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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유식의 생활영어/ 영어기도 시리즈(4)

Teach me how(방법을 가르쳐 주소서)Teach me how to find joy in helping others.다른 사람들을 돕는 기쁨을 발견하는 법을 가르쳐 주소서.Teach me how to give without expecting something in return.보답을 기대하지 않고 베푸는 법을 가르쳐 주소서.Please help me keep the thought of Your own unselfish life always before me.당신이 몸소 보여주신 이타적인 삶에 대한 생각이 늘 내 앞에 있게 해 주소서.In the name of Jesus I pray, amen.예수님의 이름으로 기도합니다, 아멘.[Words & Phrases] ① teach + A + B : A에게 B를

2006년 12월 28일

하나님의 뜻을 이루는 자가 되라

12월 18일부터 22일까지 진행된 영적축복대성회에 한 해 동안 각자의 신앙을 점검하며 새해를 소망하는 시간을 가졌다. 윤석전 담임 목사는 주기도문 중 ‘뜻이 하늘에서 이룬 것 같이 땅에서도 이루어지이다'라는 짧은 기도 속에 담긴 깊은 영적 의미를 성경의 말씀과 경험을 통해 낱낱이 조명하였다. 윤 목사는 “하나님의 뜻이 없는 것은 빈 쭉정이와 같으니 신령한 뜻을 수태하라. 마리아처럼, 리브가처럼 하나님의 뜻을 수태한 자는 어떤 고난 중에 있더라도 끝까지 견디고 이겨서 그 뜻을 이루어 내고야 마는 것이다.”라고 설교했다. 또한 “하나님의 뜻을 가진 자는 새끼 나귀와 같이 끝까지 주님의 뜻에 압도되어 주님이 원하시는 방향대로 순종한다"며 교만하여 하나님의 뜻을 저버리지 말고 끝까지 충성하여 주님께 쓰

2006년 12월 28일

연세뉴스

▲ 부흥사연수원 31기 사은회 및 졸업식 민족복음화운동본부 부흥사연수원 31기생은 14일 사은회를 열어 영성 깊은 강의를 해준 원장 윤석전 목사에게 감사의 뜻을 전했다. 이날 윤목사는 1시간 강의를 진행했다. 31기생은 오후에 졸업식을 거행하고 민족과 세계복음화를 위해 사명을 다할 것을 다짐했다. ▲ CBS 창사 52주년 창사 52주년을 맞은 CBS가 14일 목동 CBS 사옥에서 기념식을 열고 선교 후원을 위한 TV 특별 생방송을 실시했다. 이날 행사에 참석한 윤석전 목사는 52년 동안 전세계를 향해 예수 복음을 전파한 CBS가 앞으로도 영혼 구원의 사명을 잘 감당토록 간절히 기도했다.

2006년 12월 28일

졸업생 배출한 교사들에 감사

400여 명의 졸업생을 배출한 교회학교 졸업 감사예배가 12월 17일(주일) 예루살렘성전에서 드려졌다. 신정현 유초등부 부장의 사회로 진행된 이날 감사예배는 정진영 유아유치부 부장의 기도, 강대진 중등부 총무의 학사보고, 강미진 고등부 졸업생의 간증 순서로 진행됐다. 교회학교 교장 윤석전 목사는 로마서 8:5~11절을 본문으로 ‘살아있는 지식과 교육'에 대해 설교했다. “하나님의 말씀은 선하시고 교육의 절정은 그 선한 생각에서 이루어진다”고 말씀을 선포하였다. 또 윤 목사는 졸업생을 배출한 교회학교 교사들의 노고를 치하하면서 전교인이 합심 기도해 줄 것을 제안, 전 성도가 불철주야 학생들의 영성 성장을 위해 기도와 사랑으로 돌보아준 교사들을 위해 통성기도하며 축복하는 시간을 가졌다.

2006년 12월 27일

윤석전 목사, 목회 대상 영예

윤석전 목사가 백석대 총동문회가 선정한 ‘자랑스런 동문상’ 목회 대상의 영예를 안았다. 백석대학교 총동문회는 지난 12월 11일 서울 방배동 백석대학교 서울캠퍼스 아트 홀에서 2006 총동문회의 날을 개최하고, 구령사역과 부흥사역, 선교와 복지사역 등 분야별 사역에서 탁월한 업적을 보인 동문에게 자랑스런 동문상을 시상했다. 윤석전 목사는 수상자들을 대표한 소감에서 “받은 상을 예수님께 돌려드리며 복음의 진리를 배우도록 도운 백석대학교에 이 상을 다시 돌려 드린다”며 감격을 대신했다.

2006년 12월 27일

2006 CCM AWARD FESTIVAL

강찬, 소리엘 등 수상 ... ‘J피’ 신인상 받아 새로운 기독문화축제로 거듭날 것 그 동안 기독교 문화의 부흥을 위해 애써온 국내 CCM 사역자들이 연합하는 음악축제가 처음 열려 화제다. ‘2006 CCM Award Festival’이 12월 16일 오후 5시부터 연세중앙교회에서 개최되었다. 이 행사는 미국의 GMA(Gospel Music Association)처럼 한 해 동안 활발하게 활동해 온 CCM 가수들을 선발해 시상하고 새로운 신인들에게 활동의 기회를 제공하는 축제의 장으로 마련되었다. 방송인 이택림 전혜선씨 사회로 진행된 이날 행사는 크리스천 연예인 양동근과 별이 축하하는 가운데 1만여 명이 참석해 성황을 이루었다. 기독포털 사이트 ‘온맘닷컴'이 주최하고 ‘씨씨엠 벨'이

2006년 12월 27일

안수집사 여집사(권사) 시취

우리교회를 섬기고 담임목사의 목회사역을 아론과 훌과 같이 수종 들고 보필할 항존직 안수집사,여집사(권사) 피택자에 대한 시취가 14일 오전 10시부터 오후 8시까지 비전센터 4층 대회의실에서 진행됐다. 자유로지방회 시취위원장 민영철 목사의 기도로 시작된 시취는, 신구약시대의 구원관에 대해 집중적으로 질의하였으며, 성령이 감독자로 세운 담임목자와의 관계 등 은혜 안에서 교회를 섬길 중직으로서의 자세가 확고한가에 대해 시취위원 6명의 다각적인 질의에 응답하는 형식으로 진행됐다. 시취에 응한 안수집사 피택자와 여집사 피택자는 하나님 앞에 선 듯한 두렵고 떨리는 마음으로 자신의 소견을 피력하는 모습이었다. 이상학 집사는 “두렵고 떨림으로, 교회를 위해 더 열심히 순종하기 바라는 마음으로 시취에 임했다"고

2006년 12월 27일

믿음의 스케줄

이 세상에서 세월만 지난다고 되는 것은 하나도 없다. 그 속에서 나를 가치있게 만들어내야 한다. 세월의 정복자, 지배자가 되지 못한다면 우리에게 주어진 세월은 그저 흘러가는 시간에 불과할 뿐이다. 강물이 내 앞으로 아무리 흐른다하여도 그 속에 내가 없다면 나는 그저 구경꾼에 불과하다. 이 시대 속에 흐르고 있는 하나님의 뜻과 섭리도 마찬가지이다. 그 속에 나를 개입시키지 못한다면 하나님의 섭리의 시간과는 무관한 시간속의 존재일 뿐이다. 하나님의 뜻이 나에게 이루어지게 하기 위해서는 하나님의 스케줄 속에, 하나님의 섭리와 뜻 속에 나를 확실하게 개입시켜 하나님이 원하시는 최고의 함량으로 나를 부지런히 만들어 나가야 한다. 나는 성도들에게 2007년은 믿음의 스케줄, 교회의 스케줄을 우선 하자고 다짐케 하였다.

2006년 12월 27일

성탄 ! 내 영혼의 축제

크리스마스, 예수 탄생만으로 온전한 기쁨누리며 겸손히 주님을 섬기는 그리스도인으로 거듭나야 성탄은 온 인류에게 기쁨의 절기이자 축제이다. 성탄절에 자주 듣고 따라하게 되는 말이 ‘메리 크리스마스(Merry Christmas)’이다. ‘메리'는 ‘즐겁다' ‘기쁘다'라는 뜻인데, 즐겁고 기쁜 성탄을 맞이하라는 덕담이며 인사의 말이다. 성경에 기록된 예수 그리스도의 탄생 이야기 속에서도 기쁨과 관련된 내용을 찾아볼 수 있다. 마태복음에 보면,동방으로부터 유대인의 왕으로 나신 아기 예수께 경배하러 온 박사들은 그들을 인도하여 베들레헴 아기 있는 곳 위에 머물러 선 별을 보고 “매우 크게 기뻐하고 기뻐하더라”고 했다. 동방박사들의 큰 기쁨은 반짝이는 별 그 자체 때문이 아니라 그 별이 인도하여 그들이

2006년 12월 27일

교회신문 100호를 축하하며

옛날 우리나라의 사랑방은 서민들이 모여서 부담 없이 살아가는 이야기를 나누며 위로와 쉼을 얻었던 쉼터이자 정보를 공유할 수 있는 만남의 장이었다고 한다. 그러기에 사랑방은 항상 정이 넘치는 곳이요, 삶의 진솔한 이야기로 꽃을 피우는 삶의 애환이 담긴 장소였다. 교회신문 “영혼의 때를 위하여”가 100호를 맞이하였다. 교회신문의 여러 가지 역할 중 우리가 잊고 있는 것이 바로 ‘사랑방'과 같은 기능이다. 교회를 직접적으로 알리고 홍보하는 일 외에도 하나님이 함께 하신 성도들의 이야기와 예수의 화제로 꽃을 피우는 사랑방과 같은 정감어린 공간으로 어느덧 우리들의 영혼의 쉼터가 되고 있다는 것이다. 교회신문이 앞으로도 성도들을 한 가족으로 연결할 수 있는 친근한 가족신문으로, 더 나아가 기독교를 대변할 수 있는 영

2006년 12월 12일

또 한 번의 행복한 성탄절을 기다리며

하나님도 만나고 쌍둥이 엄마도 되고 구원해 주신 주님께 감사의 성탄절을 ● 자녀를 소망하는 결혼 5년차 작년 7월경, ‘혹시나’ 하고 산부인과를 찾았더니 ‘역시나’였다. 임신이 아니라 무배란증이었다. 단식하면 체질이 바뀌어 임신 가능성이 높아진다는 말을 듣고 1주일이나 죽을 고생한 것이 오히려 임신 가능성을 없애버리는 결과를 초래하고 말았다. 속이 상하다 못해 좌절에 빠졌다. ‘도대체 난 왜 이러나! 되는 것도 없네!’ 시부모님은 두 분 다 돌아가셔서 걱정하실 일이 없지만 친정어머니는 유방암 말기로 언제 사망하실지 모르는 상황이라 꼭 좋은 소식 안겨드리고 싶었는데.... 서른셋에 결혼 5년차. 구로구 궁동에 ‘창미술’ 학원을 개업해 3년째 운영하는 미술전공의 캐리어우먼. 작년까지의 나

2006년 12월 12일

믿음 위에 역사하시는 하나님

구약 시대의 이스라엘 백성은 하나님을 믿는 믿음의 증인들이었습니다. 그들은 “믿음은 바라는 것들의 실상이요 보지 못하는 것들의 증거”(히11:1)라고 하면서 앞으로 나타나실 예수를 바라본 사람들이었습니다. 이렇게 예수를 바라본 그들은 애굽에서 나와 홍해를 육지같이 건넜습니다. 광야에서 사십 년간을 먹고 입고 마시면서 오직 하나님의 은혜로 살았습니다. 요단강을 육지같이 건넜으며, 철옹성 여리고를 평지같이 무너뜨렸습니다. 아이 성을 점령하고 가나안 원주민을 몰아냈습니다.우리도 이 땅에 사는 동안 홍해 같은 원수가 앞을 가로막을지라도, 광야와 같은 고통이 있을지라도, 요단강과 같은 불가능과, 여리고성이나 아이 성과 같은 적이 있을지라도 믿음을 들고 가는 자의 길은 반드시 열리게 되어 있습니다. 하나님께서 약속하신

2006년 12월 12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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