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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유식의 생활영어

Help me to be careful(조심할 수 있도록 도와주세요)Dear Lord, You are full of love and mercy.▷사랑의 주님, 당신은 사랑과 자비로 가득 찬 분이십니다.Help me to be careful about other people’s feelings.▷다른 사람들의 감정에 대해 조심할 수 있도록 도와주소서.Keep me from saying something without thinking, or asking the wrong questions - things that can hurt as badly as a slap in the face.▷생각 없이 어떤 말을 하지 않게 하시고, 뺨을 때리는 것만큼이나 심하게 상처를 줄 나쁜 질문들을 하지 않게 해주소서.In the

2007년 01월 23일

연세뉴스

하나님의 역사 창출하는 일꾼되자 우리 교회 2007년 첫 국장단 회의가 지난 1월 7일 비전센터 4층 회의실에서 윤석전 목사의 진행으로 개최되었다. 이 자리에는 교회비전종합연구실행국, 교회직원인사관리국, 기도국 등 올해 신설된 3개국을 포함한 22개 국장들과 안수집사회, 실업인선교회, 남전도회, 여전도회, 청년회 대표들이 함께 했다. 윤석전 목사는 이날 모든 참석자들에게 “실천을 중심으로 하는 한 해가 되자”며 “사소한 일 때문에 큰 일을 진행하지 못하는 소극적인 태도를 버리고 하나님의 역사를 창출하는 적극적인 일꾼들이 되자”고 말했다. 실업인선교회 새해 첫 정기모임 실업인선교회의 새해 첫 정기월례회의를 1월 6일 비전센타 3층 세미나실에서 가졌다. 윤석전 목사는 잠언 16장 9절을

2007년 01월 23일

새해를 은혜의 절정으로 시작

서울북노회(예장통합) 서시찰회는 1월 15일부터 3일간 윤석전 목사를 강사로 초청, 운천제일교회에서 신년축복성회를 개최했다. 성회 첫째날, 윤석전 목사는 이사야 53장 5~6절의 말씀을 중심으로 설교하면서 “하나님의 권위를 인정하여 하나님의 말씀 속에 나타나는 모든 능력과 축복을 소유하는 자가 되라”고 축복의 말씀을 전했다. 또한 윤 목사는 “말씀하시는 하나님의 마음을 부모가 자식을 향하는 마음으로 뜨겁게 받고 성령충만함으로 육신의 소욕을 이기라. 성령의 인도하심이 자신을 운전하게 하여 하나님의 말씀이 내게 이뤄지게 하라”고 강력히 설교했다. 둘째 날부터는 죄와 마귀 역사에 대한 말씀을 증거하면서 “오직 예수의 보혈로 죄의 문제를 해결하고 속이는 마귀로부터 생각과 마음을 지켜 불의의 병기로 사용되지

2007년 01월 23일

한국기독교직장선교연합회 신년하례예배 윤석전 목사 말씀 전해

“직장선교회원들은 담대하게 나는 예수 믿는다고 말하십시오. 자신이 하나님의 소속임을 확실히 밝히면 복음을 더 담대하게 전하게 됩니다. 그러니 먼저 하나님 소속임을 분명히 하십시오.” 윤석전 목사는 지난 1월 6일 영락교회(담임목사 이철신) 선교관에서 개최된 한국기독교직장선교연합회 신년하례예배 설교자로 나서 전국 1700만 직장인을 그리스도께로 인도하기 위해서는 먼저 기독인 직장선교사들이 자신이 하나님의 소속임을 분명히 밝히고 담대히 복음을 전해야 함을 강조했다. 대표회장 윤여웅 장로의 사회로 진행된 신년하례 예배에서 윤석전 목사는 ‘신년은 하나님의 말씀을 좇아’(창12:1~4)라는 제목으로 설교하면서 “아브라함이 본토 친척 아비집을 떠나라는 하나님의 말씀에 즉시 순종하여 믿음의 조상이 되었듯

2007년 01월 23일

매년마다 꼭 옵니다

올해도 흰돌산 수양관을 찾은 이유는? 아이들이 말씀을 통해서 변화된다. 가정에서 부모가 가르쳐도 잘 받아들여지지 않는 부분이 말씀 가운데 흡수되어 모두가 기도하고 믿음을 가지게 된다. 그래서 상황이 힘들어도 흰돌산수양관은 매년 꼭 온다. 성회를 통해 변화된 학생들의 모습은? 먼저 지혜 지식의 은사로 아이들의 성적이 쑥쑥 올랐다. 비전이 세워졌고 우리 삶의 목적을 바로 알게 된 것 같다. 또 성회에 오기 전에는 아이들이 예배 참석하는 것에 대해 약했다. 그런데 성회를 다녀오면 먼저 믿음이 성장하여 예배의 기준이 달라지고 공예배 드리는 습관과 기도하는 모습이 달라졌다. 부모들에게는 말할 것도 없고 전도활동이나 그외 모든 충성에 적극적인 모습이 되었다. 교회에서 아이들이 일거리를 찾다보니 찬양단

2007년 01월 23일

아이들이 확실히 변해요

올해도 흰돌산수양관을 찾은 이유는?은혜를 받으려면 은혜의 물이 흐르는 곳으로 가야한다. 그런데 우리나라에는 학생들이 은혜받을 만한 장소가 별로 없다. 그 가운데 흰돌산수양관은 매년 개최되는 성회로 참석하는 학생들의 수도 어마어마하다. 그들의 생각과 행동이 변하는데 그 모습들이 표면적으로 확실히 보여진다. 그래서 우리는 오래 전부터 이곳을 찾았고 올해도 이곳에 왔다. 올해는 중고등부, 청년부가 연합해서 왔는데 선후배간에 정도 더 쌓일 것으로 예상한다. 성회를 통해 변화된 학생들의 모습은? 항상 느끼는 것이지만 첫날 학생들은 연기만 무수히 피어나는 마르지 않은 장작 같다. 그런데 둘째날이 지나고 셋째날 저녁이 되면 은혜의 절정을 이루는 모습을 본다. 오기 전에는 전혀 변할 것 같지 않았던

2007년 01월 23일

집중분석 - 흰돌산수양관 중고등부성회

우리 사회에서 청소년이란 존재는 늘 파격적인 사건을 중심으로 회자되며 그런 부정적이고 편파적인 시각은 세대 간의 갈등을 증폭시키는 원인이 되어 가정과 사회의 결속을 이완시키고 파괴시키는 원인이 되기도 한다. 범람하는 세상의 타락과 유혹의 문화 속에서 갈등하는 이 시대의 청소년, 누가 이들을 사랑으로 품을 것인가 하는 것이 우리 사회의 당면 과제로 남아 있다. 경기도 화성시 봉담읍에 자리한 연세중앙교회 흰돌산수양관에서 개최되는 중고등부 학생성회는 이러한 문제에 대한 해답을 제시하고 있다. 47회째 개최된 이 성회가 주목받는 이유는 가정도 학교도 사회도 감당하지 못했던 청소년들을 변화시키고 있기 때문이다. 이 성회의 특징 중의 하나는 갈등을 빚고 있는 세대 간의 관계 회복과 가장 가까울 것 같은

2007년 01월 23일

의리 있는 자

베드로는 늙어빠진 목숨 하나 부지하려고 예수를 세 번이나 부인했다. 저주하고 맹세까지 하면서 부인했다고 하니 우리의 생각보다 더 심하게 부인한 것이 분명하다. 베드로에게는 그것이 평생 마음의 부담이 되었을 것이고 그의 남은 생애를 복음을 위해 전념할 수 있었던 이유도 더 이상 주님과의 의리를 저버릴 수 없었기 때문이리라. 항상 잊어서는 안 될 것이 있다. 우리가 하나님과 원수 되었을 때 우리를 사랑하셨고 우리를 위해 목숨을 버리는 사랑으로 그 사랑을 확증하셨으며 그 사랑이 전이나 지금이나 영원히 변치 않으신다는 것이다. 이것이 우리가 영원히 간직해야 할 첫사랑이요, 우리가 그분을 향한 의리를 저버릴 수 없는 분명한 이유이다. 주님께서는 지금도 그분의 목숨을 주신 것을 아깝지 않게 생각할 의리 있는 자를 만나

2007년 01월 23일

전 서울시장 이명박 장로 방문

전 서울시장 이명박 장로와 부인 김윤옥 권사가 지난 1월 14일 연세중앙교회를 방문했다. 평소 존경하는 윤석전 목사와, 기도로 후원해준 연세중앙교회 성도들에게 신년인사차 방문한 이 장로 내외는 주일낮 2부예배에 참석하여, 예배시간 내내 은혜를 사모하는 모습이었다. 이날 윤석전 목사는 ‘당신의 절망을 지금 해결하라’(눅7:11~17)는 제목으로 설교를 했으며, 앞자리에 앉아 은혜받던 이 장로 내외는 통성기도시간 두 손을 들고 간절히 기도하는 모습이었다. 이 장로는 광고시간에 “기도로 후원해주기를 바란다”는 말로 짧게 인사말을 대신하기도 했다. 이 장로는 서울시장 재직 시절에 연세중앙교회를 방문해 새벽 4시면 6남매를 깨워 무릎을 꿇게 한 뒤에 기도를 하시던 어머니의 독실한 신앙과 남을 위해 일할 줄

2007년 01월 23일

2007 신년하례 예배... 직분자 대표 350여 명 참석“

“영혼구원을 통해 하나님을 기쁘시게 하자” 다짐 연세중앙교회 직분자들은 1월 13일 역곡 다원부페에서 신년하례예배를 갖고 ‘성령으로 전도하는 해’를 맞아 전력으로 기도하여 성령의 능력을 받아 영혼구원에 앞장설 것을 결의하였다. 목양국장 최두석 목사의 사회로 열린 이날 행사는 2007년도에 임명된 직분자 대표 350여 명이 참석했다. 주일학교부장 신정현 안수집사의 기도와 청년성가대 지휘 정현수 교수의 찬양 후 윤석전 담임목사는 ‘하나님이 택한 그릇’(행 9:15)이라는 제목으로 설교 했다. 윤 목사는 직분자 대표들을 향해 “하나님께서 바울을 이방인 전도를 위한 나의 택한 그릇이라고 하셨듯이, 여러분들이 바로 멸망하는 영혼을 구원하기 위해 택함받은 하나님의 그릇이다. 하나님의 기억과 하나님의 관심사

2007년 01월 23일

연세뉴스

▲ 전도는 변함없는 행함이 관건 5명 이상 전도하여 정착시킨 우수전도자에 대한 시상식이 12월 31일 있었다. 6명 정착시킨 김영미 집사는 “목요일마다 정한 시간에 기도하고 전도했다”며 변함없이 행하는 것이 전도비법임을 소개했다. 수상자는 이해종 이주한 김영희 이춘자 백은정 인찬선 서흥연 김영미 김정실 김순선 양남순 김경순 등 12명이다. ▶ 관련사진 보기 : [포토뉴스] 전도상 시상 ▲ 침례식 성탄절을 하루 앞둔 12월 24일(주일) 오후 2시 30분 대성전 침례탕에서 146명의 성도가 윤석전 담임목사의 집례로 침례를 받았다. 외국인 2명과 주일학교학생, 80세 노인에 이르기까지 각 기관 성도들은 성탄전 뜻깊은 날 주님의 죽으심과 부활하심에 연합하는 침례를 받아

2007년 01월 10일

힌두사회에 복음 심어줘

지난 12월 20일부터 1월 4일까지 진행된 네팔단기선교의 선교팀은 연세중앙교회가 지원하여 건축된 네팔 순월지역의 네팔연세중앙교회에 성전건축감사예배를 드렸고, 이를 통해 현지교회 성도들에게 복음전도의 열정을 더하고 복음전도의 활성화를 위해 교회의 체계를 세우고 돌아왔다. 성전건축감사예배와 성탄절감사예배에는 본 성도 70여 명 외에 130여 명의 이웃들이 초청되었다. 예배를 통해 현지교회 성도들은 새 성전을 건축하게 하신 하나님의 뜻이 복음전도에 있음을 깊이 깨닫고, 교회를 통한 힌두사회에 복음전도의 사명을 품게 되었다. 또한 초청된 이웃들에게는 예수 그리스도를 통한 구원을 선포하여 전도하는 일에 주력하였다. 5명의 현지교회 집사들에게는 교회의 성장과 자립을 위한 직분자의 역할, 성실한 책임수행

2007년 01월 10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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