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성서의 땅 이집트를 가다

그 시대의 삶 속의 하나님의 구원계획 발견 ‘성서의 땅을 가다’ 구약성지 촬영을 위해 윤석전 담임목사, 한인수 장로와 제작팀 일행이 6월 25부터 6일 동안 이집트 성지순례를 무사히 마치고 귀국했다. 르비딤, 마라의 샘을 비롯해 시내산이 있는 광야, 람세스2세 유적, 고센, 룩소, 아스완 등을 거친 이번 성지순례의 여정은 무엇보다도 이스라엘 백성의 출애굽 역사를 구체적으로 드러내며, 구약 당시 이스라엘과 관련 되었던 이집트의 역사 현장들을 가감 없이 펼쳐보였다. 구약의 시대는 성경 속에만 존재하는 이야기가 아니며 그 시대 사람들의 삶 속에는 하나님의 섬세하신 개입이 있었고 그 개입은 결국 인간 구원의 역사로 이어진다. 이번 이집트 순례를 통해 당시에 살았던 믿음의 조상들의 흔적을 보며 하나

2006년 07월 18일

교회방문 소식

지난 14일 백석목회자협의회(백목협) 대표회장 이주훈(월드처치) 목사와 기독교연합신문 장형준 부국장이 본교회를 방문하여 성전 구석구석을 돌아보며 윤석전 담임목사와 환담하였다. 백목협은 대한예수교장로회 합동정통 총회(총회장 홍태희 목사) 산하 백석대 출신 목회자들이 교단과 학교 발전, 목회자 지원을 위해 지난 3일 창립된 단체이다. 이주훈 목사는 “목회자들이 먼저 서로를 위해 목숨까지 버릴 수 있는 진정한 섬김의 삶을 살겠다고 결단해야 한다”면서 “총회가 돌보지 못하고 있는 부문을 지원, 모교 및 교단 사랑을 실천하겠다”고 취임 소감을 밝힌 바 있다. 그외에도 서산성결교회, 동경기독교 신학생, 만덕교회, 천안중앙교회 성도들이 본 교회를 방문하였다. 성전안내는 월-토 오전 10시-오후 4시까지다.

2006년 07월 18일

하계성회 위한 준비 마무리

흰돌산수양관에서는 7월 24일부터 시작되어 두 달간 진행되는 하계성회를 앞두고 성회 준비 마무리가 한창이다. 하계성회 참석자들이 수양관 시설을 사용하는데 조금도 불편함이 없도록 점검 수리하고 안전사고가 일어나지 않도록 예방조치에 만전을 기하고 있다. 성회 참석자들이 시원하게 예배를 드릴 수 있게 하기 위하여 빙축열 냉난방시스템의 정비가 마무리 단계이며, 여름배추 2600포기와 무 1000개로 2주간에 걸쳐 담궜다. 대성전 내 게시판 홍보물도 재정비되어 새 얼굴로 단장하였다. 또 15일(토)에는 제22~32남전도회원들이 흰돌산수양관에 모여 대청소를 하였으며, 성회 참석자들을 맞을 모든 준비를 완료했다. 올 여름 성회도 하나님의 은혜가 넘치는 최고의 영적 축제의 장이 되도록 굵은 땀방울을 흘리며 충성하고

2006년 07월 18일

하계성회 등록 한창

2006년 하계성회가 7월 24일 1차 중고등부 성회를 시작으로 두달에 걸쳐 진행될 예정이다.대부분의 청·장년들은 휴가 날짜가 잡히지 않아서 이들이 참석하는 성회를 제외하고는 올해도 4000명의 선착순 등록인 중고등부성회 1차와 5000명 선착순인 어린이 여름성경학교는 한 주 전에 이미 등록이 마감된 상태이다. 또한 8월 마지막주에 열리는 목회자 부부 영적 세미나도 3500명 이상이 이미 등록된 상태이다.해를 더해 갈수록 성회등록 마감시기가 점점 빨라지고 있어 일찍 등록하지 않으면 참석이 불가능할 수도 있다. 아직 등록을 하지 않은 성도들은 성회등록을 서둘러 마치고 올해에도 성회를 통해 큰 은혜 받기를 기도로 준비하여야 할 것이다.

2006년 07월 18일

협동침례회(CBF) 총재 초청 성회

그리스도인의 성장에 대한 설교로 큰 은혜 CBF(협동침례회) 총재 다니엘 베스탈 목사가 7월 5일 우리 교회를 방문하여 삼일 저녁예배 설교를 하였다. 설교에 앞서 우리 교회측에서는 교회 방문과 하나님 말씀 선포에 대한 감사의 뜻으로 다니엘 베스탈 목사와 통역을 맡은 윤유종 목사(달라스 영광침례교회 담임)에게 꽃다발을 증정하였으며, 원영경 조정선 교수가 ‘저 멀리 뵈는 시온성’ 특별찬양을, 설교 후엔 이세이 교수가 ‘저 높은 곳을 향하여’를 찬양하였다. 베스탈 목사는 히브리서 5장11절~ 6장 3절을 중심으로 ‘그리스도인의 성장’ 이라는 제목으로 생명의 말씀을 전했다. 베스탈 목사는 “그리스도인으로 성장하기 위해서는 성도 자신이 성장하여 다른 사람을 가르쳐야 하고, 젖과 같은 말씀이 아닌 단단한 고기

2006년 07월 18일

윤석전 목사 초청 예수생애부흥단 전남초교파연합성회

예수생애부흥단(단장 임성곤 목사)은 7월 3일부터 6일까지 4일간 윤석전 목사를 강사로 초청하여 전남초교파연합성회를 장흥효성장로교회에서 개최했다. 실천목회연구원에서 배출된 부흥사들로 조직된 부흥사 단체인 예수생애부흥단이 초교파로 연합성회를 주최하는 것은 이번이 처음이다. 이번 성회의 첫 설교는 당초 윤석전 목사의 제의에 따라 저녁 7시 30분에 500명을 초청하는 전도집회로 준비되었으나, 이날 오후 6시가 되기 전에 윤 목사의 설교에 은혜 받기 위해 전남과 강원, 충청도 일대에서 몰려든 기존 성도들로 인해 교회 전체가 인산인해가 되는 비상사태가 벌어졌다. 의자를 전부 들어내고 은박으로 된 스티로폼을 깔아놓은 본당과 지하성전은 물론, 강단과 복도, 교회 마당까지 2,000여 명의 성도들로 가득 매워

2006년 07월 18일

예수의 피

교회 개척부터 지금까지 우리 교회의 찬양의 중심에는 항상 예수의 피가 있었다. 변변한 악기도 없던 시절, 손뼉 하나로 참 뜨겁게 예수의 피를 찬양하였다. 그때마다 하나님께서는 우리의 예배 가운데 임하셨고, 하나님의 능력과 이적이 넘쳐났다. 보혈 찬송이 흐르는 곳마다 회개의 물결로 파도를 이루었고, 성령의 역사가 그 절정을 이루었다. 우리 교회는 예수의 피를 중심으로 하는 교회가 되기 위해 힘써왔다. 찬양의 중심에 예수의 피가 있었고, 예배의 중심에 항상 예수의 피가 있었고, 나의 설교의 중심에도 항상 예수의 피가 있었다.우리의 충성, 감사, 순종, 예배, 찬양의 목적이 오직 예수의 피의 공로가 되게 하는 것, 이것이 우리 교회 부흥의 비결이었고, 나의 목회의 힘이었다. 우리의 신앙의 행위에 예수의 피가 없다

2006년 07월 18일

유아유치부 GNE 영어교실

유아유치부의 올해 재적인원 목표는 1,000명. 이에 발맞추어 기획되는 전도시스템 또한 눈길을 끈다. 매주 토요일 오전 10시 30분, 교육관 안디옥 성전에서는 교회에 다니지 않는 5-7세 어린이들이 신나는 영어찬양과 수준 높은 영어 수업을 재미있게 배우며 하나님을 만나고 있다. 40명 등록, 반은 주일예배 참석 유아유치부에서는 지난 5월, 철저한 준비와 기도로 ‘영어교실'의 문을 열어 좋은 반응을 얻고 있다. GNE 영어는 전국에 100여 개의 가맹점을 두고 있으며, 학구열이 가장 높다는 강남의 유명학원에서도 인정받은 훌륭한 영어 수업이라는 것은 아는 엄마들은 다 아는 사실이다. 이미 영어교실에 등록한 학생수는 40명이 넘고 매주 20-30명의 아이들이 꾸준하게 참석하고 있다. 연세중앙교회

2006년 07월 18일

최상의 감사를 표현하는 맥추감사절

정기적으로 맞이하는 감사절 과연 우리는 어떤 감사를 드려야 할까? 감사의 대상과 목적을 분명히 깨닫고 구체적인 행동으로 표현함으로써 우리의 삶을 감사로 가득 채워야 한다. 감사절을 맞는 우리는 구약의 절기들이 지금 이 시대에 나의 삶과 어떤 관계가 있는지에 대해 생각하면서 구약과 신약의 조화, 율법과 복음의 조화 속에서 감사절의 의의를 찾아야 한다. 구약의 모든 섬기는 예법들이 예수 그리스도라는 믿음의 실상에 대한 모형이요 그림자(히8:5)라고 성경은 말하고 있다. 그러므로 애굽의 압제로부터 이스라엘을 구원하신 여호와께 절기를 통해 감사를 드리던 이스라엘 백성의 행위는 실상을 위한 예표요 그림자인 반면, 지

2006년 07월 18일

연세 뉴스

▲ 7월16일 골든벨 재도전 7월 16일 맥추감사절을 맞아 축하행사로 ‘도전! 골든벨을 울려라’가 다시 열린다. 남여전도회 청년회 성가대 교육기관 등 10여 기관에서 출연한 참가자들이 누가복음을 중심으로 각축전을 벌인다. 지난 6월 11일에 열린 대회에서는 아쉽게도 골든벨을 울리지 못해 열띤 응원전을 펼친 성도들에게 아쉬움을 남겼다. 이번 제3회 행사는 CBS에 방영될 예정이다. 골든벨 왕중왕은 마티즈 1대가 수여된다. ▲ 7월 22일 ‘줄인형 콘서트’ 유아유치부는 7월 21(금)~21일(토) 여름성경학교를 개최한다. 첫날은 성령충만한 은혜를 체험하는 어린이 성회로 마련된다. 22일(토)은 오후 2시·4시에 ‘줄인형 콘서트’를 연다. 40여

2006년 07월 03일

이웃초청 예수사랑 큰잔치

‘이웃초청 예수사랑 큰 잔치’가 6월 11일 예루살렘 대성전에서 열렸다. 주로 부모형제, 직장동료, 이웃 등 친인척들로 이루어진 초청자들이 유난히 많았던 이번 잔치는 예배 30분 전부터 입추의 여지 없이 성전이 가득 매워졌다. 초청자들은 가수 이영화의 은혜로운 찬양이 시작되자 긴장된 마음을 활짝 열었으며 이어진 윤석전 목사의 말씀선포에 귀를 기울였다. 윤 목사는 ‘영혼의 때를 위하여(눅16:19~31)’라는 제목으로 하나님이 성경에 말씀하신 삶의 법칙대로 살아가고 있는 인생의 현주소를 낱낱이 지적하면서 “영혼의 때도 이와같이 하나님의 말씀대로 천국과 지옥에 간다”고 말했다. 애타는 심정으로 호소하는 윤 목사의 설교에 4000여명의 참석자 중 1500여명이 손을 들고 예수를 구주로 영접했다.

2006년 07월 03일

본교회 영적무장대성회

‘나라이 임하옵시며’ ... 주기도문 강해 18시간 세상나라 무너졌으니 하늘나라 능력으로 살자 연세중앙교회 부흥의 새 장을 펼쳐갈 청년단독예배(주일 3부)를 앞두고 본교회 성도들의 심령에 하나님의 거룩한 나라가 임재하는 능력의 메시지가 선포됐다. 지난 6월 12일(월) 오후부터 16일(금) 밤까지 5일 동안 진행된 영적무장대성회는 윤석전 목사(연세중앙교회 담임)의 메시지를 통해 하나님 나라의 능력을 가진 성도답게 성령충만하여 능력 있는 삶을 살 것을 결단하는 귀한 시간이었다. 이번 성회는 마태복음 6장 9:13절을 본문으로, 지난 4월에 열린 고난주간성회에 ‘이름이 거룩히 여김을 받으시오며'를 강해한 것에 이어 ‘나라이 임하옵시며'란 한 구절을 영적으로

2006년 07월 03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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