섹션선택
검색범위
AND : 입력한 검색단어 모두를 포함시켜 검색 / OR : 입력한 검색단어 중 포함된 단어 검색
기간
오늘 어제 3일간 7일간 10일간 20일간 30일간
시작날짜 부터    ~    마감날짜 까지
검색단어 검색하기
뉴스 상세검색 결과
연청제 이모저모

청년회의 올해 마지막 전도행사로 열린 연청제. 청년회에서는 그동안 초청하지 못한 모든 사람들까지 초청한다는 목표를 가지고 준비했으며, 기존의 연청제보다 알차고 내실 있는 준비를 꾀하였다. 무엇보다도 연청제를 위한 40일간의 특별 새벽기도와 매일 저녁 기도모임으로 구령의 열정에 불을 당겼다. 마지막 땀과 눈물과 간절한 심정이 깃든 연청제, 삼일간의 주요 행사를 스케치해보았다. ◎ 게임으로 몸 풀기를 게임홀에서는 농구공 던지기, 다트, 비비탄 총을 이용한 인형 맞추기, 활 쏘기 등의 게임이 준비 되어 있었다. 누구나 쉽게 참여 할 수 있도록 난이도를 낮추어 많은 초청자들이 즐길 수 있었다. 특히 ‘로빈훗의 화살’이라는 활 쏘기 게임이 많은 인기였다. ◎ 연세 카페에서 입의 즐거움을 연세 카페

2004년 10월 26일

성전건축! 사랑과 기도로 이룩합시다.

주차장 골조 공사가 한창 진행 중인 가운데 대성전의 설비(GHP, 공조기 등)공사가 상당부분 진척됐고, 전기공사도 입선공사가 대부분 완료됐다. 청년예배당의 인테리어 공사는 80%이상 진행돼 11월말 완료 목표로 막바지 공사가 진행 중이며, 본당은 본격적인 인테리어 공사가 시작됐으며 방송영상, 음향, 특수조명 등 관련 공사도 함께 이뤄지고 있다.

2004년 10월 26일

해외선교부 추석 성회 풍경

한국의 명절을 맞아 고된 노동에서 벗어난 청년회 소속 외국인 지체들이 9월 27일부터 30일까지 흰돌산 수양관에서 진행된 추석성회에 함께 참석하여 살아계신 하나님을 만나고 영적인 성장을 경험하는 귀한 시간을 가졌다. 나이지리아와 중국, 네팔, 인도, 파키스탄의 서남아시아 출신과 일본, 미국, 이집트에서 온 47명의 지체들이 참석하였고 이번 성회는 설교를 통해 선포되는 말씀과 국가별로 진행된 소그룹 교육과정을 통해 외국인 리더들을 세우는 일에 초점을 맞추었다. 외국인 지체들은 성회 기간동안 교회의 배려로 수양관 내에 숙소 바울관에서 머물러 효과적인 리더교육과 친밀한 교제를 나눌 수 있었으며 둘째 날 오후에 열린 푸짐한 파티와 친교의 시간을 통해 더욱 지체들 간에 마음을 열고 하나가 되는 시간을 가졌다.

2004년 10월 26일

추수감사절예배

지난 9월 26일 주일에 2004년도 추수감사절을 맞이하여 한 해동안 교회와 성도와 가정과 기업과 나라 안팎으로 보호하시고 영육간에 풍성한 결실을 맺도록 도우신 하나님께 뜨거운 감사의 예배를 드렸다. 올해는 특히 대성전 건축이 전격 진행된 이후 지금까지 원활하고 은혜롭게 역사하시고 인도하시고 교회와 성도의 삶 가운데 아낌없는 사랑을 주신 하나님의 축복이 충만한 가운데 맞이한 추수 감사절로 전 성도가 각별한 감사의 마음을 가지고 하나님께 영광의 예배를 올려 드렸다. 특히 저녁에는 연세중앙교회의 모든 성도들이 해마다 추수 감사절에 최고의 감사의 마음을 가지고 자발적으로 참여하는 ‘전교인 기도 한마당 시간’을 가졌다. 국가적으로 시련의 파도가 점점 높아져가는 시기에 나라와 민족을 위하여, 또한 각 성도의 가정을

2004년 10월 26일

2004 추석 축복 대성회 6000여명 모여 대성황

이 민족 최대의 명절이라는 미명 아래, 대다수 사람들이 우상을 섬기는 추석을 맞이하여, 흰돌산수양관에서는 9월 20일 부터 30일까지 추석 연휴 기간 동안 추석축복대성회를 가졌다. 우상숭배로 인한 영적인 사망과 저주를 안고 있는 세상풍속의 자리에서 구별되어, 하나님을 경배하고 생명의 소리를 듣기 위해 전국에서 참석한 6000여명은 온 마음과 정성을 다해 신령한 복을 간구했다. 단독강사 윤석전 목사는 첫날 저녁, 성도들의 심령상태를 직시하며 하나님의 말씀을 받으려는 성도들에게 마태복음 5장의 산상수훈에 관해 “내 심령의 가난은 천국이 있어야 해결된다. 배고픈 자가 밥을 사모하듯 천국을 사모한다면 그가 복 있는 자다. 또한 주님께서는 애통함이 필요한 것을 아는 자에게 역사하신다”며 영적인 사람은 천국의

2004년 10월 26일

‘깨끗한 서울가꾸기’ 구로구 실천대회

기독시민운동중앙협의회(상임회장 신신묵 목사)에서 추진하고 있는 ‘깨끗한 서울 가꾸기’ 운동이 들불처럼 빠르게 확산되고 있다. 지난 20일 새벽 6시 30분 연세중앙교회에서 ‘깨끗한 서울 가꾸기’ 구로구 실천대회가 교회 성도 및 지역 깔끄미 봉사단원 일부 등 1,200여명이 모인 가운데 진행되었다. 주최측에 의하면 연세중앙교회의 적극적인 참여로, 이 운동 전개 이래 가장 많은 인원이 참여했다고 밝혔다. 이날 행사는 기민협 상임회장 신신묵 목사 사회로 구로구 교구협의회 회장 조규준 목사의 기도, 윤석전 목사의 인사, 기민협 총무국장 윤경원 장로의 경과보고, 동광교회 당회장 이영범 목사의 결의문 낭독, 양대웅 구로구청장의 축사, 국회 이인영 의원의 격려사, 기민협 사무총장 최공열 장로의 광고, 기민협 부

2004년 10월 26일

[생명의 말씀] 생명 되신 예수 그리스도

요한복음 11:17~27 “예수께서 와서 보시니 나사로가 무덤에 있은지 이미 나흘이라 베다니는 예루살렘에서 가깝기가 한 오 리쯤 되매 많은 유대인이 마르다와 마리아에게 그 오라비의 일로 위문하러 왔더니 마르다는 예수 오신다는 말을 듣고 곧 나가 맞되 마리아는 집에 앉았더라 마르다가 예수께 여짜오되 주께서 여기 계셨더면 내 오라비가 죽지 아니하였겠나이다 그러나 나는 이제라도 주께서 무엇이든지 하나님께 구하시는 것을 하나님이 주실 줄을 아나이다 예수께서 가라사대 네 오라비가 다시 살리라 마르다가 가로되 마지막 날 부활에는 다시 살 줄을 내가 아나이다 예수께서 가라사대 나는 부활이요 생명이니 나를 믿는 자는 죽어도 살겠고 무릇 살아서 나를 믿는 자는 영원히 죽지 아니하리니 이것을 네가 믿느냐 가로되 주여 그러하

2004년 10월 26일

가이드 러너

‘파라림픽(Paralympics)’이라고 하는 장애인 올림픽 종목 중, 100m 시각장애인 달리기 경기가 있다. 이 종목에 출전한 선수들은 손목을 함께 묶은 가이드 러너(Guide Runner)라는 도우미와 함께 달리기를 한다. 앞만 보고 뛰는 일반 육상과 달리 이 종목에 출전한 선수들은 달리기 능력 외에도 자신 이상의 달리기 능력을 가진 가이드 러너에게 의존해야 하고, 달리는 중에도 레인을 벗어나지 않도록 하기 위한 가이드 러너의 소리신호를 예민하게 인식해야 하는 이중, 삼중의 어려움 속에서 달리게 된다. 그러다보니 다른 사람의 진로를 방해하거나, 가이드 러너가 선수보다 너무 뒤쳐져 탈락하는 경우도 발생한다. 어쩌면 우리의 인생 또한 이 종목에 출전한 선수와 같은 것은 아닐까. 세상에서 인간들은 돈,

2004년 10월 26일

아빠의 귀환

‘아버지, 아빠’ 라는 말 속엔 신뢰, 안전, 권위 그리고 친밀함, 즉 가슴에 껴안고 사랑으로 양육한다는 뜻이 담겨 있지요. 이 중 어느 한 부분에도 속하지 않는 분이 제 친구의 아버지입니다. 막내 동생 출산 후유증으로 앓는 아내와 올망졸망한 4남매를 버려두고 집을 나간 분이니까요. 친구가 귀동냥으로 전해들은 소식은 부산에서 새 살림을 차려 자식 낳고 잘 살며 새 여자의 친정 식구들까지 풍족히 먹여 살리고 있다는 것이었지요. 그녀와 형제들은 병약한 엄마가 행상을 해 겨우 살아나가는 중에 말입니다. 아버지의 방랑벽은 계속되어 수 년 후엔 또 다른 여자와 살림을 차렸다고 합니다. 그 후 그녀와 형제들이 성장하자 그들 앞에는 아버지의 빚보증 해결이 기다리고 있었지요. “내가 너희 대학 등록금만큼은 꼬박꼬박 보내

2004년 10월 26일

[정읍성회]통합 전서노회 노회설립 50주년 영적대각성 집회

통합 전서노회(노회장 김항안 목사/한국교회정보센타)는 2005년 노회 설립 50주년을 앞두고 지역 성시화와 교회부흥을 위한 연합성회를 열었다. 지난 4일부터 6일까지 정읍실내체육관에서 열린 초교파 연합성회는 연세중앙교회 윤석전 목사(사진)를 강사로 ‘노회설립 50주년기념 및 영적각성대성회’로 성회 시간시간마다 4,000여 명의 성도가 체육관을 가득 메운 가운데 성공적인 집회로 막을 내렸다. 윤석전 목사는 집회를 통해 믿음 있는 자의 신앙생활이 어떤 것이며, 왜 전도해야 하는지, 예수 그리스도를 믿은 첫 신앙의 회복을 주제로 주님 심정을 담은 애절한 말씀을 쏟아냈다. 전서 노회장 김항안 목사는 “영적인 문제를 놓고 목회자와 장로, 성도들이 한 자리에 모여서 대 각성하는 계기를 마련하고자 이번

2004년 10월 26일

아이디 로그인

아이디 회원가입을 하시겠습니까?
회원가입 바로가기

아이디/비번 찾기

소셜 로그인

연세광장

더 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