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필리핀, 홍콩 목회자 교회방문

필리핀 파나이섬 현지인 목회자 16명이 지난 20일 우리교회를 방문했다. 서태원 선교사가 설립한 현지인 목회연장교육기관인 PTI 졸업생들은 매년 졸업여행지로 한국을 방문하여 대형교회를 방문해왔는데 올해 15기 졸업생은 세계적 규모의 성전을 지은 연세중앙교회를 방문지로 선택하였다고. 이들에게 가장 감명 깊은 것은 대성전 강단에 새겨진 목회수칙. ‘하루5~8시간 기도한 자만이 이 강단에 서라'는 윤석전 목사의 목회수칙에 많은 도전을 받았다. 25일엔 홍콩 침례교단 총회 소속 목회자와 집사 25명이 본교회를 방문했다. 이들은 26일 청년 금요철야에배에 참석, 윤석전 목사의 설교를 통해 은혜를 나눴다. ▶ 관련사진 보기 : [포토뉴스] 필리핀 목회자 본교회 방문

2006년 05월 29일

실업인을 위한 세무세미나

실업인선교회는 실업인들의 세무지식 함양을 위해 20일(토) 오후 5시 대성전 1층 친교실에서 ‘세무세미나'를 개최했다. 강사는 국세청 행정사무관으로 재직하고 있는 권오항집사가 나섰다. 2시간동안 진행된 이 세미나에서는 세금에 관한 일반 상식, 사업을 시작할 때 알아두어야 할 세무관련 사항, 부동산 취득, 보유, 양도, 상속, 증여할 때 필요한 세무 정보 등에 관해 진지한 강의가 계속됐다. (주)제이월드대표 한중희 집사는 “사업자가 알아두어야 할 내용으로 매우 유익한 시간”이었다며, “세무관련 지식을 알고 사업을 진행하는 것이 얼마나 중요한가를 깨달았다”고 밝혔다. 이번 세무세미나 동영상 자료는 '실업인선교회 커뮤니티→세미나 동영상 게시판'에서 볼 수 있다. 실업인선교회 커뮤니티: http://cc

2006년 05월 29일

연세뉴스

▶ 이웃초청잔치 준비한창     6월11일에 열릴 이웃초청예수사랑큰잔치를 위한 준비가 각 부서 및 기관에서 뜨겁게 진행되고 있다. “한 영혼이라도 더 구원받길 간절히 원하는 주님 심정을 가지고 전도하라"는 윤석전 담임목사의 말씀에 전 성도들은 매일 저녁 9시 교육관 주일학교실에서 기도회를 진행하고 있으며, 각 기관별로 관계 전도, 노방 전도와 합심 기도 등 믿음의 걸음 떼기에 분주하다. 준비위원장 정몽룡 안수집사는 “5000명의 전도목표를 놓고 각 기관에서 전심전력하여 전도해 줄 것”을 당부했다.

2006년 05월 29일

게시판

■ 침례식   - 5월 28일(주일) 오후 2시에 주님과 연합하는 침례식이 진행된다. ■ 대구·경북 초교파 연합 영적각성대성회   - 5월 29일(월) - 6월 1일(목) 대구·경북실천목회협의회에서 주관하는 영적각성대성회가 윤석전 목사를 초청하여 대구실내체육관에서 열린다. ■ ‘제3회 도전! 골든벨을 울려라’   - 6월 4일 성령강림절 축하행사로 ‘제3회 도전! 골든벨을 울려라’가 진행된다. 골든벨 왕중왕은 마티즈 1대, 우승기관과 성적우수자에게는 푸짐한 상품이 수여된다. ■ 6월 11일은 ‘이웃초청 예수사랑 큰잔치’주일로 지킨다.

2006년 05월 29일

잠든대구 깨우는 성령의 메시지

복음화 10%미만의 침체일로에 있는 대구광역시에 ‘마귀의 궤계를 대적하기 위해 하나님의 전신갑주를 입으라’는 강력한 성령의 메시지가 선포됐다. 대구기독교총연합회(대표회장 신완철 목사) 소속 목회자와 성도 2000여명은 15~17일 대구 대명동 대구제일교회에서 열린 윤석전 목사 초청 ‘예루살렘 회복을 위한 대구복음화 대성회’에 참석, 신앙생활의 영적 가치를 재확인하고 항상 성령과 말씀으로 인도받아 신앙생활을 방해하는 악한 영들의 궤계를 이기는 영적 생활의 승리자가 될 것을 결단했다. 윤석전 목사는 에베소서 6장 10~13절, 고린도전서 4장 14~21절 말씀을 중심으로 삶의 실상에서 자신의 신앙생활의 현실을 보게 하는 영적 메시지로 참석자들의 심령의 눈을 활짝 열어놓았다. 윤 목사는 “신앙생활은 육신

2006년 05월 29일

‘도전! 골든벨을 울려라’ 준비한창

우리 교회에서는 6월 4일 성령강림절을 맞이하여 축하행사로 성경퀴즈 대회인 ‘제3회 도전! 골든벨을 울려라’를 개최한다. 특별히 이번 행사에는 푸짐한 상품과 함께 대상 수상자에겐 마티즈 1대가 수여된다. 각 기관에서는 성령강림절 당일 진행되는 본선 진출을 위해 예선전이 치열하다. 초등부에서는 정기적으로 1년에 3번씩 자체 성경퀴즈 대회를 통한 성적우수자와 희망자 중에서 최종 진출자를 선발한다. 특히 교사들의 열의가 뜨겁다. 청년회 역시 신청자들이 많아 예비고사와 같은 시험을 통해 출전자를 선출한다. 장년부인 남·여 전도회는 각 기관장들이 성경지식과 말씀에 해박한 성도들을 추천하여 본선 진출자들을 정한다. 유아유치부, 중등부, 고등부는 최종 참가자를 선출하였으며, 전폭적인 지지 속에 예상문제를 통해 철

2006년 05월 29일

성령의 내적 증거

예수의 부활 승천을 목격한 제자들은 또다시 허탈감에 빠졌다. ‘오직 아버지가 약속하신 성령을 기다리라’는 이해하지 못할 말씀만 남긴 채 예수님은 그들의 곁을 떠났기 때문이다. 예수의 추종자들을 찾는 살기등등한 위협 속에서 마가 다락방은 그들의 마지막 피난처였고 성령은 유일한 희망이었다. 과연 하나님은 어디 계신가?바로 그때 급하고 강한 바람같이, 불의 혀가 갈라지듯 성령이 임하셨다. 빛이 한 순간에 번쩍이듯, 메마른 들판에 단비가 촉촉히 내리듯이 성령이 그들의 영혼에 직접 찾아오셨다.그때부터 그들은 마가다락방을 박차고 나가 예수를 담대히 증거하기 시작했다.어떠한 논리도, 설득을 위한 이론도 필요 없었다. 오직 그들 속에서 증거하시는 성령의 힘으로 예수를 증거할 때 병든 자가 고침을 받았고, 죽은 자가 살아났

2006년 05월 29일

제14차 부흥사수련회

부흥사란, 하나님 나라의 주권으로 마귀세력 초토화시켜야 “왜 내가 부흥회를 해야 하고 목회를 해야 하고 설교를 해야 하고 찬양을 해야 하고 기도를 해야 하는지 그리고 왜 큰 능력을 가져야 하는지 이유를 알아야 합니다.” 지난 22일(월) 오후부터 25일(목) 오전까지 흰돌산 수양관 중성전에서 진행된 제14차 부흥사수련회에서 주강사인 윤석전 목사(연세중앙교회 담임, 흰돌산수양관 원장)는 참여한 목회자들에게 부흥사가 지녀야할 가장 중요한 사실이 무엇인가에 대해 말씀의 포문을 열었다. ‘왜 부흥회를 해야 하는가. 무엇 때문에 목회를 해야 하고, 설교를 해야 하며 찬양과 기도를 해야 하는가. 그리고 능력을 가져야 하는 이유는 도대체 무엇인가.’ 목회자라면 누구나 쉽게 대답할 수 있을 것 같은 이 근본적

2006년 05월 29일

“나 같은 여자도 고치신 주님인데...” 제19여전도회 김금준 성도

2년 전에 연세중앙교회를 찾기 전까지만 해도 나의 생활은 너무나 무절제 했다. 성실하고 근면한 남편에 아들 딸 남매를 두고 평범한 가정주부로 살아오던 내가 마흔살이 넘으면서 급격히 늘어난 몸무게를 줄여보려고 찾아간 곳이 바로 무도장이었다. 그런데 문제는 춤을 추고나면 으레 손을 잡아준 할아버지 춤꾼들과 어울려 격의 없이 한두 병 마시는 소주였다. 무도장 출입 햇수가 한해 두해 늘어나면서 알코올중독 증세가 나타났고, 앉은 자리에서 소주 대여섯 병은 보통으로 마셨다. 허구한 날 술에 취해 밤늦게 귀가했고, 그것도 모자라 늘 소주를 두세병씩 사들고 와서 집안 여기저기 숨겨두고 아침이면 또 소주로 해장을 했다. 가정주부가 그러고 다니니 집안 살림은 엉망이었고 10살 손아래의 철없는 아내 때문에 남편의 애간장

2006년 05월 16일

복된 생각

“불이야!” 하는 소리가 들리는 순간 살기 위해 벌떡 일어나 뛰어나가는 것과 같이 우리에게 바른 생각이 들어올 때 곧 바로 민첩하게 움직일 수 있어야 합니다. 그러나 생각이 없는 사람은 절대로 움직일 수 없습니다.설계도가 있어야 그 설계도대로 시행해서 집을 건축해가듯이 사람도 어떻게 하겠다는 생각이 있어야 자기를 움직여갈 수 있습니다. 많은 사람들이 ‘나는 앞으로 어떻게 살리라.’는 계획을 세웁니다. 그리고 그 생각에 따라 자기를 건축해나가기 시작합니다. 그러나 더 좋은 생각이 올 때는 과거에 매달릴 필요가 없습니다. 더 좋은 생각으로 바꿔야 합니다. 사람들은 그런 사람을 변덕스럽다고 핀잔하지만 우리는 오히려 변덕스러워야 합니다. 왜냐하면 더 좋은 생각이 들어오면 빨리 그 생각을 받아들여야 복을 받을 수 있

2006년 05월 16일

성경상식

A 그리스도인에 대한 박해가 한창일 때 비밀리에 모일 수밖에 없었던 초기의 그리스도인들은 모르는 사람들에게 자신들이 그리스도의 제자들이라는 사실을 밝히는 데 조심스러울 수밖에 없었습니다. 그 방법 중의 하나가 ‘물고기 상징’을 사용하는 것이었습니다. ‘하나님 아들이신 구세주 예수 그리스도’라는 헬라어 문장(Ιησουσ Χριστοσ Θεου Υιοσ Σωτηρ)에서 각단어의 첫글자를 모으면 ‘ΙΧΘΨΣ(익수스)’라는 단어가 되며 이것은 희랍어로 물고기라는 단어가 되기 때문입니다. 서로 모르는 두 사람이 만나 대화를 나누다가 한 사람이 땅바닥에 물고기를 그리면 그것을 알아본 상대방은 그가 그리스도인인 줄 알았다는 것입니다. 그 후로 물고기 상징은 그리스도인의 신분을 나타내는 방법이자 더 나아가 그리스도께 대한

2006년 05월 16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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