핵보다 더 무서운 것
또 저희를 미혹하는 마귀가 불과 유황 못에 던지우니 거기는 그 짐승과 거짓 선지자도 있어 세세토록 밤낮 괴로움을 받으리라
2006년 10월 14일
또 저희를 미혹하는 마귀가 불과 유황 못에 던지우니 거기는 그 짐승과 거짓 선지자도 있어 세세토록 밤낮 괴로움을 받으리라
2006년 10월 14일
하나님은 당신을 사랑하시며, 당신을 위한 놀라운 계획을 가지고 계십니다. 본래 사람은 하나님과 사귀며 살도록 창조되었습니다. 그러나 사람은 죄에 빠져 하나님으로부터 떠나 있습니다. 사람은 그때부터 하나님의 사랑과 계획을 알 수 없고, 또 그것을 체험할 수 없는 존재로 타락하고 말았습니다. 하나님은 당신을 사랑하시며, 당신을 위한 놀라운 계획을 가지고 계십니다. 본래 사람은 하나님과 사귀며 살도록 창조되었습니다. 그러나 사람은 죄에 빠져 하나님으로부터 떠나 있습니다. 사람은 그때부터 하나님의 사랑과 계획을 알 수 없고, 또 그것을 체험할 수 없는 존재로 타락하고 말았습니다. 하나님은 당신을 사랑하시며, 당신을 위한 놀라운 계획을 가지고 계십니다. 본래 사람은 하나님과 사귀며 살도록 창조되었습니다.
2006년 10월 14일
옛날 우리 동네에 미치광이 하나가 있었습니다. 그 사람은 항상 보따리를 들고 깡통을 메고 하늘을 보며 얼굴에는 웃음이 만연합니다. 왜 그렇게 웃느냐고 물어보면 자기처럼 부자가 없다는 것입니다. 뭐가 그렇게 부자냐고 물어보면 자기는 금 덩어리를 가지고 있다고 말합니다. 그러나 그가 끌어안고 있는 것은 누더기 보따리였습니다. 세상 사람들은 모두 금을 좋아합니다. 그러나 금 덩어리는 영혼에 유익을 주지 못합니다. 마치 그 미치광이가 끌어안고 있던 누더기 보따리처럼 말입니다. 돈과 명예, 물질과 권세 앞에 눈이 먼 사람들과 누더기 보따리를 들고 금 덩어리라며 좋아하는 미치광이, 그들의 다른 점이 무엇입니까? 비록 이 땅에서 가난할지라도 하늘나라의 소망으로 가득 찬 인생이라면 우리는 영원한 부자입니다. 영원한 아버지
2006년 10월 14일
2006년 10월 14일
창세기 37:5~11 요셉이 꿈을 꾸고 자기 형들에게 고하매 그들이 그를 더욱 미워하였더라 요셉이 그들에게 이르되 청컨대 나의 꾼 꿈을 들으시오 우리가 밭에서 곡식을 묶더니 내 단은 일어서고 당신들의 단은 내 단을 둘러서서 절하더이다 그 형들이 그에게 이르되 네가 참으로 우리의 왕이 되겠느냐 참으로 우리를 다스리게 되겠느냐 하고 그 꿈과 그 말을 인하여 그를 더욱 미워하더니 요셉이 다시 꿈을 꾸고 그 형들에게 고하여 가로되 내가 또 꿈을 꾼즉 해와 달과 열 한 별이 내게 절하더이다 하니라 그가 그 꿈으로 부형에게 고하매 아비가 그를 꾸짖고 그에게 이르되 너의 꾼 꿈이 무엇이냐 나와 네 모와 네 형제들이 참으로 가서 땅에 엎드려 네게 절하겠느냐 그 형들은 시기하되 그 아비는 그 말을 마음에 두었더라 하
2006년 10월 14일
깨끗함이나 정리 정돈이 잘 되어 있는 것을 싫어하는 사람이 있을까.계절의 변화를 느낄 수 있는 어느 주일 아침. 머리를 다듬기 위해 거울을 보고 있는데 문득 ‘깨끗하니까 좋다' 라는 생각이 들었다. 순간, ‘내 영혼은?' 하는 자성(自省)의 물음이 스스로에게 던져졌다.머리가 덥수룩해지면 스스로 ‘머리를 깎아야겠구나'라는 생각과 함께 미장원을 찾게 된다. 만약 덥수록한 상태인데도 그대로 두면 주위에서 ‘머리 깎아야겠네'라고 말해주는 사람들이 생겨나고 그러다 보면 어떻게든 미장원을 찾게 된다.영혼에 대해서는 어떨까. 내 영혼이 맑고 깨끗하지 않으면 ‘회복 해야겠구나' 라는 생각을 하게 된다. 그래도 회복하지 못하면 드디어 주변에서 직접적으로, 또는 무언의 암시로 나에게 조언을 하는 사람들이 생긴다. 내 마음과
2006년 10월 14일
난 새벽을 사랑한다. 아니 정확히 말하면 난 새벽을 사랑하게 되었다. 새벽에 일어나기란 쉽지 않은 일이다. 하루 종일 피곤할 때도 많다. 그러나 이상하게도 가끔 너무나 쉬울 때가 있다. 해가 떠오르기 전 새벽 공기는 마음 깊숙한 곳까지 상쾌하게 하는 힘이 있다. 어느날엔 별이 나를 보고 웃고 있었고 길가의 가로수들도 춤을 추듯이 나를 보고 있었다. 눈을 비비고 봐도 그런 것 같이 보였다. 저 별너머에는 우리 주님이 나를 환하게 보고 계신 것도 같았다. 새벽에 주님을 찬양하러 가는 일이 얼마나 행복한 일인지, 눈물이 나도록 감사한 일이 있다면 새벽에 건강한 모습으로 우리 주님을 만나러 가는 일이다. 신앙생활이 어렵고 힘들 때도 있지만 힘든 만큼 우리 주님의 위로도 넘치지 않는가.가을은 풍성한 결실의 계절이다.
2006년 10월 14일
주일학교에서는 3주 연속 매주 ‘어린이 예수사랑큰잔치’를 연다. ▶ 일 시 : 10월 15일, 22일, 29일 오전 11시 ▶ 장 소 : 신축 교육관 주일학교실 ▶ 행 사 : 레크리에이션, 인형극 등 ▶ 행운권추첨 : 고급선물 20여 종 새신자와 전도자에게도 선물 제공
2006년 10월 14일
실천목회연구원(원장 윤석전 목사)은 2006년도 가을학기 수강생 2000여 목회자들에게 대교회의 꿈을 심어주기 위해 평소 수원 흰돌산수양관에서 하던 강의를 9월 25일 하루만 연세중앙교회 대성전에서 진행했다. 이날 윤석전 목사의 약 2시간에 걸친 강의에 이어 건축위원 박준영 집사의 교회구조 및 시설에 대한 간략한 설명을 들은 후 방송실과 안디옥 성전 등 대성전을 관람하였다. 문은수 목사(31, 당진 영광 감리교회)는 “도시 한복판에 이 크고 웅장한 교회를 오직 기도의 무릎으로 이뤘다는 점이 큰 도전이 된다"며 “특히 교회의 모든 시스템이 복음을 최고로 수종들도록 지어진 것에 더 놀랐다"고 소감을 밝혔다.
2006년 10월 14일
10월 9일부터 일주일간 ‘성서의 땅을 가다’의 마지막 촬영차 윤석전 목사와 일행이 이란 성지 순례를 떠났다. 이란은 구약 당시 페르시아 지역이며, 다니엘, 에스더와 모르드게, 하박국 그리고 고레스등 구약 역사의 중심 인물들의 흔적이 자리잡은 성서의 땅이다. 이번 일정을 통해 이란의 성지들이 화면을 통해 시청자들에게 공개될 것이며, 그 땅의 인간 역사 속에 함께 하셨던 하나님의 위대한 역사가 보다 구체적으로 드러날 예정이다. 이번 순례 일정은 하마단(다리오 석비, 에스더와 모르드게 무덤, 악바타나 하박국 무덤)-페르세 폴리스(다리우스 궁전, 아파다나, 크세르크세스문)-파상가데(고레스왕의 무덤과 궁터)- 수산궁- 다니엘 무덤- 초가잠빌(세계 최대 지구라이트)이다.
2006년 10월 14일
지난 9일 저녁 7시 30분 ‘북핵실험반대를 위한 촛불집회’가 약 1000여 명의 시민들이 청계광장을 가득 메운 가운데 찬양과 노래, 촛불기도회, 국민대회 등의 순서로 진행됐다. 이번 촛불집회는 재향군인회와 한국기독교총연합회 등 227개 단체로 구성된 ‘한미연합사해체반대 1000만인 서명운동본부’가 주체한 것으로 북한 핵실험에 반대하는 여론을 형성하고 한미연합사 해체 결정을 중단하도록 하기 위해 개최됐다. 운동본부는 오는 21일까지 같은 장소에서 촛불집회를 계속한다고 밝혔다.
2006년 10월 14일
국내선교회(회장 최춘식 목사)는 제 96차 정기총회를 통해 새롭게 도약하며 부흥을 다짐하는 침례교 목회자들을 위해 오는 10월 16~20일 수원 흰돌산수양관에서 ‘침례교 목회자 부부초청 영성대회’를 개최한다. ‘침례교회여 부흥하라'라는 주제로 열릴 이번 영성대회는 오는 10월 16일 오후 4시에 시작되는 개회예배는 신임총회장 이대식 목사(원주 가현교회)가 설교를 맡으며 새로 선출된 임원진들이 순서를 담당하게 된다. 특히 주강사로 나서는 윤석전 목사는 매일 오전과 저녁집회를 인도하게 되며 오후 시간에는 그물(The Net) 전도 세미나로 최춘식 목사가 강사로 나선다. 무료등록에 숙식이 제공되는 이번 대회는 “침례교 목회자들이 한자리에 모여 말씀에 도전 받아 뜨거운 기도의 현장이 될 것이며 침례교회 목회
2006년 10월 14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