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06 초교파 직분자(제직) 세미나
직분은 교회의 계급 아닌 복음을 위해 섬기는 것 5000여 명의 직분자들 성령의 일꾼으로 변화돼 지난 8월 21일부터 24일까지 수원 흰돌산수양관에서 윤석전 목사를 단독강사로 ‘2006초교파 직분자(제직)세미나’가 열렸다. 참석 인원 5000명, 참석 교회수가 1000개를 훌쩍 넘은 이번 세미나는 3박 4일 동안 ‘초교파’, ‘초교회’로 진행된 성령의 신령한 잔치가 됐다. ▶ 네, 하인 부르셨습니까 첫날, 윤석전 목사는 마가복음 10:35-45 말씀으로 “직분은 교회의 계급이 아니라 복음을 위해 섬기고 일 하라고 성령께서 세우신 ‘디아코노스’ 곧 하인, 종, 일꾼”임을 전했다. 윤 목사는 교회 안에서 진정한 일꾼이 되기 위해서는 “직분 주신 성령의 위엄을 인정할 것”과 “자신의 직분을 부를
2006년 08월 29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