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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행사 ■ 1) 이웃초청예수사랑큰잔치 ■ 1) - 6월 11일(주일) ■ 2) 성령강림절 퀴즈대회 ■ 2) - 6월 11일(주일), 범위: 누가복음 ■ 2) - 상품: 마티즈 1대, 기타 협찬상품 ■ 3) 영적무장대성회 ■ 3) - 6월 12일(월)저녁 ~ 16일(금)저녁 ■ 4) 청년회 단독예배 ■ 4) - 6월 18일(주일) 오후 1시 30분, 안디옥 성전 ■ 외부기관행사 ■ 1) 중보기도단 7000클럽 기도부흥회 ■ 1) - 6월 22일(목) 오전 10시, 예루살렘성전 ■ 2) 제2회 THE PRAISE 대한민국 복음성가경연대상제 ■ 2) - 6월 22일 (목) 저녁 7시, 예루살렘 성전 ■ 담임목사

2006년 06월 12일

“펄펄 살아 있는 대구가 되어야 합니다”

대구경북지역 실천목회협의회 주관으로 열려 “대구는 현재 말라빠진 대구와 같이 영적으로 바싹 메말라 있습니다. 그러나 아무리 메마른 대구일지라도 에스겔 골짜기의 마른 뼈들에게 하나님의 생기가 들어가자 큰 군대가 된 것처럼 하나님의 성령이 역사하면 펄펄 살아 있는 대구, 무한히 알을 낳고 번식하는 대구가 되어질 줄 믿습니다. 그런 대구가 되어 한국의 예루살렘으로 회복되길 축원합니다.” 대구경북지역 실천목회협의회가 주관한 윤석전 목사 초청 대구 경북지역 초교파 영적각성대성회(대회장 이종식 목사, 5월 29일~6월 1일)에서 윤석전 목사(연세중앙교회 담임, 흰돌산수양관 원장)의 메시지에 대구 경북지역에서 몰려온 성도들은 일제히 “아멘”으로 화답한다. 지난 대구제일교회에서의 집회에 이어 대구실내체육관에서

2006년 06월 12일

대성전, 알고 사용합시다 ⑪

대성전 여기저기에 봄맞이 꽃이 화사하게 피었지만 그중에서도 성도들에게 기념촬영 장소로 가장 각광을 받는 곳이 간판석과 성경석이 있는 대성전의 우측 언덕이다. 간판석의 경우는 정면에서 보면 ‘연세중앙교회’라는 글자가 보무도 당당하게 음각되어 있어서, 아래쪽에서 사진촬영을 할 경우 대성전과 함께 그 모습이 너무도 멋진 배경을 만들어 주고, 뒤쪽에서 보노라면 ‘聖靈充滿(성령충만)’이 일필휘지 하듯이 새겨져 있는 모습과 푸른빛을 띤 성경석이 함께 사진 모델의 멋진 배경이 되어 준다. 무게 55톤의 간판석 간판석은 그 크기에 있어 타의 추종을 불허한다. 상부의 자연석은 그 무게만도 55톤에 이르고, 높이 6.5미터, 폭 3미터, 두께 60센티미터이다. 자연석의 이곳저곳에 낀 이끼와 돌때는 세월의 흔적

2006년 05월 29일

제29남전도회

새벽예배가 끝난 후 개인기도가 한창인 성전 한켠에 기도제목을 나누며 합심으로 기도하는 한 무리가 있다. 회장을 비롯하여 기관회원 10여명이 날마다 새벽예배를 참석하고 있는 29남전도회를 찾아보았다. 새벽예배는 그 날 하루의 충전제 무엇보다도 29남전도회 부흥의 원동력은 새벽예배다. “모닝콜 연락망을 만들었어요. 벌금제가 있어서 처음에는 벌금 때문에 나오게 되었지만, 이젠 말씀을 사모해서 나옵니다.”(김경수 부회계) “새벽예배는 그날 하루의 삶을 힘있게 이끄는 충전제와도 같습니다.”(박준홍 회장) 그들은 환경이 어려울수록 기도하며 나갈 때 하나님의 도우심으로 하루가 평안하다고 말한다. “아브라함을 비롯하여 영적인 축복은 가장을 통해 이루어졌습니다. 제가 바로 서야 아내도

2006년 05월 29일

오병희 집사/ 수원지법 안산지원 판사

사람이 살다보면 이런 일 저런 일 겪게 되는 것은 인지상정. 하지만 어렵고 황당한 일을 만났을 때, 자기 일처럼 생각하고 실제적인 조언을 해 줄 수 있는 이웃이 있다면 조금은 든든하지 않을까? 나 자신이 남을 도울 수 있는 이웃이 되어 있다면 어떨까? 현재 수원지방법원 안산지원 판사이자 우리 교회 상담국 국장 오병희 집사를 만나봤다. 성도들의 문제들을 끌어안고 올해 처음 시작된 교회 상담국은 오병희 국장과 전민갑 차장 외 3명의 상담위원들로 구성되어 운영되고 있다. 성도들은 임대차 문제, 교통사고, 형사사건, 현금 거래에서 생긴 문제 등 여러 문제를 가지고 찾아온다. “상담 받고 기뻐하는 할아버지, 할머니, 성도님들

2006년 05월 29일

하늘나라 나의 집

우리나라에서 전원주택을 짓 고자 하는 사람들의 대부분이 목재로 건축하기를 원한다. 그 이유는 이미 목조주택은 미국과 캐나다에서 표준화된 주택공법으로서 단열성이 우수하여 외부에서 들어오는 열을 차단하고 내부에서 나가는 열을 차단하여 여름에는 시원하고 겨울에는 따뜻하게 살 수 있기 때문이다. 또한 목재 자체가 습도 조절기능을 가지고 있어 웰빙시대에 건강 주택으로 인정받고 있기 때문이다. 이러한 목조주택 기능에 외관과 함께 내부 인테리어도 잘 마감하여 살고 싶은 것이 목조주택을 건축하는 건축주들의 마음인 것이다. 그런데 문제는 그렇게 목조주택을 짓고 살려면 건축비용이 적지 않게 들어간다는 것이다. 우리나라에서는 평당 350~400만원 정도의 수준으로 건축해야 괜찮은 자재를 사용하여 목조주택을 건축할 수가 있다.

2006년 05월 29일

성경 오류설(?)

성경에 오류가 있다고 주장하는 사람들이 있다. 성경이 아무리 성령의 감동으로 쓰여졌더라도 결국은 사람의 손을 빌어쓴 것이기 때문에 성경에는 오류가 있다는 주장이다. 모세가 이스라엘 민족을 이끌고 건넌 것은 바다가 아니라 갈대밭이었다든지, 물이 포도주로 변한 게 아니라 원래 포도주였다는 류의 주장으로, 이들은 성경에 나오는 비유나 이야기들을 신화화해버리거나 설화로 취급한다. 다시 말해 성경은 사람들에게 교훈과 가르침을 주는 게 목적이지 거기에 나온 이야기들을 있는 그대로 다 믿을 것은 못 된다는 것이다. 이런 사람들은 과연 성경의 오류를 스스로 증명해내었기에 이렇게 말하는가? 결론적으로 말하면 아니라고 할 수 있다. 인간은 자신의 손으로 벌려놓은 일도 객관적 진상을 파악하지 못하는 경우가 허다하다. 같은 상

2006년 05월 29일

인터넷으로 뭐 하세요?

인내의 한계 15분 텔레비전 앞에서 시청자들의 인내심은 15분이 한계라고 한다. 시청자의 의지에 따라 마음대로 채널을 선택할 수 있다는 텔레비전의 속성 때문이다. 리모콘이 생겨나면서 점점 이 시간은 짧아지고 있다. 따라서 제작자의 입장에서는 15분 안에 승부를 걸어야 한다. 그러므로 텔레비전이 다루는 내용들은 무거움보다 가벼움을 추구하게 된다. 이러한 현상은 한 가지 일에 진지하게 접근하고 집중하는 능력을 결여시키고, 자극에는 즉각 반응하지만 금새 관심이 딴 데로 흘러버리는 감각만 발달하게 된다. 청소년들의 환경에 대한 인내심 부족 역시 이러한 대중매체의 영향 때문이다. 인터넷=닭갈비 뜯기 인터넷이라는 사이버 공간에서 이 현상은 더욱 심각해진다. 인터넷이 멀티미디어의 대중매체로 자리 잡기 시

2006년 05월 29일

부부가 함께하면 축복도 ‘갑절’

“여호와여 아침에 주께서 나의 소리를 들으시리니 아침에 내가 주께 기도하고 바라리이다”(시편 5편 3절) 사회생활, 신앙생활, 가정생활로 자녀를 돌보며, 남편을 내조하고 아내를 외조하는 1인 다역을 능히 감당하는 연세중앙교회 성도들. 이들이 바쁜 생활 중에도 새벽 예배를 사모하여 몰려들고 있다. 자녀를 핑계삼지 아니하고 “강단의 말씀에 순종하는 마음으로 새벽예배를 드리면서 하루를 들고 사는 것 같다”는 한기자 집사는 새벽예배를 드린 지 3년정도 됐다. 남편 김학주 집사가 먼저 새벽예배를 드리면서 둘째아이 출산 후 젖 먹이느라 밤잠을 설쳐 항상 피곤해 하는 아내를 위해 기도하게 되었다. “아이들이 아직 어리다고 조금 크면, 나중에라는 말로 나를 위로하곤 했는데 그게 다 핑계더라구요.” 곤히 자고

2006년 05월 29일

성령강림절을 맞이하여

기독교 역사는 부흥의 역사라고 해도 과언이 아니다. 성령의 역사는 시대와 공간을 초월하여 이 땅의 교회와 그리스도인들 가운데 계속되었다. 오순절 성령강림부터 현대에 이르기까지 끊임없이 계속되어 온 성령의 역사, 영적각성운동이 발흥하여 교회에 생명력이 더해졌다. 부흥운동의 역사는 곧 교회의 역사였고, 성령의 강력하고 예외적인 부으심의 역사였다. 최초의 부흥, 오순절 성령강림 오순절 성령 강림은 최초의 부흥 사건이었다. 주님이 약속하신 대로 성령께서 공동체에 초자연적으로 임하셨고 죄에 대한 깊은 각성이 나타났으며 바로 그날 3000명이 회심했다. 또한 하나님에 대한 경외감이 널리 퍼지는 전형적인 ‘부흥’의 표지가 확연히 드러났다. 최초의 부흥, 오순절 성령 강림이 임한 곳은

2006년 05월 29일

“호흡이 있는 자들아 다 여호와를 찬양하라”

하나님께서 창조하신 피조물 중에 우리 인간에게만 찬양하는 특권을 주셨다. 매주 하나님께 올려드리는 성가대의 찬양은 참으로 영감이 넘친다. 형제 자매가 연합하여 한 마음 한 목소리로 하나님만을 겨냥해 찬양을 올려드릴 때 하나님께서 얼마나 기뻐하실까? 여기 찬양의 직분을 감사로 잘 감당하며 찬양 속에 이 모양 저 모양으로 하나님을 만난 소식을 전한다. ▶ 내 영혼 최상의 것으로 찬양   그동안 여러 교회를 다녀보았지만 연세중앙교회 성가대와 같은 성령충만한 성가대는 본 적이 없다. 특히 대원들의 찬양하는 모습을 통해, 찬양 속에 흐르는 주님 사랑에 대한 애절한 고백을 통

2006년 05월 29일

침례교 원로목사 부부초청 위로잔치

교역자복지회(이사장 윤석전 목사, 회장 황인정 목사)는 지난 18~20일까지 흰돌산수양관에서‘원로목사부부초청 위로잔치'를 열었다. 올해로 16회째를 맞은 이 행사에는 한 평생 침례교단을 위해 몸 바친 전국의 원로목회자부부들에게 1년에 한번 한자리에 모여 교제할 수 있는 기회를 제공하기 위한 취지로 개최 돼 왔다. 올해는 총 127명의 원로목사 부부가 참석하여 만남의 기쁨을 나눴다. 첫날 개회예배는 황인정 목사의 사회로, 황인술 총회장이‘좋은 터 좋은 건물'이라는 설교와 함께 교단내 이루어지고 있는 각종 현안에 관한 간략히 보고를 했으며, 홍성식(총회 총무), 정인도(증경총회장), 이대식(제1부총회장), 이상모(원로) 목사가 순서를 맡았다. 참석한 원로목사부부에게 교역자복지회측에서 준비한 위로금을 전

2006년 05월 29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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