 보여주는 사례이다. 기독교적 세계관이 사회문화 속의 반(反) 기독교적 세계관의 영향으로 무너져가고 있다

2007년 05월 22일

강유식의 생활영어

* Grammar-Elementary *[1-5] be동사의 현재형(am, is, are) 과거형(was, were)을 이용하여 문장을 완성하시오.1. A: Where __________ you from?B: Scotland.2. A: Was it a good party?B: Yes, lots of people __________ there.3. A: __________ they married?B: No, I don’t think so.4. A: What’s his job?B: He __________ a photographer.5. A: We were on holiday in Ireland last week.B: Really? What __________ the weather like?♠ 맞은개수 1-2

2007년 05월 22일

가족사랑 한마음 체육친교대회

5월 5일(토) 범박초등학교에서 연세중앙교회 전교인 체육친교대회가 있었다. ‘가정의 달’을 맞이하여 남녀전도회, 주일학교, 유아유치부 등 총 140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윤석전 목사는 “오늘, 이 행사를 통해 성도 간에 친목과 교제가 주님 안에서 잘 이루어지기를 바란다.”고 전했다. 오전에는 축구, 피구, 줄다리기 등이 오후에는 구기 종목과 줄다리기 결승전, 계주가 즐거움을 더했다. 어린이날을 맞이하여 행사에 참가한 모든 어린이들에게는 게임을 통해 선물을 나누어 주었으며, 부모와 자녀가 함께하는 즐거운 시간을 보냈다. 풍성한 기쁨의 축제였던 가족사랑 한마음 체육친교대회는 땀 흘리며 모두가 하나를 이루는 연세중앙교회의 아름다운 모습이었다. ▶ 관련사진 보기 : [포토뉴스] 가족사랑 한마음

2007년 05월 22일

연합 결산 감사예배

13일 주일 저녁예배시간에 남녀전도회와 청년회의 상반기 연합감사예배가 예루살렘 성전에서 드려졌다. 안상선 남전도회장의 사회로 시작된 예배는 구희진 청년회장의 회원 점명, 조연옥 연합여전도회장의 대표기도, 정희재 이기범 청년의 악기 연주, 정현수 교수 홍승범 성도의 듀엣, 청년회성가대의 특별찬양의 순으로 진행됐다. 이날 윤석전 목사는 요한복음 15장 1~8절을 본문으로 “세상의 모든 것은 변하기 마련이지만 우리의 믿음과 충성은 금처럼 변치 않길 바란다”면서 “변하지 않는 믿음과 충성이야말로 하나님 앞에 가장 값진 것”이 성도들이여 정금처럼 변치않는 믿음으로 충성하자”는 축복의 메시지를 선포하였다.

2007년 05월 22일

각기관 이모저모

[ 남전도회소식 ]● 1남전도회- 기도모임 및 기관단합대회가 5월14일 대부도에서 있었습니다.● 19남전도회- 고성균, 김복수 성도가 새식구로 들어왔습니다.● 20남전도회- 김종한 회계가 4월 22일 득남하였습니다. 축하합니다.● 26남전도회- 기관기도모임이 매주 월요일 저녁 9시~11시에 교회에서, 전도모임이 매주일 오후에 궁동 산에서 있습니다.[ 여전도회소식 ]● 연합여전도회- 장혜숙 집사 ‘참나무 훈제 통오리’개업-궁동 우신쇼핑상가 1층-101호(02-2681-5259)● 특별활동실- 신희경 집사, 이예영 아기의 백일을 축하합니다(5월 16일).● 63여전도회- 김진희, 김주혜, 하춘하 성도가 새식구로 들어왔습니다. 새식구들을 위해 많은 기도 부탁드립니다. / 5월 15일 기관단합대회가 ‘한강시민공원’

2007년 05월 22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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