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목회자 부부 영적세미나 이모저모

○…한기총 대표회장 박종순 목사 강의 한국기독교총연합회 대표회장 박종순 목사가 둘째날 오후 강사로 초대되어 ‘기도해야 삽니다’라는 제목으로 설교했다. 박 목사는 “히스기아 왕이 기도로 죽을 병에서 15년 이상 목숨을 더 보장받았던 것처럼 우리도 기도해야 나라와 교회가 살고 자식과 내 영혼이 산다”고 강조했다. 또한 박 목사는 “잠재의식 속에도, 외롭고 힘들어도, 철학도, 삶의 근간도 오직 예수가 되어야 한다”면서 “절망의 벽을 넘어 패배와 고난의 벽을 넘어 계신 주님 바라보고 기도하자”고 강조했다. ○…세인트룩교회 빌 목사 간증 영국 런던 세인트룩교회 담임 빌 목사가 화요일 밤 설교시간에 간증하는 기회를 가졌다. 빌 목사는 올해 66세로 정년을 지났지만 앞으로 10년 이상 무제한으로 사역할 것을

2006년 09월 13일

2006 초교파 목회자 부부 영적세미나

6천여 명의 목회자 사모에게 새로운 희망을 여는 성회 교회에 영적 힘을 공급하는 부흥의 중심 흰돌산수양관 한국교회가 영적 침체의 수렁으로 점점 빠져 들고 있는 상황 속에서 매년 여름과 겨울, 일년에 두 차례 개최되는 초교파목회자부부 영적세미나는 한국교회에 영적 힘을 공급하는 거대한 생산공장과 같다. 지난 8월 28일(월)부터 31일(목)까지 3박4일동안 열린 제34차 초교파목회자부부영적세미나는 이것이 사실임을 입증했다. 수양관 본당 아래층과 위층에 입추의 여지없이 자리를 가득 메운 전국과 해외에서 모여든 목회자들과 사모들. 이들이 흰돌산수양관을 찾은 목적이 무엇이겠는가. 영적인 힘을 공급받기 위해서가 아니겠는가. 참여한 목회자들과 사모들은 목회 현장에서 받은 스트레스와 영적 침체에서 벗어나기를 열

2006년 09월 13일

‘2006하계성회’ 성료

두달여 동안 진행된 연세중앙교회 ‘2006 흰돌산수양관하계성회’가 모든 세미나 때마다 참석인원들이 만원을 이룬 가운데 성황리에 끝이 났다.이번 하계성회는 매 세미나마다 사상 유례없이 성도들로 성전이 가득 메워졌으며, 특히 장년부세미나와 직분자세미나는 전년도에 비해 크게 증가하여 수백명이 그냥 돌아가야만 하는 등 인기리에 진행됐다. 전국에서 가장 인기있는 ‘중고등부세미나’는 2차에 걸쳐 마감사례를 이뤘으며, 갈수록 늘어나는 등록인원 때문에 숙소나 세미나 수용 인원을 어떻게 늘릴 것인지 그 대책이 시급해지고 있다.또한 수많은 성도들의 자발적인 충성으로 이루어지는 성회 진행 역시도 수준급으로 평가받고 있으며, 유난히 무더웠던 올 여름의 날씨에도 불구하고 식당에서, 소각장에서, 아스팔트 위 도로안내 등에서 각각 그

2006년 09월 13일

대한민국을 위한 구국기도회

한국기독교총연합회(대표회장 박종순 목사)와 대한민국재향군인회(박세직 회장) 그리고 사학수호국민운동본부(본부장 안영로 목사)가 공동주최한 ‘대한민국을 위한 비상구국기도회·국민대회’가 9월 2일 오후 서울시청 앞 광장에서 7만여 명이 참가한 가운데 열렸다. 여의도순복음교회, 충신교회, 연세중앙교회 등 성도들과 일반단체 시민들이 함께한 이번 기도회 및 국민대회에서 참가자들은 특히 개정 사학법과 작통권 환수 논의가 가장 심각한 국난이라는 데 인식을 같이했다. 무더운 날씨에도 불구하고 끝까지 자리를 지킨 성도들은 총체적 국가위기를 우려하며 대한민국의 정체성 수호와 국가안보, 민족의 장래를 위해 소리높여 기도했다. 이날 기도회에는 박근혜 전 한나라당 대표와 강재섭 대표 그리고 이상득 국회부의장 등 한나라당 최

2006년 09월 13일

‘교육센터’ 완공 믿음의 꿈나무 키울 새 터전

멀티미디어실 등 최첨단 맞춤형 시설들 ‘눈길’ 연세중앙교회 ‘교육센터’가 지난 해 11월부터 진행된 약 10개월 동안의 공사를 마무리 지었다. 건물의 명칭에서도 알 수 있듯 교육센터는 교회 및 지역 사회의 유아, 어린이 및 청소년들을 위한 실용적이고 유익한 교육 공간으로 사용될 예정이다. 대지면적 400여 평(연면적 1,400여 평)에 지상4층 지하2층의 교육센터의 외관은 연세중앙교회 대성전 등 다른 건물들과 동일한 마감자재를 사용해 통일성을 기했다. 연세중앙교회 담임 윤석전 목사는 “교육센터의 완공은 교회뿐 아니라 지역사회가 함께 반가워할 일”이라며 “학생들이 좋은 교육환경에서 비전을 품고 자라 훌륭한 인재로 자랄 수 있는 터전이 될 것으로 기대한다”고 밝혔다. 교육센터 지하1층에는 교회 초등

2006년 09월 12일

전문가의 탁월한 교육 ‘E of E’

The Expert of Education 예수의 사랑으로 지역사회를 섬기려는 다양한 노력의 일환으로 최고 수준의 교육을 가능한 많은 사람에게 제공하고자 노력해왔던 연세중앙교회가 최첨단 시설을 갖춘 교육센터를 건립, 보다 전문적이고 폭넓은 교육을 위해 ‘E of E학원’, ‘E of E 어학원’으로 확대 운영한다기에 찾아가 보았다. 최첨단 교육을 위한 과감한 투자 터치스크린 방식의 전자칠판, 전체 컴퓨터가 연결되어 학생의 학습 결과를 즉시 점검할 뿐 아니라 한 학생의 결과를 전체 학급이 동시에 공유하는 네트워킹 시스템, 학생의 발음을 개별적으로 듣거나 녹음할 수 있는 어학 시스템 등을 갖추고 다양하고 재미있는 수업을 진행하게 될 멀티미디어 학습실과 보통 학원의 2-3배에 이르는 넓고 쾌

2006년 09월 12일

호주 힐송 유나이티드 한국 공연

전세계 교회 예배에 엄청난 새 바람을 일으키고 있는 호주 힐송교회의 유스(Youth) 워십팀인 힐송유나이티드(Hillsong United)가 11월 18일 내한하여 연세중앙교회 대성전에서 대규모 찬양예배를 연다. 지금까지 1만명 이상의 대형 찬양예배를 인도해 온 이 팀은 그동안 공연장소 문제로 국내 초청이 어려웠으나 연세중앙교회 대성전의 규모와 공연시설의 탁월함이 알려지면서 이번 내한 예배가 성사된 것이다. 이번 찬양예배를 통하여 한국 찬양사역에 새로운 전기가 마련되고 수많은 찬양사역자들에게 큰 비전을 심어 줄 것으로 기대된다.

2006년 09월 12일

중등부 찬양 경연대회

연세 중등부에서는 지난 9월 3일(주일) 오후 1시 30분 중등부 학생을 대상으로 ‘semi 워쉽 페스티벌’을 개최했다. 하계성회를 통해 은혜 받은 학생들이 각반 선생님과 팀을 구성, 10개팀이 참가해 뜻깊은 시간을 가졌다. 이번 경연대회는 우열을 벗어나 출전팀 모두에게 각 팀의 특징에 맞는 상품을 수여하여 더욱 특별했다. 앞으로도 중등부에서는 이러한 행사를 통해 중등부 학생들이 하나님을 향한 꿈과 비전을 소유하며 학생들의 달란트를 발견, 개발할 수 있는 기회의 장을 마련할 계획이다.

2006년 09월 12일

침례교 부산선교대회

한국선교 117년, 교단설립 100주년을 기념하는 침례교 선교대회가 ‘일어나라! 침례교회여’(RISE UP BAPTIST)라는 주제로 오는 18일(월)~19일(화) 2일간 부산 KBS홀에서 대대적으로 개최된다.윤석전 목사는 미국 산호세교회 조효훈 목사와 함께 이번 침례교 부산선교대회에서 설교를 맡아 둘쨋날 약 1시간 동안 메시지를 선포한다.이번 선교대회를 주관하는 부산지역침례교목회자연합회는 “교단설립 100주년을 기념하여 침례교 정체성을 확인하고, 개교회의 부흥과, 해외에 5개 교회를 세우는 데 목적이 있다”고 밝혔다. 이번 선교대회의 성공적 개최를 위해 부산지역 침례교 117개 교회가 연합해 기도로 대회를 준비하고 있다.문의/ 017-577-0691

2006년 09월 12일

교회방문 소식

▲ 충일교회 등 방문 충일교회 김경년 목사와 성도 등 27명이 9월 2일 우리교회를 방문했다. 그 외에도 대전 둔산제일교회, 계양청천교회, 여수 마산교회, MBC 예능국 등에서 방문하여 대성전과 방송영상시설 등을 관람했다. ▲ 호주 신학대학 총장 방문 침례신학교와의 자매결연을 위해 방한한 호주 몰링컬리지 신학대학교 로즈 클리포드 총재(우측) 일행이 9월 7일 우리교회를 방문, 윤석전 목사의 안내로 대성전과 방송영상실 등을 관람했다. 클리포드 총재는 세계적인 규모의 성전에 감탄을 아끼지 않았다.

2006년 09월 12일

제21여전도회(박영숙 회장)

주님의 심정으로 전도하고, 충성하며 남 대접하기를 주님 대접하듯 하는 그녀들은 주 안에서 이미 하나의 가족을 이루고 있었다. 아롱이다롱이 제각기 자기 색깔을 가진 지체들이 모여서 연합하여 기관을 세우는 21여전도 회원들을 만나보았다. “우리 21여전도회가 이렇게 불협화음 없이 서로 사랑하며 성장할 수 있었던 것은 각자가 자기 자리에서 제 역할을 잘 해주었기 때문입니다.” 첫 말문을 연 박영숙 회장은 회원들 자랑에 여념이 없다. 인터뷰를 하는 주일 오후에도 일부 회원들은 전도를 나갔다는 말에 내심 놀랐다. 작년 11월에 우리교회에 등록한 홍혜경 성도는 “매 시간 눈물로 예배할 수 있는 이유는 기관에서 중보기도 해주기 때문”이라며 “그래서 항상 빚진 자로 살고 있다”고 고백한다.

2006년 08월 30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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