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힌두사회에 복음 심어줘

지난 12월 20일부터 1월 4일까지 진행된 네팔단기선교의 선교팀은 연세중앙교회가 지원하여 건축된 네팔 순월지역의 네팔연세중앙교회에 성전건축감사예배를 드렸고, 이를 통해 현지교회 성도들에게 복음전도의 열정을 더하고 복음전도의 활성화를 위해 교회의 체계를 세우고 돌아왔다. 성전건축감사예배와 성탄절감사예배에는 본 성도 70여 명 외에 130여 명의 이웃들이 초청되었다. 예배를 통해 현지교회 성도들은 새 성전을 건축하게 하신 하나님의 뜻이 복음전도에 있음을 깊이 깨닫고, 교회를 통한 힌두사회에 복음전도의 사명을 품게 되었다. 또한 초청된 이웃들에게는 예수 그리스도를 통한 구원을 선포하여 전도하는 일에 주력하였다. 5명의 현지교회 집사들에게는 교회의 성장과 자립을 위한 직분자의 역할, 성실한 책임수행

2007년 01월 10일

사무처리회 충성조직발표

‘성령으로 전도하는 해’라는 표어로 2007년도 영혼구원의 사역을 시작할 연세중앙교회 사무처리회 충성조직이 지난 12월 31일 발표됨으로써 2007년도 우리 교회 사역자 임명이 완료됐다. 사무처리회는 교회비전종합연구실행국, 교회직원인사관리국, 기도국 등 올해 신설된 3개국을 포함한 22개국과 감사, 안수집사회와 실업인선교회, 남전도회(7개목적실과 32개 기관), 여전도회(7개목적실과 64개기관), 청년회 등 방대한 충성조직이 발표됐다.

2007년 01월 10일

신년 축복 대성회

운집한 성도들 아브라함처럼 말씀 따라 살 것 다짐 2007년을 예수와 함께 시작하기 위해 전국에서 몰려든 5000여 명의 성도들로 새해 첫날부터 수원 흰돌산수양관이 떠들썩 했다. 은혜받기를 사모하는 이들로 인해 “아멘”이 파도치는, 성령이 역사하시는 절정의 시간이었다. 흰돌산수양관 원장 윤석전 목사는 창세기 12:1~4절 말씀을 중심으로 “2007년도는 무슨 일이 있어도 하나님 말씀을 좇아 살자. 내 생각의 처소가 어디 있나 점검하라. 내 생각과 수단, 내 근성으로 살려는 마음을 버리고 오직 하나님 말씀으로 살라”고 성회 첫 시간을 시작했다. 윤 목사는 “아브라함이 75세에 갈대아우르에서 하나님 말씀을 듣고 떠났듯, 또 하란 땅에서 하나님 말씀을 듣고 떠났듯, 영적인 갈대아우르, 하란 땅에서 떠나

2007년 01월 10일

하나님, 우리 이렇게 행복해도 되나요?

우울증, 그 끝 모를 긴 터널 속에서 한 집안의 가장(家長)인 내가 우울증을 앓은 지 어언 16년. 삼십대 초반에는 멀쩡하게 직장 일 잘하다가도 한 번씩 머리가 찡해지면 일을 할 수가 없어 얼마간 휴직하기를 반복했다. 지금 대학교 1학년생인 큰아들이 6살 때쯤엔 아예 서울생활을 정리하고 고향인 여수로 내려갔다. 거기서 전기공사 일을 하면서 착실히 공부해 자격증을 땄고 IMF 직후엔 현장소장으로 승진을 하기도 했다. 그런데 뜻밖에도 전임자였던 친척이 자기 집안 식구들까지 동원하여 심한 반발을 하는 통에 심리적인 충격을 받아 우울증세가 폭발하듯 드러나고 말았다. 심한 대인기피증에다, 머리가 쪼개질 듯한 극심한 두통, 가슴이 벌떡거리고 머리가 멍해져서 손바닥 들여다보듯 훤하던 도면이 ‘흰 것은 종이요

2007년 01월 10일

[생명의 말씀] 하나님만 섬기는 자의 복

다니엘 1: 8~9 다니엘은 뜻을 정하여 왕의 진미와 그의 마시는 포도주로 자기를 더럽히지 아니하리라 하고 자기를 더럽히지 않게 하기를 환관장에게 구하니 하나님이 다니엘로 환관장에게 은혜와 긍휼을 얻게 하신지라 하나님의 뜻 안에 있는 자 하나님은 모든 일을 자기 자신이 정하신 뜻대로 역사하시는 분입니다. 하나님께서 하시는 일은 순간에 시작된 일이 아니요, 오직 만세 전부터 정하신 뜻대로 시행되고 있는 것입니다. 우리 인류는 모두가 하나님의 뜻 안에 있습니다. 그러므로 인간의 최고의 지식은 나를 지으신 하나님의 뜻을 아는 것이며, 하나님의 뜻을 잘 기록해 놓은 것이 성경입니다. 그래서 우리는 성경을 통해서 하나님의 뜻을 알게 됩니다. 누구든지 선악 간에 하나님의 뜻을 피할 수 없고 악한 자도 악한 날

2007년 01월 10일

[성경상식 Q/A] 예수 그리스도(Jesus Christ)와 메시아의 뜻은 무엇인가요?

‘예수’는 히브리어로 ‘여호수아’입니다. 이 호칭의 뜻은 마태복음 1장 21절에 “자기 백성을 죄에서 구원하실 자”라고 뜻하고 있습니다. 구약에 눈의 아들 여호수아는 하나님의 백성을 성지로 인도한 자이며, 사닥의 아들 여호수아는 하나님의 백성의 죄를 짊어진 대제사장입니다. 이들은 모두 예수 그리스도를 설명하기 위한 그림자라고 할 수 있는 것입니다. ‘그리스도’란 헬라어로 ‘크리스토스’로서 ‘기름 부음을 받은 자’라는 뜻입니다. 이 말은 구약에서 왕과 선지자들, 제사장들에게 적용되었던 용어입니다. 신약의 ‘그리스도’는 구약의 ‘메시아’라

2007년 01월 10일

절망에게 띄우는 새해 편지

‘올해 한국 경제성장률은 작년보다 낮은 4.3% 정도일 전망… 한국 경제의 일자리 창출 능력이 떨어지고 투자 증가세도 둔화될 예정… 주택 가격의 하락으로 가계와 금융 부문이 부실화할 가능성이 높음… 대선 정국을 맞아 사회 갈등도 높아질 것으로 우려…’ 이상은 지난 3일 ‘올해 한국 사회의 전반적인 모습을 결정짓게 될 10가지 특징’이라는 삼성경제연구소의 발표에 담긴 내용의 일부입니다. 이 어두운 진단에다 북핵으로 인한 위협까지 더해졌으니 올 한해살이도 녹녹치는 않을 듯 싶습니다.‘신경정신과를 방문하는 불안증 환자들이 2006년 연말에 급증했다’는 모 신문에 실렸던 기사도 위 발표와 무관하지 않다는 생각이 듭니다. 불안한 사회 현황이 이땅의 사람들 마음을 옥죄고 있다는 것이겠지요.2500여년 전 이스라엘 땅은

2007년 01월 10일

행복넘치는 전도의 동역자

전도자를 통해 큰 기쁨 느껴 김경순 집사, 김순선 집사, 이귀례 성도는 안산에서 전도로 똘똘 뭉친 동역자다. “전도해서 한 사람이 교회에 오면 얼마나 흥분되는지 그 기쁨은 말로 표현 할 수가 없어요. 밥을 먹지 않아도 배가 부르고, 어떻게 하면 더 잘 대접할까 생각은 하는데 잘 대접하지 못해 늘 아쉬워요” 말을 채 잇지 못하는 김순선집사의 눈시울이 붉어진다. 이들이 작년에 전도한 사람은 40여 명, 그들 중에 10명이 정착을 했다. 김경순 집사는 전도한 사람이 다 정착했다면 개척교회 하나쯤 세웠을 거라며 말을 잇는다. “교회에 빨리 나오기를 바라는 사람을 위해서는 한 사람씩 릴레이 금식으로 하나님께 무릎을 꿇습니다. 그러면 하나님은 우리의 중심을 보시고 다 이루어 주시더군요.” 이렇듯 이들이

2007년 01월 10일

지구촌 건설 대표 정관호 집사

네 번의 사업부도로 빈털터리가 되었지만 하나님의 은혜로 사업부지 계약금 3백만원을 빌려 다시 시작한 사업에서 성공, 2006년 현재 총매출액 2백30억원 사업규모로 성장시킨 정관호 집사. 그는 하나님께 서원한 10개의 교회설립을 이루기 위해 2007년 실업인선교회 회장 직분과 사업을 잘 감당하게 해달라고 새벽예배에 참석하여 하나님 말씀과 기도로 하루를 시작한다. 공장부지 분양 및 건축사업 정관호 집사가 하는 사업은 토지를 매입하여 공장을 건축할 수 있는 공장 부지를 만든 다음에 공장을 건축하여 분양하는 사업이다. 사실 이 사업을 잘하기 위해서는 부동산 정보와 사업부지의 수익성 여부를 판단할 수 있는 안목과 능력

2007년 01월 10일

작심 365일 성경통독의 해

새해가 밝으면 사람마다 신년계획을 한두 가지 정도는 세우게 된다. 아마 크리스천이라면 최소한 성경 1~2번 정도는 읽으려고 계획하고 있을 것이다.매년 매 같은 시간에 매번 똑같은 다짐을 하지만 실상 일년에 성경 1독하기가 그렇게도 어렵다. 물론 시간적인 문제도 있다.그러나 하루에 성경읽기 30분만 투자해도 실상 일년에 최소한 2독은 할 수 있다. 그럼 이미 시간의 문제는 아니다. 꾸준함과 성실함 그리고 간절함이 있어야 성경통독은 가능하다. 경건생활의 기초공사인 성경통독은 성경 66권을 한 권으로 보고 부분이 아닌 전체로 읽어내려가는 것을 의미한다.이 때문에 통독은 한 글자 한 문장에 얽매이지 않는다. 통독의 최종 목표는 하나님 사람들의 땀과 눈물을 오늘날의 삶의 방식과 역할 모델로 삼고 실천적 삶으로 옮기는

2007년 01월 10일

[생활 속의 경영학] 은행대기표, 두 군데서 뽑는 이유

얼마 전까지 은행에 가면 접수번호표를 한곳에서 뽑았습니다. 그런데 최근에는 접수번호표를 두 곳에서 나누어서 뽑도록 되어 있습니다. 그리고 업무도 단순 입출금 업무와 신규개설, 카드 등 다소 상담 성격이 많은 업무로 나누어서 처리되는 것을 알 수 있습니다.고객의 입장에서는 한 창구에서 모든 것을 처리하는 것이 매우 편리할 것 같은데, 왜 나누었을까 하고 의문을 가진 분들도 계실 것입니다.이러한 구분은 복잡도 혹은 발산도에 의하여 서비스를 나눈 것이고, 이러한 분류형 서비스가 고객들에게 직접적으로 서비스 대응성이 높아진다는 것이 입증되었기 때문입니다.여기서 ‘복잡도’라는 것은 업무처리의 단계수와 복잡한 정도를 나타내는 수치입니다.예를 든다면 단순한 입출금 업무보다는 통장개설 및 해지 등의 업무가 처리단계도 많고

2007년 01월 10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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