주일 3부예배 드디어 '시작'
청년회 성가대원130여명 구성 윤석전 목사의 맞춤형 설교로 뜨거운 찬양과 깊은 은혜 넘쳐 궁동시대를 맞이하여 청년회 단독예배가 6월 18일 그 첫 막을 열고, 부흥의 첫발을 내디뎠다. 단독예배(주일 3부예배)를 올해 주요 사업으로 확정하며 상반기동안 준비해 온 청년회(회장 황영두)는 이번 계기를 통해 청년회 부흥 발전에 박차를 가한다는 계획을 마련해 놓았다. 청년회 찬양인도팀의 열정적인 찬양으로 문을 연 단독예배는 새롭게 구성된 130여명의 청년 성가대(지휘자 정현수 교수)로 한층 더 은혜롭게 진행되었다. 지휘자 정현수 교수는 “죽도록 충성하라는 말씀에 따라 열심을 다해 주의 일을 감당할 예정"이라고 밝히기도 했다. 이날 예배에서 윤석전 목
2006년 07월 03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