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3회 도전! 골든벨을 울려라
각 기관의 응원도 참가자들의 열기만큼 뜨거워 7월 16일 연세중앙교회 예루살렘성전에는 ‘제3회 도전! 골든벨을 울려라'를 위한 독특한 무대가 설치됐다. 무대 중앙에는 금색의 커다란 종이 매달렸고, 무대 뒤편에는 제1대(이경자), 제2대(최정기, 노경아, 류혜진) 골든벨의 주인공들의 모습이 담긴 플래카드가 내걸렸다. 3시 30분 유아유치부, 주일학교, 중등부, 고등부, 1청년회, 2청년회, 3청년회, 남전도회, 여전도회, 성가대 등 10개 기관에서 출연한 100명의 참가자들이 무대 위에 자리를 잡았다. 각 기관 응원단들도 참가자들 열기만큼 뜨거웠다. 색색의 풍선과 다양한 응원 문구가 적힌 플래카드, 막대 풍선들의 ‘짝짝짝' 응원은 성전 안에 모인 모든 이들의 눈과 귀를 즐겁게 했다. 성경 [
2006년 08월 01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