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연세캠페인 | 칭찬합시다 ②

차량으로 11년째인천지역 성도들 섬기는 김기홍 집사 금요철야예배 직후인 밤 11시 30분, 인천지역 성도들을 태운 25인승 버스가 인천을 향해 달린다. 교회→계산동→동암→가좌동→주안→연수동을 거쳐 다시 교회에 도착하는 시간은 새벽 2시 30분 정도. 구로구 궁동이 거주지인 김기홍 집사는 올해로 11년째 금요철야예배 후 인천지역 차량운행 충성을 자원하고 있다. “집에 가서 3-4시간 주무시고 또 일하러 나가실 것 생각하면 너무 고마운 마음뿐이에요. 차에 타면 집에 갈 걱정 말고 은혜만 많이 받으라고 그러세요. 늘 한결같이 섬기시는 모습을 보면 그 목사님의 그 성도구나 생각돼요. 김 집사님 같은 분이 우리 교회에 많았으면 좋겠어요.” 인천 부평구 십정동에 사는 성미화 성도는 항상 웃는 얼굴로 늦은 밤 길

2007년 09월 27일

[서평] 주와 함께하는 내려놓는 삶

이 책은 예수를 믿고 구원받은 순간부터 하나님이 우리 삶의 주인이 되어서 우리 삶을 계획하시고 주장하시도록 자신을 내려놓고 드리는 삶의 모습을 보여주고 있다. 하나님께 우리의 삶을 내려놓는다는 것은 전적으로 하나님만을 믿고 신뢰하지 않으면 불가능한 일이다. 저자는 미국으로 유학 가는 문제부터 시작하여 유학생활에서 하나님과의 세밀한 만남을 통해 믿음이 성장하는 모습을 보여준다. 그는 “유학생활이라는 광야 기간을 거치면서 하나님께서는 내가 움켜쥔 것을 내려놓을 수 있도록 도와주셨다. 그리고 그 내려놓음이 내게 얼마나 큰 축복이 되는지를 가르쳐주셨다. 미래에 대한 불안감, 실패에 대한 걱정, 주변으로부터 인정받지 못할 것에 대한 초조함이 나를 두렵게 했던 것이다. 그때 하나님은 내가 미래에 대한 두려움을 당신

2007년 09월 27일

[문화가산책] 그리스도와 문화

- 문화와 그리스도의 다섯 가지 유형 이 시대를 살아가는 그리스도인들은 어떻게 대처해야 할 것인가에 대해 생각해보지 않을 수 없다. 미국 예일 대학교 기독교 윤리학 교수인 리처드 니버의 1951년에 출판된 ‘그리스도와 문화’에서 그는 그리스도와 문화에 대한 관점을 다섯 가지로 정의하였다. 이 정의는 최소한 그리스도와 문화를 어떻게 보아야 할 것인가에 대한 최소한의 기준점을 찾을 수 있기 때문이다. 첫째, 문화와 대립하는 그리스도(Christ against Culture)이다. 이 유형은 자신이 속해있는 사회의 문화와 관습 자체를 거부하고 배척한다. 문화 자체를 ‘죄’의 산물로 보는 극단적인 입장이다. 둘째, 문화의 그리스도 (Christ of Culture)이다. 문화에 대립하는 유형과 정반대의 개념으

2007년 09월 27일

각기관 이모저모

[ 여전도회 소식 ] ● 13여 - 이승자 성도 친정어머님이 9월 19일 소천하셨습니다. 교우간의 뜨거운 위로가 있길 바랍니다. ● 21여 - 유재경 성도 시어머님이 9 월 7일 소천하셨습니다. 교우간의 뜨거운 위로가 있길 바랍니다. ● 60여 - 임영란 집사 9월 15일 득남하였습니다. 축하드립니다. [ 남전도회 소식 ] ● 17남 - 정남훈 성도 모친께서 9월 8일 소천하셨습니다. 교우간의 뜨거운 위로가 있길 바랍니다. ● 27남 - 27남전도회 회원님들 이번 추석성회 모두 참석하여 은혜받으세요. 그리고 10월 14일 총동원주일 전도목표 100명, 등록 50명을 목표로 정하였으니 책임전도, 관계전도, 노방전도를 통해 꼭 이룹시다. 화이팅!!! ● 28남 - 배성동 성도 모친께서 9월 17일 소천

2007년 09월 27일

* 윤석전목사 성회일정

1) 영통영락교회 영적축복 대성회 날짜 : 2007. 10.15(월)~18(목)저녁 시간 : 새벽 5시, 오전 10시, 저녁 7시 30분 장소 : 영통영락교회문의 : 031)215-9311~5 2) 서산중앙침례교회 부흥성회 일시 : 2007. 10. 4(목) 저녁 7시 30분 장소 : 서산중앙침례교회(충남 서산시 석남동) 문의 : 041)667-60913)대전대석침례교회 영적부흥성회 날짜 : 10. 8(월) ~10(수) 시간 : 오전 9시30분, 저녁 7시장소 : 대전대석침례교회 문의 : 042)272-9187

2007년 09월 27일

강유식의 생활영어

God of life and truth, you teach us that the world calls evil good and good evil.생명과 진리의 하나님, 당신은 우리에게 악을 선하다 하며 선을 악하다 하는 혼란한 세상에 살고 있음을 알려 주십니다.Lord, we live in an age when all sound judgment has disappeared, and people judge with gross distortions. 주님, 우리는 모든 옳은 판단이 사라진, 사람들이 크게 뒤틀린 시각으로 판단하는 시대에 살고 있습니다.But Lord, please guard us from the spirit of lies so we may judge correctly.하지만 주님, 우리가 바르게

2007년 09월 27일

‘하나님이 기억하실 감사의 사람’

무더웠던 지난 여름, 두 달간 진행된 흰돌산수양관 하계성회에서 35,000여명이 넘는 참가자들이 말씀에 은혜받고 변화된 삶을 살도록 은혜 베푸신 하나님께 감사드리는 하계성회 결산감사예배가 9월 16일 저녁예배 시간에 드려졌다. 윤석전 목사는 “하나님께서는 충성된 자들의 수고는 반드시 기억하시고 상급으로 보답하시는 분"이라고 전하고, 하나님이 기억하고 계시는 충성의 모습을 세상에서 위로받고 칭찬받으려 하지 말라고 당부했다. 아울러 ‘이 세상 그 무엇을 얻는 것보다 하나님을 얻는 것이 가장 큰 복’이라며 장차 하나님이 주시는 영광의 면류관을 더 사모하라고 권면하고, 흰돌산수양관을 통해 수많은 영혼을 살려낸 충성스런 성도들을 위로했다.

2007년 09월 27일

[새가족] “언제나 교회 가고픈 마음이에요”

지난 4월에 궁동으로 이사 온 후 우리교회에 등록한 김수, 장영란 성도 가족을 만나보았다. “예전에 연세중앙교회 신문을 우연히 읽고 가보고 싶다는 생각을 했었습니다. 그러다가 궁동으로 이사 와서 교회를 찾던 중, 두부 전도하시는 이인숙 집사님을 만나 우리 교회에 등록했습니다. 그런데 예전에 교회신문을 보고 가고 싶었던 교회가 이 교회라는 사실에 너무 행복했어요”라며 장영란 성도는 환한 얼굴로 고백한다. 예전에는 천국에 대한 소망을 망각할 때가 많았으나, 요즘은 윤석전 목사의 설교를 통해 천국에 대한 소망으로 넘쳐난다는 장영란 성도. 자신의 마음속에 가득한 천국을 전해주고 싶어 주위 사람들에게 예수 복음을 전하고 있다는 그녀는 주일학교나 유아유치부 교사로 충성하기 위해 기도하고 있다. 김수 성도가 우

2007년 09월 27일

[침례간증] 200여명 은혜 가운데 침례 받아

9월 16일 주일 2부 예배 후 대성전 침례탕에서는 200여명의 성도들이 침례를 받았다. 올 들어 네 번째인 이번 침례식은 윤석전 담임목사의 집례로 진행됐다. 테마성전에서 침례세미나를 듣고 침례 문답지를 작성한 후 기도로 주님의 죽으심과 부활하심에 연합할 것을 다짐하며 침례에 임하는 200여 성도들이 차례로 물속에 들어가 침례를 받는 모습은 거룩한 장관을 이뤘다. “2000년 전 요단강에서 침례받으신 주님을 체험했다"는 성도, 침례 시작부터 마치는 시간까지 시종 눈물로 감격해하는 성도 등 어느 때보다도 성령충만한 은혜로운 침례식 광경이었다.

2007년 09월 27일

호주 시드니 성회 이모저모

1000여명 참석, 가장 큰 집회 시드니에 있는 4개 교회(에핑언약교회, 만나교회, 수정교회, 형제사랑교회)의 주최로 열린 이번 집회는 참석자 95% 이상이 청년 유학생들이다. 주최 측에서 그동안 한국에서 큰 교회 목사들을 초청하여 열었던 집회 중 가장 큰 집회다. 그동안은 약 200∼300여명의 성도들이 참석했지만 이번 성회는 최대 1000여명의 성도들이 참석했고, 낮과 저녁예배가 끝난 후에도 수많은 성도들이 자리를 떠나지 않고 1∼2시간 이상 남아 기도를 했다. “흰돌산수양관서 은혜받았다” 고백 청년유학생 참석자 중 절반은 이미 흰돌산수양관이나 연세중앙교회를 다녀 윤석전 목사의 말씀을 들었던 경험이 있다고 말했다. 흰돌산수양관에서 열리는 중고등부성회와 청년대학연합성회를 통해 많은 젊은이들이

2007년 09월 27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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