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07년 하계성회 간증
▶ 우상숭배 버리니 은사까지 체험 완강하셨던 부모님 추석성회 참석하여 구원받고 질병에서 자유 2004년, 친구의 전도로 교회를 다니기는 했지만 그해 12월에 경기도로 이사해 친정 부모님과 함께 살면서 자연히 나가지 않게 되었다. 그런 중에 여러 가지 환경의 문제들과 내 불투명한 미래와 수많은 짐들이 나를 짓눌러와 삶의 의욕을 잃은 채 우울증세로 힘들어하던 나는, 2005년 겨울에 고향후배의 권유로 연세중앙교회에 처음 오게 되었다. 교회까지는 1시간 30분 정도, 결코 가까운 거리가 아니었기에 몇 번을 망설이고 또 망설였다. 그러나 처음 교회에 와서 말씀을 듣는데 모든
2007년 09월 14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