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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생명의 말씀] 영원히 성공할 수 있는 생각

로마서 8 : 5 ~ 9 육신을 좇는 자는 육신의 일을, 영을 좇는 자는 영의 일을 생각하나니 육신의 생각은 사망이요 영의 생각은 생명과 평안이니라 육신의 생각은 하나님과 원수가 되나니 이는 하나님의 법에 굴복치 아니할 뿐 아니라 할 수도 없음이라... 말씀에 순종하는 자가 받을 복 하나님은 말씀이십니다(요1:1). 하나님의 말씀은 하나님의 생각을 나타내신 것이요, 하나님의 생각을 나타내신 것이 곧 말씀입니다. 하나님께서 자신을 말씀으로 세상에 나타내심은 인류는 하나님의 말씀을 들어야 살기 때문입니다(요6:63). 그 말씀은 우리가 해야 할 것이 무엇이며, 하지 말아야 할 것이 무엇인가를 확실히 알려주고 계시니, 우리는 하나님이 알려주신 것에 항상 감사하며 살아야 합니다. 하나님의 말씀은 하나님의

2007년 06월 12일

[성경상식 Q/A] 신약의 화폐단위

· 데나리온 : 노동자의 하루 품삯에 해당하는 로마의 은화 · 앗사리온 : 빵 한 조각을 살 수 있었던 동전 · 렙돈 : 최소 단위의 헬라 화폐(동전)로 1/8 앗사리온에 해당 · 드라크마 : 1 데나리온에 해당하는 그리스(헬라)의 은화 · 므나 : 100 드라크마에 해당하는 그리스의 화폐 여기에서 가장 큰 화폐는 므나이고 가장 작은 화폐는 렙돈이다. 데나리온과 드라크마는 같은 가치를 지니고 있다. 잘 알려진 달란트는 유통된 화폐는 아니고 단순한 화폐 단위이다.

2007년 06월 12일

사마리아 여인

삶의 몸부림그것은매일 채워도 바닥나는빈 항아리 같은 목마름이다.가슴속 깊은 외로움그것은작열하는 태양 아래갈라진 벌판이며깊고 메마른 죽은 골짜기다.어느 사마리아 여인이끊이지 않는 생수,촉촉이 적시는 단물,창조자 주님을 맛 본 것처럼삶의 빈 항아리를 이고하염없이 따르는 나도주의 임재로 인한 평화와영으로 충만한 기쁨의춤을 추고 싶다.

2007년 06월 12일

돈과 믿음

지난 5월 5일 미국 네브래스카 주 오마하에서는 2만 7000명 군중의 모임이 있었습니다. 한 주당 1억원을 훌쩍 넘는 세계에서 가장 비싼 주식을 가진 ‘버크셔 해서웨이 투자회사’의 주주총회가 열린 것이지요. 세계적인 투자의 달인이며 ‘버크셔 해서웨이 주식회사’의 회장인 워런 버핏에게 이 날 쏟아진 군중들의 질문은 당연히 “돈을 어떻게 하면 잘 벌 수 있나요?” 였습니다. 돈 버는 방법을 알려달라는 열 살짜리 꼬마에게 노 회장은 말했지요. “다른 사람들이 돈을 지불할 수 있는 일을 알아보는 게 좋습니다. 절대 빚은 지지 말고요.” 세계 제2의 부를 모은 자의 철학이 담긴 답변입니다.그런데 2천년 전 이와 비슷한 목적을 지닌 군중의 모임이 고대 이스라엘 가버나움의 한 빈 들에서 열렸습니다. 그 전 날 예수께서

2007년 06월 12일

홍콩 타이포 교회 31명 방문

한국교회의 기도생활을 배우고자 방한한 홍콩 타이포 알리안스교회 목회자와 성도 일행 31명이 6월 3일 우리교회를 방문해 낮예배를 드렸다. 람 목사는 “연세중앙교회와 같이 수많은 사람들이 모여 하나님을 예배하고 찬양할 수 있는 교회가 있는 것에 감사드린다”며 “성도들이 진심과 열정으로 예배를 수종드는 모습이 감동적”이라고 소감을 전했다.

2007년 06월 12일

수원기독교연합회 목회자 방문

수원기독교연합회 소속 목회자 17명이 6월 1일 우리교회를 방문했다. 4시간여 동안 교회를 관람한 목회자들은 교회 시설물들이 섬세하게 지어진 것에 대해 놀라움을 금치 못하면서, 가장 최상의 것으로 만들었으나 사치스럽지 않고 실용적이라고 극찬하고, “윤석전 목사와 연세중앙교회 성도들을 통해 일하신 하나님을 보게 된다”고 소감을 전했다.

2007년 06월 12일

중보기도학교 열기 ‘후끈’

‘교회 부흥의 생명줄’인 중보기도의 불길이 어느 때보다 성도들 사이에 뜨겁게 타오르고 있는 시기에 제7기 중보기도학교 강의가 진행되고 있어 예비 사역자들의 관심이 집중되고 있다. 김종선 사모를 주강사로 5월 19일 개강해 6월 19일까지 매주 화요일, 토요일 오후 7시 30분 야고보 성전에서 진행되는 이 강의는, 중보기도와 일반기도, 중보기도와 영적싸움, 중보기도에서 연합과 일치의 중요성, 중보기도의 은사개발, 중보기도사역의 훈련 등의 내용을 강의한다. 김종선 사모는 성경을 근거로 영적 깊은 단계에서 하나님의 응답을 이끌어 내리는 효과적인 중보기도의 모델을 정확히 제시하고 있어 참가자들의 호응이 뜨거운 가운데 강의를 진행하고 있다.

2007년 06월 12일

주님과 연합하는 삶을 살겠습니다

올해 세번째 거행된 침례식에 86명이 침례를 받고 주님의 죽으심과 부활하심에 연합하는 참된 그리스도인이 될 것을 다짐했다. 지난 5월 20일 주일 2부 예배 후 대성전 침례탕에서 윤석전 담임목사의 집례로 침례를 받은 박명규 형제(사진, 청년회 18부)는 “침례를 받고 나오는 순간, 다시 태어나는 느낌이었다”라면서 “예수님이 내 죄 때문에 죽으셨으니 다시는 과거와 같이 죄짓지 않을 것을 다짐했다”고 간증했다.

2007년 06월 12일

각기관 이모저모

[ 남전도회소식 ]● 13남전도회 (임기정, 강웅길, 현경섭, 오주원, 전정배, 김창일, 김태엽, 황태성)회원의 생일을 축하드립니다.● 15남전도회 신입회원 이상훈, 차원석, 변태수 성도님 환영합니다.● 17남전도회 신입회원 오인태, 최권석, 유영길 성도님 환영합니다.● 23남전도회 강영진 회원이 6월 13일 궁동에 제과점을 개업합니다.[ 여전도회소식 ]● 예배실 : 예배실 예배위원을 모집합니다. 자격은 35세~50세 여전도회원으로 침례받은 자여야 합니다.(문의 : 010-3958-7958 )● 22여전도회 고유자 회원의 시모, 손정옥 회원의 친부 애사 위로드립니다.● 배순희 회원님 자녀 결혼을 축하드립니다.● 연합여전도회 : 전여전도회원들 릴레이 기도에 적극 동참 합시다.[ 중등부·고등부소식 ]● 중등부와

2007년 06월 12일

15여전도회

여전도회 64개 기관 가운데 15여전도회가 3월말까지 39명을 등록시켜 가장 전도를 많이 한 기관으로 뽑혔다. 5월말까지 등록한 새신자는 60명이 넘는다. 여전도회는 한두 명 차이로 순위를 가릴 만큼 기관마다 전도의 열정 또한 대단하다. 15여전도회 그녀들이 전도로 똘똘 뭉친 사연을 들어보자. 기관회원 모두가 3-4명씩은 전도했다는 남궁순애 회장의 말을 입증이라도 하듯, 오류동 안쪽에 마련된 모임 터에는 회원들이 일주일 동안 전도하면서 생긴 일들을 털어놓느라 웃음꽃이 피었다. 이렇게 모임 할 때면 전도부장 유구자 집사가 전도인원 파악에 열심이다. “임원들이 먼저 전도에 솔선수범이니까 회원들도 전도를 많이 해요.” 61명의 전도목표가 100명으로 바뀌게 된 이유는 전도부장의 열정 때문이란다.

2007년 06월 12일

설립 세 돌 맞은 네팔연세중앙교회

우리교회가 파송한 네팔 현지인 넥 선교사를 통해 세워진 네팔연세중앙교회가 지난 5월 11일 설립 3주년을 맞았다. 김종선 사모와 양철근 전도사는 현지교회를 방문하여 설립 3주년 기념예배와 청년부흥성회, 넥 선교사를 담임교역자로 세우는 임명식과 침례식, 그리고 집사세미나와 심방사역까지 심도깊은 사역을 완수하고 돌아왔다. 김종선 사모 일행은 5월 8일 오후 6시 인천국제공항에서 출발해 30여시간의 장거리 이동 끝에 5월 9일 자정 무렵 현지교회에 도착하였다. 현지교회에서는 5월 9일부터 2박 3일 동안의 일정으로 설립 3주년기념 청년부흥성회를 진행하고 있었다. 김종선 사모는 성회 둘째날인 10일 오후부터 강사로 나섰다. 인근지역 교회들과 연합한 200여명의 청년들이 예수 그리스도만이 길과 진리와 생명 되

2007년 06월 12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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