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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무처럼

내가 좋아하는 나무처럼 살까나.어느 곳에 있든 푸르고어느 때에 있든 제 색을 발하는그래서 만인에게 사랑을 받는나무처럼 살까나.아, 어찌하면 너처럼 그리할 수 있을까.사소한 일들에 매이고스스로를 정죄하는어리석음에서 헤어나지 못하는 나!부럽구나.크든 작든 넓든 좁든자기에게 충실하여꽃을 피우고 열매를 맺으니너는 하나님이 아끼는 피조물이확실하리라.어이 어이 어이할꼬.두 팔 벌려 하늘을 향하고뜨거운 태양에도, 차가운 빗줄기에도굽힘 없는 너를 배우리!꺾이고 베여도뿌리는 남아누군가의 쉼이 되어줄 그루터기로 남는내가 좋아하는 나무처럼 살까나.

2007년 05월 07일

강유식의 생활영어

Lord Jesus, You alone have no sin.- 주 예수님, 당신만이 죄가 없으십니다.Give me a clean mind and a pure heart.- 깨끗한 정신과 순결한 마음을 주옵소서.Help me to turn away from the impure in word and deed.- 말과 행실에 있어 불순한 것들로부터 돌이키게 도와주소서.In the name of Jesus I pray, amen.- 예수님의 이름으로 기도합니다, 아멘.[Words & Phrases]① turn away from : ~로부터 방향을 돌리다. 피하다.② in word and deed : 말과 행실에 있어, 언행일치하여

2007년 05월 07일

각기관 이모저모

[ 남전도회소식 ]● 남전도회 기관장/실장 기도모임이 매주 화요일 저녁 9시부터 1시간 동안 남전도회실에서 있습니다.[ 여전도회소식 ]● 34, 40여전도회 : 매주일 낮 예배후 여전도실에서 맛있는 점심식사가 준비되어 있어요.● 41여전도회 : 최은희 집사, 최금자 집사, 신승희 자매님이 어려운 상황에서도 여러분의 기도응답으로 성전근처로 이사오게 되었습니다. 기도해 주신 분들께 감사드립니다.● 45여전도회 : 4월 3일 손영옥 회원이 둘째딸 수연이를 출산했습니다. 축하드립니다.● 48여전도회 : 손진희 총무님 시어머니 칠순잔치가 4월 28일에 있었습니다. 어머니 오래오래 건강하게 사세요.또한 4월29일 김인옥 회원의 동생인 김진 회원의 시어머니가 교회에 등록했습니다. 믿음생활 잘 하시길 꼭 기도 부탁드립니다

2007년 05월 07일

CTS 기독교TV 직원예배 설교

윤석전 목사가 CTS 직원예배 설교를 맡아 영상선교방송 사역자로서의 사명감을 다질 것을 당부하는 메시지를 전했다. 지난 4월 20일 CTS 노량진 사옥에서 열린 직원경건예배 설교를 맡은 윤석전 목사는 “CTS가 한국교회의 방송선교를 담당하여 세계를 향한 영상선교방송의 비전을 이루기를 바란다”고 전하면서 직원들이 세계열방의 영혼을 품고 방송선교사역을 할 것을 당부했다. 예배에 참석한 CTS 직원들은 영혼의 때를 위해 살 것을 다짐하며 은혜의 시간을 가졌다.

2007년 05월 07일

대구 · 경북 초교파 연합 영적 각성 대성회

윤석전 목사 초청 대구.경북 초교파 연합 영적각성대성회가 4월 30일 저녁부터 5월 3일 저녁까지 대구실내체육관에서 개최되었다. 이번 성회는 대구.경북 실천목회 협의회의 주관으로 이루어졌다. 한편, 이번 집회 기간에 대구 지역 8군데에서 집회가 동시에 열렸음에도 불구하고 대구지역에서는 이례적으로 낮 집회에 1천여명, 저녁 집회에 1천5백여명의 성도들이 모여들었으며, 대구 인근에 있는 울산, 포항, 부산을 비롯하여 멀리 부천에서도 은혜를 사모하여 참석한 성도들이 있어 눈에 띄었다. 윤석전 목사는 마태복음 10장 1절~15절 말씀을 통해 “성령 하나님을 인격적으로 모시고 하나님 말씀에 절대 순종하라”고 강력히 말씀했다. 또한 윤 목사는 “하나님 말씀 앞에 내 생각과 고집을 철저히 복종시키고 전능하신 하나

2007년 05월 07일

기독공직자선교연합회

1백만 공직자 복음화와 공직사회의 기독교 문화 창달에 기독 공직자들이 힘을 모으기로 했다. 입법·사법·행정부 내 50여개 선교회가 소속된 한국기독공직자선교연합회(대표회장 주대준 장로, 대통령경호실 IT행정본부장)는 23일 정부중앙청사 별관 2층 강당에서 ‘2007 부활절 연합예배’를 드렸다. 이날 250여 명의 참석자들은 기독 공직자로서 소명과 역할을 재확인하며 이를 충실히 수행할 것을 다짐했다. 정용우 청와대 행사통신팀장의 사회로 시작된 이날 예배는 과천청사선교연합회 회장 최갑홍 장로(산업자원부 기술표준위원장)의 기도, 연세중앙교회 윤석전 목사의 설교로 이어졌다. 윤석전 목사는 ‘부활의 생명’이라는 제목의 말씀에서 “주님의 죽으심으로 생명을 얻은 우리는 하나님과 예수님의 은혜와 사랑을 붙들고 성

2007년 05월 07일

오페레타 ‘길선주’ 공연

성령100주년을 맞아 사단법인 한국기독교성령100주년대성회(총재 피종진, 대표대회장 김성길 목사)가 주최하는 ‘한국기독교성령100주년대성회’ 전야제가 오는 5월 17일 오후 7시 연세중앙교회서 한국교회문화행사의 밤이 성대히 열린다. 한국교회 부흥의 지난 100년을 기념하고 다가올 100년을 준비하기 위해 1907년 평양 장대현교회에서 일어났던 성령운동을 본받아 오늘의 한국교회에 적용시켜 새로운 부흥을 이루려는 취지로 치러지는 ‘성령100주년대회’의 전야제인 17일 행사는 ‘성령이여 임하소서’라는 주제로 성회와 문화예술축제가 동시에 열린다. 이날 성회(사회 윤석전 목사)는 피아니스트 이경미의 ‘성령이여 강림하사’축하 연주와 음악위원장 김정자 권사의 성령100주년 시낭송, 대회장 전용태 장로의 기도

2007년 05월 07일

사랑의 매

범죄자들의 대부분의 공통점이 가정에서 부모로부터 올바른 교육을 받지 못하고 자란 사람들이라고 한다. 어떤 사형수가 사형전에 마지막 소원이 무엇이냐고 묻자 어머니의 품에 한번만 안길 수 있게 해달라고 했다. 죽기 전 마지막 소원이라고 하니 어쩔 수 없이 아들을 품에 안았는데, 그 사형수가 어머니의 젖을 피가 나도록 물어뜯으면서, “당신이 나를 잘 길렀으면 이렇게 되었겠느냐, 아무리 잘못해도 항상 잘한다 잘한다고 해서 이 모양이 되지 않았느냐. 당신은 내 어머니가 아니다”라며 울부짖었다고 한다. 잘못된 가정교육의 비참한 결과를 보여주는 안타까운 사연이 아닐 수 없다. 성경은 자녀를 주의 교양과 훈계로 양육하라(엡6:4)고 하셨다. 자녀를 사랑한다면 내 자식의 잘못을 구석구석 찾아내어 그 잘못으로 자녀의 인생이

2007년 05월 07일

한국기독교 성령 100주년 대성회

사단법인 한국기독교성령100주년대회(총재 피종진, 대표대회장 김성길 목사)는 성령100주년을 맞아 5월 14~18일까지 새빛교회(14일), 신라호텔(15일), 왕성교회(16일), 연세중앙교회(17일), 여의도순복음교회(18일)에서 ‘한국기독교성령100주년대성회’를 개최한다. 14일에는 맹인 교우들과 함께하는 성찬예배를 드리며, 15일에는 한국교회 목사장로의 밤과 국악창극 ‘장대현아리랑’이 공연된다. 16일에는 ‘하나님께 영광, 주님께 감사’라는 주제로 평양대부흥 일백년을 회고한다. 17일 19시에는 한국교회 문화예술의 밤이 ‘성령이여 임하소서’라는 주제로 열리며, 길선주 목사의 삶을 조명한 오페레타가 공연된다. 18일 10시에는 본대성회가 ‘한국교회 미래의 날-나부터 회개합니다’란 주제로 열린다.

2007년 05월 07일

전도의 발걸음 분주...풍성한 결실로

2천4백여명 초청, 1천4백여 명 예수 믿기로 결신 지난 4월 29일(주일) 10시 30분 ‘이웃초청예수사랑큰잔치’가 전 성도의 관심과 기도 가운데 진행됐다. 이날 성도들의 초청을 받아 교회를 찾은 이는 2,400명, 복음을 듣고 1,400명이 결신하며 주님과 영적인 축복의 만남을 이루는 축제의 장이 됐다. 설교가 시작되기 전에는 그로리아예수찬양선교단의 찬양과 복음가수 장유순 성도가 하나님께 찬양을 드려 초청자들의 마음을 열었다. 이날 윤석전 목사는 누가복음 16장19~31절 말씀으로 교회에 초청되어 온 이들에게 우리 인간이 어디서 왔으며 어떻게 하나님의 말씀대로 살아가고 있고, 그 수명이 끝나면 영혼은 어디로 갈 것인가를 자세히 설교했다. 대성전 1, 2층을 가득 메운 초청자들과 기존 성도

2007년 05월 07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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