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ofE 선교원, 개원 준비 한창
지난해 9월 준공한 교육센터 1, 2층에 위치한 연세중앙교회 부설 이오브이 선교원이 3월 초 개원을 앞두고 있다. 어린 아이들을 대상으로 전인적인 교육을 담당할 큰 비전과 사명에 설렘이 가득한 곳, 어린 자녀를 둔 부모들의 궁금증을 들고 원아모집과 개원 준비로 한창인 선교원의 문을 두드려 보았다. 원어민 영어, 재즈발레, 바이올린, 피아노 특강 선교원의 반 이름은 믿음(5세), 소망(6반), 사랑(7세)이다. 아이가 믿음 안에서 자라서 소망과 사랑을 가진 아이들로 자라기를 바라는 마음이 담겨 있다. 이제 시작이지만 선교원 어디에도 처음의 서투름은 없다. 연간 계획은 이미 6차 교육과정에 맞춰 5대 영역에 균형 있게 짜여졌고, 정규 수업 이후 시간에 행해질 양질의 특기 교육을
2007년 01월 23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