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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니인터뷰] “릴레이 기도 동참합시다”

기도로 소문난 연세중앙교회가 주의 종을 위해 5월 7일 0시, 기도의 바통을 높이 들었다. ▶ 릴레이 기도의 목적과 취지는? 침례교단의 세계적인 목회자 스펄전 목사님에게는 24시간 자신만을 위해 기도하는 성도들이 있었다. 연세중앙교회가 세계적인 교회로 발돋움 하는 요즘, 우리도 목사님의 목회에 걸맞게 수종을 들어야 한다. 목사님 살아생전에 성공적인 목회가 되도록 기도의 군사들을 통해 목사님의 사역에 동역해야 할 절실한 필요성을 느껴 시작하게 되었다. ▶ 현재 기도하는 인원은 얼마나 되며 앞으로 어떻게 진행할 것인지? 현재 1,600여명이 기도에 동참하고 있다. 이들은 4개조로 4주에 한 시간씩, 2개의 바통을 가지고 2-4명이 한조가 되어 기도하게 된다. 앞으로 많은 기도의 자원자가 생기게

2007년 05월 22일

서울시 경찰청 부흥 축제

서울경찰기독선교연합회 부흥축제 ‘경찰이여 일어나라’ 윤석전 목사, “예수생애 재현하는 전도자 되자” 서울경찰기독선교연합회(회장 홍성삼 마포서장)는 연세중앙교회 윤석전 목사를 초청, 부흥축제 ‘RISE UP! POLICE! (경찰이여 일어나라)’를 5월 10일 오후 7시~9시 30분 서울경찰청 2층 대강당에서 1000여명이 모인 가운데 개최했다. 이번 축제는 서울기독경찰들의 영적 재무장과 평양 장대현교회 성령의 역사를 서울경찰선교회를 통해 재현하여 성령의 바람을 서울 전지역으로 확산시키고, 이번 성회의 뜨거운 성령의 열기를 내년 6월 6일 잠실 올림픽 경기장에서 10만명이 모일 ‘2008 경찰선교부흥축제’로 이어간다는 취지로 마련됐다. 서울청선교회장 조현배 집사의 사회, 최동규 단장(경찰홍보단)의

2007년 05월 22일

서울시 기독공무원 2007 연합 선교대회

서울시 기독공무원들 구령의 열정으로 무장 서울시 연합기독신우회는 지난 5월 14일 오후 7∼10시 시청 서소문별관 후생동 4층 강당에서 ‘2007 기독신우회 연합 선교대회’를 개최하였다. 서울시(본부·사업소)와 25개 자치구, 공사, 출연기관 등 37개 기독신우회가 함께한 연합선교대회는 매년 한 차례씩 개최돼 믿지 않는 직장 동료와 선후배들에게 복음을 전하고 직장 선교의 불길을 지피기 위한 뜻깊은 자리를 마련한다. 올해는 연세중앙교회 윤석전 목사를 강사로 초빙, 500여명이 한 자리에 모여 복음의 일꾼이 될 것을 결단했다. 연세중앙교회 그로리아 찬양단의 찬양 인도로 시작된 이날 대회는 서울시청 한강사업본부 총무부장 장기연 집사(서울시청기독선교회장)의 사회로 서울메트로 운영사령팀장 이석범 장로의 기도

2007년 05월 22일

침례교목회자영적각성대성회

지난 5월 14일부터 17일까지 설악 한화 리조트에서 ‘2007 성령 100주년 침례교 목회자 부부 영적 성장대회’가 열렸다. 성회 둘째날 저녁 강사로 나선 윤석전 목사는 사도행전 1장 4~8절, 고린도전서 12장 3절을 본문으로 “성령으로 사역하는 교회가 되기 위해선 하나님을 얻어야 하고, 하나님을 얻기 위해선 성령의 감동에 순종하는 자가 되어야 한다”는 영적인 메시지를 증거했다. “주님이 우리에게 능력을 주셨는데 행하지 못하는 까닭은 자기합리화와 인본주의로 목회하기 때문이니 오직 성경 안으로 들어가 성령의 음성을 명령으로 듣고 성령으로 예수 그리스도의 증인이 되어야 한다”며 주님의 심정을 호소했다. 통성 기도 시간에는 2000여명의 목회자들이 통회자복하는 뜨거운 통성기도가 이어졌다. ▶

2007년 05월 22일

경찰과 소방관들에게 복음을 전해 전 국민을 복음화시킨다

한국경찰소방선교협의회(대표회장 김석진 목사)는 총재 윤석전 목사를 강사로 5월 7일부터 2박3일간 순복음부평교회 대성전에서 제9회 영적회복축복대성회를 개최했다. ‘일어나 걸어라’라는 주제로 열린 이번 성회에서 마지막 날인 9일 저녁 윤석전 목사는 “소금의 맛이 변치 않듯, 예나 지금이나 변치 않는 예수 이름의 능력으로 믿음의 이적을 체험하라”고 말씀을 선포했다. 이날 예배 후에 한국경찰소방선교협의회는 인천지역 모범 소방관 13명에게 시상하였으며, 전국소방기독선교협의회에 선교비를 증정하였다. ▶ 관련사진 보기 : [포토뉴스] 한국경찰소방선교협의회 영적회복축복대성회

2007년 05월 22일

성령100주년대성회 부흥열기

연세중앙교회서 1만5천명 관람한 오페레타 길선주 대성황 국악과 성악의 만남, 기독교 문화예술 창달의 새 지평 열어 한국기독교성령100주년대성회 전야제 ‘한국교회문화예술의 밤’이 17일 오후 7시~10시 30분 연세중앙교회 예루살렘성전에서 성대히 열렸다. ‘성령이여 임하소서’란 주제로 성회와 오페레타 ‘길선주’ 공연이 연이어 열려 1만5000여 참석자들의 뜨거운 호응을 받았다. 1부 성회 연세중앙교회 윤석전 목사의 사회로 시작된 성회는 피아니스트 이경미의 축주 ‘성령이여 강림하사’, 국제위원장 정균양 목사의 기도, 연세중앙교회 성가대(박귀배 지휘)의 ‘여리고성과 여호수아’ 찬양으로 시작돼 1시간여 동안 은혜 가운데 진행됐다. 설교를 맡은 해오름 교회 최낙중 목사는 ‘소원을 이루는 믿음’(마

2007년 05월 22일

거침없는 사랑

하나님의 사랑은 끝이 없고 거침이 없다. 예수께서 제자들에게 “오직 성령이 너희에게 임하시면 너희가 권능을 받고 예루살렘과 온 유대와 사마리아 땅끝까지 이르러 내 증인이 되리라 하시니라”(행1:8) 말씀하셨다. 그들이 마가다락방에서 열흘 동안 오직 기도에만 힘쓸 때 성령이 충만히 임했고, 성령이 임하는 순간 그들은 예수를 잡아 죽이는 유대인들을 향해 복음을 들고 거침없이 나아갔다. “너희는 예수를 죄있다 죽였으나 그는 죄가 없는 자요, 하나님의 아들이다! 예수를 죽인 너희여, 그의 죽음이 너희 죄를 담당했으니 회개하고 성령을 선물로 받으라!”고 선포하며 하나님의 사랑을 적극적으로 표현했다. 그러자 예수를 반대하던 자들이 제자들을 통해 뜨겁게 역사하시는 주님의 사랑 앞에 무릎을 꿇고 “어찌할꼬”하며 하루에 2

2007년 05월 22일

하나님 사랑으로 회복되는 가정

5월 6일 가정주일을 맞아 청년회원들은 어르신들께 카네이션을 달아드렸다. 성도들은 이날 가족 단위로 한 자리에 앉아 예수 믿는 행복한 가정을 주신 하나님께 감사한 마음으로 예배드렸다. 이날 윤석전 목사는 ‘하나님이 만드신 행복한 가정’이라는 제목으로 설교하면서 “지구상에서 가장 행복한 것중 하나가 가족 모두가 건강하고 서로 사랑하는 것”이라고 전하면서 “가정은 창조의 법칙 안에서 부부가 서로를 보호해주는 역할을 해야 한다”고 강조했다. 요즘 많은 부부들이 이혼하는 문제에 관하여는 “모든 문제를 자신의 밖에서 찾지 말고 자신 안에서 찾아야 부부 갈등의 본질을 해결 할 수 있다”면서 “부부가 서로 사랑하는 것은 사람의 의지만으로 할 수 있는 것이 아니기 때문에 주님께 기도해서 사랑할 수 있는 마음이 생겨나

2007년 05월 22일

100년전 성령의 역사 지금 우리에

1907년 평양대부흥운동 2007년에도 불어오기를 한국교회는 2007년을 맞이하여 교파를 초월한 모든 교단과 단체들이 평양대부흥운동 100주년을 기념하는 집회를 개최하고 있다. 다시 한 번 한국 교회에 영적 대부흥이 일어나기를 간구하고 있는 것이다. 한국 기독교 역사속에서 1907년 평양대부흥운동의 의미는 무엇이며 100년이 지난 오늘까지 회자되고 있는 이유는 무엇일까. 1907년 1월 2일부터 15일까지 평안남도 장로교 400여 교회가 연합, 평양 장대현교회(담임 길선주 목사)에서 개최한 남자 사경회에서 2000여명의 기독교인들이 말씀을 듣고 회개했다. 사경회는 집회가 끝나가는 14일과 15일에 이르러 강한 성령의 역사가 임했다. 그것은 철저한 회개운동으로 시작됐다. 그들은 선교사를 미워한

2007년 05월 22일

8교구(박미예 교구장)

매주 화, 목요일은 오류역 휴게실에 은은한 커피향이 가득하다. “차 한 잔 하고 가세요.” 웃으며 커피를 건네는 손길이, 오고가는 행인들의 발걸음을 멈추게 한다. 무료로 커피를 대접하면서 커피에 주님의 사랑을 건네는 8교구(박미예 교구장) 식구들을 만나보자. 그냥 한번 와 봤으면 좋겠구먼 “건강이 허락하는 한 전도를 하고 싶다”는 칠십 고령의 고봉자 집사와 임순금 집사. 전하는 말만 들어줘도 감사할 텐데 그것조차 거절하니 속상하단다. 그래도 한 마디라도 복음을 전하기 위해 다가서면 손부터 내젖고 피하는 이들에게 “그냥 한 번만 와 봤으면 좋겠구먼!”하고 안타까움을 토로한다. 3년째 오류역에서 전도하고 있는 유선영 집사도 “이제 먼저 알고 피하시는 분들도 있다”며 씁쓸한 미

2007년 05월 07일

코디룩 대표 이종복 집사

인터넷 온라인 쇼핑몰 다음, G마켓, 옥션, 인터파크 등에 입점한 ‘코디룩’(http://dnshop.daum.net/nambang)은 여성 캐주얼 의류를 판매하고 있다. 치열한 온라인 쇼핑업체들과의 경쟁 속에서도 꾸준히 매출이 성장하고 있는 코디룩. 청년들로 구성된 시온성가대 실장, 제19 남전도회장, 실업인선교회 회계, 국내선교국 직장선교회 실장 등의 직분을 감당하면서도 늘 웃음짓는 이종복 집사를 만나보았다. 하나님을 일하시게 하라 계절이 바뀔 때마다 이종복 집사는 온라인 쇼핑몰에 올릴 제품을 모델촬영 등을 통해 이미지를 만들고, 그 이미지를 포토샵으로 편집하여 각 사이트에 올려 판매하는 쇼핑몰을 운영하고

2007년 05월 07일

하나님께서 짝지어주신 부부

세련된 외모에 성품도 밝은 자매가 부잣집 막내 아들을 만나 결혼을 했다. 좋은 집에서 아들도 낳고 원하던 행복을 얻은 것 같았지만, 결혼은 피할 수 없는 고난의 연속이었다. 부모의 도움으로 살면서 직업을 가져 본 적이 없는 남편은 가정은 돌보지 않은 채 밖으로만 돌았다.압력밥솥이 터져 온몸에 화상을 입고 수 없이 피부 이식 수술을 받으면서도 중풍걸린 시아버지의 대소변 수발을 10년간 했다. 그러던 어느 날 자매는 이미 치료가 늦었다는 간경화 판정을 받고 의식을 잃어가면서도 시아버지의 병간호를 했다. 하지만 시아버지가 돌아가시자 남편은 이혼을 요구하였고, 죽음을 예감하고 있었던 듯 자매는 담담하게 이혼을 해주었다. 이혼 후에도 시어머니를 모시고 살았던 자매는 얼마 후 40대 젊은 나이로 세상을 떠나고 말았다.

2007년 05월 07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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