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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일 3부예배 드디어 '시작'

청년회 성가대원130여명 구성 윤석전 목사의 맞춤형 설교로 뜨거운 찬양과 깊은 은혜 넘쳐 궁동시대를 맞이하여 청년회 단독예배가 6월 18일 그 첫 막을 열고, 부흥의 첫발을 내디뎠다. 단독예배(주일 3부예배)를 올해 주요 사업으로 확정하며 상반기동안 준비해 온 청년회(회장 황영두)는 이번 계기를 통해 청년회 부흥 발전에 박차를 가한다는 계획을 마련해 놓았다. 청년회 찬양인도팀의 열정적인 찬양으로 문을 연 단독예배는 새롭게 구성된 130여명의 청년 성가대(지휘자 정현수 교수)로 한층 더 은혜롭게 진행되었다. 지휘자 정현수 교수는 “죽도록 충성하라는 말씀에 따라 열심을 다해 주의 일을 감당할 예정"이라고 밝히기도 했다. 이날 예배에서 윤석전 목

2006년 07월 03일

교육문화센터 공정율 80% 진행

나라와 민족의 미래를 위해 큰 비전을 갖고 어린이와 청소년들에게 좋은 교육환경을 마련해 주고 싶은 간절한 바람으로 건축 중인 교육문화센터가 전체공사의 80% 공정 완료(6월 29일 현재) 되어 9월 1일부터 건물 사용을 목표로 마감 공사가 한창 진행 중이다. 교육문화센터는 대지면적 400여평에 연면적 1,400여평 규모로 지하 2층 지상 4층 구조로 되어 있다. 지하 2층은 주차장, 지하 1층은 주일학교실, 지상1~2층은 선교원, 지상 3층~4층은 학원으로 사용할 계획이다. 선교원은 유아부와 영아부로 나누어져 250명이 함께 수업을 받을 수 있다. 학원은 700명이 동시에 수업이 가능하며, 어학실과 자습실이 별도로 마련됐다.

2006년 07월 03일

윤석전 목사 초청 성회

순복음노원교회(담임 유재필 목사)는 6월 19일(월)부터 21일(수)까지 조용기 목사 윤석전 목사를 강사로 초청하여 창립 18주년 기념 감사 축복대성회를 가졌다. 성회를 위해 순복음노원교회에서는 초대형 현수막을 교회전면에 부착하고, 한 명이라도 더 은혜의 자리에 동참시키기 위해 최선을 다한 모습이었다. 대성전에는 앉을 자리가 없어 강대상 앞과 모든 계단을 비롯한 빈 공간마다 성도들이 자리 잡아 발 디딜 틈이 없는 진풍경이 연출되기도 했다. 조용기 목사는 “유재필 목사는 나의 사랑하는 제자이며 때로는 오랜 친구 같은 동역자로서 노원지역에 세워진 순복음노원교회가 10만 성도를 달성할 것을 확신한다”고 말했다. 조목사는 “새 사람이 된 우리는 새로운 자화상을 가져야 하며, 부정적인

2006년 07월 03일

민족복음화운동본부 부흥사연수원 종강

민족복음화운동본부 부흥사연수원(원장 윤석전 목사)은 제31기 수강생의 1학기 강의를 마감하고 6월 22일 종강예배를 드렸다. 지난 3월 9일 연세중앙교회 부흥사연수실에서 개강한 이후 120여명의 부흥사지망생들은 故 신현균 목사 이태희 목사(총재) 윤석전 목사(대표회장) 피종진 목사(남서울중앙교회) 나겸일 목사(주안장로교회) 이능규 목사(세계교회부흥선교협의회총재) 등 한국부흥사계의 기라성 같은 부흥사들로부터 한 학기 동안 부흥사의 영적자질과 기도의 훈련을 받아왔다. 민족복음화운동본부 사무총장 배진구 목사는 “특히 이번 제31기 수강생들은 민족복음화운동본부의 체제를 개편하고 민족복음화를 위해 역동적으로 일하려는 시기에 부흥사연수를 받게 된 분들이다”면서 “2학기에는 故 신현균 목사님을 이어

2006년 07월 03일

중보기도사역자로의 서약 줄 이어

국내 유일의 초교파긴급중보기도단 7000클럽 ‘제14차 중보기도 헌신성회’가 지난 6월 22일(목) 연세중앙교회 안디옥성전에서 대구 부산 광양 등 전국에서 모여든 4000여 명의 중보기도 헌신자들이 참석한 가운데 은혜롭게 진행됐다. 상임회장 권태일 목사의 사회로, 윤석전 목사(연세중앙교회 담임, 대표회장)가 ‘성령충만’이라는 제목의 설교를 했으며, 이어 일백여 명의 헌신자들이 중보기도사역자로 헌신할 것을 서약하는 시간을 가졌다. 윤석전 목사는 사도행전 1장 4~8절, 마태복음 12장 31~32절 말씀을 중심으로 성령께 쓰임받는 능력있는 중보기도사역자가 돼야 한다고 강조하였다. 윤목사는 한국교회 성도들이 성령을 받기만 했지 성령을 어떻게 대우해야 하는지 제대로 알지 못해 전능자이신 성

2006년 07월 03일

게시판

■ 맥추감사절 _ 7월 16일(주)은 맥추감사절이다. 축하행사로 ‘도전! 골든벨을 울려라’가 진행된다. 골든벨 왕중왕은 마티즈 1대가 수여된다. ■ 윤석전 목사 초청 성회 _ 전남지역 초교파 연합 영적각성대성회가 장흥효성교회에서 7월 3~6일까지 개최된다. 문의 061)863-8183 ■ 여전도회 릴레이기도 _ 하계성회을 앞두고 담임목사의 영육간의 강건함과 성회의 성공적인 개최를 위해 전여전도회원이 7월 10일 0시~15일 자정까지 릴레이 기도를 한다. ■ 연세시네마 _ 안디옥성전(문화홀)에서 매월 1, 3주 토요일 오후 5시 영화를 상영한다. 7월 1일(토) : 빨간모자의 진실 7월 15일(토) : 마이 캡틴 김대출 ■ 영어회화반 개설 _ 해외선교국은 외국인사역 도우미 양성을

2006년 07월 03일

북한구원목회자기도대성회... 요덕스토리 공연

6·25를 맞아 교계에서 기도대성회가 열리는 가운데, 지난 6월 19일 대치동 소재 서울교회(담임 이종윤 목사)에서는 북한구원운동 주최로 ‘북한구원목회자기도대성회'를 열어 3000여 명이 참석, 김정일 정권 종식과 북한의 구원을 선포하고 한국교회에 북한구원의 사명을 일깨우는 뜻 깊은 시간을 가졌다. 이날 기도회는 개회예배와 세 차례의 합심기도, 강연, 영상물 상영 등으로 진행되었고, 특별공연 뮤지컬 ‘요덕스토리’는 기도회를 한층 뜨겁게 달구었다. 모든 북한 여성들의 선망의 대상인 강련화. 어린 시절 “김정일 장군님께 기쁨을 드리는 충성의 무용수가 되겠습니다”라고 말한 것이 계기가 되어 김정일의 특별교시에 의해 대학에 입학한 행운아다. 딸을 잘 둔 덕에 일개 노동자에서 간부로 승진한 아버지와

2006년 07월 03일

강유식의 Mission English

# God loves you and offers a wonderful plan for your life. ▷하나님은 당신을 사랑하시며, 당신의 삶을 위한 놀라운 계획을 제공하십니다.# He came that we might have life, and might have it abundantly. ▷그는 우리가 생명을 얻게 하고 더 풍성히 그것을 얻게 하려고 오셨습니다.# Why is it that most people are not experiencing the abundant life? ▷왜 대부분의 사람들이 이 풍성한 삶을 누리지 못하고 있을까요? # Man is sinful and separated from God. ▷사람은 죄에 빠져 하나님으로부터 떠나 있습니다.# Thus, he cannot kno

2006년 07월 03일

한국 복음성가 발전의 통로 마련

연세중앙교회와 찬양신문(발행인/오혜근 목사)이 공동으로 주최한 제2회 대한민국 복음성가 경연대상제(KGC)가 6월 22일 연세중앙교회 대성전 콘서트홀에서 화려하게 개최되었다. CBS의 심기식, 유지수 아나운서의 사회로 1만여 관객들이 자리한 가운데 초대형 특설무대 위에서 시작된 KGC는 예선심사를 거쳐 160여팀 가운데 선발된 16개팀의 본선 진출자들이 최고의 실력과 영성을 발산하는 감동의 무대를 선보였다. 대상 이윤화 금상 윤석재 은상 이승희 이날 영예의 대상은 자작곡 을 부른 이윤화씨가 차지했다. 강변가요제를 비롯한 화려한 수상 경력을 가진 그는 자신의 삶의 고백을 통해 “앞으로 하나님을

2006년 07월 03일

연세캠페인-새벽을 주께로 ⑤

“사람도 자꾸 만나면 정이 드는 것처럼 매일 그것도 하루의 첫 시간을 하나님께 드리다보니 하나님에 대한 생각이 지속되는 것 같다”는 어느 집사의 고백처럼 밤이 아무리 즐거워도, 잠이 아무리 달콤해도 새벽예배와 맞바꾸지 말아야한다. 여기 경기도 부천시에서 새벽을 질주하여 예배에 나오는 카풀팀들이 있어 만나보았다. 믿음의 동역자들과 함께 - 소사 팀 부천시 소사구에 거주하고 있는 이순분 집사는 올 2월 말에 본 교회에 등록하였다. 청년 때부터 꾸준히 새벽예배를 드렸다는 이 집사는 본 교회에 등록 후 거리가 멀어 집 근처 교회에서 새벽 예배를 드렸었다. “4살배기 딸을 데리고 궁동성전까지 새벽부터 운전하여 오기가 괜히 부담스럽더라고요. 그러다 지역기도모임 때 마음은 있지만 차가

2006년 07월 03일

대성전, 알고 사용합시다.

연세중앙교회 대성전 예루살렘성전과 안디옥성전에 놓여 있는 긴 의자들은 일반 교회에서 볼 수 있는 장의자이고, 바닥면이 평평한 곳에 놓여 있는 것은 책받침형 장의자, 경사진 구간에 놓여 있는 것은 책꽂이형 장의자라고 구분하여 부른다. 두 가지 의자의 차이점은 의자 등받이 뒤쪽의 모양에 따라 구분된다. 모양면에서 단순한 차이가 나는 장의자이지만, 장의자를 설치하기 전까지 장의자와 관련해서 검토해야 할 사항이 많이 있다. ·원목의 단점 극복 연세중앙교회에 설치된 장의자의 목재는 홍라왕 집성목을 사용하였다. 집성목(Laminated Wood)은 함수율이 10% 미만을 유지한 3~4센티미터 폭의 목재를 핑거조인트 방식으로 본드접합(Laminating)한 제품이다.

2006년 07월 03일

제18여전도회(이옥자 회장)

여름 햇살이 뜨거운 주일 오후, 모이기를 잘하고 충성하는 자리에 늘 앞장선다고 소문이 자자한 18여전도회 회원들을 만났다. 마침 주일 식사를 마치고 인터뷰를 위해 찾아온 식구들의 수는 23명. 예상치 않은 대식구의 출동, 아름다운 그녀들과의 이야기꽃이 피어난다.     ·서로의 진실함에 감동 “임원들만 아니라 일반회원들도 함께 이야기를 나누고 싶었다.”는 이옥자 회장의 말 속에 회원들을 아끼는 마음이 절로 묻어난다. 교회의 일손이 필요하다면 득달같이 함께 달려가는 18여전도회의 힘은 어디서 나오는 걸까? “주일날 예배를 마치고 회원들이 함께 식사를 하고 기도모임을 합니다. 식사는 임원들뿐 아니라 모든 회원이 4~5명씩 조를 짜서

2006년 07월 03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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