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니인터뷰] “릴레이 기도 동참합시다”
기도로 소문난 연세중앙교회가 주의 종을 위해 5월 7일 0시, 기도의 바통을 높이 들었다. ▶ 릴레이 기도의 목적과 취지는? 침례교단의 세계적인 목회자 스펄전 목사님에게는 24시간 자신만을 위해 기도하는 성도들이 있었다. 연세중앙교회가 세계적인 교회로 발돋움 하는 요즘, 우리도 목사님의 목회에 걸맞게 수종을 들어야 한다. 목사님 살아생전에 성공적인 목회가 되도록 기도의 군사들을 통해 목사님의 사역에 동역해야 할 절실한 필요성을 느껴 시작하게 되었다. ▶ 현재 기도하는 인원은 얼마나 되며 앞으로 어떻게 진행할 것인지? 현재 1,600여명이 기도에 동참하고 있다. 이들은 4개조로 4주에 한 시간씩, 2개의 바통을 가지고 2-4명이 한조가 되어 기도하게 된다. 앞으로 많은 기도의 자원자가 생기게
2007년 05월 22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