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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6 CCM AWARD FESTIVAL

한국 CCM계를 대표하는 권위 있는 시상식이 열릴 예정이어서 관심이 모아지고 있다. 기독교 포털사이트 온맘닷컴(www.onmam.com)은 12월 16일 연세중앙교회 대성전에서 ‘2006 CCM Award Festival’을 개최할 예정이다. 이번 시상식은 7대 가수상, 공로상, 특별상, 워십상, 신인상 이상의 5개 부문으로 이뤄진다. 시상 대상자는 네티즌 온라인투표와 오프라인 심사를 거쳐 국내 유수의 음악전문가들로 구성된 심사위원들의 심사를 통해 결정된다. CCM가수 수상 후보에는 좋은이웃, 이현덕, PK, 소망의바다, 디사이플스, 천관웅, U-TURN, 소울, 소리엘, 옹기장이, 최인혁, 예수전도단 등이 올라있다. J피도 신인상에 올랐다. 성탄절을 앞두고 열리는 이번 수상식에서는 국내 최고 C

2006년 11월 28일

연세뉴스

▲ 백석대 증경총동문회장 등 방문 22일 백석대학교 증경 총동문회장 9명이 우리교회를 방문, 윤석전 목사와 환담 후 대성전을 관람하였다. 이날 명성교회 건축 설계팀 2명도 방문하였다. 17일에는 성전건축을 앞두고 있는 대구 성명장로교회 정준모 목사와 부목사, 장로 등 17명이 방문하여 성전을 둘러보았다. ▲ 윤석전 목사, 인도 목회자세미나 강사로12월 4일 출국 윤석전 목사는 인도 뱅갈로 지역 목회자세미나 인도를 위해 12월 4일 출국한다. 뱅갈로 지역 각 교단장의 요청으로 열리는 이 세미나는 12월 5~7일 오전 10시 암베드카바원 홀에서 열린다. 같은 기간 저녁 7시 30분에는 그레이스 가스펠 교회에서 평신도 심령대부흥성회가 열린다. 예수생애부흥단 소속 목회자 등 28명이 동행한다.

2006년 11월 28일

경찰소방복음화 축복대성회

한국경찰소방선교협의회(총재 윤석전 목사)가 주최한 제8회 경찰소방복음화축복대성회가 14~15일 광주순복음교회에서 연인원 2500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열렸다. 소방관들의 복음화와 사기진작을 위해 열린 이번 집회는 윤석전 목사가 강사로 초청돼 모두 4차례에 걸쳐 메시지를 전했으며, 모범소방관 16명에 대한 시상식을 갖기도 했다. 믿음의 권리를 회복하라, 마귀를 대적하라, 성령에 순종하라, 은사집회 등의 내용으로 집회를 인도한 윤 목사는 “한국교회가 성령을 받기만 할 뿐 삼위일체 하나님이신 성령을 모실 줄 몰라 능력을 잃고 침체의 늪에 빠져있다"고 한탄하면서 “내 안에 와 계신 성령께 절대 순종하여 그분이 나를 쓰시는 증거로 예수 생애 재현하는 능력의 삶을 살자"고 강력히 메시지를 선포하였다.

2006년 11월 28일

7000클럽 성회 ‘성황’

초교파긴급중보기도단 7000클럽의 제15차 응답대성회가 23일 오전 10시 연세중앙교회 안디옥성전에서 3000여명이 운집한 가운데 성황리에 개최됐다. 대표회장 윤석전 목사는 전국각지에서 올라온 기도의 용사들에게 “죄악과 저주와 질병을 가져다주는 악한 영의 궤계를 밝히 알게 하는 성령의 능력에 전적으로 의지하여 영적 승리의 신앙생활을 할 것”을 강력히 호소하는 영적 메시지를 증거했다. 윤석전 목사는 에베소서 6장 10~13절을 본문으로, “기도의 용사들이 싸워 이겨야 할 영적 전쟁은 혈과 육이 아니라 악한 마귀가 가져다주는 미움 혈기 게으름 나태 등 생각을 통해 일하는 역사”임을 선포하고 “예수의 피 공로 앞에 죄를 회개하고 날마다 성령의 인도를 받아 하나님의 말씀을 지키고 복음을 증거하는 능력의 사람

2006년 11월 28일

부흥사수련회와 예수생애부흥단

“생명 걸고 부흥회를 섬기는 부흥사 있는한 한국 교회는 결코 추락하지 않으리라” 한국교회 영적위기 맞다 한국교회의 영적 기상도에 적신호가 켜졌다. 이것은 통계에 비추어진 한국교회 현주소를 통해서 보더라도 알 수 있다. 늘상 1,200만 명이라고 그토록 자랑스럽게 외쳤던 한국교회 성도수가 지난 해 11월 통계청의 발표에 따르면 전체 861만 6천 명인 것으로 드러났기 때문이다. 교계가 발칵 뒤집혀진 것은 말할 나위 없다. 대다수의 목회자들과 성도들은 통계청의 발표가 믿기지 않는다는 반응이지만 점차 현실을 인정해야 한다는 쪽으로 분위기가 흐르고 있다. 그와 동시에 한국교회의 자성을 촉구하는 목소리가 점차 높아지고 있다. 그래선가 목회자들의 설교 속에 한국교회의 위기와 회개를 언급하는 대목이 늘고 있

2006년 11월 28일

지역주민 위한 또 하나의 ‘큰잔치’

‘지역주민을 위한 열린 교회’를 표방하며 다양한 문화행사 개최 및 시설 개방 등을 통해 꾸준히 지역 사회에 뿌리 내려온 연세중앙교회가 지역 주민의 영혼을 향한 또 한번의 발걸음을 ‘성큼’ 내딛었다. 11월 12일 11시 연세중앙교회 예루살렘성전에서 열린 ‘이웃초청예수사랑 큰잔치’에 인근 지역에서 초청돼 온 많은 이들 중, 2300여 명이 새롭게 교회에 등록하고 예수 믿기로 결단해 그동안 기도하며 전도해 온 성도들의 마음을 풍성케 했다. 성도들은 “이번에 교회에 온 이들을 위해 지속적으로 기도하겠다”며 이웃사랑의 각오를 다지고 있다. 한편, 이번 초청 주일 직전인 11월 7일~10일까지 교회 지하주차장에서 열렸던 ‘이웃주민을 위한 할인판매장 행사’는 자연스러운 이웃 전도의 계기를 마련하고 교회의 문턱

2006년 11월 28일

깊이 있는 기도

나는 어렸을 때부터 기도를 열심히 했지만 기도의 깊은 맛은 알지 못했던 것 같다. 부르짖어 기도하고 성령이 충만하면 기쁘고 좋고, 기도하면 믿음이 생기고 응답이 오는 것이 그냥 좋았기 때문이다. 그런데 그 수준을 넘어서 더 깊이 기도에 몰입하면 할수록 하나님 앞에서의 내가 적나라하게 드러나면서 ‘큰일 났구나. 이 모습 이대로 내가 주님 앞에 어떻게 설까’하고 더 깊이, 더 철저하게 나를 볼 수 있게 된 것이다. 깊은 기도 속에서 발견된 하나님 앞에서의 추한 나의 모습 때문에 날마다 주님 뜻대로 못 산 것이 그렇게 아쉬울 수가 없다. 그 안타까움과 아쉬움 때문에 나는 항상 나를 더 조심하게 되고 죄를 경계하게 된다. 이때부터 내 앞에 놓여진 일들에 대한 분별력이 생기게 되었다. 영적 분별력은 이렇게 깊은 기도

2006년 11월 28일

열정의 찬양, 한국을 뒤흔들다

최고 수준 공연시설 갖춘 연세중앙교회 문화선교 역량 입증 “Do you love Jesus?" 힐송의 탁월한 영적 워십리더인 조엘 휴스턴(Joel Houston)의 외침에 2만여 명의 젊은이들이 자리에서 벌떡 일어섰다. 곧 열광적인 최고의 함성이 이어진다. 전 세계 교회 예배에 열정적인 새 바람을 일으키고 있는 호주 힐송교회의 청년 워십팀인 힐송 유나이티드가 11월 18일 내한하여 연세중앙교회 대성전에서 대규모 찬양집회를 열었다. ‘더욱 깊은 찬양을 더욱 기쁘게 드린다'는 의미를 담고 있는 힐송 유나이티드의 2006 월드 투어 공식명칭 “워십 나잇"(Worship Night)이란 타이틀로 진행 된 이번 찬양집회는 조엘 휴스턴과 리드 보컬 조나단 더글라스 등이 인도하며 폭발적인 호응을 이끌

2006년 11월 28일

벼랑 끝에서 찾은 소망

캄캄했던 나의 자화상 2003년, 대학 1학년. 나는 술자리를 마다하지 않았다. 술자리는 내가 주도하고 1차, 2차, 3차 끝까지 갔다. 술 먹고 노는 것이 너무 좋아서 친구들과 어울려 아낌없이 세월을 흘려보냈다. 어두운 그림자가 잔뜩 드리워져 어디로 가야하는지 알지 못하는 20살. 그때는 세상 사람들과 별반 다를 게 없는 평범한 대학생이었다. 어릴 때부터 나는 피해의식이 강했다. 부모님은 남대문 시장에서 등산용품 도매상을 하셨기에 늘 밤늦게 돌아오셨고, 다섯 살 위인 언니와 나는 파출부 손에 자라다시피 했다. 나중에 안 사실이지만 파출부 아줌마는 때때로 나에게 수면제를 먹였다. 아줌마가 강제로 음료수를 먹이던 그 기억을 떠올리면 지금도 몸이 움츠러든다. 그 충격이었을까. 나는 중학교 1학년 이

2006년 11월 14일

하나님의 말씀은 생명

우리가 하나님의 말씀에 무관심하다고 해서 하나님도 우리에게 무관심하신 것은 아닙니다. 우리가 하나님의 말씀을 잊어버렸다고 해서 그 말씀이 없어지는 것도 아닙니다. 다른 생각이 우리에게 들어왔다고 해서 하나님의 말씀이 사라지는 것은 더더욱 아닙니다. 그분의 말씀은 세세토록 있습니다. 하나님의 말씀은 영원히 변치 않는 생명의 말씀이기 때문에 우리는 생명을 얻기 위해, 살기 위해 그분의 말씀을 좇아야 합니다.창세기 6장에 보면 하나님께서 노아에게 방주를 지으라고 명령하셨습니다. 그는 아주 오랜 시간 동안 방주를 지으면서도 하나님의 생각을 잊지 않았습니다. 세상 모든 사람들이 그를 비웃고 욕할지라도 그는 하나님의 생각이 옳은 줄로 믿고 행동했던 것입니다. 방주를 다 지은 후에 사람들에게 방주에 타도록 권유했습니다.

2006년 11월 14일

Q 성경이 우리 손에 들어오기까지?

A 성경은 하나님의 영감을 받은 사람들에 의해서 모세 때부터 주후 1세기까지 오랜 시간에 걸쳐 기록되었습니다. 처음엔 돌판이나 토판에 기록되다가 점차 필기도구가 발전함에 따라 동물의 가죽으로 만든 두루마리 형태의 양피지나 파피루스로 만든 종이에 기록되었습니다. 종이가 발명되고 필기구가 발전함에 따라 성경이 종이에 기록되지만 사람들이 일일이 베껴 썼기 때문에 성경의 값은 매우 비쌌습니다. 1456년 성경이 대량으로 인쇄되면서 개인적인 소유가 가능해졌고, 종교개혁 이후 각 나라 언어로 번역되면서 더욱 널리 읽히게 되었습니다. 한글성경은 1875년부터 번역이 시작되어 1938년 한글성경 번역본이 완성돼 비로소 우리 손에 한글성경이 들어오게 되었습니다.

2006년 11월 14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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