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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보기도] 기도로 시작하는 2006년

▶ 24시간 중보기도사역 2006년도에는 지원자들이 대거 늘어난 가운데 활발히 진행되고 있다. 새해에는 각 기관별 합심 중보기도가 실시된 것이다. 그 동안 각 기관의 기도제목을 가지고 중보기도 사역자들이 기도를 해왔다면, 이제 각 기관들이 영혼구원과 교회의 부흥 및 열방선교를 위해 직접 중보기도실에서 기도하게 된 것이다. 매월 1주 월-성가대, 화-여전도회, 목-남전도회 2주 월-고등부, 화-제2청년회, 목-제3청년회 3주 월-중등부, 화-목양국, 목-사무국 4주 월-주일학교, 화-제1청년회, 목-청년회임원단 ▶ 여전도회릴레이기도 12월 26일~31일까지 전 여전도회원기관들이 2시간씩 릴레이로 수원흰돌산수양관 2006동계성회를 위한 중보기도의 불을 지폈다. ▶ 각기관별 기도모임 남

2006년 01월 06일

[성탄절 행사] ‘하늘엔 영광, 이 땅엔 평화’

인류의 구세주이신 예수 그리스도가 이 땅에 오신 성탄절을 맞아 연세중앙교회는 예루살렘 대성전에서 24일 성탄전야 칸타타와 25일(주일) 성탄절 감사예배를 올려드렸다. 테마 있는 성탄이브 칸타타 24일 저녁 7시 오케스트라의 웅장한 합주 ‘기쁘다 구주 오셨네’로 칸타타의 막이 열렸다. 이어진 성가대의 은은한 화음은 하나님 사랑의 본체이신 예수 그리스도를 찬양하기에 부족함이 없었다. 올해 칸타타는 색다른 테마 형식을 가지고 있었다. 예수 그리스도의 탄생과 고난, 인류의 죄를 지고 십자가에서 죽으신 예수의 전 생애를 하나로 엮어내기 위해 25명의 관현악단, 200명의 성가대원으로 구성된 영성 깊고 웅장한 찬양과 아울러 ‘성탄의 참된 의미를 자녀에게 가르쳐주는 어머니의 메시지’를 내용으로 하는 스

2006년 01월 06일

흰돌산 수양관 2006 동계성회

수원흰돌산수양관 동계성회 시작 … 1월 2일~ 2월 23일까지 영적 대변혁 운동 ‘계속’ … 나라 민족 세계 복음화의 지름길 영적 실상 정확히 진단 … 해결책 제시하는 능력의 시간으로 수원 흰돌산 수양관은 올해에도 1월 2일부터 열리는 ‘신년축복성회’를 시작으로 2개월에 걸친 동계성회 대장정에 들어간다. 이번 성회 역시 전국의 목회자와 사모, 직분자, 청년대학부, 중·고등부, 교사, 일반성도 등 영적 성장을 위한 다양한 프로그램이 마련돼 있다. 한국 기독교 부흥운동의 중추적 사명을 충실히 수행해온 것으로 평가돼 2002 한국기독교선교대상 부흥사 부문을 수상한 바 있으며, 2005년 영혼구원의 뜨거운 열정으로 세계적 규모의 대성전을 봉헌, 교계에 신선한 충격과 화제를 불러일으키고 국내외

2006년 01월 06일

성장의 비결

올해도 수많은 사람들이 신년을 맞이하면서 일출을 구경하기 위해 모여들었다고 한다. 사실 어제 뜨는 해나 내일 뜨는 해나 새해에 뜨는 해나 다를 게 없는데 사람들은 왜 새해의 일출 앞에서 이처럼 열광하는 것일까?새해라는 의미는 하나의 시작을 뜻한다. 하나를 끝내고 또 다른 하나를 시작한다는 의미는 모두들에게 심리적으로 새로움과 희망을 가져다 준다. 무엇이든지 처음일 때 사람들은 어느 정도의 자신감과 희망, 나름대로의 계획을 갖기 때문일 것이다. 그러나 근본적인 이유는 하나님의 창조 질서에 있다. 하나님께서 천지를 창조하시면서 하늘의 광명이 주야를 나누고 그 광명으로 사시와 일자와 연한을 이루었기 때문이다. 그 말씀대로 한치의 오차도 없이 2005년을 보내고 2006년을 시작하게 한 것이다. 만약 하나님의 천지

2006년 01월 06일

과학과 신앙

지난 몇 주간 우리를 분노케 한 사건이 있었다. 바로 황우석 교수의 줄기세포 관련 논문조작 의혹 사건이다. 황 교수의 논문 발표에 온 국민이 기뻐했고, 그에 대한 이야기는 어디가나 화제거리가 되었다. 그 과정에서 일반인들은 언론을 통해 줄기세포가 무엇인지, 인간복제가 어떻게 가능하게 될 것인지에 대하여 정보를 얻게 되었고, 그 중 대다수는 인간의 난치병 치료와 생명연장을 기대하면서 황 교수의 연구를 환영하였다. 그의 사건은 현대가 과학의 시대라는 것을 여실히 보여주었다고 생각한다. 과학기술의 발전만큼 우리들의 생활양식을 변화시키는 것은 없다. 엄청난 과학기술의 발전 속도를 어느 정도 수용할 수 있느냐에 따라 동시대를 살아가는 사람들이라도 그들의 사고방식과 생활문화에 다양한 차이가 존재한다. 그것은

2006년 01월 06일

이수경 집사 / 제47여전도회, 실업인 선교회

“주님, 저 사람들도 예수 믿게 해 주세요.” 연말연시라 노래방으로, 술집으로 줄지어 가는 사람들을 보면 자신도 모르게 울컥 눈물이 쏟아져 기도하게 된다는 이수경 집사. 길가다 마주치는 사람, 우편배달부, 자신이 운영하는 피부관리실 손님들과 직원, 상가 번영회 사람들... 만나는 누구에게든지 그냥 지나치는 법이 없다. “예수 믿으세요!” 예수님을 전하는 그녀의 목소리는 어느새 격앙되고 눈물이 쏟아진다. “이번 주엔 꼭 교회 오세요.”라며 손가락을 걸고 약속한 다음, 밤새워 그들의 이름을 불러가며 기도 공세를 편다. 우여곡절 끝에 교회에 나와 등록을 한 후에도 이 집사의 관심은 그치지 않는다. 그들의 신앙상태에 맞는 신앙서적이며 설교 테이프를 선물하고, 눈물 섞인 간증 편지나 카드를 자그마한 선물과

2006년 01월 06일

노태용 · 장혜숙 집사 가정

한해를 보내며 “거짓의 끝은 망한다”는 것과 “예수만이 참 진리” 임을 더욱 알게 한 사건을 뒤로 하고 새해가 밝았다. 우리에게 희망찬 새해를 선물로 주신 하나님께 감사하며 날마다 새롭게 시작하는 노태용 장혜숙 집사 부부 가정을 살짝 노크해 본다. 반쪽의 인연 노태용, 장혜숙 집사, 두 사람의 첫 만남은 대학시절 친구의 소개로 이루어졌다. 평소 아내의 조건으로 건강하고 순수한 여자를, 또한 남편의 조건으로 유머 있고 다정다감한 남자를 소원했던 두 사람은 첫 느낌부터 서로에게 호감을 느꼈다. 노태용 집사의 다정다감함은 데이트를 할 때 더 진가를 발휘했다. 2년간의 연애 기간동안, 만날 때마다 전해준 편지글 속에는

2006년 01월 06일

윤석전 목사의 성지순례(1)

“...윤석전 목사님이 오늘은 좀 일찍 길을 나서자는 제안을 했다. 좀 이르다는 생각을 했지만, 그래도 우리는 말씀에 순종하여 평소보다 한 시간 이른 7시에 첫 성지를 향해 출발했다. 그 후 놀라운 일이 벌어졌다. 우리가 베이루트 시가지를 벗어난 찰라, ‘쾅’하는 굉음과 함께 폭탄이 터진 것이다. 오, 하나님! 정말 아찔한 순간이었다...”(내용은 다음호에) / ‘성서의 땅’ 제작자 김병협 집사 CBS TV ‘성서의 땅을 가다’를 시작한 지도 벌써 6개월째 접어들었다. 하나님의 말씀을 붙들고 윤석전 목사님의 기도로 시작된 이 프로그램은 공중파를 포함, 동시간대 시청률 4위의 기염을 토하며 지금도 여전히 사랑받고 있

2006년 01월 06일

2006 사랑을 전합시다

기독교에서 사랑이라는 단어를 정의하기는 매우 어려우나, 결론적으로 말한다면 영적으로 죽어가는 이웃들을 하나님의 말씀으로 영생을 얻게 하는 데 있다고 말할 수 있을 것이다. 흔히 불우한 이웃에게 자선냄비를 통해 모금을 거두는 것도, 연말연시에 의복과 음식을 함께 나누는 것도 궁극적으로는 그것을 통해 그리스도의 사랑을 전하고 예수를 모르는 이들에게 영생을 선물하기 위함인 것이다.편집자 주 전도, 전해야 할 사명 이웃에게 사랑을 전하는 방법은 연령별로 다양하다. 가정을 방문하여 그곳에 가장 필요한 것이 무엇인지 알아 함께 해결하며 전도의 접촉점을 찾아야 한다. 암수술을 할때 여러 명의 의사와 간호사가 달라붙어 5시간 또는 10시간의 수술에 집중하는 것을 볼 수가 있다. 육신

2006년 01월 06일

[기관장소감] ‘지상명령 실천의 각오’

어린이들을 아비심정으로 인생의 첫 출발을 예수님과 함께 하는 것은 무엇보다 중요한 일이다. 한 살이라도 더 어릴 때 예수님을 영접하고 영육 간에 복을 받는 성공적인 삶을 사는 이들이 급속히 늘어가는 이 나라와 지구촌이 되길 소망한다. 그러기에 42명의 교사들은 맡겨진 어린이를 아비 심정으로 끌어 안고, 주님이 맡겨주실 뭇 영혼들을 찾아 무릎 꿇고 발로 뛰며 힘차게 달음질하는 한 해가 될 것이다. 지역전도 파티와 인형극, 영어예배, 어린이 삼일예배, 분반 공과 자체 제작 및 어린이 찬양음반 제작 등 다양한 사업으로 3배가의 목표를 달성할 계획이다. 예배참석 1천명 목표 어느 시대나 사랑은 인간사 최고의 가치로 여겨져 왔다. 그럼에도 이 즈음 그 해묵은 ‘사랑’이란 단어를 곱씹는 까닭은 진

2006년 01월 06일

[신년대담] 20년 동안 한결같은 마음으로

매년 담임목사와의 신년대담은 한 해의 방향을 알려주는 계기가 되기에 늘 긴장이 된다. ‘혹시 내년에 우리가 알지 못하는 큰 프로젝트가 있는 것은 아닌가?’ ‘혹 비밀스럽게 전개되고 있는 교회 사업은 없는가?’ 한껏 기대를 부풀리고 인터뷰에 임한다. 하지만 실상 담임목사의 대답은 늘 한결같다. 성령충만과 영혼구원. 오직 이 두 단어만이 모든 대답을 대신할 뿐이다. 그럼에도 불구하고, 인터뷰 후에는 늘 감동이 있으며 가슴속에서 피어오르는 뭉클함을 느낀다. 개척 후 약 20여 년이 지나는 동안 늘 한결같은 담임목사의 마음이 듣는 이로 하여금 가슴 뭉클한 감동을 주기 때문일 것이다. 올해도 그 뭉클한 감동이 우리에게 가장 큰 힘이 된다. 20년 동안 한결같은 마음의 비결은 과연 무엇

2006년 01월 06일

주님 영광 가득히

주님 영광 가득히 하나님 우리 교회에 주신 사명, 대성전 봉헌 그 기쁨과 감격, 설레임으로 한 해를 보낸다. 우리 성도 하늘의 소망 위해 땀 흘리는 그 모습 어여삐 보시고 대성전 주신 하나님의 섭리는 주님께서 우리를 믿어주신 영혼의 때 큰 기업이요, 하나님의 구령 사업 우리 통해 이루려 하시고 이 시대에 우리에게 주신 귀하고 값진 최고의 기업 아닌가! 아, 하나님이 함께 하셨구나. 값진 사역 우리로 감당케 하셨구나. 그 사실 하나만으로도 감당하기 어려운 사랑 아닌가. 주님, 대성전을 주소서! 그 성전 우리가 주님의 사랑하는 영혼들로 채우리라! 대성전 건축의 감격 속에서 우리 모두 하나 되어 외치던 기도 소리 아직도 귓가에 쟁쟁하게 들려온다. 그러나 주위를 둘러보면 큰 성전 주

2006년 01월 06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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