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05 초교파 목회자부부 영적세미나 간증 ①
몇 년 전에 대구성시화를 위해 윤석전 목사님을 모시고 심령 대부흥성회가 초교파적으로 있었습니다. 그 성회에 저희 목사님이 준비위원장을 맡게 되었는데, 그 당시에 소속된 교단 총회에서 윤석전 목사님에 대한 잘못된 인식으로 인해 저희 목사님이 큰 고통을 겪어야만 했습니다. 그토록 당신의 생명을 아끼지 아니하시고 하나님 나라를 위하여 뭇 영혼 구령을 위하여 처절하리만큼 몸부림치시는 윤 목사님을 왜 들어보지도 않고 알아보지도 않고 무조건 오해하는지 너무도 가슴이 아팠습니다. 그러나 그러면 그럴수록 윤 목사님을 하나님께서 더욱 더 크게 쓰시는 것을 똑똑히 볼 수 있었습니다. 지금 생각하니 하나님께서 저희 목사님을 예수 생애 부흥사로 만드시려는 계획이 계셨기에 지난날의 큰 아픔이 있었나 봅니다. 저는 저희
2005년 03월 05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