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장경동 목사의 ‘아주 특별한 행복’

CTS 기독교TV의 ‘아주 특별한 행복’이 4월 15일 토요일 오후 7시 연세중앙교회 예루살렘성전에서 진행된다. 이날 프로그램 1부(7:00~7:30)에는 SBS관현악 단장 김정택 장로의 피아노 연주와 한상훈 선생의 색소폰 연주, 인간문화재 김성운 선생의 피리 연주, 2부(7:30~8:40)에는 장경동 목사의 메시지가 준비돼 있다. 주최: CTS 기독교 TV 문의: CTS 기독교 TV(02-6333-1000) 문의: 연세중앙교회(02-2680-0001)

2006년 04월 03일

연세뉴스 4월

▶ 구역장 세미나 개강   4월 6일부터 구역장 세미나가 본격적으로 시작된다. 윤석전 담임목사를 강사로 매주 목요일 오후 8시 대성전 안디옥성전에서 진행된다. 구역장은 물론, 구령의 열정으로 영혼구원에 앞장설 성도들은 모두 참여할 수 있다.   ▶ 이웃초청 예수사랑 큰잔치   상반기 ‘이웃초청예수사랑큰잔치’가 4월 23일(주일)에 열린다. 준비위원회에서는 4월 3일부터 매일 밤 9시~10시까지 기도모임을 시작하는 등

2006년 04월 03일

[침례식] 주님과의 연합을 축하드립니다

지난 3월 26일 주일낮예배 후 2시 30분부터 대성전 침례탕에서 275명이 침례를 받았다. 자신이 원하는 시간에 수시로 테마 성전에서 침례세미나를 듣고 침례문답서를 작정한 성도들은 이날 윤석전 담임목사의 집례로 침례를 받은 것이다. 이날 대성전 3층에 마련된 침례탕에는 주님의 죽으심과 다시 사심에 연합하는 침례를 받는 이들을 축하하기 위해 꽃다발과 선물을 준비해 찾아든 성도들로 축제의 분위기가 느껴졌다. 중고등부 학생으로부터 청장년, 그리고 휠체어를 타고 오신 어르신에 이르기까지 침례를 받기 위해 대기하는 이들의 얼굴에는 주님의 말씀을 몸에 이루어 주님과 연합한다는 벅찬 기대와 떨림으로 숙연했으며, 침례를 받고 올라오는 이들의 모습은 주님의 말씀을 몸에 이루었다는 감격으로 기쁨이 충만하였다. 이

2006년 04월 03일

'성서의 땅을 가다' 현장 속으로

날이 갈수록 큰 사랑을 받고 있는 CBS TV ‘성서의 땅을 가다’는 오늘도 진행 중이다. 녹화가 한창인 스튜디오를 찾아가 보았다. 질서있게 앉아있는 방청객들이 보이고, 녹화현장을 수종하고 있는 바쁜 스텝들이 보인다. 이 프로그램의 진행을 맡고 있는 윤석전 목사는 노련한 모습으로 오늘도 오택현 교수와 왕대일 교수의 해설을 돕고 있다. 시간이 지날수록 스튜디오는 하나님의 은혜가 가득한 복음의 현장으로 탈바꿈을 시작한다. 그 열기가 너무나 뜨거워 조명의 열기 조차 느껴지지 않을 정도다. 이미 70회를 넘어선 ‘성서의 땅을 가다’는 현재 구약성지를 여행 중이다. 터키를 시작으로 문을 연 구약성지는 아브라함의 고향 하란, 이삭과 야곱의 발자취를 지나 욥의 전승을 찾아보았고, 그 후 티그리스강, 유브

2006년 04월 03일

윤석전 목사의 성지순례(2)

‘성지순례’라 하면 어렵고 딱딱하다는 생각에 아예 그 필요성을 느끼지 못한다. 하지만 성경은 결코 이야기만이 아니라 실제 사건이며 살아있는 역사이다. 그러므로 성경 속 실제 있었던 사건을 말해 주는 그 장소는 매우 중요하다. 그것을 보고 느끼기 위해 윤석전 목사와 한인수 장로를 비롯한 ‘성서의 땅을 가다’ 제작팀은 지난해 12월 성지순례를 다녀왔다. ‘성서의 땅을 가다’ 제작자 김병협 집사 이스라엘을 거쳐 도착한 레바논. 레바논은 동양의 나폴리라 불리울 만큼 아름다운 나라였다. 그러나 우리가 도착해서 본 그곳은 온통 총탄자국이 난무한 살벌한 도시였다. 레바논은 중동의 한 국가이지만 기독교 국가로 내전이 많이

2006년 04월 03일

다빈치코드의 허구성

영화 ‘다빈치코드’에 대한 한국 교계의 강경적인 입장이 날로 거세지고 있다. 한국기독교총연합회(대표회장 박종순)는 최근 ‘다빈치코드’에 대한 상영금지가처분신청을 법원에 제출하는가 하면, 국민일보는 연일 보도를 통해 ‘다빈치코드’에 대한 허구성을 기사화하고 있다. 이미 소설로도 큰 파장을 일으키며, 전 세계적으로 40개 국어로 번역돼 3000만부 이상 팔린 바 있는 ‘다빈치코드’는 ▲예수와 마리아의 부절적한 관계로 아들을 낳았고, 그 후손이 프랑스 모처에 살고 있다는 설정. ▲가톨릭 단체인 ‘오푸스데이’가 예수의 후손을 제거하기 위해 애썼다는 설정. ▲레오나르도 다빈치의 그림 ‘최후의 만찬’에 마리아가 그려져 있다는 설정. ▲신약성경은 제자들이 꾸며낸 허구적 이야기라는 설정 등으로 현실과 허구를 적절히

2006년 04월 03일

KBS 특파원 피랍 사건을 통해 본 유혈 분쟁과 평화

지난 3월 15일 새벽에 출근해보니 회사가 발칵 뒤집혀 있었다. 중동 특파원이 팔레스타인 무장단체에 납치되었다는 소식이 외신을 타고 전해지면서 분위기는 삭막했다. 얼마 지나지 않아 로이터와 AP를 통해 용태영 특파원이 무장세력의 감시 아래 억류돼 있는 모습과 인터뷰화면이 들어오면서는 정말 무슨 일이 날 것처럼 상황이 급박하게 전개됐다. 떠올리고 싶지 않은 이라크에서의 김선일 씨 악몽이 뇌리를 스쳐갔다. 정부와 회사가 총력을 기울인 끝에 용 특파원은 하루 만에 무사히 풀려났지만 이번 사건은 많은 걸 곱씹어 보게 했다. 이번 KBS 특파원 피랍 사건의 배경은 물론 이스라엘과 팔레스타인 간의 끝없는 유혈 투쟁이다. 1948년 이스라엘 건국 이후 중동에서는 이스라엘과 팔레스타인간, 이스라엘과 중동 국가들 간

2006년 04월 03일

대성전, 알고 사용합시다 ⑧

연세중앙교회 각 성전은 충분한 음향영상장비와 조도를 확보하여 예배를 드리는 데 최상의 조건을 갖출 수 있도록 전기관련 시스템을 갖추고 있다. 우리가 인식하지 못하더라도 대성전에서 예배를 드리고 있는 동안 천장에는 수많은 전등이 아름답게 빛을 비추고 있고, 음향 관련 시스템은 목사님의 설교 말씀이 스피커를 통해 잘 들리도록 돕고 있으며, 화면을 통해 영상을 볼 수 있게 해 주고 있다. 그런데 만약 예배를 드리던 도중에 또는 행사를 진행하던 중에 전기의 공급이 끊기게 된다면 어떻게 될까? 한국전력공사에서 전기 공급을 재개해 주든지 문제가 해결될 때까지 불 꺼진 성전 안에서 기다려야 하는 걸까? UPS와 비상발전기 첨단 시설을 갖춘 대성전에 그에 대한 대책이 없을 리 없다. 그러면 어떤 준비가

2006년 04월 03일

연세캠페인-새벽을 주께로①

우리 경제가 지난 1970년대부터 고도성장을 이룬 원동력을 살펴보면 새벽을 깨우는 데 있었다고 해도 과언은 아니다. 요즈음에는 많은 호텔이 기업인과 직장인들의 새벽공부 모임으로 불야성을 이루기도 한다. 외국인들은 우리나라의 새벽예배와 조찬학습 문화를 보면서 한국의 저력을 깨닫는다고 입을 모은다. 새벽기도와 새벽공부가 계속되는 한 우리나라의 미래는 밝다. 이러한 점에서 ‘영혼의 때를 위하여'에서는 새벽을 깨우는 기쁨을 더욱 확산시키는 한 해가 되기를 소망해보며 ‘새벽을 주께로'라는 캠페인을 전개해나간다. 성도들의 많은 동참 속에 캠페인이 성공적으로 마무리 되길 소원해본다. “새벽에 일찍 일어나니까 아침에 밀린 숙제도 할 수 있어요.”(이효은) “빨리 학교에 가서 남는 시간

2006년 04월 03일

연세중앙교회 설립 20주년기념 감사예배

연세중앙교회는 3월 19일 교회설립 20주년 기념 감사예배를 드렸다. 이날 예배는 1부 축하행사(2시)와 2부 감사예배(5시)로 진행되었으며 지난 20년 동안 연세중앙교회를 값지게 사용하신 하나님께 모든 영광을 돌렸다. ‘하나님이 쓰신 사람들과 그날들’이라는 축하공연은 연희동 교회개척 당시부터 망원동, 노량진, 궁동 대성전까지의 교회역사를 영상, 성극, 찬양, 워십, 성가대 찬양이 함께 어우러진 새로운 양식의 작품이었다. 공연이 진행되는 동안 흐르는 눈물을 감추는 이들이 성전 여기저기에서 눈에 띄었다. 이어진 이벤트 행사에서는 ‘비상, 전진, 극복, 승리, 비전’을 표현하는 창작무용이 공연과 ‘끝날까지 땅끝까지 영혼구원의 오직 한길 온 세상을 향한 영원한 개척교회’라는 2026년 비전선포식을 가

2006년 04월 03일

‘저 높은 곳을 향한’ 이영화 콘서트

복음의 핵심 전달한 윤석전 목사 설교... 주민 가슴에 예수 사랑 가득 심어 ‘저 높은 곳을 향하여’로 국제가요제 빌보드상, 휘도프상을 수상하며 70,80년대 인기 절정을 누렸던 가수 이영화가 새로운 모습으로 변신, 서울 구로구 지역주민을 위해 지난 18일(토) 밤 7시부터 2시간 30여 분에 걸쳐 연세중앙교회 설립 20주년 기념 ‘이영화 CCM 슈퍼 콘서트’무대를 선사했다. 하나님께 받은 은혜를 온몸과 마음으로 열창하는 왕년의 톱스타 이영화의 열정적인 무대에 구로 구민과 성도 약 만 오천여 명은 신앙과 비신앙의 벽을 허물며 CCM찬양으로 하나가 됐다. ■ 콘서트 1시간 전부터 인산인해 가수 이영화를 기억하는 올드 팬들의 관심은 여지없이 드러났다. 콘서트 시작 1시간 전부터 연세중앙교회

2006년 04월 03일

고난에의 동참

사도 바울은 그리스도의 남은 고난을 자신의 육체에 채우고 관제와 같이 부음을 받겠다는 고백대로 복음전도를 위해 목숨을 바친 순교자로 생을 마감하였다. 예수 그리스도의 삶처럼 주를 위해 고난과 죽음으로 자신의 일생을 살 수 있다는 것은 최고의 영광이요, 최상의 신앙고백이며 축복이다. 사순절을 맞으면서 주님의 고난을 생각해본다. 주님께서는 그분의 살을 찢으시고 피흘리시면서 자신을 우리의 생명의 양식으로 내놓으시고 그 살과 피를 마시게 하는 것이 그분의 고난에 우리를 동참시키는 방법이었다. 온몸의 살점을 뜯어내는 모진 채찍의 아픔과 머리 속을 파고드는 가시면류관의 고통 속에서 그분은 우리의 아픔과 고난을 생각하셨다. 거친 골고다의 길을 걸으시면서도, 십자가의 처절한 고독과 죽음의 공포 속에서도 그분은 끝까지 고난

2006년 04월 03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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