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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웃초청 예수사랑 큰잔치

‘이웃초청 예수사랑 큰 잔치’가 6월 11일 예루살렘 대성전에서 열렸다. 주로 부모형제, 직장동료, 이웃 등 친인척들로 이루어진 초청자들이 유난히 많았던 이번 잔치는 예배 30분 전부터 입추의 여지 없이 성전이 가득 매워졌다. 초청자들은 가수 이영화의 은혜로운 찬양이 시작되자 긴장된 마음을 활짝 열었으며 이어진 윤석전 목사의 말씀선포에 귀를 기울였다. 윤 목사는 ‘영혼의 때를 위하여(눅16:19~31)’라는 제목으로 하나님이 성경에 말씀하신 삶의 법칙대로 살아가고 있는 인생의 현주소를 낱낱이 지적하면서 “영혼의 때도 이와같이 하나님의 말씀대로 천국과 지옥에 간다”고 말했다. 애타는 심정으로 호소하는 윤 목사의 설교에 4000여명의 참석자 중 1500여명이 손을 들고 예수를 구주로 영접했다.

2006년 07월 03일

본교회 영적무장대성회

‘나라이 임하옵시며’ ... 주기도문 강해 18시간 세상나라 무너졌으니 하늘나라 능력으로 살자 연세중앙교회 부흥의 새 장을 펼쳐갈 청년단독예배(주일 3부)를 앞두고 본교회 성도들의 심령에 하나님의 거룩한 나라가 임재하는 능력의 메시지가 선포됐다. 지난 6월 12일(월) 오후부터 16일(금) 밤까지 5일 동안 진행된 영적무장대성회는 윤석전 목사(연세중앙교회 담임)의 메시지를 통해 하나님 나라의 능력을 가진 성도답게 성령충만하여 능력 있는 삶을 살 것을 결단하는 귀한 시간이었다. 이번 성회는 마태복음 6장 9:13절을 본문으로, 지난 4월에 열린 고난주간성회에 ‘이름이 거룩히 여김을 받으시오며'를 강해한 것에 이어 ‘나라이 임하옵시며'란 한 구절을 영적으로

2006년 07월 03일

주일 3부예배 드디어 '시작'

청년회 성가대원130여명 구성 윤석전 목사의 맞춤형 설교로 뜨거운 찬양과 깊은 은혜 넘쳐 궁동시대를 맞이하여 청년회 단독예배가 6월 18일 그 첫 막을 열고, 부흥의 첫발을 내디뎠다. 단독예배(주일 3부예배)를 올해 주요 사업으로 확정하며 상반기동안 준비해 온 청년회(회장 황영두)는 이번 계기를 통해 청년회 부흥 발전에 박차를 가한다는 계획을 마련해 놓았다. 청년회 찬양인도팀의 열정적인 찬양으로 문을 연 단독예배는 새롭게 구성된 130여명의 청년 성가대(지휘자 정현수 교수)로 한층 더 은혜롭게 진행되었다. 지휘자 정현수 교수는 “죽도록 충성하라는 말씀에 따라 열심을 다해 주의 일을 감당할 예정"이라고 밝히기도 했다. 이날 예배에서 윤석전 목

2006년 07월 03일

교육문화센터 공정율 80% 진행

나라와 민족의 미래를 위해 큰 비전을 갖고 어린이와 청소년들에게 좋은 교육환경을 마련해 주고 싶은 간절한 바람으로 건축 중인 교육문화센터가 전체공사의 80% 공정 완료(6월 29일 현재) 되어 9월 1일부터 건물 사용을 목표로 마감 공사가 한창 진행 중이다. 교육문화센터는 대지면적 400여평에 연면적 1,400여평 규모로 지하 2층 지상 4층 구조로 되어 있다. 지하 2층은 주차장, 지하 1층은 주일학교실, 지상1~2층은 선교원, 지상 3층~4층은 학원으로 사용할 계획이다. 선교원은 유아부와 영아부로 나누어져 250명이 함께 수업을 받을 수 있다. 학원은 700명이 동시에 수업이 가능하며, 어학실과 자습실이 별도로 마련됐다.

2006년 07월 03일

윤석전 목사 초청 성회

순복음노원교회(담임 유재필 목사)는 6월 19일(월)부터 21일(수)까지 조용기 목사 윤석전 목사를 강사로 초청하여 창립 18주년 기념 감사 축복대성회를 가졌다. 성회를 위해 순복음노원교회에서는 초대형 현수막을 교회전면에 부착하고, 한 명이라도 더 은혜의 자리에 동참시키기 위해 최선을 다한 모습이었다. 대성전에는 앉을 자리가 없어 강대상 앞과 모든 계단을 비롯한 빈 공간마다 성도들이 자리 잡아 발 디딜 틈이 없는 진풍경이 연출되기도 했다. 조용기 목사는 “유재필 목사는 나의 사랑하는 제자이며 때로는 오랜 친구 같은 동역자로서 노원지역에 세워진 순복음노원교회가 10만 성도를 달성할 것을 확신한다”고 말했다. 조목사는 “새 사람이 된 우리는 새로운 자화상을 가져야 하며, 부정적인

2006년 07월 03일

민족복음화운동본부 부흥사연수원 종강

민족복음화운동본부 부흥사연수원(원장 윤석전 목사)은 제31기 수강생의 1학기 강의를 마감하고 6월 22일 종강예배를 드렸다. 지난 3월 9일 연세중앙교회 부흥사연수실에서 개강한 이후 120여명의 부흥사지망생들은 故 신현균 목사 이태희 목사(총재) 윤석전 목사(대표회장) 피종진 목사(남서울중앙교회) 나겸일 목사(주안장로교회) 이능규 목사(세계교회부흥선교협의회총재) 등 한국부흥사계의 기라성 같은 부흥사들로부터 한 학기 동안 부흥사의 영적자질과 기도의 훈련을 받아왔다. 민족복음화운동본부 사무총장 배진구 목사는 “특히 이번 제31기 수강생들은 민족복음화운동본부의 체제를 개편하고 민족복음화를 위해 역동적으로 일하려는 시기에 부흥사연수를 받게 된 분들이다”면서 “2학기에는 故 신현균 목사님을 이어

2006년 07월 03일

중보기도사역자로의 서약 줄 이어

국내 유일의 초교파긴급중보기도단 7000클럽 ‘제14차 중보기도 헌신성회’가 지난 6월 22일(목) 연세중앙교회 안디옥성전에서 대구 부산 광양 등 전국에서 모여든 4000여 명의 중보기도 헌신자들이 참석한 가운데 은혜롭게 진행됐다. 상임회장 권태일 목사의 사회로, 윤석전 목사(연세중앙교회 담임, 대표회장)가 ‘성령충만’이라는 제목의 설교를 했으며, 이어 일백여 명의 헌신자들이 중보기도사역자로 헌신할 것을 서약하는 시간을 가졌다. 윤석전 목사는 사도행전 1장 4~8절, 마태복음 12장 31~32절 말씀을 중심으로 성령께 쓰임받는 능력있는 중보기도사역자가 돼야 한다고 강조하였다. 윤목사는 한국교회 성도들이 성령을 받기만 했지 성령을 어떻게 대우해야 하는지 제대로 알지 못해 전능자이신 성

2006년 07월 03일

게시판

■ 맥추감사절 _ 7월 16일(주)은 맥추감사절이다. 축하행사로 ‘도전! 골든벨을 울려라’가 진행된다. 골든벨 왕중왕은 마티즈 1대가 수여된다. ■ 윤석전 목사 초청 성회 _ 전남지역 초교파 연합 영적각성대성회가 장흥효성교회에서 7월 3~6일까지 개최된다. 문의 061)863-8183 ■ 여전도회 릴레이기도 _ 하계성회을 앞두고 담임목사의 영육간의 강건함과 성회의 성공적인 개최를 위해 전여전도회원이 7월 10일 0시~15일 자정까지 릴레이 기도를 한다. ■ 연세시네마 _ 안디옥성전(문화홀)에서 매월 1, 3주 토요일 오후 5시 영화를 상영한다. 7월 1일(토) : 빨간모자의 진실 7월 15일(토) : 마이 캡틴 김대출 ■ 영어회화반 개설 _ 해외선교국은 외국인사역 도우미 양성을

2006년 07월 03일

북한구원목회자기도대성회... 요덕스토리 공연

6·25를 맞아 교계에서 기도대성회가 열리는 가운데, 지난 6월 19일 대치동 소재 서울교회(담임 이종윤 목사)에서는 북한구원운동 주최로 ‘북한구원목회자기도대성회'를 열어 3000여 명이 참석, 김정일 정권 종식과 북한의 구원을 선포하고 한국교회에 북한구원의 사명을 일깨우는 뜻 깊은 시간을 가졌다. 이날 기도회는 개회예배와 세 차례의 합심기도, 강연, 영상물 상영 등으로 진행되었고, 특별공연 뮤지컬 ‘요덕스토리’는 기도회를 한층 뜨겁게 달구었다. 모든 북한 여성들의 선망의 대상인 강련화. 어린 시절 “김정일 장군님께 기쁨을 드리는 충성의 무용수가 되겠습니다”라고 말한 것이 계기가 되어 김정일의 특별교시에 의해 대학에 입학한 행운아다. 딸을 잘 둔 덕에 일개 노동자에서 간부로 승진한 아버지와

2006년 07월 03일

강유식의 Mission English

# God loves you and offers a wonderful plan for your life. ▷하나님은 당신을 사랑하시며, 당신의 삶을 위한 놀라운 계획을 제공하십니다.# He came that we might have life, and might have it abundantly. ▷그는 우리가 생명을 얻게 하고 더 풍성히 그것을 얻게 하려고 오셨습니다.# Why is it that most people are not experiencing the abundant life? ▷왜 대부분의 사람들이 이 풍성한 삶을 누리지 못하고 있을까요? # Man is sinful and separated from God. ▷사람은 죄에 빠져 하나님으로부터 떠나 있습니다.# Thus, he cannot kno

2006년 07월 03일

한국 복음성가 발전의 통로 마련

연세중앙교회와 찬양신문(발행인/오혜근 목사)이 공동으로 주최한 제2회 대한민국 복음성가 경연대상제(KGC)가 6월 22일 연세중앙교회 대성전 콘서트홀에서 화려하게 개최되었다. CBS의 심기식, 유지수 아나운서의 사회로 1만여 관객들이 자리한 가운데 초대형 특설무대 위에서 시작된 KGC는 예선심사를 거쳐 160여팀 가운데 선발된 16개팀의 본선 진출자들이 최고의 실력과 영성을 발산하는 감동의 무대를 선보였다. 대상 이윤화 금상 윤석재 은상 이승희 이날 영예의 대상은 자작곡 을 부른 이윤화씨가 차지했다. 강변가요제를 비롯한 화려한 수상 경력을 가진 그는 자신의 삶의 고백을 통해 “앞으로 하나님을

2006년 07월 03일

연세캠페인-새벽을 주께로 ⑤

“사람도 자꾸 만나면 정이 드는 것처럼 매일 그것도 하루의 첫 시간을 하나님께 드리다보니 하나님에 대한 생각이 지속되는 것 같다”는 어느 집사의 고백처럼 밤이 아무리 즐거워도, 잠이 아무리 달콤해도 새벽예배와 맞바꾸지 말아야한다. 여기 경기도 부천시에서 새벽을 질주하여 예배에 나오는 카풀팀들이 있어 만나보았다. 믿음의 동역자들과 함께 - 소사 팀 부천시 소사구에 거주하고 있는 이순분 집사는 올 2월 말에 본 교회에 등록하였다. 청년 때부터 꾸준히 새벽예배를 드렸다는 이 집사는 본 교회에 등록 후 거리가 멀어 집 근처 교회에서 새벽 예배를 드렸었다. “4살배기 딸을 데리고 궁동성전까지 새벽부터 운전하여 오기가 괜히 부담스럽더라고요. 그러다 지역기도모임 때 마음은 있지만 차가

2006년 07월 03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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