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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전 침신 영성부흥성회

대전 침례신학대학교 신학부와 신학대학원은 5월 31일 윤석전 목사를 초청, 신학생들의 영성회복을 위한 부흥성회를 진행하였다. 참석인원은 전체 700여명으로 신학부와 대학원 소속의 신학생이 600여명, 교수 및 인근 지역 목회자와 성도가 약 100여명 참석하여 대강당 1층을 가득 메우고 은혜의 말씀을 갈망하였다. 윤석전 목사는 자신의 신앙여정을 예로 들며 우리 침례교단 신학생들이 육신의 것이 아닌 하늘의 신령한 것을 사모함으로 각자의 가슴에 하나님이 이루실 비전을 품어야 할 것과 그 하나님의 뜻을 이루기 위한 영적 능력이 절대적으로 필요하다고 선포하였다. 또한 하나님 없는 이론적 지식을 추구하기보다는 목회의 현장에서 성도의 필요를 채워줄 성령의 능력을 얻기 위해 목적 있는 기도생활을 할 것을 당부하였다

2007년 06월 12일

성령으로 나타나는 능력

내 안에 계신 그분의 능력을 인정하고 사용하라 5월 21일 월요일 저녁부터 25일 금요일 저녁까지 연세중앙교회 예루살렘 성전에서 영적축복대성회가 열렸다. 성령강림주일을 한주 앞두고 열린 이번 성회는 마태복음 12장 22-32절에 “성령으로 나타나는 능력”이라는 제목으로 성령을 통해 나타나는 권능에 대해 설교를 하였다. 단독 강사로 나선 윤석전 담임 목사는 첫날, “예수는 지옥에서, 마귀의 손에서, 질병에서, 불가능에서 인간을 건져내러 오셨다. 이번 성회에 우리도 꼭 이런 능력을 받아야 한다”면서 “성령이 계신 곳에는 성령을 수종드는 권능이 있으니 이미 성령 받은 우리에게 성령으로 권능이 있음을 인정하자”라고 영적축복대성회의 서막을 열었다. 둘째 날 윤석전 목사는 “하나님의 웅장한 능력을 갖고

2007년 06월 12일

하계성회 접수 활발

2007 흰돌산수양관 하계성회 등록을 위한 인터넷 및 전화 접수가 6월 4일부터 시작됐다. 6월은 월~금 오전 10시~오후 5시, 7월부터는 월~토 오전 9시~오후 5시까지 접수받는다. 성회접수실 조연영 실장은 “올해도 성회마다 조기마감이 예상되어 성회 당일의 혼란을 피하기 위해 선등록 할인제를 실시한다”면서 성도들의 조기등록을 권장했다. 한편, 수양관 개인숙소는 인터넷으로만(http://hindol.yonsei.or.kr) 예약할 수 있으며 7월 18일(수) 오전 9시에 예약 접수를 받는다. (문의 02-2680-0114)

2007년 06월 12일

울산에 성령의 불길 ‘활활’

평양대부흥운동 1백주년을 맞아 울산노회(대한예수교장로회 통합측, 노회장 유석균 목사)가 윤석전 목사를 초빙, 5월 28일부터 30일까지 울산제일교회에서 연합 대부흥성회를 개최했다. ‘보혜사 성령이여 임하소서’ 라는 주제로 열린 이번 성회는 은혜 받기 위해 몰려든 성도들로 본당 2층과 3층은 물론 통로까지 가득 찼고, 계속 몰려드는 성도들은 윤석전 목사를 직접 보고 은혜받지 못하는 아쉬움으로 1층 영상예배처에서 예배를 드려야 했다. 윤석전 목사는 시간 시간 ‘성령 충만한 사람이 될 것’을 간절히 설교하면서 성령 충만하기 위해서는 회개와 기도, 말씀에 순종, 특히 목회자에게 순종할 것을 강조하였다. 마지막 날인 30일 저녁에는 성령의 역사가 강력히 일어나 울산의 영적 능력이 회복 되는 밤이었다. 윤석

2007년 06월 12일

국군중앙교회 부흥대성회

서울 용산동 국군중앙교회는 호국보훈의 달을 맞아 6월 11일부터 13일까지 윤석전 목사를 초빙, ‘하나님 나라 이 땅 위에’란 주제로 영성회복과 세계선교를 위한 부흥대성회를 개최한다. 현역과 예비역군인 가족으로 구성된 국군중앙교회는 군 복음화 사명을 위해 세워진 교회다. 6.25 동란으로 국가의 존망이 풍전등화와 같던 1951년 5월 6일 대구 육군본부 장교식당에서 창립예배를 드리고, 1955년에 현 위치에서 헌당예배를 드렸으며, 1989년 6월 국군중앙교회로 개칭한 이 교회는 현재 장년 1200명, 신우회(현역장병) 1000명, 청년 학생 약 150명의 교회로 성장하였다.(문의 02-793-3432)

2007년 06월 12일

6.25상기 한국교회연합기도

6.25 57주년을 맞아, 한국기독교총연합회(한기총, 대표회장 이용규 목사)는 오는 6월 24일 오후 5시 연세중앙교회에서 한국교회연합기도회를 개최한다. 한기총은 매년 6월이면 공산주의의 위협으로부터 나라와 교회를 구한 순국선열들과 UN 참전국 등에 감사하는 행사를 갖고, 교계지도자들의 특별기도회를 개최해왔다. 올해는 연세중앙교회에서 교계지도자들이 대거 참여하는 가운데, 교회와 국가와 성도들이 호국 보훈의 뜻을 되살리고 하나님께 영광돌릴 수 있는 예배와 기도회를 성대히 개최한다. 이날 드려진 헌금은 전액 둔촌동 보훈병원에 6.25참전용사들의 위문과 치료비로 지원된다.

2007년 06월 12일

성령으로만 살라

성령강림절 감사예배가 5월 27일 예루살렘성전에서 성대히 드려졌다. 성도들은 이천 년 전 마가다락방에 임하신 성령을 환영하고, 자기 안에 모신 성령을 인격적으로 대우하여 성령충만하기를 간절히 사모하는 모습이 역력했다. 이날 그로리아성가대는 ‘불 같은 성령’과 ‘이 기쁜 소식을 온세상 전하세’를 편곡한 찬양으로 성령께 최상의 영광을 돌렸으며, 성령 안에서 예수 그리스도의 십자가 사랑을 체험한 모든 성도들은 기쁨과 감사한 마음으로 예배를 드렸다. 또한 성찬식을 통해 진실한 신앙고백과 감사를 하나님께 올려드리는 시간을 가졌다. 이날 윤석전 목사는 “성령님, 기대합니다. 성령님, 소망합니다.”라고 모든 성도들과 진실한 고백을 한 후, 에베소서 5장 15절~21절 말씀으로 ‘성령으로만 살라’는 말씀을 전했다.

2007년 06월 12일

방재실

여름철 무더위가 기승을 부리고 절정에 이르렀을때 우리교회만큼이나 좋은 피서지는 없을 것이다. 대성전, 비전센터, 교육센터(E of E 학원)까지 안전하고 쾌적한 시설에서 예배하고 학생들이 공부할 수 있도록, 항상 내 집처럼 교회 구석구석을 살피는 방재실 직원들이 있기 때문이다. 성도들이 예배드리고 있는 시간, 방재실 직원들은 성도들이 쾌적한 공간에서 예배드릴 수 있도록 냉난방 온도점검, 환기, 안전사고, 도난방지, 전기 및 화재점검 등을 위해 CC-TV로 모니터링 하기에 바쁘다. 찬양을 부를 때마다 대성전의 온도가 1도씩 상승하고, 성령충만할 때는 2도까지도 상승한 적이 있다고 한다. 성전 내부의 온도는 성전 의자 아래의 바닥에 있는 취출구를 통해 골고루 냉난방이 조절되고 있다

2007년 05월 22일

통역인터넷실 박영란 차장

성령충만한 설교 말씀에 은혜받기 위해 우리 교회를 찾는 외국인이 많아지면서 예배시간에 헤드폰을 끼고 설교듣는 외국인들이 많아지고 있다. ‘저 헤드폰 속의 목소리는 과연 누구일까?’ 우리교회 성도라면 한번쯤 궁금했을 것이다. 그 목소리의 주인공 중의 한 사람인 영어권 통역을 담당하고 있는 통역인터넷실 차장 박영란 자매를 만나보았다. 박영란 자매는 새벽예배 설교를 영어로 동시통역하는 일로 하루일과를 시작한다. 절친한 친구인 영국인 캐시와 이오브이 학원의 원어민 강사인 마가렛을 위해 통역을 하면서 어느덧 자신도 새벽예배의 매력에 빠져들었기 때문이다. 그녀는 주일예배 설교, 삼일예배, 금요철야예배, 새벽예배, 흰돌산수양관

2007년 05월 22일

중년 이혼 어떻게 해결해야 하나

존중과 대화 통해 적극적으로 문제 해결에 힘써야 이혼 통계와 실상 통계청 자료에 의하면 2006년 우리나라 이혼 건수는 12만5600건으로 하루 평균 342쌍이 이혼을 했다고 한다. 이혼율은 2003년 이후 조금씩 감소하는 추세이다. 그러나 최근 통계를 분석해보면 전체 이혼 건수는 줄고 있지만 중년 이후 이혼율이 갈수록 증가하고 있다. 이혼의 주 연령층이 2002년까지는 30대 후반이었으나, 2003년 이후 40대 초반으로 높아졌다. 2005년 이혼부부 중 20년 이상 함께 살았던 부부의 이혼은 전체 이혼의 18.7%로 10년 전의 8.2%보다 약 2.3배 증가했다. 2006년 통계에서는 55세 이상 황혼 이혼 건수가 1만 2900건으로 10년 전(3600건)의 3.5배에 달했다. 이에 따라

2007년 05월 22일

[생활속의 Q/A] 가압류에 대하여

상대방에게 받을 돈이 있어 민사재판을 통해 승소판결을 받을 경우 그 판결문만으로 채무자에게 받을 돈을 확실하게 받을 수 있다고 생각하는 채권자가 많다. 그러나 판결이 확정돼도 채무자에게 국가의 힘을 통해 강제집행 할 재산이 없다면 그 판결문은 한낱 종잇조각에 불과하다. 이 때 채무자에게 소송을 하려 한다면 채무자에게 재산이 있는지를 먼저 파악하여야 한다. 가장 쉽게 재산을 파악할 수 있는 방법은 채무자의 주소지등기부 등본을 확인하여 그 부동산이 현 소유자가 맞는지를 알아보고, 맞다면 판결의 집행확보를 위해 신속하게 가압류를 해야 한다. 만약 그 부동산이 채무자의 소유가 아니라면 전세보증금 등 최소한의 소액보증금이 있으리라 예상하고 그 보증금에 대해 가압류를 신청할 수 있다. 그 외, 차량이나 다른 재

2007년 05월 22일

초대 한국교회

교회의 신앙 현상 중 가장 대표적인 특징을 꼽는다면 새벽기도회, 주일에 진행되는 여러 차례의 예배, 삼일예배, 금요철야기도회 등 잦은 예배를 들 수 있다. 그리고 통성기도, 성령강림을 체험하는 기도운동 등이 한국교회의 특성을 결정짓는 요소들이다.이에 못지않게 오늘날 한국교회의 자랑스러운 전통 중에 ‘날연보 전도’라는 것이 있다. 1900년 초에 평안도 철산이란 지역의 한 가난한 성도가 연보를 못하게 되어 몇 사람과 함께 시간을 드려 전도하기 시작했다. 그 후로 사람들은 사경회가 오면 하나님께 바칠 날 수를 적어 냈다. 그리고 그 날만큼은 세상일을 하지 않고 하나님의 일, 곧 전도에만 집중했다. 이것을 당시의 말로 날연보라 불렀다. 이 날연보가 철산에서 시작되어 점점 퍼지기 시작했다. 그래서 선천, 의주, 평

2007년 05월 22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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