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CCM 찬양의 밤] 다목적홀·대성전서 연이어 하나님을 기쁘시게 하는 찬양제 열어
7월 7일 금요철야예배부터 10일 주일예배까지 3일 동안 진행된 이번 연세청년 예수사랑 축제는 오직 한 영혼이라도 더 구원하려는 주님의 소원과 목사님의 애끓는 심정과 청년들의 소망이 함께 한 시간이었다. 특히 연세청년 페스티벌이 열린 둘째 날은 그 열기가 대단했다. 예수님을 믿지 않고는 도저히 그냥 돌아갈 수 없게 만드는, 인간구원을 향한 하나님의 진실한 열정을 그대로 폭발시키는 목사님의 설교와 함께 수많은 영혼들이 새 생명을 얻었다. 이어진 CCM 콘서트는 화려한 조명과 웅장한 사운드를 뽐내며 주나목의 문영재, Soul의 김상미의 사회로 시작되었다. 우리 삶의 고백을 통해 주님의 이름을 높이고, 옆에 앉은 이를 축복하기까지 주나목, J피, 예스, U-Turn, Soul, 한스밴드, 그로리아 예
2005년 08월 05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