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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직분자기도모임 ■ - 금요철야예배 후 안수집사, 교구장, 지역장, 남녀기관장 기도 ■ - 시간: 1시 ~ 5시, 장소: 대성전 안디옥 성전 ■ - 교구·지역·구역기도 ■ - 일시: 토요일 오전 10시 ~ 12시, 장소: 교육관 주일학교실 ■ - 주일 남녀기관장 기도 ■ - 시간: 오전 8시 ~ 10시, 장소: 대성전 예루살렘성전 ■ - 주일 남전도회 기도 ■ - 시간: 오후 3시 30분 ~ 5시 30분, 장소: 남전도회실 ■ - 주일 여전도회 기도 ■ - 시간: 오후 3시 30분 ~ 5시, 장소: 여전도회실(1,4주 제외) ■ 결 혼 ■ - 김동범ㆍ박경아 8월 8일 ■ - 장소: 수원흰돌산수양관 ■ 출 산 ■ - 이용구ㆍ김미진성도 득남 (8/2) ■ - 손길영ㆍ서은경성

2006년 08월 16일

은혜 받으셨나요?

유난히도 무더웠던 2006년 여름 속에서 당신은 은혜 받으셨나요? 우리 인생에서 영원히 잊지못할 아름다운 은혜의 현장들. 하나님의 살아계신 역사의 한가운데 바로 내가 있었다는 것이 감사하기만 했던 은혜의 시간들이 이젠 과거 속으로 사라졌지만 그 속에 담겨져 있던 생명만은 영원히 내 안에 남아 우리의 가슴을 뛰게하는 열정으로 남아 있어야 한다. 하계성회 기간동안 과연 우리는 어떤 모습으로 하나님께 발견되어 졌는가?

2006년 08월 15일

2006 초교파 청년대학 연합 하계성회 간증

● 태어날 때부터 온몸을 자유롭게 움직일 수 없고 말을 할 수 없었던 ○○○형제가 찬양 가운데 주님을 고백하고 말문을 열었다. 기쁨을 감출 수 없어 휠체어를 타고 무대 위에 오른 그는 말문을 열게된 찬양 ‘나 무엇과도 주님을 바꾸지 않으리’로 모든 영광을 주님께 돌렸다. 불편한 몸이지만 감사와 기쁨으로 주님을 찬양하는 그를 보며 가슴이 뜨거워진 모든 청년들은 눈물로 함께 찬양했다. 나 무엇과도 주님을 바꾸지 않으리….● 고등학교 2학년 ○○○자매는 지난 중고등부 1차 하계성회가 조기 마감되는 바람에 하는 수 없이 청년대학연합하계성회에 참석했다가 놀라운 하나님의 이적을 체험했다.무용을 전공하고 있는 ○○○자매는 시력이 너무 나빠 무용을 포기할 수밖에 없는 상황에 놓여 있었다. 안경을 쓰고 무대에서 무용을 할

2006년 08월 15일

2006 초교파 청년대학 연합 하계성회 이모저모

○… KGC 지난 6월 22일 제2회 대한민국복음경연대상제 수상자들이 결성한 G.P.S 찬양팀이 주님을 찬양했다. 온몸에 전율이 느껴지는 놀라운 가창력과 진실한 그들의 고백은 모든 청년들이 함께 주님을 찬양하고 주님을 느끼는 시간을 갖게 했다. ○… 달란트 대회 ‘예수 나의 모든 것’을 찬양한 빛과 소금의 교회가 동상을, ‘너는 나의 소망’을 열창한 창원 구세군 교회 김지영 형제가 은상을 받았으며 연세중앙교회 송수지 외 8명이 보여준 난타 ‘Limited'가 금상을 차지했다. 영예의 대상은 신림소망교회 청년들이 부른 찬양 ‘너의 푸른 가슴 속에’ 외 1곡이 수상했다. ○…J피 콘서트 흰돌산에서 개최되는 모든 성회에서 결코 빠질 수 없는 무대! 이번 청년 하계성회에도 변함없이 J피는 예수

2006년 08월 15일

2006 초교파 청년대학 연합 하계성회

‘생각’의 변혁을 통해 청년의 비전 성취 성령의 은사집회에 5000여명 은혜 충만 8월의 햇볕이 흰돌산 수양관에 모인 청년들의 열정만큼이나 뜨겁게 내리쬐었다. 청년들의 심정에는 ‘생각'의 변혁을 통해 얻게 될 비전과 은혜에 대한 갈망으로 가득했다. 윤석적 목사는 태풍에 연이 날리듯 생각이 요동치는 청년의 때, 위대한 일을 수태하는 것과 행복, 꿈과 희망 모두 생각에서 비롯된다는 것을 강조하며 생각을 지킬 것을 호소하였다. 또한 악한 일과 불행, 좌절 그리고 사망 역시 육신의 생각이라는 씨앗을 심은 결과인 것을 설교하였다. 생각이 썩게 되면 자신의 인생이 쓰레기와 같은 작품이 나온다는 경종을 울리는 말씀이었다. 성회가 계속되면서 ‘생각’에 대한 깊이 있는 말씀이 청년들의 심령에 각인되어 갔다.

2006년 08월 15일

2006 초교파 장년부 하계성회 간증

▶ 목사님을 위해 매일 기도하겠습니다   예배시간 전에 2시간씩 눈물로 기도하는 청년들의 모습들, 예수님을 대하듯 목사님께 순종하는 연세중앙교회 성도들의 모습은 내게 가장 큰 충격이었다. 구역장이자 예배위원이면서 담임목사님을 위해 10분도 채 기도하지 않았고 목사님의 말씀에 불순종했던 내 모습이 하나님 앞에 얼마나 죄송하고 부끄럽던지 가슴을 치며 통곡하고 눈물로 회개했다. 하나님께서는 믿음의 은사를 주셨고 큰 비전을 품게 하셨다. 성회를 마치고 본 교회에 돌아와 예배시간에 전성도 앞에서 간증을 하는데 얼마나 눈물이 나던지, 묵묵히 간증을 들으시던 목사님께서 21일부터 시작되

2006년 08월 15일

장년부성회 이모저모

○…1500명을 동시수용하는 수양관의 자동화주방시스템을 갖춘 식당은 아침부터 몰려온 성도들로 인해 저녁식사시간에는 5000여명이 한꺼번에 몰려 10여미터 줄을 서는 진풍경이 연출되기도 했지만 1시간내에 모든 성도들이 식사를 마쳤다. ○…사회복지국 이웃사랑실에서는 장애인 자녀를 둔 부모를 위해 성회기간동안 자체 프로그램을 가졌다. 용인 민속박물관 방문, TV시청예배, 천국나무만들기, 과일요리하기 등의 시간을 가졌다. 7년째 장년성회 때마다 자체 프로그램을 가지며 타교회에서도 장애자녀를 맡기고 있다. ○…22~24남전도회는 하루 세 번 총 6시간 정도 쓰레기 분리수거 작업을 한다. 5분도 서 있기 힘든 햇볕 아래 가정 쓰레기와는 비교도 안되는 악취와 수고의 땀방울에 가슴이 뭉클해 인터뷰를 오

2006년 08월 15일

2006 초교파 장년부 하계성회

가족·교회 단위 참석자들로 연일 人山人海 병고침·문제해결·성령의 은사로 은혜 넘쳐 7월 31일부터 8월 3일까지 열린 장년부하계성회 역시 교회와 가족단위로 몰려든 6000여 명의 성도들로 강단까지 발 디딜 틈이 없었다. 성회 첫날, 전국에서 말씀을 사모하는 성도들로 인해 새벽부터 흰돌산수양관은 분주했다. 사전등록을 하고 왔지만 은혜를 받기 위해 앞자리에 앉으려고 새벽 6시부터 기다린 성도도 있었고, 주일 밤에 먼 거리를 달려와 밤새 기도로 준비한 성도들도 있었다. 7월 31일 아침 10시 흰돌산수양관 주차장은 밀려드는 차량으로 인해 주차장의 빈곳이 보이지 않을 정도였다. 이번 장년부하계성회는 휴가를 맞은 직장인들이 대부분 가족단위로 몰려들었으며, 경남거제로부터 멀리 영국, 독일, 중국, 네팔 등

2006년 08월 15일

하나님이 쓰시는 사람

세상에서 가장 행복한 사람은 하나님이 쓰시는 사람이다. 병든 사람에게 손을 얹고 기도하여 병이 낫고, 악한 영에 매인 자를 위해 기도하여 자유를 누리게 하는 능력이 나타날 때, 내 육체는 감당할 수 없을 만큼 피곤하고 지치지만, 하나님이 나를 쓰셨다는 사실에 기쁨과 감사가 넘친다. 자기를 아끼는 사람은 하나님이 마음껏 쓰실 수가 없다. 하나님 앞에 내 모든 생각과 환경과 육체와 재물도 아낌없이 드릴 때 하나님께서 자유롭게 쓰시는 것이다. 주의 뜻대로 살겠다고 다짐해 놓고 막상 어려운 환경에 부딪혔을 때 마음이 변하는 사람은 하나님이 사용하실 수 없고, 자기 마음에 드는 일만 하겠다며 하나님의 일에 이것저것 고르는 사람도 마찬가지이다. 하나님께 제한 없이 쓰임 받기 위해서는 나를 죽이는 데 사용하겠다고 하셔도

2006년 08월 15일

중단없는 성령의 역사

흰돌산 수양관의 은혜의 현장에 와보았는가? 중고등부 성회, 어린이 여름성경학교로 시작된 은혜의 열기는 어김없이 장년부, 청년부 성회에도 이어졌다. 각 성회에 참석하는 자의 숫자도 이젠 매머드급이다. 이번 장년부 성회에는 유례없이 약 5천명 이상의 장년들이 참석하여 하계성회의 열기를 최고조로 끌어올렸다. 성회의 성공적인 개최를 위한 직분자들의 중보기도와 복지부동의 자세를 버리고 성회준비에 총력을 기울인 결과 본 교회 성도들의 참석율이 높았다. 청년들을 대상으로 하는 성회에도 5천명의 청년들이 참석하였다. 흰돌산 기도원을 통한 부흥의 역사는 이제 앞으로 남은 중고등부 2차 성회, 직분자 세미나, 목회자 부부세미나를 통해 더 크게 나타날 것이다. 병든 자가 치유받고, 성령의 은사를 체험하는 초대교회의 성령의

2006년 08월 15일

영적 재충전, 기독교인의 휴가

육신의 즐거움 내려놓는 영적인 ‘쉼’을 누리는 휴가 크리스천들이 맞이하는 여름휴가 과연 어떻게 사용하는 것이 유익할까? 하나님과의 깊은 영적 교제의 기회와 충성의 시간으로 드림으로써 신령한 영적인 쉼의 시간이 되어야 할 것이다. 뙤약볕이 내리 쬐는 여름이 연일 폭염으로 기승을 부리고 있다. 모든 직장인들은 여름 휴가철을 맞아 ‘이 한 여름을 어떻게 이겨낼 것인가’를 고민하고 있다. 그러나 산과 바다, 들로 나가야 꼭 휴가를 잘 보내는 것일까. 그리스도인의 진정한 ‘쉼’은 영적인 안식을 얻는 데 있을 것이다. 체험과 감동에 신앙까지 업그레이드할 수 있다면 그보다 더 좋은 ‘쉼’은 단연코 없다. 휴가나 여가를 수양관에서 보내는 사람들도 늘고 있다. 조용한 곳에서

2006년 08월 15일

성정숙 집사/ 주일학교 교사

'제3회 도전! 골든벨을 울려라'의 골든벨 왕중왕이 탄생했다. 지난 16일, 100명의 기관별 출연자들은 성도들의 뜨거운 응원 열기 속에서 누가복음의 30문제를 풀어나갔다. ‘골든벨’ 마지막 문제까지 6명의 선수들이 우열을 가리기 어려운 상황. 왕중왕 문제까지도 최미숙 교사와 성정숙 교사의 각축이 계속됐다. 마침내 ‘구원’을 정답으로 하는 마지막 문제를 풀어낸 성정숙 교사를 만나봤다. ▶ 제3회 골든벨의 주인공이 되신 소감은 어떠세요? 먼저는 하나님께 영광과 감사를 드리고 싶고요, 한편으로는 축하인사 받는 게 너무 부끄러워요. 누가 1등이다, 2등이다 우열을 가릴 수 없는 경기였던 것 같아요. 모두들 똑같이 준비했

2006년 08월 01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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