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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디어 금식

4월 2일부터 있을 고난주간에 ‘미디어 금식’을 통해 고난에 동참하려는 움직임이 일고 있어 화제다.팻머스 문화선교회(대표 선량욱)는 올해로 3년째 고난주간에 미디어 금식을 통해 고난을 체험하자는 캠페인을 벌이고 있다. 요즘 청소년들은 밥 한끼보다 텔레비전, 인터넷과 같은 미디어를 절제하는 것이 더 힘들 것이라는 생각에서 시작하게 된 ‘미디어 금식’은 청소년뿐만 아니라 기성세대들도 텔레비전이나 신문, 인터넷 등으로 많은 시간을 보내고 있는 만큼 이 운동이 시사하는 바가 크다 할 것이다.실제로 팻머스는 지난 해까지 미디어 금식의 대상을 청소년으로 한정했지만 올해부터는 그 대상을 모든 크리스천으로 확대했다.팻머스 측은 “금식을 하면서도 물은 마셔야 하듯 업무상이나 꼭 필요한 경우에는 나름대로 예외를 적용해야 한다

2007년 03월 27일

쿠웨이트에서 온 편지

사랑하는 윤석전 목사님과 성도님들께 주님의 이름으로 문안드립니다. 제가 근무하고 있는 곳은 쿠웨이트 알리 알 살렘 공군 기지입니다. 이곳에 파병 중인 공군 부대의 명칭은 ‘다이만(아랍어로 Always)’입니다. ‘자이툰’은 이라크 아르빌 시 외곽에 주둔 중인 육군부대를 부르는 명칭입니다. 물론, 주임무 중에 자이툰사단 병력과 물자를 쿠웨이트에서 이라크까지 수송하는 임무도 있지만, 다국적군의 병력과 물자를 수송하는 임무도 포함됩니다. 테러세력이 상존하는 이라크 상공을 비행하기 때문에 아르빌 시 외곽에 머물러 있는 육군병력보다 우리 부대의 항공기는 더 위험한 임무를 수행하고 있습니다. 또 항공기와 시설 등 지상병력이 주둔 중인 점과 쿠웨이트의 친미성향으로 인해 저희 부대는 아랍계 테러조직의 표적이 되고 있

2007년 03월 27일

연세캠페인 | 예절을 지킵시다 ⑮

며칠 전 금요철야예배가 끝나고 비전센터에서 나오던 이 집사는 도로가 차량들로 꽉 막혀 있는 것을 보았다. 가족들을 태우려는 차들로 비전센터 앞 도로는 마치 출퇴근시간을 연상케 하였다. 아이를 데리고 횡단보도를 건너려고 하던 순간, 뒤에 오던 차가 앞에 서있는 차를 추월하여 나오더니 갑자기 속력을 내어 달렸다. 깜짝 놀란 이 집사는 아이와 함께 횡단보도에 서서 놀란 가슴을 쓸어내려야 했다. 교회 안에는 아이들과 노인도 많은데 저렇게 빨리 달리다가 사고라도 나면 어쩌나 하고 생각하니 심히 걱정이 되었다. 아이들의 학교에서는 스쿨존(어린이보호구역)이 있어서 차량의 속도를 30Km이하로 제한한다. 또한 등하교시간에는 차량통행을 금지하기도 하며 학교 주변 도로의 주정차금지 등 각종 규칙들을 준수해야만 한다.

2007년 03월 27일

[새신자가이드] 부활의 의미

기독교는 부활의 종교입니다. 우리의 신앙은 부활을 믿으며 부활을 증거하는 신앙입니다. 예수 믿는 사람들이 세상 사람들과 구별되어 하나님을 섬기며 내세를 바라보며 살 수 있는 것도 바로 이 때문입니다. 즉 영혼의 때의 부활과 심판과 상급이 있음을 알기 때문입니다. 부활은 우리 영혼이 신령한 몸으로 변하여 사는 것입니다. 예수께서 죽은 나사로를 살리신 것(요11:43-44)이나 십자가에서 죽으실 때 무덤이 열리고 죽은 자들이 살아난 것(마27:50-53) 등은 흙으로 된 우리 몸이 그대로 다시 살아난 것입니다. 즉 어차피 죽을 목숨이 조금 더 연장된 것뿐입니다. 그러나 예수의 부활과 마지막 때의 우리의 부활은 흙으로 된 몸이 다시 살아나는 것이 아니라 우리 영혼이 신령한 몸으로 변하여 살게 되는 것을 말합니다

2007년 03월 27일

믿음으로 따라가는 성지순례 ⑬

하나님의 사람 바울이 투옥되었던 감옥, 성령님이 함께 계셨던 그곳에서 바울은 무엇을 했을까? 아마도 빌립보 감옥에서처럼 찬양을 하고 기도를 했을 것이다. 이번 호엔 바울이 갇혔던 여러 감옥들을 가보자. 바울이 갇혔던 마메르틴 감옥 로마에 유일하게 있었던 감옥이 마메르틴 감옥이다. 당시 로마의 사람들은 말만 들어도 소름이 끼칠 정도였다고 한다. 이 감옥은 아무나 가두는 것이 아니라 로마 시민권이 없는 사람들로 외부의 적장이나 전쟁 포로들을 가두었다. 로마가 정복지에 가서 적장들을 체포해오면 개선 행렬대에 끌고 온 후 마메르틴 감옥에 가두었다가 거기서 사형까지 시켰다고 한다. 죄수들은 1층에 가두어 두었다가 2층에서 처형했다. 전해오는 얘기에 의하면 시신을 매장하는 것이 아

2007년 03월 27일

강유식의 생활영어

Lord, I want Your kingdom to come in all lands.- 주여, 당신의 나라가 온 땅에 임하기를 원합니다.I want Your will to be done by all people.- 당신의 뜻이 모든 사람들에 의해 이루어지기 원합니다.I want the light of Your gospel to shine in all the dark places of this earth.- 복음의 빛이 이 땅의 모든 어두운 곳에 비치기를 원합니다.In the name of Jesus I pray, amen.- 예수님의 이름으로 기도합니다, 아멘.[Words & Phrases]① want A to v : A가 v 하기를 원하다② will : 뜻, 의도

2007년 03월 27일

[미니인터뷰] 행사실: 이우연(무대), 박만식(조명)

설립21주년을 맞은 연세중앙교회에서는 다양한 장르의 문화축제가 교회 성도와 지역주민들에게 큰 감동을 주며 관심을 모으고 있다. 수준 높은 공연내용은 물론, 고품격의 아름답고 신선한 무대디자인과 조형물이 더욱 눈길을 끌어 보는 이들의 탄성을 자아냈다. Q. 무대 디자인 컨셉은 어떻게 영감을 얻나, 제작 과정은? 이우연 : 공연 한달 전인 2월 둘째 주부터 준비했어요. 먼저 기획회의를 하고 인터넷과 방송사진 등을 통해 아이디어와 자료를 찾습니다. 재료, 단가, 색감을 고려한 시뮬레이션(모의실험)을 거쳐, 깎고, 자르고, 만들고, 매달아 고급스럽고 스케일도 큰 무대 디자인을 연출해 내려고 밤을 새워가며 준비했죠. Q. 무대조형물 설치시 어려웠던 점은? 이우연 : 다들 전문

2007년 03월 27일

중앙성결교회 100주년 기념성회

윤석전 목사 “영적 생활에 승리하라” 설교 윤석전 목사는 3월 6일 중앙성결교회(담임 한기채 목사) 100주년 기념 부흥성회에 강사로 초빙돼 에베소서 6장 10절에서 13절을 근거로 ‘영적 생활’에 대해 설교했다. 윤 목사는 성도들에게 “육신의 때는 영혼의 때의 부유를 쌓을 수 있는 절호의 기회이니 한 번뿐인 육신의 때를 낭비하지 말고 하나님과의 관계 속에 최고의 것을 얻어내도록 영적 생활 잘하라”고 설교했다. 윤 목사는 “아들을 십자가에 못 박아 피흘려 죽게 하신 하나님의 은혜로 구원받은 자는 그 십자가의 공로 앞에 감격하며 살아야 한다. 주님이 십자가로 모든 것을 다 준 것처럼 우리도 주를 위해, 영혼의 때에 영적 유익을 위해 살아야 한다”고 당부했다. 윤석전 목사의 설교를 듣기 위해 중앙성결

2007년 03월 27일

전도하는 경찰선교회 되라

“서울지방경찰선교회 존립의 목적은 예배와 기도를 통해 힘을 얻고 전도하기 위함입니다. 있는 힘을 다해 전도해서 한 영혼이라도 살려야 합니다.” 윤석전 목사는 3월 7일 종로구 내자동 서울지방경찰청내 교회(이신기 목사)에서 열린 수요정기예배에 참석해 설교했다. 서울지방경찰청장 홍영기 장로와 신우회 100여 명이 모인 15층 경목실에서 윤석전 목사는 요한복음 3장 16절을 본문으로 말씀을 전했다. 윤 목사는 “세상에서 가장 감동될 사건은 하나님의 아들 예수 그리스도가 우리의 죄와 저주와 영원한 지옥 형벌의 고통에서 해방해 주시려고 십자가에 달려 피 흘려 죽으신 사건이다”라고 설교하면서 “예수 안 믿고 지옥 가는 사람 을 보면 안타까워 쫓아가서 전도할 수밖에 없는 것이 그 큰 은혜를 입은 신앙인의 양심이다

2007년 03월 27일

봉화연합부흥성회 열기 ‘후끈’

봉화군 기독교 연합회(회장 임종남 목사)가 주최, 봉화군민 복음화를 위한 연합부흥성회가 지난3월 20일부터 1박 2일간 윤석전 목사를 강사로 봉화중앙교회에서 개최되었다. 윤석전 목사는 이사야 53장 1~6절을 본문으로 “예수께서 죄인 된 우리를 위해 십자가에서 피흘려 돌아가신 그 사랑의 상사점이 각 개인의 신앙 출발점이 되어야 한다”면서 “신앙의 가치관을 분명히 하고 진리 안에서 행함으로 영혼의 때에 영광스런 면류관 대관식에 모두가 주인공이 되기를 바란다”라고 설교했다. 성도들은 지난날의 신앙을 재검토하며 뜨겁게 회개함으로 신앙의 고질병을 치료받는 귀한 시간을 가졌다. 주님의 심정을 토하는 윤석전 목사의 구령의 열정의 메시지야말로, 지금까지 신앙의 척도를 가름하지 못하고 안일무사한 종교인의 모습으

2007년 03월 27일

실천목회연구원 봄학기 개강

윤석전 목사가 단독강사로 매주 월요일 흰돌산수양관 대성전에서 진행되는 실천목회연구원 및 사모대학이 목회자 2000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3월 5일 2007학년도 봄학기를 시작했다. 제35차 초교파전국목회자부부영적세미나 개최 후 4일만에 이어진 개강임에도 불구하고, 그 은혜의 열기를 갈망하는 목회자들이 2시간의 강의를 듣기 위해 부산 울산 대구 광주 대전 강릉 등 전국 각처에서 20~30명 단위로 대형버스를 대절, 대성황을 이뤘다. 윤석전 목사는 개강 설교를 통해 구령의 열정을 갖고 목회할 것과, 산 위의 동네를 숨길 수 없듯이 하나님의 아들의 진실한 희생의 가치만을 밝히 드러낼 때 교회는 절로 부흥하게 될 것이라고 강력히 설교했다.

2007년 03월 27일

부흥사연수원 32기 개강예배

민족복음화운동본부 부흥사연수원 제32기 개강예배 및 부흥세미나가 3월 8일(목) 오후 1시 비전센터에서 열렸다. 부흥세미나 특강을 맡은 연수원장 윤석전 목사는 “능력 있는 부흥사가 되기 위해서는 기도로 성령께 쓰임받을 것과, 일체 사심을 버리고 담대히 구령의 열정으로 복음 증거할 것”을 역설했다. 이어 2부 개강예배는 민족복음화운동본부 총재 이태희 목사가 ‘주님의 지상명령’이라는 제목으로 설교했다.

2007년 03월 27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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