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산 풍성한교회 부흥성회
풍성한교회(예장합동, 김성곤 담임목사)는 9월 2일 비전센터 입당을 감사하면서 준비한 축제행사 의 첫째 마당을 연세중앙교회 윤석전 담임목사를 강사로 초청하여 9월 11일 부터 13일까지 부흥회를 개최한다.
2006년 09월 12일
풍성한교회(예장합동, 김성곤 담임목사)는 9월 2일 비전센터 입당을 감사하면서 준비한 축제행사 의 첫째 마당을 연세중앙교회 윤석전 담임목사를 강사로 초청하여 9월 11일 부터 13일까지 부흥회를 개최한다.
2006년 09월 12일
전세계 교회 예배에 엄청난 새 바람을 일으키고 있는 호주 힐송교회의 유스(Youth) 워십팀인 힐송유나이티드(Hillsong United)가 11월 18일 내한하여 연세중앙교회 대성전에서 대규모 찬양예배를 연다. 지금까지 1만명 이상의 대형 찬양예배를 인도해 온 이 팀은 그동안 공연장소 문제로 국내 초청이 어려웠으나 연세중앙교회 대성전의 규모와 공연시설의 탁월함이 알려지면서 이번 내한 예배가 성사된 것이다. 이번 찬양예배를 통하여 한국 찬양사역에 새로운 전기가 마련되고 수많은 찬양사역자들에게 큰 비전을 심어 줄 것으로 기대된다.
2006년 09월 12일
연세 중등부에서는 지난 9월 3일(주일) 오후 1시 30분 중등부 학생을 대상으로 ‘semi 워쉽 페스티벌’을 개최했다. 하계성회를 통해 은혜 받은 학생들이 각반 선생님과 팀을 구성, 10개팀이 참가해 뜻깊은 시간을 가졌다. 이번 경연대회는 우열을 벗어나 출전팀 모두에게 각 팀의 특징에 맞는 상품을 수여하여 더욱 특별했다. 앞으로도 중등부에서는 이러한 행사를 통해 중등부 학생들이 하나님을 향한 꿈과 비전을 소유하며 학생들의 달란트를 발견, 개발할 수 있는 기회의 장을 마련할 계획이다.
2006년 09월 12일
한국선교 117년, 교단설립 100주년을 기념하는 침례교 선교대회가 ‘일어나라! 침례교회여’(RISE UP BAPTIST)라는 주제로 오는 18일(월)~19일(화) 2일간 부산 KBS홀에서 대대적으로 개최된다.윤석전 목사는 미국 산호세교회 조효훈 목사와 함께 이번 침례교 부산선교대회에서 설교를 맡아 둘쨋날 약 1시간 동안 메시지를 선포한다.이번 선교대회를 주관하는 부산지역침례교목회자연합회는 “교단설립 100주년을 기념하여 침례교 정체성을 확인하고, 개교회의 부흥과, 해외에 5개 교회를 세우는 데 목적이 있다”고 밝혔다. 이번 선교대회의 성공적 개최를 위해 부산지역 침례교 117개 교회가 연합해 기도로 대회를 준비하고 있다.문의/ 017-577-0691
2006년 09월 12일
▲ 충일교회 등 방문 충일교회 김경년 목사와 성도 등 27명이 9월 2일 우리교회를 방문했다. 그 외에도 대전 둔산제일교회, 계양청천교회, 여수 마산교회, MBC 예능국 등에서 방문하여 대성전과 방송영상시설 등을 관람했다. ▲ 호주 신학대학 총장 방문 침례신학교와의 자매결연을 위해 방한한 호주 몰링컬리지 신학대학교 로즈 클리포드 총재(우측) 일행이 9월 7일 우리교회를 방문, 윤석전 목사의 안내로 대성전과 방송영상실 등을 관람했다. 클리포드 총재는 세계적인 규모의 성전에 감탄을 아끼지 않았다.
2006년 09월 12일
주님의 심정으로 전도하고, 충성하며 남 대접하기를 주님 대접하듯 하는 그녀들은 주 안에서 이미 하나의 가족을 이루고 있었다. 아롱이다롱이 제각기 자기 색깔을 가진 지체들이 모여서 연합하여 기관을 세우는 21여전도 회원들을 만나보았다. “우리 21여전도회가 이렇게 불협화음 없이 서로 사랑하며 성장할 수 있었던 것은 각자가 자기 자리에서 제 역할을 잘 해주었기 때문입니다.” 첫 말문을 연 박영숙 회장은 회원들 자랑에 여념이 없다. 인터뷰를 하는 주일 오후에도 일부 회원들은 전도를 나갔다는 말에 내심 놀랐다. 작년 11월에 우리교회에 등록한 홍혜경 성도는 “매 시간 눈물로 예배할 수 있는 이유는 기관에서 중보기도 해주기 때문”이라며 “그래서 항상 빚진 자로 살고 있다”고 고백한다.
2006년 08월 30일
13년째 패션모델로 활동 중이며, 체형관리 샵 원장(강남역 위치)으로, 모델라인 아카데미 강사로 바쁜 일상을 살고 있는 인기모델 이현정 자매. 요즘은 J피 김무열 집사와 함께 강남지역 복음화를 위해 기도하는 그녀, 함께 하시는 하나님 때문에 더욱 아름다운 그녀를 만나보았다. 첫 충성 주일이면 대성전 입구와 엘리베이터 앞에 배치된 안내 배너에서 싱그럽게 웃고 있는 그녀를 볼 수 있다. 2005년 봄에 본 교회에 등록하여 그녀가 처음 주님께 드린 충성은 다름 아닌 성전 안내 배너 촬영이었다. “처음엔 제가 모델이기 때문에 찍으라고 하시는 줄만 알았는데, 알고 보니 하나님께 올려드릴 충성을 하라는 뜻이었어요. 담임
2006년 08월 30일
임대차 계약을 하려면 등기부등본을 잘 확인한 후 소유자가 직접 참여한 가운데 계약하고, 확정일자를 받아야 하며 입주한 즉시 전입신고(상가건물의 경우에는 세무서장에게 사업자등록을 신청하고 확정일자를 받아야 한다)를 해야 한다. 계약금과 중도금, 잔금을 줄 때마다 등기부 등본을 확인해야 하며, 보증금은 소유자에게 직접 건네 준 후 영수증을 받되, 영수증보다도 소유자의 통장으로 직접 입금한 입금증이나 자동이체한 통장사본이 있다면 법원에서 진정한 임차인으로 믿을 수 있는 가장 확실한 수단이 된다. 계약서에 부동산 소재지의 주소를 적을 때는 반드시 등기부등본(또는 건축물관리대장)과 비교해 본 후, 등기부등본과 똑같이 지번과 공동주택의 명칭, 동, 호수를 기재해야 한다. 문패 등에 기재된 동, 호수와 등기부등본상
2006년 08월 30일
어릴 적 밥을 먹을 때면 의례히 빠지지 않고 상에 올라오는 것이 조기와 갈치였다. 부모님은 양쪽 가시는 다 제거하고 살만 발라 밥 위에 얹어 주시곤 했다. 남은 양쪽 가시와 내장은 항상 부모님 차지였다. 어쩌다 통닭을 먹는 날에도 우리 4형제는 항상 먼저, 그것도 맛있다는 다리부터 점령해 날개까지 두루 섭렵하고 나면 목이나 잔뼈들은 아버지 차지였다. 아버지는 뼈에 붙은 살이 더 맛있다고 하셨다. 엄마는 고기를 안 좋아하신다고 하셨다. 소천하시기 얼마 전 쇠고기 몇 점 입에 댄 것이 다였다. 결혼을 해 자식을 둘이나 둔 나는 부모님을 생각한다. 부모님이 내게 그러셨듯이 나 또한 자식들 숟가락 위에 생선살을 발라 올려 준다. 이제 양쪽 가시와 내장은 내 차지가 되었다. 하루 종일 일하고 돌아온 남편은 생
2006년 08월 30일
‘사람에겐 얼마만큼의 땅이 필요한가’라는 톨스토이의 단편 소설이 있다. 소설의 줄거리는 간단하지만 탐욕이 초래하는 비극을 아주 잘 보여준다. 가난한 소작인 바흠은 악마의 장난에 의해 조금씩 땅을 얻게 되며 생활도 차츰 풍족해지지만 땅이 넓어질수록 욕심도 커져간다. 그러다가 바흠은 어느 비옥한 유목지를 소유할 기회를 얻는데 하루 동안 걸어 다니며 표시를 한 땅이 모두 자기 것이 되는 이상한 조건을 제시받는다. 능력만 있으면 엄청난 땅 부자가 될 수 있지만 계약에 의하면 해가 떨어지기 전에 출발점으로 반드시 돌아와야 한다. 부자가 되려는 욕심에 몸을 돌보지 않고 너무 멀리 뛰어 다니던 바흠은 마침내 체력이 소진되어 죽는다. 죽은 후 그가 차지할 수 있었던 것은 지쳐 쓰러진 육신이 묻힐 수 있는 한 평 땅이 전부
2006년 08월 30일
얼마 전, 김순희(가명) 집사가 겪은 일입니다. 안디옥 성전에서 삼일저녁 예배를 드릴 때였습니다. 찬양이 시작되고 김 집사는 의자 가운데 부분에 앉아 찬양에 푹 빠져 있었습니다. 통성기도와 함께 설교말씀이 시작되자 김 집사는 하나님의 말씀에 집중하며 은혜를 받고 있었습니다. 그런데 잠시 후 뒷자리에 앉은 성도가 자신의 등을 살짝 누르는 것이 느껴졌습니다. 예배 시간에 조는 줄 알고 깨워주는 배려로 생각한 김 집사. 예배 도중이라 뒷사람을 쳐다보고 ‘안 졸았어요'라고 하기도 겸연쩍어 그대로 예배를 드렸습니다. 조금 후에 다시 한 번 등을 살짝 누르는 느낌을 받았습니다. ‘안 졸았는데 왜 그러지?' 생각하고 예배에 전념하려 했지만, 신경이 쓰였습니다. 세 번째 또 등을 누르는 느낌이 들자 뒤를 돌아보았지
2006년 08월 30일
성회에 참석하여 은혜 받고 성령의 충만함에 따라 새 방언을 말하게 되었다면 당신은 이제 무제한 기도할 수 있는 기도의 사람이 된 것입니다. 방언기도는 성령이 말하게 하심을 따라 기도하는 것이기에 사람이 들어도 무슨 내용인지 알 수 없어서 성회를 마치고 일상으로 돌아가서는 의심에 부딪히는 경우가 있습니다. 우리 주위에는 방언기도에 대한 잘못된 오해들이 많기 때문입니다. 방언에 관련된 성경구절을 다시 한 번 묵상함으로써 확고한 성경적 정립이 필요합니다.(막16:17-18, 행2:4, 행10:44-46, 행19:6, 고전2:10-11, 고전14장, 롬8:26-27)방언기도에서 가장 중요한 것은 ‘얼마나 기도에 집중할 수 있는가’입니다. 방언기도에 집중하기 위해서는 방언으로 기도하면서 동시에 마음으로 기도하는 것입
2006년 08월 30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